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은 랩마스터의 지분을 17.75% 보유하고 있다. 기사에는 특수관계인 포함 54%라고 하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확인하는지 모르겠다.


랩마스터는 현장진단 장비 루시아를 제조하는 업체다.
루시아가 코로나항체의 정량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면역력과 추가 접종 유무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회사가 아미코젠의 성장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지만 아미코젠은 투자를 잘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이런 회사도 있다는 것을 기억만 하고 있자.

핀란드 랩 마스터(Lab Master)는 자사의 현장진단(POCT) 장비 루시아(LUCIA)의 국내 판매를 위해 수입허가 절차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랩 마스터가 보유한 C-ECL(Cathodic Electro-chemiluminescence, 음극-전기발광)방식은 실리콘 전극에서 발생하는 반응을 이용, 면역반응과 유전자 분석 등을 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이다.

적용분야가 다양하고 감도가 우수해 현존하는 최고 진단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세계적으로 랩마스터를 포함한 2곳이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쟁사가 적용하는 기술은 양극 발광 방식으로 대형 장비에 적용하고 있는 까닭에 높은 가격과 큰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 전문 운용인력 투입 등의 단점이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반면 랩 마스터의 C-ECL 방식은 고가의 렌즈나 마그넷파츠가 필요치 않아 장비의 소형화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고 전문운용인력이나 별도의 검사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아 신속한 현장진단(POC)가 가능 하다는 장점이 있다.

랩 마스터는 진단 장비 루시아와 4가지 테스트제품에 대해 유럽인증(CE)을 마쳤고 현재 유럽에 시판하고 있다. 특히 테스트 제품 중 코로나19(Covid-19)의 N항체 및 S항체의 양성률을 현장에서 정량 측정할 수 있는 SARS-CoV-2 IgG NP와 SARS-CoV-2 IgG RBD를 판매하고 있다.

기존 판매되고 있는 자가진단키트 제품은 개인별 항체 생성유무를 판별할수 있는 반면 랩 마스터의 제품은 항체의 정량 측정이 가능해 개개인의 백신접종 이후 코로나 감염에 대한 방어력 정도, 추가 백신접종 시기 등을 혈액한방울로 현장에서 10분내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다.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유럽지역 정서상 시장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평가다.

한편 랩 마스터는 국내 바이오기업 아미코젠 (26,450원 ▲650 +2.52%)이 최대주주로 54%(특수관계인 포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일랜드의 글로벌진단기업 란독스(RANDOX)가 25%의 지분을 투자해 2대 주주로 돼 있다. 현재는 아미코젠의 이름으로 장비의 국내 수입허가를 완료했고 테스트제품에 대해서도 국내 승인을 진행 중이다. 추후 랩 마스터의 한국 법인을 설립, 국내 및 아시아지역의 영업을 진행하고 핀란드 현지 생산공장을 단계적으로 국내로 이전해 한국 생산비중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1509245623474

아미코젠 자회사, 코로나 면역력 진단기 국내도입 - 머니투데이

혈액 한방울로 현장에서 신속하게 코로나 항체 정량측정핀란드 랩 마스터(Lab Master)는 자사의 현장진단(POCT) 장비 루시아(LUCIA)의 국내 판매를 위해...

news.mt.co.kr

5월 주주레터에서 말한 것처럼 아미코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레진 테스트를 신청했다.

CDMO에서 사용하는 레진은 고품질, 안정성, 대량공급 등의 사유로 진입장벽이 높다. 이번에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레진 테스트 결과가 좋으면 레진 국산화는 물론 수출까지도 도전해볼 수 있다.

아미코젠의 바이오 소재 국산화는 경기불황과 관계없이 계획대로 차근차근 잘 진행되고 있다.

아미코젠은 여수에 레진 공장을 7월에 착공하여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내년 2분기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필수재 가운데 하나인 '레진' 국산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미코젠은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자사가 개발한 레진 테스트를 신청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만드는 의약품 제조에 아미코젠 레진이 적합한지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위탁개발생산(CDMO)·위탁생산(CMO) 제품 개발 및 생산에 적용할 수 있는 레진 제품과 시제품 테스트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업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면서 “현재 일정, 방식 등 세부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진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 단계에서 단백질과 항체를 정제하는 원부자재다. 세포를 배양하는 배지와 함께 바이오산업 필수재로 꼽힌다.

그러나 국내 업계에서는 연구소, 학교 등에서 쓰이는 일부 물량을 제외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특히 CDMO나 CMO 업체가 쓰는 레진은 고품질과 안정성은 물론 대량 공급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았다. 아미코젠 레진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평가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면 국내 바이오 산업 공급망 강화와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바이오 업계 원부자재 수입 의존도는 90%에 육박한다. 특히 팬데믹 등 비상 상황에서 이 같은 약점은 치명적이다. 한 예로 미국·독일 등 원료 의약품 생산 강국은 2020년 코로나가 확산하자 자국 백신 생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 레진·배지 등 바이오 원료 수출을 제한했다. 사실상 전략 물자로 취급한 것이다. 당시 국내 바이오 기업은 1년 가까이 관련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 물량을 수주하는 국내 대기업 계열 CDMO·CMO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면 단번에 세계 시장으로 영업 대상을 넓힐 수 있다”면서 “바이오 원부자재 국내 공급망 안정은 물론 국내 바이오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미코젠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가 지원하는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원부자재 양대 필수재로 꼽히는 레진과 배지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2017년에 인수한 스웨덴 바이오워크스로부터 레진 개발·생산 기술을 이전받았다. 지난해 레진 전문 자회사 퓨리오젠을 설립했다.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여수에 4만리터(ℓ) 규모의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개발부터 생산까지 레진 100% 국산화가 목표다. 기본 레진 외에 희소성 있는 제품도 연구개발하고 있다. 올해 안에 관련 특허를 출원, 개발을 완료한 레진을 양산할 계획이다.

https://www.etnews.com/20220615000202

 

바이오의약 필수재 '레진' 국산화 초읽기…아미코젠, 성능 평가 착수

바이오의약품 생산 필수재 중 하나인 레진 국산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미코젠이 개발한 레진 성능 평가에 착수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만드는 의약품 제조에 아미코

www.etnews.com

 

아미코젠 신용철 대표가 보낸 5월 주주Letter을 읽어보자.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은 엔돌라이신 사업이다. 엔돌라이신은 라이산도와 함께 추진중인데 5월에 라이산도 경영진이 한국에 와서 아미코젠과 사업논의를 했다. 주주레터에는 아직 논의중이라는 말밖에 별다른 이슈사항은 없다. 라이산도 경영진과 미팅이 종료되면 관련하여 기사 하나 나오면 그때 내용을 보면 진행사항에 대해 대략 알 수 있을 것 같다. 

