천보는 종속회사 중원신소재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담보제공 재산은 부동산(토지)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에 해당한다. 담보목적은 종속회사인 중원신소재의 전해질설비증축 등 시설자금 차입을 위해 한국산업은행에 담보제공하였으며 그 기간은 2025년 10월30일까지다.

종원신소재는 천보가 2017년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한 전해질 제조업체이다. 중원신소재는 전해질을 전해액 제조업체에 공급한다.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대규모 증설을 하고 있고, 그 자금을 위해 천보가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천보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여 업계 1위를 선점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천보는 과거에도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배터리 시장에서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천보의 중원신소재. 기대해보자. 

전기차 시장은 이제 시작이다. 아직 전기차시장 규모는 일반차 시장의 5%에 불과하다. 전세계에서 20년 내외로 전기차 100% 체제로 바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전기차의 핵심이 배터리가 있다. 그 배터리의 중심에는 천보가 있을 것이다.

 

 

타인에 대한 담보제공 결정

1. 채무자 주식회사 중원신소재
- 회사와의 관계 종속회사
2. 채권자 한국산업은행
3. 채무(차입)금액(원) 10,000,000,000
4. 담보제공 내역 담보설정금액(원) 12,000,000,000
자기자본(원) 210,603,656,922
자기자본대비(%) 5.7
대기업해당여부 해당
담보제공재산 부동산(토지)
담보제공기간 시작일 2020-10-30
종료일 2025-10-30
5. 담보제공 총 잔액(원) 30,000,000,000
6.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0-10-23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3
불참(명)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본건은 종속회사인 중원신소재의 전해질설비증축 등 시설자금 차입을 위해 한국산업은행에 담보제공을 하였습니다.


- 상기 4. "자기자본"은 2019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금액입니다.


- 상기 4. "담보제공기간"은 본 채무 상환시까지입니다.

[채무자별 담보제공 잔액]

채무자 관계 담보설정잔액(원) 담보제공기간 담보제공재산 비고
주식회사 중원신소재 종속회사 30,000,000,000 채무상환시까지 부동산(토지) -
임직원 - 3,173,000,520 채무상환시까지 예금 -
충주시 - 317,900,000 거래종료시까지 부동산(토지) -
유니드 - 600,000,000 거래종료시까지 부동산(토지) -
※관련 공시법규 자본시장법

엘앤케이바이오의 강국진 회장의 지분율이 15.70%에서 16.83%으로 올라갔다. 그 사유는 10월 13일 기존 BRV의 보유 14만8809주를 주당 2만3520원에 사들였기 때문이다. 강국진 회장은 거래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5억원은 사재를 출연했다. 나머지 35억원은 엘앤케이바이오로부터 차입했다.

강국진 회장의 우선주 취득가격은 기존 BRV 취득 가격에 50%정도를 할증한 23,520원이다. 

이번 매수 사유는 두가지로 압축해서 볼 수 있다.

첫번째는 엘앤케이바이오의 향후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다. 회사의 미래가치를 지금보다 훨씬 높게 보기 때문에 추가 매수를 한 것이다. 그리고 주주들에게 오버행 이슈를 해소하려는 목적도 엿보인다.

두번쨰는 강국진 회장의 회사 지분율 확대이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올해 상반기에만 약 205만주의 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그에 따라 강국진 회장의 지분율도 많이 줄어들었다. 상장 이전만 해도 30%정도의 지분율을 가졌는데 15.7%까지 약 1/2 수준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지분율을 상승시켜 회사 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주에게 이러한 강국진 회장의 행보는 신뢰성을 준다. 무엇보다 회사 대표가 회사가 아직 어려운 시기에 지분투자를 강행하여 지분율을 확대하는 것은 좋게 볼 수 밖에 없다.

연말까지 좋은 소식이 추가로 들리길 기대해보자.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 회장이 벤처캐피탈(VC) 블루런벤처스(BRV)가 보유중이던 우선주를 블록딜로 사들였다. 딜 규모는 40억원, 기존 BRV의 취득 가격에 약 50%를 할증해 거래됐다. 약 6년 만에 VC의 엑시트 창구를 마련해 오버행 이슈도 차단하는 한편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에 대비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강 회장이 BRV의 우선주 지분을 사들인 이유는 상장 전 투자금을 조달해준 VC의 엑시트 기회를 확보해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BRV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VC로 2015년 엘앤케이바이오에 투자를 시작했다. 당시 코넥스 상장사였던 엘앤케이바이오는 미 식품의약국(FDA) 척추임플란트 등의 품목허가 획득에 도전하는 바이오벤처였다.

