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사업을 담당하는 아미코젠의 자회사 퓨리오젠이 50억원 유상증자를 한다.

50억원으로 퓨리오젠은 레진 공장 건설을 위해 전남 여수 화학단지 내 7449.8㎡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내 착공에 돌입한다. 

레진은 해외업체들이 독점하고 있어 국내업체들이 비싼 가격으로 구매해오고 있다. 

레진 시장은 단가는 비싸며 제품 퀄리티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진입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다. 

아미코젠은 바이오소재 국산화를 위해 바이오웍스와 레진 생산을 위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개발 중이다. 올해 내로 레진 생산기술 기반 공정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Upcoming Events

  • 아미코젠
    • 2022년: 류머티스 관절염 FDA 임상1상 신청(비피도)
    • 2022년 하반기: 레진 공장 착공
    • 2023년: 배지 상용화, 엔도라이신 상용화
  • 아미코젠파마: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증설중(3톤->30톤)
  • 퓨리오젠(레진)
    • 2022년 상반기: 공장 차공
    • 2023년: 레진 상용화

 

 

유상증자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종속회사인 퓨리오젠 주식회사 의 주요경영사항 신고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주) 1,000,000
종류주식(주) -
2. 1주당 액면가액(원) 5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주) 보통주식(주) 1,600,000
종류주식(주) -
4.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원) 4,350,000,000
영업양수자금(원) -
운영자금(원) 650,000,000
채무상환자금(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원) -
기타자금(원) -
5. 증자방식 주주배정증자

[주주배정증자의 경우]

6. 신주 발행가액 확정발행가 보통주식(원) 5,000
종류주식(원) -
예정발행가 보통주식(원) - 확정 예정일 -
종류주식(원) - 확정 예정일 -
7. 발행가 산정방법 이사회 결의에 의함
8. 신주배정기준일 2021-10-22
9.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주) 0.625
10.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 -
11. 청약예정일 우리사주조합 시작일 -
종료일 -
구주주 시작일 -
종료일 -
12. 납입일 2021-10-26
13. 실권주 처리계획 기존 주주에게 우선 배분으로 이사회 결의로 정함
14.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1-01-01
15. 신주권교부예정일 -
16. 대표주관회사(직접공모가 아닌 경우) -
17. 신주인수권양도여부 미해당
18.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10-26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1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 여부 참석
19.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아니오
20.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에 따른 모집 또는 매출에 해당(50명 이상에 대한 청약의 권유)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종속회사는 비상장법인입니다.
2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22.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15. 신주권교부예정일'은 퓨리오젠 주식회사가 주권을 발행하지 않아 별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상기 '18. 이사회결의일(결정일)'은 아미코젠 주식회사의 이사회 결의일입니다.
※ 관련공시 -

[종속회사에 관한 사항]

종속회사명 퓨리오젠 주식회사 영문 PurioGen Inc
  - 대표자 변장웅
  - 주요사업 - Affinity chromatography resin, IEX chromatography resinn 외
- Peptide 개발, API 생산
  - 주요종속회사 여부 미해당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원) -
지배회사의 연결 자산총액(원) 283,367,945,100
지배회사의 연결 자산총액 대비(%) 1.76

알테오젠이 NexP 지속형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하고 있는 말단비대증 치료제(ALT-B5)가 신약개발재단(KDDF)의 2021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

ALT-B5는 이번에 처음 소개되었다.

ALT-B5는  세브란스병원의  말단비대증 동물모델을 통해 최적 후보물질 도출 및 발굴한 후 알테오젠의 NexP 플랫폼을  적용하여 체내에서 오랫동안 지속하여 적은 용량으로 효능을 낼 수 있는 차세대 말단비대증 치료제이며 이미 희귀의약품으로 등록되어 있다. 

말단비대증은 성장 호르몬 과다분비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질환으로 현재 치료제는 화이자의 소마버트가 대표적이다. 소마버트의 단점은 매일 투여하기 때문에 간독성 문제가 발생한다.

ALT-B5는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투여 횟수를 감소시키는 액상 제형으로 개발중이다.