바이오공정•CDMO사업본부는 배지와 레진이다. 먼저, 배지 테스트 제품은 잠재고객으로부터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초도 물량 공급 중이다. 초도 물량 공급 이후 별 문제 없으면 주기적인 공급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아미코젠은 예상하고 있다. 

레진은 Protein A, G가 감지하지 못하는 다양한 형태의 항체를 정제할 수 있는 Protein L 레진을 개발할 예정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에 6월 16일에 레진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잘 된다면, 레진도 초도 물량 공급은 할 수 있어보인다. 

마지막으로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는 올해 초부터 미국과 캐나다에 디-카이로이노시톨(DCI)를 초도 납품하고 있는데 매출이 잘나오고 있어보인다. 사업본부 매출이 전년동월대비 29%나 성장했다. 그리고 비피도와 이제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와 콜라겐을 활용한 복합기능성 제품의 ODM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비피도 지분 획득 이후에 아직 이렇다할만한 성과가 없었는데 잘되었으면 좋겠다. 

 

 

대표이사 월간주주레터 (2022​. 05. 31)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주)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도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달 보내셨는지요. 이번 달에는 당사 1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지만 미래를 위한 준비는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각 본부에서는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5월에 진행된 당사의 주요 사업현황 및 업데이트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5월까지 효소 & Green-API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정도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특히 CX 등 제약용 특수효소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였습니다. 신규 사업 중에 바이오의약 공정용 엔도뉴클라제 매출이 의미 있는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새로 출시된 세프라딘 합성효소 상용화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이 기대됩니다.

오랜 기간 진행 중인 high class 세파항생제 합성효소 개발이 새로운 시기에 진입하였고, 최근중소기업청의 정부 과제에 지원하여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최근 라이산도 기술진이 회사에 방문하여 양사의 엔돌라이신 기술개발 협력 관련해서 긴밀한 논의를 하였고, 5월말 현재 라이산도 경영진이 추가 방문하여 사업협력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2.  바이오공정•CDMO사업본부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영업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잠재 고객 접점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최근, 당사 배지 제품을 테스트한 잠재 고객으로부터 벤치마크 대비 동등 내지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초도 스케일업 물량을 공급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초도 물량 공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소량이지만 주기적인 제품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기적인 제품 공급을 바탕으로 생산 조건 최적화하며 향후 상업 생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배지 기술 내재화도 더욱 견고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연구소에서는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용 Protein L 리간드를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특허출원, 10-2022-0054786, 2022.05.03) Protein L은 항체의 Fc 부분을 결합하는 Protein A, G와는 달리, 항체의 Fab 부분을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항체를 정제할 수 있는 리간드 단백질로서 지금까지는 알칼리 안정성이 취약해 산업용으로 사용되기에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당사에서는 본 기술개발을 통해 Protein A, G가 감지하지 못하는 다양한 형태의 항체를 정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였으며, 자회사 퓨리오젠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용 Protein L 레진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국공업화학회’와 ‘바이오코리아2022’ 등 학회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하여 배지와 레진 사업 홍보도 강화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주요 전시회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포배양 배지 송도 공장 건설 작업은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자회사 퓨리오젠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와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했던 백신 치료제의 핵심 원부자재인 레진을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지원함에 따라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 및 조기 제품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16일부터 시작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 소재, 부품, 장비 테스트 프로그램에 제품/시제품 테스트를 신청하여 퓨리오젠 레진의 성능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본 레진 외에 희소성을 가진 레진을 연구 및 개발 중이며, 올해 중으로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개발이 완료된 레진의 양산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5월은 콜라겐펩타이드, N아세틸글루코사민 국내 수주 물량 증가와 D카이로이노시톨의 미국/유럽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29% 성장한 매출이 예상됩니다. 국내영업팀은 계열사인 비피도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효소, 콜라겐등을 함께 사용한 복합 기능성 제품의 ODM 프로젝트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재뿐 아니라 스틱젤리, 스틱액상, 연질캡슐등 다양한 제형을 소개하였습니다. 해외사업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FIA Japan 참관과 주요 협력사 미팅차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현지 파트너사가 당사의 피니톨을 주성분으로 하여 인체적용실험까지 마친 “Glacitol Premium” (사진)’을 전시하여 현지 방문객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피니톨은 국내에서 ‘간건강’ 개별인정형 승인 소재로, 케이뉴트라는 ‘피니톨리버케어’ 를 출시하였고, 저분자피쉬콜라겐트리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케이콜라겐 소프트 2종을 출시하였습니다.

'시작이 다른 기능식품'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자기관리에 철저한 브랜드 모델 장윤주의 모습과 케이뉴트라의 케이를 연상시키는 OK를 반복하여 중독성 있는 영상을 브랜드 타겟 소비자에게 유튜브, SNS 등 디지털 매체에 송출을 시작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원료, 좋은 성분을 자연친화적인 혁신 기술로 제조한 흡수력 높은 기능식품으로 건강함을 그대로 전한다는 케이뉴트라만의 차별화된 메시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 사업부별 5월 진행상황을 전해드렸습니다. 전쟁과 폭염 등 전세계적인 위기로 인해 글로벌 증시가 매우 좋지 않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런 대외변수에도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새롭고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릴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 배상   


아미코젠 4월 주주레터를 읽어보자.

4월에는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에 이벤트가 많았다.

아미코젠차이나가 툴라스로마이신 API 및 주사액 완제품 인허가를 받아서 공장 증설 오나료 후에 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그리고 신규 호소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원형질체 제조용 Chitinase 효소제품은 올해 3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며, 3세대 세파항생제 합성효소 개발은 중소기업청 정부과제 우선 추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라이산도 경영진이 태국업체 경영진과 함께 5월에 한국에 와서 향후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엔돌라이신을 개발하여 태국업체에 공급하는 내용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는 미주 지역의 신규 고객 발굴 등으로 해외사업부 매출이 약 31% 성장하였다고 하는데, 올해 초에 미국과 캐나다에 공급한 -카이로이노시톨(DCI가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 

 

 

 

