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다인이 휴대용 자궁경부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연내 국내 제품 출시가 목표다. 

현재까지는 셀프로 자궁경부세포 체취의 어려움과, 정확성 등의 사유로 여러 글로벌 진단회사들도 제품을 상용화하지는 못했다.

바이오다인은 제품이 상용화된다면 최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품이 아직 개발단계이므로, 개발진척사항을 지켜봐야 한다.

바이오다인의 중요 이벤트는 올해 하반기에 몰려있으니, 모니티렁을 꾸준히 해보자.

 

 

 

바이오다인이 자궁경부암 조기진단 장비 및 시약에 이어 휴대용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기술 상용화에도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있다. 개발 막바지 단계로 연내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검사 특성상 휴대용 자궁경부세포 자가채취 수요가 크기 때문에 이 역시 글로벌 파트너사를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바이오다인에 따르면 현재 성병(STD)과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물론 세포 자체까지 검사할 수 있는 휴대용 키트 ‘얼리팝’(Earlypap)의 디자인을 확정한 후 평가를 준비 중이다.

바이오다인 관계자는 “국내 한 대학병 원 연구팀과 협력해 개발 초기부터 단계마다 각각의 실효성 평가를 마쳤고, 지금은 이를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규모의 연구를 준비 중이다”라며 “올해 생산 준비까지 마치고 연말께 국내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아래 쪽과 질 사이 부분인 자궁 입구에 생기는 악성종양이다. 세계 여성들이 두 번째로 많이 걸리는 암이다. 연간 약 50만명이 확진을 받고 이중 50%가 사망한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지만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았을 때 조기 진단한 경우 생존률이 94%에 달해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크다.

자궁경부세포 채취에 쓰이는 브러시가 세계에서 연간 약 10억개 판매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브러시만의 시장 규모는 약 1조원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얼리팝이 출시될 경우 단기간에 편리성을 앞세워 어렵지 않게 전체 브러시 시장의 10%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여기에 얼리팝이 시장에 안착되면 바이오다인의 기존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인 시약과 장비 판매에도 비약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를 꺼리는 이들의 거부감을 낮춰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 자체의 크기를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진단을 위해 자궁경부세포를 채취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수검자가 산부인과 검사대에 앉으면 검사자가 작은 솔로 자궁경부에서 표피세포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제는 이 같은 자궁경부암 검사 과정에 거부감을 느껴 검사 자체를 꺼리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바이오다인이 개발한 휴대용 자궁경부세포 자가채취 키트는 △종교적·문화적인 이유로 여성들이 검사 과정을 꺼리는 경우 △시간적·금전적 이유로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서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가채취 후 시약에 넣으면 최대 3개월까지 보존이 가능하므로 검사를 위한 병원과 의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도 쉽게 검사가 가능해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20년 ‘자궁경부암 퇴치를 위한 세 가지 행동 전략’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중 하나가 자궁경부암 검사와 관련된 내용이다. 35세까지 고성능 검사를 통해 자궁경부암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45세까지 재검하는 여성의 비율을 70%까지 올린다는 것이 골자다. 2020년 기준 202개국에서 한 번이라도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은 20~70세 여성은 33%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회사측은 휴대용 진단키트가 상용화될 경우 검사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제까지 휴대용 진단키트가 개발되지 못한 것은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이 자신의 자궁경부세포를 직접 채취하는 것이 어렵고, 채취하더라도 검체적합성과 진단 정확도 등이 떨어지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HPV 자체 샘플링 솔루션’을 출시하는 등 유사한 제품을 개발 중인 여러 글로벌 진단회사들 역시 암 진단에 사용되는 세포 자체의 채취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바이오다인은 이제까지 진행된 연구에서는 모집단이 크지 않았지만 테스트 결과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문가들도 제품의 성능 자체는 크게 의심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바이오다인은 한국과 해외 1개국에서 제품 관련 특허를 등록했고 7개국에 출원을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이유로 바이오다인이 글로벌 제약·진단전문회사 로슈와 자궁경부암 조기진단 액상세포검사(LBC) 기술에 대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한 것처럼 또 한번의 ‘홈런’을 기대해도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바이오다인은 지난 2019년 로슈와 체결한 LBC 관련 제품의 독점 판매계약이 결실을 맺어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조기진단 장비와 시약이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자궁경부암 관련제품과 비부인과 제품의 판매 로열티로 연간 최대 2200억원의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인과 진료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진료 선택권을 부여, 여성 고객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54886638759032&mediaCodeNo=257&OutLnkChk=Y