BRV는 2015년 2월 제3자 배정 유증을 통해 CPS 32만7870주를 주당 단가 1만5250원에 취득했다. 약 8개월 뒤인 2015년 10월 재차 3자 배정 유증에 참가했고 15만주(보통주)를 주당 1만8000원에 추가로 얻어 47만7870주를 확보했다. BRV 투자로 엘앤케이바이오는 약 77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2016년 11월 코스닥으로 상장했다. 다만 이후 주가 추이는 BRV의 취득단가(평균 1만6113원)를 밑돌았다. 설상가상으로 2019년부터 거래가 정지된 탓에 엑시트 시기를 가늠하기가 어려웠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새 감사인을 선정해 올해 '적정' 의견을 받은 뒤 5월 4일 거래가 재개됐다.

BRV는 거래재개 직후 손실을 감내하고 보유지분 매각에 나섰다. 보통주 15만주를 주당 4500원에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 주당 평단가(1만6113원)의 30% 수준이었다. 강 회장이 최근 BRV로부터 평단 대비 50% 이상 할증을 붙여 지분을 사들인 것도 앞서 BRV가 손실을 본 점을 어느 정도 고려했기 때문이다.

다만 강 회장의 투자가 어려운 시기에도 투자를 지속해 온 VC에 대한 배려만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 시장에선 BRV의 잔존 물량에 대한 오버행 우려는 끊이질 않았다. 엘앤케이바이오의 5~6월 일평균 거래량 약 100만주의 30%에 육박했던 탓이다.

실제로 BRV가 처음 헐값에 지분을 매각했을 때, 물량에 시장에 풀리지도 않았지만 엘앤케이바이오의 주가는 오버행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올해 상반기에만 약 205만주의 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강 회장의 지분도 대폭 희석됐다. 추가 지분 확보를 통한 지배력 제고가 필요했다. 이전 상장을 준비하던 2014년 30%에 육박했던 강 회장의 지분율은 올해 상반기 16.65%까지 하락했다.

엘앤케이바이오가 사세 확장이 시작된 만큼 주가 상승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강 회장이 지분을 샀다는 분석도 나온다. 엘앤케이바이오는 미국향 수출물량 및 해외시장의 수요를 소화하기 위해 제2공장 기공을 기공하는 등 사세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올 상반기 4억원의 당기순익을 냈고 올해 턴어라운드가 유력하다.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1021111753032010672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 회장, 사재로 우선주 산 배경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엘앤케이바이오가 FDA로부터 SAI 나사못 고정술(Sacral-Alar-Iliac Screw Fixation)에 사용되는 척추임플란트에 대한 제품승인을 받았다.

SAI 나사못 고정술은 새로운 수술방법이다.

기존에는 불안정한 골 반환 손상은 천장 나사못을 사용하는 천장 나사못 고정술 또는 장골 나사못을 사용하는 척추골반 고정술을 사용했는데 이 경우에는 수술 난이도가 높으며 수술 후에도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컸다. 

그에 반해 SAI 나사못 고정술은 SAI 나사못을 제2천추 후방 피질골에서 천장관절을 통과해 장골내에 충분히 길게 고정시키는 방법이다. 천장 나사못 고정술과 장골 나사목 고정술에 비해 수술은 용이하다. 하지만 나사못의 머리 부분과 뼈에 삽입되는 나사부분이 이루는 경사가 커서 제작이 힘든게 문제점이 었다.

엘엔케이바이오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작은 머리 부분을 가지면서도 SAI 나사못 고정술에 사용될 수 있는 SAI 나사 개발에 성공했다. 그리고 그 제품이 미국FDA승인을 받은 것이다. 

엘앤케이바이오는 SAI 나사못도 멸균제품으로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엘앤케이바이오의 기술력은 FDA승인을 통해 점점 검증되고 있다. 이제 실질적인 판매로만 이어진다면 회사의 가치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을 것이다.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

1. 제목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품목허가 취득
2. 주요내용 당사의 척추임플란트 제품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하였습니다.