대표이사 월간주주레터 (2022. 4. 29)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린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봄 날씨가 만연하고 초록잎이 싱그러운 4월이 지나갑니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규제도 점차 사라지면서 길었던 코로나의 시대도 끝나가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2021년을 뒤로하고 2022년 1분기를 마감한 지금도 당사는 끊임없는 사업역량 강화와 주주분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월 진행된 당사의 주요 사업현황 및 업데이트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효소 & Green-API 사업에서, 중국의 심각한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CX효소는 꾸준히 수출되고 있고, DX2 사업 역시 7-ADCA시장이 크게 호전되지 않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새로 출시한 CKzyme 효소(제품명: AIS201)에 이어 곰팡이 유전자 연구에 필요한 원형질체 제조용 Chitinase 효소제품을 올해 3분기 내에 출시할 목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다년간에 걸쳐서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엔도키틴아제는 키틴올리고당, 항진균/살충 관련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과거 수년간 진행되어온 3세대 세파항생제 합성효소 개발은 초기 개량 효소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추가적인 개량과 사업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의 정부과제에 지원하여 우선 추천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용 핵산분해효소 사업과 식품용 효소사업 역시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엔돌라이신 사업 관련해서, 라이산도 경영진과 라이산도 협력업체인 태국 기업의 경영진과 연구진이 5월에 당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양사의 이번 만남에서 지속적인 엔돌라이신 사업협력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최근 아미코젠차이나는 다년간 진행해온 툴라스로마이신 API 및 주사액 완제품 인허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30톤 규모의 동물 항생제 원료공장과 폐수처리장을 증설 중에 있어서 금번 툴라스로마이신 인허가와 사업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2.  바이오공정•CDMO사업본부

지난22일 미국 아티아바이오(Artiabio)가 아미코젠 배지전문 자회사 비욘드셀에 20억원을 투자하여 비욘드셀 40%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비욘드셀은 아미코젠과 아티아바이오의 조인트 벤처(JV)로 전환되었습니다. 아티아바이오가 비욘드셀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양사의 굳건한 협력관계가 구축되었고, 비욘드셀은 더욱 안정적으로 배지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아티아바이오의 CEO인 Dr. Sadettin Ozturk박사는 CTO로서 비욘드셀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이는 비욘드셀이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좋은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지난 2월에 착공한 세포배양 배지 송도공장은 현재 터파기 공사 진행중이며, 전기·통신·소방 공사 등 PLANT 관련 공사 역시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신규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영업마케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에 더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레진사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퓨리오젠은 다양한 크로마그래피 레진의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된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산자부와 중기부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수 레진공장 건설도 계획대로 GMP 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중순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전라남도 및 여수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수시에서는 퓨리오젠 공장 설립과정에서의 인허가 관련 사항과 애로사항을 협조할 수 있는 전담협력팀을 구성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남 테크노파크에서도 전남도 내의 바이오 관련 연구소와 기업들을 퓨리오젠과 연결하여 다양한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3.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헬스케어·영양사업 본부4월 매출은 전년비 8% 매출 신장으로 마감 예상됩니다. 특히 주 지역의 신규 고객 발굴 등으로 해외사업부 매출이 약 31% 성장했습니다. 해외사업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Uzfood Expo에 참가하여 다양한 기능성 바이오소재와 완제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전시회 이후 발굴된 관심 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하여 새로운 지역의 신규 고객 발굴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내 B2B팀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수요가 늘고있는 ‘케어푸드’에 NAG 공급 계약을 맺고 첫 수주하였습니다. 케어푸드 담당자들은 당사 문산3공장을 방문하여 선진화된 공정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맺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경북대학교 식품과학영양학과 연구팀은 당사 콜라겐펩타이드와 콜라겐트리펩타이드를 사용한 연구결과를 ‘중년 쥐에서의 콜라겐트리펩타이드의 근감소증 개선 효과’ 라는 제목으로 SCI급 저널인 ‘Moleculs’에 개재하였습니다. 이 논문을 통하여 당사의 콜라겐펩타이드 섭취가 근육을 키우고 근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고 추후 중장년을 위한 근력개선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 세션은 4월에도 두 개의 고객사와 세미나를 가졌고, 후속 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고객사의 주요 관심사는 이너뷰티 시장 확대와 중장년층의 건강관리 등이었고, 당사가 그동안 연구해온 소재들을 파트너쉽을 통해서 상호간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습니다.

케이뉴트라 브랜드전략팀은 K대표 모델인 장윤주님과 케이뉴트라 모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모델,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자기관리의 아이콘 장윤주와 케이뉴트라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이미지가 잘 부합하여 장윤주님을 케이뉴트라 모델로 선정하였습니다.

케이뉴트라 리브랜딩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소비자의 건강 고민을 반영한 ‘특허받은 맞춤 효소 케이엔자임 3종’과 ‘이너뷰티 올인원쉐이크 콜라겐프로틴 2종’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케이엔자임은 효소의 기능성과 효과에 충실하면서 그동안 꾸준히 지적된 발효취와 먹기 힘든 맛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먹기 좋고 효과도 좋은 제품입니다. 케이뉴트라 콜라겐프로틴은 콜라겐과 프로틴을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고 싶은 다이어트 및 유지어터들에게 맛, 기능성, 간편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케이뉴트라 신제품은 케이뉴트라몰 (knutra.com)이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케이뉴트라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베트남 NAVICO사와 당사가 공동투자한 AMINAVICO사의 콜라겐 생산공장(생산능력 800톤/년)은 금년 10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인류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를 선도하는 종합바이오기업’ 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바이오의 현재는 물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은 이러한 당사의 목표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해입니다. 항상 당사의 행보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미코젠은 늘 개척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소식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 배상

아미코젠 3월 주주레터를 읽어보자.

눈여겨볼만한 소식은 아미코젠차이나가 중국FDA로부토 첫 Green-API 를 등록허가받았다. 등록받은 원료는 세프프로질효소를 이용한 효소법 세프프로질 원료다. 

그리고 배지사업을 담당하는 비욘드셀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세포배양 실험을 통해 기본 배지의 성능을 확인받은 하Classical media가 상반기 출시한다. 배지 사업이 이제 서서히 시작된다. 

 

 

대표이사 월간주주레터 (2022. 03. 31)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주)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코로나도 정점을 지나며 삶의 정상화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3월 30일 주주총회가 끝나 2021년이 온전히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2022년과 미래를 바라보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당사도 주어진 사업의 진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3월 진행된 당사의 주요 사업현황 및 업데이트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는 효소 & Green-API 사업과 단백질의약품 사업으로 재편하였습니다. 항생제 효소사업에 있어서 중국 제약회사의 입찰에 성공하여 3월부터 납품을 시작하였고, 독일 업체와 협력하여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용 핵산분해효소 제품을 국내 회사에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 셀리드 등 바이오의약품 회사가 주요 고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식품용 및 사료용 효소사업을 확장하기 위하여 중국의 산업용효소회사와 한국내 대리점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영업 시작을 준비중입니다.

DX 사업은 계속해서 중국 K사와 업그레이드 기술 이전을 협상 중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외, 2020년 2월에 PCT 출원된 DX특허의 중국과 인도 개별국 진입을 위한 행정 작업 중에 있어서 향후 중국과 인도의 IP 확보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예정입니다.

최근 본부내 두개의 사업 분야가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동물세포 배양 배지성분으로 사용되는 제약용 NAG의 경우, 독일 산도즈와 베링거인겔하임사의 요청으로 보다 규격화된 제약용 공정에 따라 고품질의 NAG 생산 및 공급을 목적으로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 외, 항체단백질 정제용 리간드 단백질의 대한 개량,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이전 받았습니다. 