 

바이오다인 “연내 연매출 1천억 규모 신제품 출시”…‘연타석 홈런’ 기대

바이오다인(314930)이 자궁경부암 조기진단 장비 및 시약에 이어 휴대용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기술 상용화에도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있다. 개발 막바지 단계로 연내 제품화를 앞두고 있다.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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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예상한대로 바이오다인과 계약과 글로벌 바이오회사는 로슈였다.

2023.12.22 - [주식/바이오다인] - 바이오다인, '24년에는 자궁경부암 LBC 시장 침투해보자! with 로슈

 

바이오다인, '24년에는 자궁경부암 LBC 시장 침투해보자! with 로슈

투자포인트(2023/12/22) LBC 진단 시장 주요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정확도 및 검사 속도 우월 로슈의 시장 진출 본격화 시 로열티 수취로 매출 성장 기대 LBC 진단 시장의 지속적 성장 선진국의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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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다인은 받게 될 로열티는 매출의 10%대다. 올해 하반기부터 유럽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그로 인해 최소 350억에서 최대 1200억원까지 로열티 수령이 예상된다. 

자궁경부암 외에도 비부인과 관련 질환 진단시장 제품도 판매시 최대 500억원까지의 로열티 수령이 예상된다. 

바이오다인이 자궁경부암 및 비부인과 질환 제품에 대한 로열티로 최대 1700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단순히  PER 10으로 계산해도 1.7조의 밸류다. 

 

바이오다인 투자자들을 위한 텔레그램 채팅방을 개설했으니 함께 정보 공유 및 투자의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https://t.me/biodyne

 

 

 

체외진단전문기업 바이오다인(314930)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업계에서는 체외진단(IVD) 시장에서 글로벌 1위 기업인 로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5년 내 최대 2000억원의 연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바이오다인은 연 매출 700억 달러(약 92조원) 규모의 제약·진단전문 글로벌 회사 로슈와 지난 2019년 암 조기진단 액상세포검사(LBC) 기술의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1년 코스닥에 특례상장한 바이오다인은 상장에 앞서 2019년 글로벌 10위권 바이오테크 회사와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 당시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거래 규모, 거래 구조 등 계약 내용 대부분에 대해 한국거래소에 공시유보를 신청했는데, 계약 체결 후 약 5년 만인 오늘 계약상대방이 글로벌 제약·진단기업 로슈라고 공개된 것이다. 바이오다인의 특허기술이 적용된 자궁경부암 조기진단키트는 올 하반기 유럽에서부터 세계 시장에 로슈에 의해 판매될 전망이다.

바이오다인이 받게 될 로열티는 매출의 10%대로 알려졌다. 통상적인 로열티 규모를 감안하면 이번 계약은 성공한 계약이라는 평가다. 보통 글로벌 빅파마와 기술이전이나 판권 계약을 맺을 때 신약 및 진단기기의 로열티 규모는 매출의 3~7% 선으로 알려져 있다.

자궁경부암 관련 제품의 경우 로슈가 생산까지 맡는다.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이사는 “앞서 기술유출을 우려해 바이오다인이 태국에 생산공장을 지어 직접 생산하려 했지만 안전성과 수익성을 고려해 로열티 기반의 판매 구조로 바꿨다”고 말했다.

