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ive는 UC버클리대 크리스테 아사노비치 교수와 앤드류 워터백, 이윤섭 박사가 2015년 창업한 팹리스 반도체 회사다.

 

SiFive는 2010년 새로운 명령어 구조인 RISC-V를 개발했고 이것을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무료화했다. 

2015년에는 구글, HP, IBM, MS, 오라클, 엔비디아, 퀄컴 등이 RISC-V 재단을 설립했으며 ISA와 컴파일러 등 CPU 코어 개발 환경까지도 무료 오픈했다. 

그리고 인텔, 퀄콤, 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도 받았다. 그 이유는 RISC-V가 ARM 코어 대항마가 될 가치가 보였기 때문이다. 



SiFive는 MCU 등에 탑재되는 E코어, 스토리지 등에 적합한 S코어, 데이터센터 및 베이스밴드 칩에 적합한 U코어를 개발했다. 성능에 따라 7시리즈, 3/5시리즈, 2시리즈로 구성된다. 32비트와 64비트를 모두 지원하는데, 64비트로는 임베디드 코어까지 설계 가능하다.

SiFive코어로 개발됐거나, 개발되고 있는 칩 프로젝트는 100건을 훌쩍 넘겼다. 

 

SiFive의 사업구조는 RISC-V 아키텍처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사가 사양을 설정하면 SiFive가 RISC-V로 설계를 진행하고, 이를 고객사에게 라이선스하여 돈을 번다. 

SiFive는 현재 글로벌 1위 업체 ARM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ARM의 대항마로까지 거론되는 것은 SiFive가 지닌 기술력과 가격의 매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 반도체 회사에서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인텔이 2조원에 인수의향을 비추기까지했다. SiFive가 제대로만 성장한다면 아주 장래가 유망한 기업이 될 것같다. 한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자.

 

 

인텔이 사이파이브의 리스크파이브(RISC-V) 기반의 신규 코어 P550를 사용해 7나노미터 기반의 반도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달 초 인텔이 사이파이브에 20억달러(약 2조2728억원) 규모의 인수를 제안한 가운데, 향후 인텔은 RISC-V 기반의 칩 설계를 확대할 것으로 보여진다. 

22일(현지시간) 사이파이브는 RISC-V 기반의 신규 코어 P550과 P270 2종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 P550은 인텔의 7나노 기반의 중앙처리장치(CPU) 코드명 '홀스 크릭(Horse Creek)'에 첫 적용된다. 홀스 크릭은 빠르면 내년 또는 2023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8 

 

인텔, 사이파이브 RISC-V 코어로 '7나노 CPU' 생산…파운드리 서비스로 확대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인텔이 사이파이브의 리스크파이브(RISC-V) 기반의 신규 코어 P550를 사용해 7나노미터 기반의 반도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달 초 인텔이 사이파이브에 20억달러(약 2조2728억원) 규모의 인수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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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사이파이브(SiFive)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엔비디아로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ARM 진영 견제가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복수 외신은 인텔이 사이파이브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안 금액은 20억달러(약 2조원)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2768 

 

인텔, 사이파이브 매입 타진… ARM 견제 목적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인텔이 사이파이브(SiFive) 인수를 논의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엔비디아로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ARM 진영 견제가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 복수 외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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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설계회사 사이파이브(SiFive)가 한국 SK하이닉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등으로부터 6000만달러(711억원)의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개별기업의 투자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2/2020081201563.html

 

SK하이닉스, ARM 대항마 '사이파이브'에 투자

아람코 등과 함께 711억 투자… RISC-V 기반 설계기술 제공일본 소프트뱅크와 미국 엔비디아가 영국 반도체설계회사 ARM의 매각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SK하이닉스가 ARM 경쟁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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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파이브(SiFive)가 대규모 추가 투자유치와 칩 설계수주 확대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ARM이 제공하는 상용 설계자산(IP)과 달리 락인(lock-in) 없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IP를 앞세운 라이선싱 비즈니스 확대와 리스크-V(RISC-V) 재단 생태계 확장에도 힘을 보텐다는 전략이다.

사이파이브(SiFive)는 지난 6일(미국시간) 셔터힐벤처스, 쳉웨이캐피탈, 스파크캐피탈 등 기존 투자사와 새로 합류한 퀄컴벤처스로부터 총 654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D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지난해 SK텔레콤과 삼성벤처투자가 포함된 외부기관에서 확보된 투자금을 포함, 사이파이브의 투자금은 총 1억2500만달러로 늘었다.