1. 승인기관 : 미국식품의약국(FDA)

2. 승인품목 : 척추고정장치

3. 승인일자 : 2020년 10월 20일

4. 승인제품 : AccelFix Spinal Fixation System

5. 기대효과

1) 본 허가는 기존의 AccelFix Spinal Fixation System에 AccelFix-SAI Screw 추가 건입니다.

2) Sacral Alar Iliac에 사용하는 스크류로 천장관절을 고정시키기 위한 스크류로서 천장관절의 불안정성이 허리 통증까지 유발하므로 이를 감소시키기 위한 고정술입니다.
* 천장관절은 요추 끝부분에 있는 골반을 형성하는 엉덩이뼈(천골,sacrum)랑 좌우로 존재하는 골반뼈(장골, ilium)로 구성된 관절부분

3) AccelFix Spinal Fixation System 제품은 신경 및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최소 절개 침습술용 구성품도 포함하고 있어 척추 마취가 가능하며 따라서 수술 후 통증이 적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4)AccelFix Spinal Fixation System제품은 멸균 제품 제공으로 인하여 병원과 사용자가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멸균 제품은 사용 전 사전 멸균을 필요로 하지 않아 수술전 준비를 위한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고 수술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가시켜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결정(확인)일자 2020-10-20
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확인일자는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최종 승인을 확인한 날짜입니다.
※ 관련공시 2019-05-29 기타 경영사항(자율공시)(FDA의료기기 품목허가 취득)

알테오젠이  ALT-L9(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융합 단백질의 배양 조건을 최적화하는 생산 방법 특허가 일본에 등록됐다. 이 특허는 이미 미국, 한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에 등록된 특허로 추가로 일본에도 등록된 것이다.

알테오젠에 의하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단백질을 생산할 특허기술을 이용하면 인간 면역글로불린G(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단백질을 생산하는 세포의 배양 조건을 최적화해 융합단백질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킬수 있기 때문에 융합단백질의 대량 제조 및 공급이 가능해진다.

아일리아는 블록버스터 약 중의 하나로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저해제 계열의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이다. 황반변성은 노화로 중심시력을 서서히 잃는 질환으로 습성일 경우 시력 퇴화 속도가 빠르며,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는 녹내장, 백내장과 더불어 3대 안구질환중 하나이다. 치료방법은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유리체에 직접 투여하는 주사방식이다. 

알테오젠은 ALT-L9을 제형으로 개발하여 세계시장에서 최소 1/3을 먹으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한발한발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기타 경영사항(특허권 취득)(자율공시)

1. 특허명칭 -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의
  생산방법

- Method for manufacturing fusion
  proteins with IgG Fc domain
2. 특허 주요내용 - 본 특허는 황반변성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배양 조건을 최적화하여 생산 방법에 관한 것임.

- 구체적으로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단백질을 생산하는 세포의 배양 조건을 최적화하여 융합단백질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키며. 융합단백질의 대량 제조 및 공급이 가능한 기술임.
3. 특허권자 주식회사 알테오젠
4. 특허취득일자 2020-10-21
5. 특허 활용계획 - 본 특허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배양공정에서 배양 온도 조절을 통하여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기술임.

-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시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단백질을 생산할 때 본 특허를 활용하지 않을 경우 단백질의 대량 생산이 어려움.

- 본 특허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단백질의 생산에 대한 당사가 독자 개발한 세포 배양과 관련된 생산방법 특허이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음.
6. 확인일자 2020-10-21
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특허등록국가 : 일본

- 상기 특허는 이번 호주 특허 등록 이외에 한국에서 이미 등록되었으며 미국 유럽 등 전세계 출원 중임.

- 또한 이와 관련된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단백질의 안정한 액상 제제 및 제형 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제형 및 제제에 대한 특허는 미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 일본 및 한국에 이미 등록되었음.

- 상기 특허취득일자는 특허 등록료 납부일임

- 상기 확인일자는 특허등록 대리인의 특허 등록료 납부 확인공문 수령일임

산업통상자원부는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를 개정해 오는 23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마스크와 마스크 필터용 부직포 생산 증대로 재고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새로운 마스크 개발을 위한 제도적 지원책도 마련된다.