독점판매를 위한 총 계약기간은 20년으로, 시판을 준비하는 사이 5년이 지나 지금은 계약기간이 15년가량 남았다. 하지만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계약이 5년씩 자동연장되는 구조로, 당장 맞닥뜨린 계약만료 리스크는 없다.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부터 판매가 본격화될 경우 이르면 5년 이내 바이오다인은 자궁경부암 제품으로만 연간 최대 1200억원의 로열티를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는 2030년 약 42억명 규모로 성장할 세계 여성인구와 자궁경부암 발병률, 세계보건기구(WHO)의 ‘자궁경부암 퇴치 캠페인’으로 인한 시장성장을 감안한 수치다. 매출이 본격화되는 내년께 흑자전환도 가능할 전망이다.

WHO는 2030년까지 세계 여성의 70%가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2020년 기준 202개국에서 한 번이라도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은 20~70세 여성이 33%에 그친 상황이기에 70%는 도전적인 목표다. 이 때문에 회사는 짧은 시간 내 자궁경부암 검사 수량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로슈의 유전자증폭검사(PCR) 진단장비 ‘코바스’를 보유한 병원이 급증했다는 것이 기대를 더하는 요인이다. 현재 이 진단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적응증은 코로나19 외에는 자궁경부암이 대표적이기 때문이다.

바이오다인의 또 다른 매출원이자 마찬가지로 로슈가 판매권을 가진 전립선암, 갑상선암 등의 비부인과 질환 관련 제품에서도 피크 세일즈는 연간 약 1000억원, 영업이익만 5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자궁경부암 관련 제품의 예상 매출액과 이를 더하면 최대 2200억원의 연 매출을 낼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업계 관계자는 “진단업계에서 1위인 로슈가 글로벌 판매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바이오다인이 직접 판매하거나 기존처럼 현지 총판을 거쳐 판매하는 방식을 취했을 때보다 압도적으로 시장진입이 유리해졌다”며 “코로나19에 버금가는 또 다른 팬데믹이 발생해 각국 정부와 WHO의 자궁경부암 퇴치 캠페인의 우선순위가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판매량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 가능성은 없어보인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다인의 블로윙 기술은 경쟁사 기술 대비 민감도와 정확도가 높다. 경쟁사의 LBC 기술과 달리 세포간 빈 공간(에어홀)이 최소화돼 검체 유실을 줄일 수 있다. 진단시약은 핵 내부 관찰을 용이하게 해 세포의 과도한 수축을 막고 진단에 중요한 요소인 핵소체 확인을 돕는다. 이 덕분에 경쟁사 대비 민감도는 23%포인트(p), 음성예측도는 7.6%p 각각 더 높게 나타난다.

향후 바이오다인의 기술을 활용해 로슈가 기존 계약 사항을 벗어나는 신제품을 내고자 한다면 바이오다인과 로열티 계약 등의 사전협의를 진행해야 한다. 오히려 업계에서는 이런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는 것보다는 향후 바이오다인을 인수합병(M&A)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실제로 로슈는 2008년 면역진단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벤타나(Ventana)를 3조7000억원에 인수하는 등 여러 차례 기술력을 지닌 진단기업을 인수해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진단 분야에서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다만 이에 대해 바이오다인 관계자는 “(M&A 관련 건은) 전혀 논의되고 있는 것이 없다”고 답했다. 바이오다인의 시가총액은 지난 12일 종가 기준 425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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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바이오다인 “글로벌 파트너는 로슈”…연매출 2천억 거뜬

체외진단전문기업 바이오다인(314930)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업계에서는 체외진단(IVD) 시장에서 글로벌 1위 기업인 로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5년 내 최대 2000억원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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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포인트(2023/12/22)
  • LBC 진단 시장 주요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정확도 및 검사 속도 우월
  • 로슈의 시장 진출 본격화 시 로열티 수취로 매출 성장 기대
  • LBC 진단 시장의 지속적 성장
    • 선진국의 삶의 질 지속 향상
    • 개발도상국의 정부 주도 복지 확대
    • LBC의 PAP 시장 잠식 및 HPV 병행 검사 확대