사이파이브는 RISC-V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있어 필요한 IP만을 활용해 맞춤형 SoC를 개발할 수 있는 점, 비용과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점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폐쇄형(closed)소스로 변형이 어렵고 까다로운 ARM의 상용IP인 코어텍스(Cortex)와 다른 점이다. 이는 ARM과 기술·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대안으로 오픈 아키텍처인 RISC-V가 주목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비드 셰르와니 사이파이브 CEO는 “RISC-V, 사이파이브를 통해 기업은 단 2개월 만에 원하는 맞춤화된 칩 설계방식을 선택하고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베디드 설계용 E코어/S코어는 물론 64비트 임베디드 RISC-V 코어를 제공하는 기업은 사이파이브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사측은 이번 추가 투자금 유치, 설계수주 확대를 시작으로 맞춤형 SoC 사업 부문에서 상용IP 대비 비즈니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리즈D 투자유치에 성공한 것도 상용IP와 달리 락인(lock-in) 없는 오픈소스(RISC-V)를 활용한 점, 또 맞춤형 SoC 비즈니스에 대한 잠재력을 인정받은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66 

 

오픈소스 ‘RISC-V’ 활용한 사이파이브(SiFive), “ARM 대항마로 나서나” - IT비즈뉴스(ITBizNews)-아이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사이파이브(SiFive)가 대규모 추가 투자유치와 칩 설계수주 확대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ARM이 제공하는 상용 설계자산(IP)과 달리 락인(lock-in) 없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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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의 소송에 대해서 문의하는 사람이 많아서 따로 글을 적는다.

엘앤케이바이오 이외에도 투자하는 회사가 미국에서 소송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문기사나 회사의 말만 믿어서 안된다. 투자자의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신문기사나 회사의 말은 소송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적는 뉘앙스가 많기 때문이다.

미국은 소송현황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접근하여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조회하는데 페이지당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가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Pacer이다. 이외에도 여러 사이트들이 있으니 Pacer의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https://pacer.uscourts.gov/

 

Public Access to Court Electronic Records | PACER: Federal Court Records

Access to case information costs $0.10 per page. Depending on format, billable pages are calculated in two different ways. For HTML-formatted information, a billable page is calculated using a formula based on the number of bytes extracted (4,320 bytes =

pacer.uscourts.gov

 

 

간단하게 소송 문서 전체를 보지않고도 간단하게 소송 이력을 볼 수 있다면 어느 정도 소송의 흐름은 이해할 수가 있다.

아래 사이트는 소송 이력에 대해서는 무료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이용한다. 필요시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문서를 열람하기도 한다. 페이지당 몇 불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가는 수준은 아니다. 

https://www.docketbird.com/

 

 

미국에서 소송진행중인 미국소송을 조회하기 위헤서는 소송번호를 알아야 한다. 

엘앤케이바이오를 예를 들어보자. 엘앤케이바이오의 자회사인 Aegis Spine은 미국에서 Life Spine과 소송 진행중이며 판매금지가처분에 대해서 항소까지 했다. 소송번호를 몰라도 위와 같은 소송이력정보 조회 사이트에서 Aegis Spine이나 Life Spine litigation으로 검색해도 알 수 있다

지방법원 소송번호는 1:19-cv-07092 이다.

항소법원의 소송번호는 21-1649이다. 

해당 번호를 가지고 조회하면 소송이력 및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Life Spine, Inc. v. Aegis Spine, Inc.
21-1649 | U.S. Court of Appeals, Seventh Circuit
Judge SCUDDER
Filed April 14, 2021
Nature of Suit 3190 Contract - Other
Original Case 1:19-cv-07092

 

Life Spine, Inc. v. Aegis Spine, Inc.
1:19-cv-07092 | Illinois Northern District Court
Division Chicago
Judge Honorable Young B. Kim
Filed Oct. 28, 2019

 

 

해외주식도 투자하고 있지만 따로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다.

앞으로는 투자 고려할만한 기업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첫번째 투자해볼만한 기업은 마이코웍스다. 마이코웍스는 아직 비상장기업으로 버섯으로 가죽을 제조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타트업이다.

특정버섯에서 생성되는 섬유가 소 가죽과 유사한 점을 이용하여 가죽으로 만드는 것이다.

버섯의 뿌리는 톱밥이나 농업폐기물에서 자라나면서 엉겨붙은 두꺼운 덩어리 같은 걸 만들어내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가죽으로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죽은 동물의 가죽과 비슷한 모양이며, 느낌과 내구성도 비슷하다고 한다.