정부는 의약외품 KF 보건용 마스크 이외에 미국 의료인용 N95(미국 호흡보호구) 기준 규격과 같은 마스크 품목군을 '의료용 호흡기보호구'(의료기기)로 신설해 신속 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아울러 KF94 보건용 마스크에 기존 '귀끈' 대신 '머리끈'을 사용해 N95와 유사한 밀착감을 갖는 '밀착형 KF94 마스크' 생산도 허용된다.

newsis.com/view/?id=NISX20201020_0001203965&cID=10401&pID=10400

 

마스크 수출 제한 23일 풀린다…승인·신고제 폐지(종합)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정부가 국내 마스크 수급 상황이 안정됐다고 보고 수출을 다시 허용하기로 했다

www.newsis.com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항공기, 열차,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업무 종사자와 승객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한다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 방역지침을 발표했다. 앞서 항공업계나 대중교통 종사자 노조에서 바라는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기존의 지침보다 강화됐다. CDC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지침을 만들고자 했지만, 백악관이 이를 가로막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CDC는 19일(현지시간) 새 방역지침을 발표하고 국내나 외국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시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대중교통 업무 종사자도 승객에게 여행 내내 마스크를 쓰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사람은 탑승을 거부해야 한다는 권고도 함께했다.

view.asiae.co.kr/article/2020102010245563339

 

美 CDC,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써야"...새 방역지침 발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항공기, 열차,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업무 종사자와 승객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한다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 방역지침을 발표했다. 앞서 항공업계나

www.asiae.co.kr

 

 

국내 마스크 수출이 23일부터 시작된다. 한국마스크는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제품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커지면서 국내 수요가 커져서 수출을 강제적으로 중단시켰다. 

수출을 허용하면서 미국 의료인용 규격도 신설하여 수출을 보다 빨리 할 수 있는 제대도 마련했다.

그리고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권고하는 방역지침을 마련했다.

겨울이 점점 다가올수록 코로나 재유행이 확산되고 있고, 매년 겨울마다 찾아오는 독감도 위협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스크가 생활의 필수품이다.

마스크주를 주목하자.

  • 웰크론
  • 레몬
  • 톱텍
  • 케이엠
  • 모나리자

현재 대장주는 웰크론이다. 개인적으로는 톱텍이 원재료부터 마스크 생산까지 다 할수 있는 업체이므로 관심이 간다. 

아미코젠을 투자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바이오 소재 국산화이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아미코젠의 사업성이 뛰어난 부분이 바로 콜라겐 사업이다. 아미코젠의 콜라겐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140% 성장하였다. 이것은 아미코젠의 기술력이 뛰어남을 입증하는 지표이다. 아미코젠은 원천 기술인 효소분해 공법으로 콜라겐을 원료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원스톱으로 제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아미코젠은 오늘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콜라겐 분해효소를 이용하여 트리펩타이드의 함량을 높인 콜라겐 제조방법에 관한 중국특허를 취득했다. 한국과 일본에는 이미 등록된 상태다.

해당 특허는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콜라겐으로 아미코젠은 이 콜라겐을 개발완료하여 국내외 제약사 및 화장품 회사에 판매할 계획이다.

반도체 소재기업을 보면 알수 있듯이 소재 기업은 항상 주목해야 한다.  

아미코젠은 바이오소재 국산화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소재 국산화도 선두주자이다. 

 


 

기타 경영사항(특허권 취득)(자율공시)

1. 특허명칭 콜라겐 분해효소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의 제조방법
(The Collagen Hydrolysate Manufacturing Method and the Collagen Tripeptides Manufacturing Method Using the Collagen Hydrolysate)
2. 특허 주요내용 -본 발명은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콜라겐분해효소를 이용하여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의 함량을 높인 콜라겐 제조 방법에 관련한 것임. 2020년 10월 19일 중국 내 특허 등록됨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특이적으로 대량 생산 가능하게 하는 콜라겐분해효소(Bacillus Protease, BP)는 Baciilus균을 활용한 당사 개발 효소로 콜라겐 제조 원료인 어린(scale) 뿐만 아니라 어피(skin)와 젤라틴(gelatin)에도 적용 가능함.