최근 아미코젠차이나는 본부에서 개발한 세프프로질효소를 이용한 효소법 세프프로질 원료에 대하여 중국FDA로부터 등록허가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허가받은 효소법 세프프로질로서 아미코젠차이나의 첫 Green-API 품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동물용 완제공장에 대한 CFDA 업그레이드 버전 GMP 실사와 허가를 성공적으로 완성하였습니다.


2.  바이오공정•CDMO사업

국내외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진단시약의 원료인 마우스 항체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항체는 대부분 Protein G 레진을 이용하여 정제되기 때문에 당사 Protein G 레진 매출도 더불어 증가되고 있습니다. 오미클론과 같은 다양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되기 때문에 Protein G레진과 같은 항체정제용 레진 수요는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배지전문 자회사인 비욘드셀에서는 올 상반기에 Classical media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Classical media는 암세포,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 다양한 동물세포 배양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세포배양 실험을 통해 기본 배지의 성능을 확인하였습니다. 비욘드셀에서는 CHO배양배지 외에 다양한 Classical media를 출시하여 국내 세포배양 배지 수요를 충족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1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포배양 배지 공장 착공’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당사는 2020년 5월 확보한 송도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4천504㎡ 터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배지 공장을 지어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입니다.

레진사업 자회사인 퓨리오젠은 다양한 크로마그래피 레진의 생산기술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여수 레진공장 건설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GMP 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 중순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23일 퓨리오젠은 전남 여수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여수국가산단 내 제조공장 신규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3.  헬스케어∙영양사업

전월에 이어 3월도 헬스케어·영양사업 본부 매출 전년비 16% 성장으로 마감이 예상됩니다. 국내영업팀은 헬스케어연구소와 함께 핵심 고객들을 방문하여 고객맞춤 세미나를 2회 진행하였습니다. 초고령화 사회진입을 준비하려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관절 건강, 체지방 조절, 근력개선등의 주제로 임상 연구팀에서 진행한 주요 연구 결과와 특허, 논문 발표된 내용을 가지고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당사의 연구 내용을 고객과 기능식품 관계자들에게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오픈 세미나를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내외 고객들이 쉽게 접근하고, 사업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글로벌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접속하여 간편하게 요청 사항을 전달할 수 있고, 아미코젠과 협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능성 소재의 소개, ODM 서비스 개요, 케이뉴트라 상품들을 검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문산2공장의 완제신공장은 GMP 인허가 심사 및 승인이 완료되어 새로운 장소에서 신규 설비로 건강식품과 일반식품의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는 코로나 상황을 보면서 주요 고객사의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NAG를 생산하는 문산3공장은 전기투석 신공법에 의한 시생산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작년말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NAG 수요에 대응하여 안정적으로 공급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컨슈머브랜드인 케이뉴트라는 아미코젠의 효소 과학으로 만든 다양한 기능식품의 성분과 기능성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소통하는 소셜 네트웍 채널을 개통하였습니다. 케이뉴트라 TV (유튜브), 케이뉴트라(네이버포스트)를 운영하여, 임직원, 고객, 전문가들의 다양한 관점과 경험담, 개발 과정등을 담아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이도록 쇼피, 큐텐, 라자다, 이베이, 아마존 등에 케이뉴트라 브랜드관을 오픈하였고, 3월 20일 기준으로 일본, 싱가폴을 포함하여14개 국가의 소비자들이 케이뉴트라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해외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모니터링하여 국가별 요구에 맞는 상품을 다양하게 기획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제22기 주주총회가 주주분들의 관심속에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를 담당하고 있는 박찬주 본부장님께서 새롭게 등기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곧 더욱 상세하게 당사의 소식을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당사를 믿고 기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아미코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 배상

 

아미코젠은 두 종류의 배지를 개발 중이다.

하나는 국책사업으로 하고 있는 정보 컨소시엄에서 개발하는 초셀 배지다. 또다른 하나는 미국 아티아바이오로부터 배지 기술을 토입해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배지다.  현재 두 배지 모두 개발은 순조롭게 되고 있다. 

아미코젠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배지는 미국의 아티아바이오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기술도입할 때 아미코젠이 기술이전료를 지불하지만 아티아바이오는 아미코젠의 자회사인 비욘드셀에 지분투자를 하기로 했다. 

아미코젠의 바이오 소재 국산화는 각각의 자회사가 담당한다. 배지는 비욘드셀, 레진은 퓨리오젠이 담당한다.

그 지분 투자가 이제 이루어져서 비욘드셀은 아미코젠과 아티아바이오의 조인트벤쳐가 되었다. 아티아바이오 CEO가 비욘드셀의 CTO로 와서 배지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아미코젠의 배지 공장은 내년 초에 완공되어 시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2023년 말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아미코젠의 배지 최대 CAPA는 3000억이다. 

 

 

아미코젠은 22일미국 아티아바이오(Artiabio)가 아미코젠 자회사 비욘드셀에 투자금 20억원을 납입하여 비욘드셀 지분 4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비욘드셀은 세포주 개발 및 맞춤형 배지 개발을 위해 설립한 아미코젠의 자회사다. 이로써 비욘드셀은 100% 아미코젠 자회사에서 아미코젠과 아티아바이오의 60대 40 구조의 조인트벤처(JV)로 전환됐다.

아티아바이오는 첨단 동물세포주 및 배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효율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에 강점을 보유한 기업이다. 바이오의약품 원재료 국산화의 선두주자인 아미코젠은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9월 아티아바이오와 기술도입 및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아티아바이오의 핵심 동물세포주 및 배지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아티아바이오 CEO인 Sadettin Ozturk 박사는 Bayer, GSK, Johnson&Johnson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공정개발을 총괄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단일 클론 항체, 혈액 응고 인자, 치료 효소 및 융합 단백질을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추후 Sadettin Ozturk박사는 비욘드셀의 CTO로 취임하여 비욘드셀의 배지기술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티아바이오가 비욘드셀 지분 투자를 완료함으로써 비욘드셀은 더욱 안정적으로 배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게 되었으며 이는 향후 비욘드셀이 한국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좋은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지(Media)는 미생물이나 동물세포를 배양하기 위하여 배양체가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영양물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첨가제를 넣어 혼합한 것이다. 대부분의 바이오의약품은 동물세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배지는 동물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하기 위한 필수 소재에 해당한다.