포자 하나에서 완제품인 '곰팡이류 가죽'으로 만드는데는 불과 몇 주 밖에 소요되지 않느다. 소를 사육하여 키우는 것에 비하면 아주 경제적이며 이산화탄소 등 온난화 물질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적이기까지하다.

마이코웍스의 버섯 가죽은 '실바니아(Sylvania)'로 부르며, 비건 가죽이라고 하기도 한다.

특이한 점은 나탈리 포트만과 존 레전드도 마이코웍스의 투자자이다.

마이코웍스는 에르메스와 3년간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에르메스는 현재 라인업의 모든 제품을 마이코웍스의 가죽으로 바꾸지는 않겠지만 올해 말에 나올 첫 버섯 가죽 가방의 인기에 따라 어떻게할지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지금 전세계는 탄소를 줄이며, 친환경이 대세이기 때문에 마이코웍스의 버섯 가죽은 새로운 신소재는 분명하다.

상장하게 되면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

 

 

 

고급스러운 소재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가죽에도 ‘비건(vegan·채식주의자)’ 열풍이 거세다. 고급 가죽 가방을 만드는 럭셔리 패션 기업들도 앞다퉈 비건 가죽으로 만든 제품 출시에 나섰다. 비건 가죽은 동물성 원피를 사용하지 않고, 버섯·파인애플 등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만든 가죽 혹은 인조 가죽을 통칭한다.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가 버섯 가죽으로 만든 ‘빅토리아 백’을 올 하반기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친환경 스타트업 기업 마이코웍스와 손을 잡고 버섯 균사체로 만든 가죽인 ‘실바니아’로 가방을 만들 계획이다. 마이코웍스는 버섯 뿌리 부분의 곰팡이 몸체(균사체)를 기존 가죽의 특성과 비슷한 재료로 바꾸는 특허 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가죽은 마이코웍스에서 생산한 뒤 프랑스에서 가공해 강도와 내구성을 개선한 다음 숙련된 장인이 에르메스 작업장에서 성형한다. 한 외신에선 이 가방의 가격을 약 7000 호주달러(약 600만 원대)로 예상한다.

영국 패션 브랜드 스텔라 매카트니도 2021 봄여름 컬렉션에 비건 가죽을 사용한 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뷔스티에(어깨끈이 없거나 가느다란 겉옷)스타일의 가죽 소재 상의와 가죽 바지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소재 회사 볼트 스레드의 ‘마일로™’ 가죽을 활용했다. 마일로 원단의 주원료 역시 버섯 균사체다. 볼트 스레드의 과학자들은 균사체들이 서식하는 숲 환경을 실험실에 재현해 유기물과 공기, 물로 이 원단을 만들어낸다. 수년 동안 키워야 하는 가축과 달리 단 며칠이면 완성되는 데다 물 오염도 적다. 동물 가죽의 경우 1kg을 생산하는 데 거의 17000L의 물이 필요하다. 게다가 축산업이 내뿜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배출량의 18%를 차지한다.

비건은 ‘엄격한 채식주의자’라는 뜻이지만 최근엔 먹는 것뿐만 아니라 입는 것, 바르는 것 등으로 확산해 채식 문화 전체를 아우르는 단어가 됐다. 비건 가죽은 동물성 원피가 아닌 식물 소재 가죽, 혹은 폴리우레탄 같은 성분을 가공해 만든 합성 인조 가죽 등을 포함한다. 한 마디로 동물성 가죽을 제외한 모든 가죽이 비건 가죽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석유계 화합물 즉, 플라스틱(비닐)으로 만드는 인조 가죽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동물을 학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논란에선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썩지 않은 플라스틱인 데다 값이 저렴해 남용되기 쉽다. 그래서 최근엔 보다 엄격한 의미에서 식물 혹은 바이오 성분으로 만든 가죽만을 에코 가죽, 비건 가죽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폐기 된 후 자연으로 돌아가는 선인장이나 파인애플·나무껍질·버섯 등 식물 유래 가죽 연구가 활발한 이유다. 이에 맞춰 글로벌 패션 업체도 바이오 소재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식물성 가죽, 동물 가죽 대체할까

실리콘밸리의 개발자들이 신는 운동화 브랜드로 유명한 ‘올버즈’는 최근 소재 혁신기업 ‘내추럴 파이버 웰딩’에 200만 달러(약 22억 원)를 투자해 100% 자연 식물성 대체 가죽을 선보였다. 식물성 오일과 천연고무, 기타 바이오 재료를 더해 만들어진다. 천연 가죽과 비교해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40배 이상 줄이고, 플라스틱을 가공한 합성 가죽 대비로는 17배 이상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소재라고 한다. 수명이 다하면 재료를 갈아서 재활용하거나, 산업용 퇴비로도 처리할 수 있다. 올해 안에 이 가죽으로 만든 신발이 출시될 예정이다.