-특허 등록 현황
1)2018년 02월 14일 대한민국.
2)2018년 12월 05일 일본.

-본 특허를 활용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는 트리펩타이드 함량이 특이적으로 높음. 특히, GPH(Glycine-Proline-Hydroxyproline)함량이 3.2%로, GPH 함량이 높을수록 피부섬유아세포(Fibroblast) 활성과 히알루론산 합성을 유도시켜 피부 보습 및 주름개선에 뛰어남.
3. 특허권자 아미코젠 주식회사
4. 특허취득일자 2020-10-19
5. 특허 활용계획 -국내 대표 효소전문기업인 당사는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여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효소를 활용하는 국내 유일의 고함량 고수율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생산 가능 기업으로서 기술적 우수성을 확보함.
또한, 기존 제품 대비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강화, 가격 경쟁력 등의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였음.

-당사 개발 콜라겐분해효소를 이용하여 제조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는 현재 피부보습 및 주름 관련 전임상 실험을 완료하여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연구논문으로 출판되었음(2018년 06월, 2019년 08월).

-당사는 국내외 제약사, 식품회사, 화장품 회사를 통해 원료(B2B) 및 다양한 콜라겐 완제품(B2C)을 판매할 예정임
6. 확인일자 2020-10-19
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상기 특허는 국내 특허청에 등록결정(출원10-2016-0085721)된 특허임

-중국 특허 출원 번호는 2015800611192임

-상기 특허취득일자와 확인일자는 특허등록료 납부일임

제넨바이오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동시에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1350만주를 실시한다.

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시설자금(제넨코어센터 건설 및 장비구입, 경산매립장 잔금), 타법인 주식 취득 자금(자회사 제넨리소스 증자대금), 운영자금(임차료 등 관리비, 경상연구개발비)로 사용된다. 

그리고 곧바로 보통주 1주당 신주 0.50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1년 1월 1일이다.

유상증자로 인해 단기간에 주가하락은 피할수 없어보인다. 임상 신청에 대한 식약처의 결과가 나와야지 하락추세를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무상증자 결정

Ⅰ. 유상증자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13,500,000
기타주식 (주) -
2. 1주당 액면가액 (원) 1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주)
보통주식 (주) 96,669,455
기타주식 (주) -
4.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 (원) 44,457,000,000
영업양수자금 (원) -
운영자금 (원) 1,138,000,000
채무상환자금 (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원)
5,000,000,000
기타자금 (원) 975,000,000
5. 증자방식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6. 신주 발행가액 확정발행가 보통주식 (원) -
기타주식 (원) -
예정발행가 보통주식 (원) 3,820 확정예정일 2020년 12월 11일
기타주식 (원) - 확정예정일 -
7. 발행가 산정방법 23.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가. 신주발행가액의 산정 근거 참조
8. 신주배정기준일 2020년 11월 13일
9.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 (주) 0.1397771641
10.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 (%) -
11. 청약예정일 우리
사주조합
시작일 -
종료일 -
구주주 시작일 2020년 12월 16일
종료일 2020년 12월 17일
12. 납입일 2020년 12월 24일
13. 실권주 처리계획 23.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나. 신주의 배정방법 참조
14.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0년 01월 01일
15. 신주권교부예정일 -
16. 신주의 상장예정일 2021년 01월 11일
17. 대표주관회사(직접공모가 아닌 경우) 케이비증권(주), 신한금융투자(주)
18. 신주인수권양도여부
  -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여부
  -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 및 매매의 중개를
      담당할 금융투자업자
케이비증권(주), 신한금융투자(주)
19.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0년 10월 16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 (명) 1
불참 (명) 2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불참
20.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21.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
22.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Ⅱ. 무상증자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55,041,150
기타주식 (주) -
2. 1주당 액면가액 (원) 1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보통주식 (주) 110,169,455
기타주식 (주) -
4. 신주배정기준일 2021년 01월 01일
5.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 보통주식 (주) 0.50
기타주식 (주) -
6.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1년 01월 01일
7. 신주권교부예정일 -
8. 신주의 상장 예정일 2021년 01월 22일
9.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0년 10월 16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2
 - 감사(감사위원)참석 여부 불참