현재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업의 성장에 따라 배지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해외에서 제조되어 국내로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의 투자 확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수출 확대에 따라 생산 장비, 원부자재 등의 국산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수림 아미코젠 바이오의약소재 연구소장은 "지난3월 송도 아미코젠 배지 공장 착공에 이어 이번 아티아바이오와 JV 계획을 완료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배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배지 생산 기술을 보유하게 되면 국내에선 유일하게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모든 공정에 원재료 공급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의약품은 크게 배양 과정인 업스트림 공정과 정제 과정인 다운스트림 공정을 거쳐 생산되고 각 공정 과정에서 배지, 레진을 사용한다. 지난 2017년부터 레진 사업에 진출한 아미코젠이 성공적으로 배지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면 바이오의약소재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209373479847 

 

아미코젠 자회사 비욘드셀에 美아티바이오 JV투자금 납입완료 - 머니투데이

아미코젠은 22일 미국 아티아바이오(Artiabio)가 아미코젠 자회사 비욘드셀에 투자금 20억원을 납입하여 비욘드셀 지분 4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비욘드셀은 세포...

news.mt.co.kr

 

툴라스로마이신은 마크로라이드류의 항생제 원료의약품(API)으로 쉽게 말해 동물용 항생제다.

조에티스가 내놓은 ‘드랙신'이 오리지널이며 특허가 만료된 이후에 여러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미코젠차이나도 그 중에 하나다.

이번에 아미코젠차이나가 중국에서 완제의약품 허가를 받았다.

아미코젠차이나의 툴라스로마이신 완제의약품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30% 이상 저렴한 복제약으로 출시한다. 

아미코젠차이나의 매출의 대부분이 툴라스로마이신에서 발생하는데, 이번에 완제의약품 허가도 받았고, 연말에는 기존 대비 10배인 30톤 capa의 공장증설도 완료된다.

아미코젠의 내년은 여러면에서 기대가 된다.

 

 

 

아미코젠은 19일 자회사인 아미코젠 (중국)생물의약품유한공사(이하 아미코젠차이나)가 수의용 항생제 툴라스로마이신 완제의약품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미코젠차이나 연구개발팀은 중국농업대학 연구팀과 협력해 약 5년간 임상 2상 및 3상을 거쳐 마침내 중국 농업농촌부의 인준 등록을 통과했다.

아미코젠차이나의 툴라스로마이신 완제의약품은 중국 내 최초로 임상시험을 통하여 신동물의약품 인증을 통과한 제품으로 기존 업체의 독점적 기술보다 개선된 기술력으로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아미코젠차이나는 툴라스로마이신 의약품 생산시설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EU GMP의 현장 실사를 통과해 ISO9000, ISO1400, OSHMS 등 관리체계인증을 받은 바 있다.

툴라스로마이신은 마크로라이드류의 항생제 API로 흉막폐렴 방선균에 의한 돼지 호흡기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된다. 특히 툴라스로마이신 주사액(완제품)은 절대적 생체 이용률이 110%로 알려져 있는 동물의약품이다. 아미코젠차이나의 툴라스로마이신 완제의약품은 기존의 화이자 제품 대비 약 30% 이상 낮은 가격으로 제네릭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러한 가격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미코젠은 2021년부터 4억5000만 위안을 투자해 툴라스로마이신 공장 증설을 시작했다. 본 생산공장 증설 프로젝트는 산동성 중대기술개조사업, 지닝시 100대 중점기술개조사업, 지닝시 신에너지전환 중점사업으로 선정됐고 전세계 최대 툴라스로마이신 API 및 툴라스로마이신 완제품 생산기지가 될 예정이다. 증설은 올해 말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규모는 기존의 3t에서 약 10배 증설된 30t 규모로 전해진다.

아미코젠에 따르면 2021년 아미코젠차이나는 전년대비 16%의 매출 성장과 35% 영업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이 중 툴라스로마이신 매출은 약 86억원으로 2020년 56억원 대비 매출액 약 53.6% 증가하였고 이는 기존 화이자의 오리지널 특허만료 이후 가파른 수출 증가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박철 아미코젠 부사장은 "이번 툴라스로마이신 항생제 완제의약품 허가는 툴라스로마이신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 당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작년 3분기부터 이슈가 되었던 중국내 생산시설 환경규제 해소, 코로나의 종식 등에 의해 동물용 항생제 시장의 정상화 및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API사업과 더불어 완제 사업 개시로 인해 당사 매출과 영업이익률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 동물의약품 시장규모는 연평균 약 6%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2023년에는 약 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에는 예년에 비해 다소 주춤했지만 다시금 증가세가 회복될 것으로 보고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종식이 기대되는 현 시점에서 올해 말부터는 항생제 수요가 예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된다.

툴라스로마이신 시장은 향후 5년 후에는 현재 시장규모의 6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긍정적인 시장 전망 하에 동물용 항생제 API와 더불어 새롭게 획득한 완제의약품 허가로 인해 아미코젠차이나의 성장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1910233029923 

 

아미코젠차이나, 툴라스로마이신 완제의약품 中허가완료 - 머니투데이

아미코젠은 19일 자회사인 아미코젠 (중국)생물의약품유한공사(이하 아미코젠차이나)가 수의용 항생제 툴라스로마이신 완제의약품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미코젠차이나...

news.mt.co.kr

 

아미코젠의 배지는 투트랙으로 개발중이다.

하나는 정부 컨소시엄을 통한 개발이고 하나는 미국 아티아바이오로부터 기술이전을 통한 개발이다.

두 배지 모두 개발 마무리 단계로 보인다. 

정부 바이오소재 국산화 정책으로 수요와 공급처는 매치가 되었지만 가장 큰 매출처인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과는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 배지 개발 완료 후 샘플 테스트 과정 이후에 공급계약이 본격적으로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들과의 계약이 이루어져야 배지 가동률이 100%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298886632264632&mediaCodeNo=257 

 

“머크 말고 아미코젠 쓰세요”...삼바·셀트리온이 주목한다

그동안 전량 해외에서 수입해 쓰던 세포배양배지를 국내 바이오 기업 아미코젠이 국산화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세포배양배지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 제품으로 바이오 산업이 성장하

pharm.edaily.co.kr

 

  1. 익명 2022.03.23 11:12

    비밀댓글입니다

아미코젠의 작년 매출은 1200억원 수준이다.

배지와 레진 공장이 풀Capa로 가동시 발생할 수 있는 매출은 배지 3000억원, 레진 1000억원 규모다.

총 매출이 4000억원이 늘어난다.  

배지와 레진은 바이오 소부장 정책에 따라 수요, 공급기업이 매치되었고, 추가 증설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는 점으로 비추어보아 품질이슈만 없으면 아미코젠은 배지와 레진이 상용화되면 환골탈퇴하는 기업이 된다.

단순히 매출액 증가만으로 따지면, 매출이 거의 4배 늘어나는 셈이니, 시총도 그에 버금가는 상승을 기대해볼 수도 있는 것이다.