윤리적 패션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환경 및 동물 복지에 책임감 느끼는 MZ세대의 소비 패턴에 맞춰 비건 가죽은 점차 영역을 넓혀 갈 것으로 예상한다. 2018년 구찌가 모피 사용 중단을 선언한 이후, 샤넬과 버버리, 프라다 그룹 등이 모피 사용 중단에 동참했다. 업계에선 모피 중단 다음 단계로 동물성 가죽 사용 중단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글로벌 가죽 제품 시장 규모는 2400억 달러(약 271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장남경 한세대 패션학 교수는 “스타트업이나 작은 브랜드 위주로 개발·생산되던 비건 가죽 패션 시장에 에르메스 같은 큰 브랜드가 참여한다는 게 의미가 있다”며 “비건 가죽이 기능적으로나 미학적으로 경쟁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비건 가죽 시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news.joins.com/article/24021848

 

명품 에르메스, 600만원 '버섯 가방' 공개…비건이 열광했다

고급 가죽 가방을 만드는 럭셔리 패션 기업들도 앞다퉈 비건 가죽으로 만든 제품 출시에 나섰

news.joins.com

 

세계 1위 기업들을 업데이트했다.1등이 1등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1등기업만 투자해도 성공한다.

 

 

  • 영화 콘텐츠 세계 1위: 디즈니
  •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세계 1위: 넷플릭스
  • 쇼핑, 클라우드, 게임 영상(트위치) 세계 1위: 아마존
  • 전 세계 게임 매출 1위: 텐센트
  • 스마트폰 영업이익률 세계 1위: 애플 (세계에서 제일 비싼 기업)
  • 커피업계 세계 1위 : 스타벅스
  • 전기차 세계 1위 : 테슬라
  • 유전자분석 세계 1위 : 일루미나
  • 음원스트리밍 세계 1위 : 스포티파이
  • 공유자동차 세계 1위 : 우버
  • 숙박공유 세계 1위: 에어비앤비
  • SNS 세계 1위: 페이스북
  • 간편결제 세계 1위: 페이팔
  • 스포츠용품 세계 1위: 나이키
  • 신용카드 세계 1위: 비자

 

1. Humira (adalimumab) – $19.9bn

  • 오리지널 제약사: Abbvie
  • 2018년 성장률: 7%
  • 특허만료: Europe(2019), 미국(2023)

2. Eliquis (apixaban) – $9.8bn

  • 오리지널 제약사: BMS
  • 2018년 성장률: 32%
  • 특허만료: 미국(2023)

3. Revlimid (lenalidomide) – $9.7bn

  • 오리지널 제약사: Celgene
  • 2018년 성장률: 18%
  • 특허만료: -

4. Keytruda (pembrolizumab) – $7.1bn

  • 오리지널 제약사: Merck
  • 2018년 성장률: 47%
  • 특허만료: 미국(2028), 유럽(2028)

5. Enbrel (etanercept) – $7.1bn

  • 오리지널 제약사: Amgen
  • 2018년 성장률: -8%
  • 특허만료: 미국(2027)

6. Herceptin (trastuzumab) – $7bn

  • 오리지널 제약사: Roche
  • 2018년 성장률: 1%
  • 특허만료: 미국(2019)

7. Avastin (bevacizumab) – $6.9bn

  • 오리지널 제약사: Roche
  • 2018년 성장률: 3%
  • 특허만료: 유럽(2022), 미국(2019)

8. Eylea (aflibercept) – $6.7bn

  • 오리지널 제약사: Regeneron, Bayer
  • 2018년 성장률: 12%
  • 특허만료: Europe(2012), 미국(2020)

9. Opdivo (nivolumab) – $6.7bn

  • 오리지널 제약사: BMS
  • 2018년 성장률: 36%
  • 특허만료: 유럽(2026), 미국(2027)

10. Xarelto (rivaroxaban) – $6.5bn

  • 오리지널 제약사: Johnson & Johnson
  • 2018년 성장률: 5%
  • 특허만료: 미국(2024)