주) 상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금번 유상증자 전 발행주식총수와 유상증자시 발행되는 신주의 합이며, 무상증자 신주 수는 주식관련사채의 행사, 자기주식수변동, 단수주 등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주) 상기 신주의 수는 증자전 발행주식총수에서 자사주 87,155주를 제외한 주식수에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인 0.5를 곱한 수 입니다.
(단, 배정결과 1주 미만 단수주는 신주의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함)

1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당사는 2020년 10월 1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무상증자를 결의하였으며, 2021년 1월 1일을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로 하여 유상증자 후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자기주식 제외)에 대하여 소유주식 1주당 0.5주의 비율로 신주를 무상으로 배정하는 증자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의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무상증자에 참여하여 신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발생하게 되며, 본 무상증자 계획은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타 본 건 신주 발행을 위하여 이사회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 및 제반 계약서의 체결, 부수사항 및 제비용 집행 등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합니다.

※ 기타주식에 관한 사항

정관의 근거 -
주식의 내용 -
기타 -

 

 

 

척추임플란트 전문업체 엘앤케이바오메드가 개발한 후방 경추 나사못이 미국에서 FDA승인을 받았다. 제품 승인(510k)을 획득했다.

코로나로 인해 대형병원보다는 소규모 통원수술센터에서 수술이 이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멸균제품에 대한 수요는 점점 늘고 있다. 멸균제품은 수술 전 복잡한 멸균 과정 필요없이 바로 시술할 수 있기 때문에 인력절감효과가 있다. 특히 응급환자의 경우에 특별한 멸균과정없이 바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긴박한 상황에서 더 빛을 발할 것이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이번 미국 FDA 승인을 통해 기존의 요추 및 흉추에 사용되는 척추경 나사못과 후방 경추 나사못에 대해서도 멸균 나사못 제품 라인업을 가지게 되었다. 향후 모든 라인업에 대해서도 멸균화 제품을 공급하게 되면 세계에서 최초로 멸균 척추임플란트 제품을 가진 회사가 된다.

점점 좋은 소식만 들리고 있다. 현재 장이 미지근한 장이라서 주가도 박스권이지만 큰 호재하나면 박스권을 벗어나 새로운 고점 형성이 가능하다.

 



엘앤케이바오메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멸균 포장으로 공급되는 후방 경추 나사못에 대한 510k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에서 대형 병원보다 주로 소규모 통원수술센터에서 수술이 이뤄지면서 의료 인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멸균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도 꾸준히 멸균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지난 1년간 미국 및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멸균허가에 필요한 다양한 밸리데이션을 준비해왔다. 또한 이번 미국 FDA 승인을 통해 기존 요추 및 흉추에 사용되는 척추경 나사못(Pedical Screw)과 함께 척추임플트 제품 전반에 멸균 나사못 제품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엘앤케이바이오는 향후 라인업 전제품을 멸균화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멸균제품은 수술 전 복잡한 멸균 과정을 거쳐야 하는 기존의 제품에 비해 간편하게 시술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준비에 필요한 인력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킬 수 있고 특히, 응급환자의 경우에도 병원 내 살균소독 과정없이 곧바로 수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www.news1.kr/articles/?4086403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멸균포장 후방 경추 나사못 미 FDA 승인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알테오젠이 신규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 이 특허는 PCT로 출원했기 때문에 향후에 전세계적으로도 등록이 될 것이다.

성장 호르몬의 아미노산 서열에서 하나 이상의 아미노산이 다른 아미노산으로 치환된 성장 호르몬 변이체를 포함하는 성장 호르몬 수용체 길항제에 관한 것이다.

알테오젠은 이 특허기술을 활용하여 성형외과,피부과, 안과등에서 사용하는 히알루로니다아제 단독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여 어떻게 히알루로니다아제를 개발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성장호르몬 과다 분비 질환에 대해서도 히알루로니다아제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가 시판되면 그 범용성은 어느정도일지가 궁금해진다. 알테오젠은 꾸준히 히알루로니다아제를 활용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실험하고 고안하고 있다. 