 

투자리스크 (2023/12/22)
  • 로슈 계약 진행
    • 19년 계약 진행 이후 사업 지연되고 있음
    • 로슈와 계약에 따른 글로벌 진출이 회사의 존속을 좌지우지함

 

 


 

 

회사 소개

  • 2009년 설립 
  • 2021년 3월 코스닥시장 상장
  • 액상세포검사(LBC) 방식 암 진단 장비, 진단 시약 키트 제조 전문 기업
  • 시총: 3800억원 
  • 실적
    • 22년(매출/영업이익/OPM):  122억 / 67억 / 54.73%

 

주주 구성
  • 최대주주 지분 43.31%로 높음

  • 최대주주 이력

  • 전환사채 없음
  • 종속회사 없음

 

체외진단 시장
  • 체외진단(IVD: In-Vitro Diagnostics)은 건강상태 평가, 질병 진단, 예후 진단 등을 목적으로 혈액, 체액, 분뇨, 조직, 세포 등 인체에서 유래한 물질을 이용하여 병을 체외에서 진단하는 기술
  • 조기 진단의 중요성으로 인해, 치료 위주 시장에서 예방, 진단 시장으로 점점 확대되는 중

  • 체외진단 시장은 상품별로 진단장비(instrument), 시약&키트(Reagents), 기타(Others)로 분류
  •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시약&키트임
  • 연평균 5.27%(CAGR 2017~2025년) 성장할 것으로 예상

2023.2Q분기보고서

 

  • 체외진단 시장은 기술별로 분자진단, 면역진단, 임상화학진단, 혈액진단, 조직ㆍ세포 병리진단 등으로 구분
  • LBC는 조직ㆍ세포 병리진단 시장임
  • 2019년 기준 조직ㆍ세포 병리진단 시장 규모는 약 15조원
  • LBC는 <기타> 시장 중 약 40% 가량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
    • 매년 약 5% 가량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

2023.2Q분기보고서

 

  • 체외진단법  비교

IR BOOK

  • 혈액검사
    • 이상이 발견되면 다른 검사를 시행
  • 영상검사
    • 전문의가 눈으로 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으나, 종양의 크기가 1cm 이상이 되지않으면 확인 불가
  • 고식적 세포 검사(Pap Smear)
    • 가장 간편하고 오래된 방법
    • 탈락세포를 슬라이드 위에 직접 바르고 염색을 해서 보는 방법
    • 종양으로 발전하기 전에 완전 초기단계 암을 판독할 수 있는 검사
    • 장점은 저렴하고 빠르고 간단함
    • 단점은 탈락세포 체취과정에서 이물질도 함께 체취되므로 정확도(50%)가 많이 떨어짐
  • 액상세포검사(LBC)
    • 세포진 검사의 편리함 + 정확도(80% 이상) 개선
    • 장점은 저렴하고 빠르고 간단하고 정확함
    • 특별히 개발된 시약과 장비 필요
    • FDA는 LBC방식 권장
    • 바이오다인은 정확도 96%로 조직검사와 유사한 수준
  • 분자 검사
    • PCR검사로 바이러스 유뮤는 파악하지만, 진행정도 확인 불가능
    • 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감염 확인 후에는 추가 검사 필요
  • 조직 검사 
    • 높은 정확도를 가지지만, 수술의 형태로 진행됨
  • 체외진단 시장은 기술적인 진입장벽이 높고, 사업적인 영업장벽이 상당히 높아 신규 제품의 출현 빈도가 낮고 제품 수명이 상당히 김
  • LBC 시장도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변하지 않는 독과점적 시장 구조임

 

 