 

 

https://www.pharmaceutical-technology.com/features/top-selling-prescription-drugs/

 

Top-selling prescription drugs by revenue: Ranking the top ten

The top-selling prescription drugs by revenue: Ranking the top ten 10. Xarelto (rivaroxaban) 9. Opdivo (nivolumab) 8. Eylea (aflibercept) 7. Avastin (bevacizumab) 6. Herceptin (trastuzumab) 5. Enbrel (etanercept) 4. Keytruda (pembrolizumab) 3. Revlimid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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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2020년
1 로슈
2 존슨앤존슨
3 화이자
4 사노피
5 노바티스
6 머크
7 애브비
8 BMS
9 길리어드 사이언스
10 일라이릴리

 

최근 들어 공시지가 인상과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세금 압박이 심해지고 있어서 미래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미국 주식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카페와 블로그들을 보다가 소수몽키라고 불리는 분이 미국 배당주에 대해서 잘 아신다고 알게 되어 책을 사서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책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가 보기에는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주식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책에서 독자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도표와 기업 소개에 너무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유용한 부분은 다양한 사람들의 포트폴리오와 블로그 유용한 사이트들과 세금에 관련된 내용이 정리가 잘되 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안다면 그 부분만 봐도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분야별 1위 기업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분야 중에서도 일반적인 분야말고 미래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선호할 만한 분야만 정리하려고 합니다. 이미 1위인 기업도 안정적이지만 안정성 뿐만이 아니라 성장성도 찾기 위해서 입니다.  

승자독식이라는 말처럼 1위 기업에 투자하면 우리도 그 혜택을 같이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영화 콘텐츠 세계 1위: 디즈니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세계 1위: 넷플릭스

쇼핑, 크라우드, 게임 영상(트위치) 세계 1위: 아마존

전 세계 게임 매출 1위: 텐센트

스마트폰 영업이익률 세계 1위: 애플

커피업계 세계 1위 : 스타벅스

전기차 세계 1위 : 테슬라

유전자분석 세계 1위 : 일루미나

음원스트리밍 세계 1위 : 스포티파이

공유자동차 세계 1위 : 우버


최근에는 미국 주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방향을 선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주식은 스타벅스만 매수하고 있었으나 작년의 한국시장의 불안정성 때문에 미국시장으로 비중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연금 대신에 저는 미국 배당으로 미래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 배당금
$23.25

매월 배당으로 23불이 나옵니다. 미약한 돈입니다. 하지만 스노우볼처럼 언젠가는 큰돈이 되길 바랍니다.

월 배당금50달러100달러200달러300달러400달러
$50.0024162362620
$100.00449149916652
$200.00657271178133107
$400.00868424300234193
$800.00-601453370315

현재 투자금액 기준으로 매월 발생하는 배당금과 함꼐 매월 0달러부터 400달러까지 투자하였을 때 월 배당금이 50불, 100불, 200불, 400불, 800불이 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습니다.

현재 투자금액으로 배당금만 가지고 재투자했을 때는 한마디로 답이 없습니다. 월 배당금이 400불이 되는데 지금부터 약 70년이 넘게 걸리니깐요. 그 때는 제가 생존하고 있지 않을 확률이 더 높을거같군요.

그럼 배당금과 함께 매월 400달러는 투자했을 때의 결과를 보겠습니다.

50불까지 되는데 20개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800불이 되기까지 26년 정도가 걸리는군요. 

800불 정도면 입에 풀칠은 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제 목표는 풀칠이 아니기에 다른 방안이 필요합니다.

일단 올해 상반기까지 50불을 만드는 것인데 그럴려면 남은 상반기 3개월을 20개월처럼 살면 됩니다(?). 어떻게든 치열하게 살아서 목표를 달성해보겠습니다.




어제 두 번째 배당을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자주 가는 카페에서 스타벅스 배당금이 들어왔다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저번 배당금과 비교해서 1달러 정도 증가하였네요.


올해는 목표가 20달러까지인데 가능하겠죠?


스타벅스가 커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 드디어 1호점을 열었는데 장사가 아주 잘된다는 기사입니다.

주주로써 아주 흐뭇합니다. 역시 커피는 스벅이죠.


[인싸Eat]한달에 5만잔...깐깐한 이탈리아도 '스벅'에 줄섰다

이탈리아의 일간지 일 폴리오(Il Foglio)는 지난 17일 스타벅스 1호점이 주말에는 긴 줄 때문에 입장이 힘들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20033581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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