 

 

매일같이 수조원의 자금이 오가는 증시는 정보의 바다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정보보다는 거품을 잡아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상장기업뿐 아니라 기업공개를 앞둔 기업들을 돋보기처럼 분석해 '착시투자'를 줄여보겠습니다.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이 성공비결로 꼽는 공통분모 중 하나가 장기투자다. 워런 버핏이나 피터 린치, 찰리 멍거의 자서전을 읽어보면 원금의 수십, 수백 배 이익을 낸 잭팟거래가 자주 등장하는데, 대부분 장기투자로 거둔 성과다.

그러나 장기투자로 성공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드물다. 무작정 주식을 오래 들고 있는 것을 미덕으로 착각한다. 상장폐지에 처했는데도 내 주식은 믿는다는 '의리파', 가격이 오르기 전까지 절대 안 판다는 '존버족'이 대표적이다.

이들이 간과하는 것은 장기투자의 본질이다. 가능성 있는 기업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게 진정한 장기투자다. 그러려면 산업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나 아이템을 개발하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 투자의 99%는 종목선정, 나머지 1%는 회사가 예정된 궤도를 유지하는지 점검하는 것이다.

아미코젠은 이런 측면에서 주목해야 할 기업이다. 코로나19(COVID-19)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개화하기 시작한 한국 바이오 산업에서 반도체 같은 역할을 할 회사다.

아미코젠은 KAIST 생물공학 박사인 신용철 대표가 2000년 설립한 유전자진화기술과 단백질공학 전문 바이오기업이다. 효소, 생물 소재, 헬스케어, 바이오의약 분야에 도전해 착실히 성장해 왔다. 본사는 경남 진주시에 있고, 문산에 1, 2, 3 공장이 있다.

아미코젠의 출발점이 된 효소사업은 항생제와 관계가 있다. 항생제는 기존 약제의 화학구조를 변화시키거나 합성해 만드는데 이 물질들을 잘 섞이게 해주는 효소가 필요하다. 효소생산에는 환경오염이 수반되는데, 최근에는 미생물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효소기술이 각광받고 있고 아미코젠은 그 대표기업 중 하나다.

세팔로스포린C(CPC)를 가수분해해 7-ACA(7-amino cephalosporanic acid)를 생산할 수 있는 1단계 공정효소인 CX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효소와 균주기술을 지니고 있다.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세파계 항생제의 경우 생산원가를 절반 가까이 낮추는 효과까지 있다.

주목할 것은 아미코젠의 신규 아이템인 배지와 레진 사업이다. 제약, 바이오 기업들은 동물 세포를 배양한 후, 배양액 내 세포 밖으로 배출된 항체를 뽑아내 의약품으로 개발한다. 세포를 키우려면 영양물질과 각종 첨가물을 넣어줘야 하는데 이를 배지라 한다. 고체도 있고 액체도 있다.

이후 세포가 성장하면 수많은 단백질 중에서 의약품으로 활용할 항체를 거르는 정제 작업을 하는데, 이때 거름망 역할을 하는 것이 레진이다. 배지와 레진을 공급받지 못하면 바이오의약품 생산라인 전체가 멈춘다. 문제는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율이 16%에 불과하다는 점.

특히 배지는 한국의 생산이 전무해 100% 수입에 의존하는 품목이다. 수년 전 일본 무역규제 당시 바이러스필터 등 수입이 중단되며 생산라인이 셧다운 되기도 했다. 이후 정부는 바이오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정책을 준비해 배지와 레진생산 핵심기업으로 아미코젠을 선정했다.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는 "약 10년 전부터 배지와 레진 국산화를 핵심사업으로 추진해왔다"며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정부과제에 선정, 해외수입에 전량의존하는 배지와 레진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천기술인 단백질 공학기술을 토대로 파트너사인 미국 아티아바이오(Artiabio)와 기술 협력을 통해 자체적인 배지 제조기술을 내재화했고, 스웨덴 바이오 웍스(Bio-works)와의 기술협력으로 분리정제용 레진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아미코젠은 지난 11일 인천 송도에서 배지생산과 바이오 위탁생산개발(CDMO)사업을 위한 송도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송도공장은 지하2층 지상7층 연면적 2만3449㎡(6950평)로 지어지는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 설비다.

100% 국내 자본이 투입된 최초의 세포 배양용 배지공장으로 100% Animal Free(동물성 원료배제), 화학조성(Chemical Defined)을 기반으로 한다. 연간 최대 400만 리터(액상), 10만kg(분말)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를 포함한 국내 수요의 1/3을 커버할 수 있는 용량이다. 송도공장은 이달부터 기초공사에 들어가 내년 1분기 큰 틀의 공사를 마무리한 후 준공허가 등을 거쳐 2023년 4월부터 시운전에 착수, 6월 말 첫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신 대표는 "송도공장 공사에 기술개발 등을 포함하면 총 800억원 가량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라며 "중소기업 차원에선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회사의 모든 재원을 쏟아 운명을 건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송도 배지공장에는 바이오 업계뿐 아니라 정부에서도 큰 신경을 쓰고 있다.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한국이 글로벌 2위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국이지만 바이오 핵심 원자재 부문에서는 우리가 많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정부에서도 공급망 이슈를 중요한 정책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배지부터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100% 수입에 의존하다 보니 정책 입안에도 어려움이 컸다는 게 주 실장의 설명이다.

주 실장은 "바이오 기업들의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가 (2020년) 구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아미코젠이 송도공장 개발에 나섰다"며 "정부도 (바이오기업들이)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배지와 레진이 부족해 일정이 지연되는 등 문제가 심각했다"며 "미국은 배지와 레진수출을 통제할 정도였는데, 자국업체가 생산하는 코로나 백신용 제품에 집중한 공급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지와 레진 공급은 세계적으로 공급부족이 심각한데 레진의 경우 연구용 주문도 12~18개월 기다려야 한다"며 "아미코젠 송도공장이 준공되면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여 목을 빼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미코젠 송도공장은 고질적인 공급 불안정 문제의 해결책이자 플러스알파(α)다. 첫 번째는 품질과 비용절약 효과가 크다. 배지시장은 해외 일부 업체가 독점하는 시장인데 물량부족까지 겹치다 보니 발주도 어렵다. 한국업체는 한번 주문할 때 6개월, 1년 치 물량을 한 번에 주문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물량을 받은 후 냉장료를 비롯한 보관비가 엄청나게 들어간다.

보관 기간이 길면 품질도 저하될 수 있다. 아미코젠 송도공장이 완공되면 갓 생산된 물량을 원하는 물량만큼 적시에 받을 수 있다. 보관료는 줄어들고 품질은 안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협력 시너지다. 송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공장이 계속해서 지어지고 있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 본사가 있다. 여기에 2024년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와 연구소도 입주한다. 세계 2위 바이오 생산설비를 지닌 빅3가 5분 거리다. 동아제약 바이오시밀러 공장도 송도다.