LBC 시장
  • LBC는 자궁, 체액, 소변, 기관지 등의 신체 부위에서 비정상적인 세포를 찾는 진단방법
  • 다른 체외진단법 대비 비용 저렴, 환자 입장 편의성 높음 그리고  조직 검사 수준의 높은 정확도
  • 자궁은 조직의 특성상 조직 및 세포를 채취하는 것이 용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진단에서 제일 많이 사용
  •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을 보면 현재 LBC의 시장 구조 및 특성을 알 수 있음
  • 자궁경부암은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유병률이 높은 4번째 암
    •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세계에서 매년 27만 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함
    • 국내도 자궁경부암은 여성의 암 발생 7위, 매년 약 3,600여 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 환자로 진단을 받고, 하루 평균 2∼3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함
    • 최근에는 30대 미만인 자궁경부암 환자는 매년 약 2,000여 명으로 파악됨
  •  자궁경부암진단 방식
    • 4가지: PAP smear, LBC, HPV 검사, Colposcopy(확대경 검사)
    • LBC와 PaP smear가 많이 사용되나, PAP smear가 LBC로 전환되는 추세자궁경부암 진단 방식
    • LBC방식은 Pap Smear의 단점을 개선하였음
    • PAP smear과 LBC 차이는 탈락세포를 슬라이드 위에 붙일 때 전용장비를 사용하느냐의 차이
    • 자궁경부암 진단의 경우 조기검진 측면에서 HPV 검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음
  • 글로벌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은 19년 약 80억 달러, 25년 약 110억 달러로 성장 전망 (CAGR 5.62%) 
  • 19년 글로벌 자궁경부암 진단시장 전체 규모는 약 9.5조원,이 중  PAP test, LBC 시장의 규모는 약 4.8조원

2023.2Q 보고서_자궁경부암 진단시장 규모 및 전당

  • 대륙별 자궁경부암 진단시장
    • 북미가 가장 크고, 그 중 미국 시장의 가장 큼
    • 북미와 서유럽의 선진국은 자궁경부암 조기검진 수요 많음
    • 개발도상국은 정부 주도하에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 확대되는 도입기

2023.2Q 보고서_대륙별 자궁경부암 진단시장 규모 및 전망

  • 검진 형태별 자궁경부암 진단시장
    • LBC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중
      • 북미는 LBC 검사가 전체 진단의 60%, PAP test 대비해서는 약 7:3 수준
    • LBC는 중장기적으로 PAP test를 대체중
      • 특히 LBC의 보급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보급률 증가에 따라 추가적인 시장 성장 가능
      • 아시아의 경우에는 LBC : PAP의 비율이 약 2:8 수준

2023.2Q 보고서_ 검진 형태별 자궁경부암 진단시장 규모 및 전망

  • 대륙별 LBC시장
    • 북미가 19년 12.7억달러로 가장 크며, 유럽,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남미 순
    • LBC 검사는 PAP test에 비해 정확성은 높지만 LBC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선진국 위주로 시장 형성
    • PAP test가 주를 이루는 후진국들이 잠재적 LBC 시장임

2023.2Q 보고서_ 대륙별 LBC 시장 규모 및 전망

 

  • 대륙별 진단시장
    • 미국, 유럽은 LBC보급률이 상당히 높음
    • 보험 등 의료 규제로 인한 요인이 감소할 경우 LBC가 빠른 속도로 PAP test를 대체할 수 있음
    • 아시아도 정부 주도로 자궁경부암 진단이 기본적 복지 형태로 변화중 -> LBC 보급률 증가

2023.2Q분기보고서_북미대륙 진단검사 시행 비중

 