 

 

기타 경영사항(특허권 취득)(자율공시)

1. 특허명칭 신규한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 및 이의 융합단백질
2. 특허 주요내용 - 본 특허는 성장호르몬 수용체에 강한 결합력을 가지는 신규 성장호르몬 수용체 길항제에 관한 것임


- 출원 번호 : 대한민국 특허 출원 제 10-2018-0147700호
3. 특허권자 주식회사 알테오젠
4. 특허취득일자 2020-10-14
5. 특허 활용계획 - 본 기술은 성장호르몬이 과잉 분비됨으로써 유발되는 질병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사용될 수 있음

- 예를 들어, 말단비대증은 성장호르몬의 과잉 분비로 인해 신체의 말단 부위가 굵어지는 질환이며, 이를 방치하면 당뇨병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일반인에 비해 사망률을 높이는 희귀질환임


- 본 기술을 활용하여 성형외과,피부과, 안과등에서 사용하는 히알루로니다아제 단독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임.
6. 확인일자 2020-10-14
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특허등록국가 : 한국

- 상기 특허취득일자는 특허 등록료 납부일임

- 상기 확인일자는 특허등록 대리인의 특허 등록료 납부 확인공문 수령일임

오랜만에 제넨바이오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국내 첫 이종이식 원스탑 플랫폼 기업인 제넨바이오는 국내 최대 규모 이종장기 연구센터 조성 계획의 일부에 해당하는 이종이식 원료의 개발 및 양산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인 형질전환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에서 제넨바이오는 이종이식 원료가 되는 형질전환 돼지를 개발한다.

형질전환 돼지를 이용하여 인간의 장기를 대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현재 제넨바이오는 돼지의 췌장을 인간에 이식하는 수술에 대해 식약처에 임상시험을 신청한 상태이다.

그 결과가 나오는대로 돼지췌장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시작할 것이다. 임상시험 신청에 대한 결과가 이제 나올 때가 임박했다. 좋은 소식을 기다려보자.

 

제넨바이오는 이종이식 원료의 개발 및 양산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인 형질전환센터를 2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 어연·한산산업단지 내 1100여평 규모로 구축된 형질전환센터는 세계이종이식학회 국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원균제어사육시설(DPF, Designated Pathogen Free)을 포함하고 있다. 이 센터는 이종이식 원료가 되는 형질전환 돼지를 개발하는 핵심 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형질전환센터 운영은 제넨바이오의 자회사인 제넨리소스가 담당한다.

형질전환센터는 형질전환 세포주를 확립하고 복제수정란을 제조하는 ‘연구동’과 무균돼지를 입식하고 양산하는 ‘사육동’ 등 총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사육동은 미니돼지 무균화와 양산이 동시에 가능한 DPF 시설이다.

센터에서 확립 및 양산될 세포주는 3가지 유전자(α-Gal, CMAH, β4GalNT2)가 제거된(TKO, Triple Knock Out) 것이다. 이는 제넨바이오가 이종이식 제품으로 가장 먼저 상용화 할 피부 및 각막 제품의 제조 원료가 된다. 현재 제넨바이오는 TKO 돼지를 개발 완료한 후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며, 검증 완료시 복제수정란을 제작해 1차 양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제넨바이오는 췌도 등 이종세포나 신장, 심장 등 이종고형장기를 개발할 수 있는 TKO+DKI(Double Knock In), TKO+TKI(Triple Knock In) 세포주 연구도 동시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면역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는 2~3개의 인체유래 유전자를 주입(KI, Knock In)하는 과정을 거치면 강력한 면역억제제 없이도 면역거부반응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성주 제넨바이오 대표는 "제넨바이오 연구개발의 목표점은 이식 대기자의 생존을 단기 연장하는 수준이 아닌, 낮은 수준의 면역억제 프로토콜로도 장기가 체내에서 긴 기간 충분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이식함에 있다"며 "제넨바이오의 첫번째 자체 연구개발 인프라 시설인 형질전환센터를 기반으로 유전자 편집, 형질전환 돼지의 관리와 생산유지, 최종 제품 생산 등의 보다 심화된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3/202010130060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제넨바이오, '이종이식 연구' 형질전환센터 개소… "돼지 장기 사람에 이식"

제넨바이오는 이종이식 원료의 개발 및 양산을 위한 연구개발 시설인 형질전환센터를 2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택 어연·한산산업단지 내 1..

biz.chosun.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