신 대표는 "액상배지는 쉽게 부패해 물류, 보관 기간이 길면 공급이 어렵다"며 "송도는 모든 수요처와 붙어있어 액상배지 경쟁력이 크게 올라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 공급업체가 실시간으로 품질을 테스트해 즉각적인 보완도 가능하다"며 "바이오 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에 처음부터 참여할 수도 있는데, 송도공장에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이 공동연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미코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 빅3에 배지를 공급할 가능성이 높으나 품질검증은 선행돼야 한다. 신 대표는 "배지와 레진은 바이오 소부장 정책에 따라 수요, 공급기업이 매치됐다"며 "공장 준공 후 품질검증을 거쳐야 하지만 이후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을 생각해 설비확충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도공장은 6950평 규모, 매출액으로는 3000억원 가량이 되는데 본격적인 공급이 이뤄지면 1만평 규모의 송도 제2공장 건설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생각한 포석이다. 신 대표는 "바이오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의 경우 외부에서 위탁을 받아 운영할 수도 있고 설비를 빌려주는 형태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우리가 배지를 공급하면 시너지가 더욱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신 대표는 아미코젠의 배지품질에 자신감을 보였다. 진주 본사공장에 있는 시험생산 설비를 통해 연구용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성분 균일성을 비롯한 각종 테스트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아 이미 바이오 벤처기업들에 연구용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산원가도 크게 낮출 수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배지와 함께 중요한 원자재로 꼽히는 단백질, 항체 정제용 레진사업도 진척이 빠르다. 송도공장과 함께 여수 산업단지에 아미코젠 레진공장이 세워지는데 올해 7월 착공해 12월 완공한다는 목표다. 2500평 부지에 2층 규모로 지어진다. 배지와 마찬가지로 내년 2분기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아미코젠의 레진기술은 스웨덴 바이오웍스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제품은 레진의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이즈를 크게 만들 수밖에 없었던 반면, 바이오웍스는 아가로즈 레진(Agarose resins)의 크기가 작으면서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레진의 좋은 항체 정제력으로 고순도 제품에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여수 레진공장은 연간 5만리터 생산이 가능한데 금액으로는 1000억~1200억원 규모다. 여기도 제2부지를 마련해 증설이 가능하다. 100% 자회사인 퓨리오젠을 통해 사업이 준비 중인데, 아가로즈 레진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항체 정제용 단백질 레진을 생산하는 핵심소재는 아가로스 담체와 단백질 리간드가 있는데 아미코젠은 자체기술로 알칼리에 내성이 강한 우수한 품질의 리간드를 생산해 수출해왔다. 아미코젠 리간드에 아가로스 담체를 결합해 완성된 의약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은 국내외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변장웅 퓨리오젠 대표는 "글로벌 레진업체들의 전체 매출에서 50% 정도가 단백질 리간드 레진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은 리간드 파트너가 있다"며 "우리는 아가로스 담체 제조기술과 리간드 기술을 함께 지니고 있어 경쟁력과 사업성이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배지와 레진의 생산설비 확충 기간에 주력사업이었던 효소부문의 성장도 준비된다. 홍삼의 항암 면역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효소기술이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다. 세계 1위 노보자임 한국대표 출신 김상정 전무를 영입해 영업조직도 강화했다.

신 대표는 "배지와 레진사업은 21세기 바이오산업에서 IT사업의 반도체처럼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저와 임직원들은 이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1215195999613 

 

日수출규제에 공장 셧다운 그 후…'K바이오의 삼성전자' 될 이 기업 - 머니투데이

[종목대해부]아미코젠, 내년부터 연간 배지공급 3000억, 레진 1200억 예상매일같이 수조원의 자금이 오가는 증시는 정보의 바다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정보보다는 거품을 ...

news.mt.co.kr

 

  1. 1456774 2022.03.20 22:09 신고

    툴라스로마이신 1000억
    헬스케어 1000억
    포함시켜주세요 ㅋ

아미코젠 2월 주주레터를 통해 사업 현황을 정리해보자. 

아미코젠은 사업이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잘 정리해놓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다. 다행히도 아미코젠은 CEO가 월간 주주레터를 발행하는데 거기에 사업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효소

  • CX효소: 신규 특허 출원 완료, 신규 고객사 확보
  • 세파렉신 합성효소: 가격 인상
  • DX2: 업그레이드 신규주 상용화(업그레이드 기술 출시 준비 중)를 통한 기술료 수입 확대
  • 식품용 효소: 신규 출시, 인삼추출물로부터 진세노사이드 성분 100% CK 전환
  • 세프라딘 합성효소: 고객사들 등록에 필요한 효소 공급
  • 세파졸린합성효소: 신규개발, 한국 특허등록완료, PCT특허 출원으로 향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도 등록할 계획
  • 사료용 단백질분해효소: 추가 설비 증설을 준비 중
  • 아웃소싱 효소사업
    • 핵산분해효소: 해외 효소업체로부터 바이러스백신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핵산분해 대리점 계약 준비중
    • 기타 식품용 효소: 해외 업체와 대리점계약 체결을 준비 중.

 

비욘드셀(자회사)

  • 2022/02: 로피바이오와의 동물세포 배지최적화 연구 진행 예정, 항체생산용 CHO세포 외 다양한 세포 배양용 배지 개발 예정

 

배지

  • 2021/12: 국내 학회/전시회 홍보 및 많은 고객에 시제품 공급.
  • 2022/01: 배지(400만L) 공장 착공, 배지 위탁제조 서비스를 추진하여 국내 줄기세포 제약사와 위탁생산 계약 추진 중
  • 2022/02/11: 공장 착공 승인
    • 분말배지 기준 Batch당 1,300kg -> 연간환산 10만4,000 kg,
    • 액상배지 기준 Batch당 약 7,500리터 -> 연간환산 416만리터
  • 2023년 상반기: 2023년초 준공허가와 시운전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  상반기 내에 최종적으로 건축을 완료하고 시제품을 생산해 낼 계획
  • 2023년: 배지 시제품 생산 및 상용화, 로피바이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DMO

 

레진(퓨리오젠)

  • 2022년 상반기: 공장(4만L) 착공
  • 2022/01: 고품질 레진 개발과 상용화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마무리 단계
  • 2022/02: 2월부터 국내 시장에 퓨리오젠 브랜드 항체정제용 레진 출시
    • 이온교환레진, 소수성 상호작용 레진 등 다른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의 제품화도 추진 중
  • 2022년 하반기: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주요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출시 완료 목표
  • 2023년 상반기: 공장완공, 레진 상용화
  • 미정: mRNA 레진 개발 계획
    • 사유: 글로벌 mRNA 백신 및 치료제 시장이 증가함에 따라 mRNA 생산용 레진에 대한 수요 증가