  •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 성장요인
    •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 성장에 따라 LBC 시장도 지속 성장
    • 자궁경부암 환자의 85% 이상이 개발도상국 -> 향후 진단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 기대
      • 현재까지는 선진국의 조기검진 수요 확대가 기여
      • 자궁경부암 환자의 85% 이상이 개발도상국 
      • 개발도상국은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장비 자원이 상당히 부족
    • WHO 등에서 LBC과 HPV 검사를 모두 권고
      •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모두 LBC와 HPV 검사의 보급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 WHO에서는 30년까지 전세계 25-35세 여성의 70%가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
    • PAP test가 LBC로 전환되는 추세

IR BOOK

  • LBC진단 시장 확대
    • LBC는 객담, 분뇨 등을 통해 탈락세포의 채취가 가능한 폐암, 방광암 등 자궁 이외의 기관으로 확장 진행중
    • 환자 부담감이 낮고 비교적 저렴하고 정확성이 높음
    • 검사대상 세포의 종류 및 특징에 맞는 처리용액을 선택하여 세포 보존력 향상
    • 의학적으로도 자궁경부세포 대비 이물질이 많을 확률이 높은 비부인과 세포를 보존하기에는 LBC가 유리

 

 

LBC 진단방식
  • LBC는 세포 형상 관찰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는 세포진 검사의 편리함에 정확도를 높인 진단방식
  • LBC진단 과정은 탈락 세포를 액상 바이알에 채취, 슬라이드에 박리 프린팅, 현미경 관찰 순으로 진행
  • LBC 방식은 침전식, 필터식, Blowing식 3가지가 있음
  • 침전식과 필터식은 20년간 사용하던 오래된 방법임
  • 미국의 Hologic(필터식)과 Becton Dickinson(침전식)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음
  • 바이오다인은 Blowing 기술을 독자 개발
  • Blowing 기술은 공기압을 사용하여 바이알에 보존된 검체를 슬라이드에 균일하게 박리 프린팅하는 기술
  • 물리적인 압력을 사용하지 않아 세포의 보존 상태가 우수하며 세포 중첩이 적어 정확도가 높음  

  • Blowing 기술 방식 
    • 분산
      • 진단시약의 하단에 압력을 줘서 세포를 고르게 분산
      • 이형성증 세포의 수는 굉장히 적기 때문에 골고루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
      • 이형성증 세포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바닥에 가라앉게 됨 -> 전문의가 찾기 용이해짐
    • 석션
      • 음압으로 빨아들여 필터 위에 검채들의 정제된 세포를 얹어줌 
    • 블로윙
      • 바람이 필터를 통과하면서 세포를 손상없이 슬라이드 위에 붙임

  • 블로윙 방식 장점
    • 필터식과 침전식의 장점을 결합
    • 정확도 96%로 조직검사와 유사한 수준
    • 블로윙 방식은 기존 방식과 달리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고 슬라이드에 단층 박리 프린팅 가능
    • 단층 프린팅은 세포 핵 내에 있는 염색체 변형의 식별 용이

  • 바이오다인은 블로윙 기술을 바탕으로 LBC 진단 장비도 국산화
    • 경쟁 업체 대비 정확도 및 검사 속도 측면에서 경쟁력 확보
      • 미국의 Hologic(필터식)과 Becton Dickinson(침전식)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음
  •  
  • LBC진단 방식 비교
    • A사 Hologic : 필터식, C사 Becton Dickinson: 침전식
    • 변형된 세포를 보기 위해서는 핵내부의 핵소체를 봐야함
    • 블로윙 기술은 타사 대비 세포의 손상이 적어 핵소체 관찰이 용이 

 

기타
  • 자궁경부 세포 자가채취 브러시
    • 액상세포검사 진단키트에 포함되는 자가채취형 브러시에 대한 개발을 진행 중
    • 현재 붓 형태의 브러시는 검사 시 환자들의 수치심 및 고통 유발
    • 자가 채취브러시는 붓 브러시 단점 개선 및  병원 방문에 대한 시간/물리적 부담 최소화
    • 시제품 설계를 위한 의료진 자문 진행 중
    • 제품 디자인의 확정 및 평가 준비 중

  • DNN기술을 활용한 세포 이상 여부 진단 시스템 개발
    • DNN의 경우 병리 진단을 위한 AI 학습도구 개발
    • 국내 유명 병원의 병리과와 협력을 통해 데이터베이스화 되어 있는 병변 세포와 일반 세포를 머신 러닝을 통해 학습시키는 과정 진행중

 

 

파트너쉽
  • LBC 진단 시장은 미국의 Hologic(필터식)Becton Dickinson(침전식)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음
  • LBC 진단 시장은 두 회사의 특허기술 진입장벽으로 20년 가까이 독과점 형태를 유지
  • 바이오다인이 특허침해하지 않고, 진단 정확도 더 높은 블로윙 기술을 개발하여 LBC시장 진출
  • Hologic (필터식)Becton Dickinson (침전식)은 분자진단 시장도 진출함
  • 분자진단 시장의 업체들은 Hologic과 Becton Dickinson과 협력관계가 아닌 경쟁관계가 됨
  • 분자진단 시장 글로벌 업체들은 바이오다인에게 협업제안

    • 19년 2월 글로벌 빅파마(로슈)와 계약
      • 바이오다인->로슈:  블로윙 기술에 대한 독점사용권
      • 로슈->바이오다인:  진단시약키트 공급권 + 블로윙 장비 매출 로열티
      • 로슈는 바이오다인의 블로윙 기술이 탑재된 액상세포검사 진단 장비 판매
      • 15 년 이상의 장기계약
      • 현 대표이사의 바이오다인 지분 30 이상 유지 조건
      • 로슈는 분자진단과 면역진단 기술을 보유 -> LBC진단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 판매개시일 이후부터 진단시약 키트 공급
      • LBC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는 HPV 검사의 증가 경향을 고려하여 22년부터는 HPV 시장에서도 바이오다인 진단시약 키트를 판매 계획
      • 로슈는 기존 액상세포시장의 플레이어 대비 훨씬 강력한 판매망 영업력 규모를 바탕으로 시장 구도를 바꿀수 있을 것으로 기대 
  • 20년 2월 글로벌바이오테크컴퍼니  공급계약 부속계약 체결
  • 21년 1월 글로벌 바이오테크컴퍼니 품질 심사통과
  • 22/01/27: 마일스톤 $1.5M 입금

  • 22/12/20: 마일스톤 $1M 입금

 

  • 상장 당시 계획은 21년 하반기부터 아시아 일부 국가 및 유럽지역부터 판매하기 시작하여 22년 북미, 23년 글로벌 전체 시장으로 판매를 확장할 계획

  • 과거 비슷한 영업력을 지난 총판이 특정 국가에서 바이오다인 제품 런칭 후 3년만에 약 13% 점유율 달성

  • 실적 가이던스

  • 과거 비슷한 영업력을 지난 총판이 특정 국가에서 바이오다인 제품 런칭 후 3년간 장비 : 진단시약 키트 비율
    • 1차년도에는 장비가 선제적으로 보급되어야 하므로 장비 매출비중이 진단시약 키트 매출 비중보다 높음
    • 사업을 진행하면서 진단시약 키트의 매출 비중이 점차 올라가게 되고 이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

  • 향후 바이오다인의 매출 규모는 로슈의 LBC 시장점유율에 영향
  • Capa
    • 현재 국내에서만 공장 보유 중이며 최대 300 만개 매출액 80억원 생산 가능
    • 해외생산 기지로 태국 검토 중이었느나 취소

 

 

매출
  • 매출액 / 영업이익 / OPM

  • 20.4Q는 로슈로부터 마일스톤 65만불 수령하여 매출 상승

 

  • 매출액 / GPM / 판관비율

  •  
  • 사업부별 매출액

 

 

바이오다인 투자자들을 위한 텔레그램 채팅방을 개설했으니 함께 정보 공유 및 투자의견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https://t.me/biod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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