 

헬스케어 영양사업

  • 2015년: 자체 건기식 브랜드 출범
  • 2021/10: 제3공장 완공
  • 2022/01: 매출액 기준 전년비 56% 성장 2022년 목표
    • 1월 헬스케어·영양사업 본부 매출은 전년비 18% 성장으로 마감 예상(2월 주주레터)
  • 2022/02: 문산 제3공장 GMP인증
  • 2022/01: 디카이로이노시톨(DCI) 국제 비건 인증을 획득하여, 미국 아마존에 제품 판매 예정
  • 2021/02: 미국과 캐나다에 디-카이로이노시톨(DCI) 초도 납품
    • 작년 10월 미국 전시회 참가 이후 신규 유입되고 있는 잠재고객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음
  • 2021/02:  DCI 함량을 조절한 DCI 60 출시
    • DCI 60은 여성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다양한 제품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재
  • 2021/02: 문산2공장(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생산)은 GMP 인허가 심사 및 승인 완료, 가동
  • 2021/02: 문산3공장(NAG생산)은 전기투석 신공법에 의한 시생산 마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가동

 

케이뉴트라

  • 2022/02: 신제품 및 리뷰얼 제품 친환경 패키지로 출시
  • 2022/03: 신제품과 리뉴얼 제품들은 3월 중순 출시 목표
    • 케이뉴트라는 22년 리브랜딩 전략하에 세부 계획을 수립, 마케팅 파트너사 선정

 

콜라겐

  • 2021년 12월: 베트남JV 아미나미코 공장 착공
  • 2022/02: 아모레퍼시픽과 전년비 100% 증가한 규모 22년 공급계약

 

 

대표이사 월간주주레터 (2022. 3. 2)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어느덧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연일 십만 명 이상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발발하는 등, 주주님들의 근심이 깊어질까 걱정입니다. 당사 역시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 속에 처해있지만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2월 진행된 당사의 주요 사업현황 및 업데이트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2022년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는 효소사업 확장을 핵심 목표로 정하고, 기존 제약용 효소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CX효소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세파렉신 합성효소 역시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프라딘 합성효소는 고객사들 등록에 필요한 효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새로 개발하여 시제품을 출시한 세파졸린합성효소 특허가 한국에서 등록 완료되었고 PCT 특허도 출원하여 향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에도 등록할 계획입니다.

DX2 사업은 아직까지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영향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업그레이드 기술 출시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사료용 단백질분해효소 제품은 작년에 이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시장의 수요에 맞추어서 추가 설비 증설을 준비 중 입니다.

새로운 효소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효소업체로부터 바이오의약품 공정에 사용되는 특수효소제품을 아웃소싱하여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바이러스백신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핵산분해효소 대리점계약을 준비중이며 기타 식품용 효소 역시 해외 업체와 대리점계약 체결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2.  바이오공정•CDMO사업

주요 영업활동으로는 스웨덴 Bio-works사에 2차 Protein A 리간드 수출이 완료되었습니다. Bio-works사는 기존 북유럽 시장 외에 미국, 인도, 러시아를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사 Protein A를 이용한 항체정제용 레진 제품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리간드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미코젠의 배지사업 자회사인 비욘드셀의 활동도 시작되었습니다. 자회사간의 기술 협력의 일환으로 바이오시밀러 개발 회사인 로피바이오와의 동물세포 배지최적화 연구가 주요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항체생산용 CHO세포 외에 다양한 세포 배양용 배지를 개발할 예정입니다.

2월 11일 송도 배지공장의 착공 승인이 완료되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배지공장은 내년 초 준공 허가와 시운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에 건축을 완료하고 시제품을 생산해 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규모는 분말배지 기준 Batch당 1,300kg, 액상배지 기준 Batch당 약 7,500리터 수준으로 연간 생산능력으로 환산하면 분말배지 기준 10만4,000 kg, 액상배지 기준 416만리터에 달합니다. 3월 초에는 주요 인사 분들을 모시고 송도 배지공장 착공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레진사업 자회사인 퓨리오젠은 이번 달 자체 브랜드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1차적으로 Bio-works사의 기술을 이전 받아 항체정제용 레진을 출시하였으며, 이온교환레진, 소수성 상호작용 레진 등 다른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의 제품화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올해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주요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출시를 완료할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mRNA 백신 및 치료제 시장이 증가함에 따라 mRNA 생산용 레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모회사인 아미코젠과 협력하에 mRNA 레진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3.  헬스케어∙영양사업

1월 헬스케어·영양사업 본부 매출은 전년비 18% 성장으로 마감이 예상됩니다. 국내 B2B는 주요 고객사의 성장에 힘입어 콜라겐 원료 판매와 ODM 프로젝트의 성공적 매출 전환으로 전년비 30%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수출은 국제적인 화물선 수배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나,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으로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작년 10월 미국 전시회 참가 이후 신규 유입되고 있는 잠재고객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미국과 캐나다에 디-카이로이노시톨(DCI) 초도 납품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여성 건강 (Woman Health)는 글로벌 헬스케어 조사기관에서 2022년 5대 트렌드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국내에서도 최근 여성 건강 컨셉의 기능식품 출시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DCI 함량을 조절한 DCI 60을 출시하였습니다. DCI 60은 여성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다양한 제품에 사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재입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콜라겐은 피부 건강뿐 아니라 무지방(fat free) 100% 단백질로서 용도가 진화되고 있습니다. 아미코젠 헬스케어연구소에서는 골밀도, 근육, 모발 등 다양한 분야의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1년 첫 공급을 시작한 아모레퍼시픽과는 전년비 100% 증가한 규모로 22년 공급계약을 마쳤습니다.  

문산2공장은 GMP 인허가 심사 및 승인이 완료되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생산을 개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ODM 파트너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보면서 주요 고객사의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컨슈머브랜드인 케이뉴트라는 22년 리브랜딩 전략하에 세부 계획을 수립하였고, 마케팅 파트너사 선정을 마쳤습니다. 3월부터는 유투브,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드램등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여 케이뉴트라와 고객이 소통하는 장을 넓히겠습니다. 그동안 준비해온 신제품과 리뉴얼 제품들은 3월 중순 출시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케이뉴트라몰의 회원 등급제를 2월부터 조정하여, 상위 등급의 고객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되도록 하였습니다. 케이뉴트라 제품과 자사몰 서비스에 대해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하고, 도움을 드리고자 AI 를 활용한 고객상담(CRM)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NAG를 생산하는 문산3공장은 전기투석 신공법에 의한 시생산을 마치고 2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3월은 작년 한 해를 결산하는 사업보고서 발표와 더불어 정기주주총회가 개최되는,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곧 더욱 상세하게 당사의 소식을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당사를 믿고 기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아미코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