ALT-B5가 신약개발산업에 선정되었다는 것보다는  NexP 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Upcoming Events

  • ALT-B4
    • 2021년: ALT-B4 기술이전 2건 이상, 머크 마일스톤 수령
  • ALT-BB4
    • 2022년 하반기: 테르가제 출시
  • ALT-B5 (말단비대증 치료제)



알테오젠은 체내 지속성을 높인 말단비대증 치료제(ALT-B5)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1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ALT-B5는 알테오젠의 자체 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서 적은 용량으로 효능을 낼 수 있는 차세대 말단비대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말단비대증은 인슐린 유사성장인자-I(이하 IGF-I)의 비정상적인 과다분비를 유발하는 성장 호르몬 과다분비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당 약 60건이 보고되고 있다. 과도한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따른 심혈관질환, 대사성질환, 악성질환의 증가로 사망률이 10배 이상 증가해 치료 필요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ALT-B5는 기존 치료제의 매일 투여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고 기존 단백질 치료제의 효력을 증가시켜서 투여 횟수를 감소시키는 액상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02_0001635706&cID=10434&pID=13100 

 

알테오젠, 말단비대증 약 국가신약개발 과제로 선정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알테오젠은 체내 지속성을 높인 말단비대증 치료제(ALT-B5)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1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www.newsis.com

 

아미코젠의 자회사인 아미코젠차이나의 공장이 중국에서 동물용 완제의약품 신공장 GMP 인증을 받았다.

아미코젠차이나는 동물용 항상제인 툴라스로마이신을 생산한다.

툴라스로마이신은 동물용 의약품 시장 성장과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매출이 113%나 성장했다. 이에 아이코젠차이나는 툴라스로마이신 capa가 현재 3톤에서 10배인 30톤으로 대규모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Upcoming Events

  • 2022년: 류머티스 관절염 FDA 임상1상 신청(비피도)
  • 2022년 하반기: 레진 공장 착공
  • 2023년: 배지 및 레진 상용화, 엔도라이신 상용화
  • 아미코젠파마: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증설중(3톤->30톤)



 

 

아미코젠 자회사 아미코젠차이나바이오팜이 동물용 완제의약품 신공장 GMP 인증을 받았다. 

중국 산동성 축산 수의국에서 주관한 인증은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아미코젠차이나 API(원료의약품) 생산라인 및 비멸균 생산라인에 대한 동물의약품 GMP시설 현장 점검이 총체적으로 실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 수의약품 감독기관 수석 전문가를 책임으로, 인증 팀 구성원 대부분이 농업부 동물 의약품 GMP 검사 및 인증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검사에서는 생산 시설, 실험실, 창고 시설 및 장비와 관리 등 전반적으로 전분야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됐으며 생산 운영 및 검사 작업도 현장에서 평가됐다. 특히 동물용의약품 생산품질관리기준에 따라 품질관리, 설비관리, 계측관리, 인력관리, 자재관리,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아미코젠차이나 동물용 완제의약품 신공장은 우수한 점수로 인증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아미코젠차이나 관계자는 “ 계속해서 친환경 의약품 사업 발전 전략을 유지하고, ‘수의약품 관리 규정’ 및 ‘수의약품 생산 품질 관리 규정’에 따라 동물용 의약품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켜 나가며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미코젠차이나는 동물용 의약품 시장 성장과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수의용 API인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을 기존 3톤 생산규모에서 30톤 규모로 증설 중이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48 

 

아미코젠차이나, 동물용 완제의약품 공장 GMP 승인 - 팜뉴스

아미코젠 자회사 아미코젠차이나바이오팜이 동물용 완제의약품 신공장 GMP 인증을 받았다. 중국 산동성 축산 수의국에서 주관한 인증은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아미코젠차

www.pharmnews.com

 

알테오젠이 ALT-B4의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최적 조건을 발견해 기존 개발사의 피하주사 제형보다 안정성이 업그레이드된 제형특허를 출원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특허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으로 보면 이번 특허도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추진했음으로 추정된다. 

이번 특허의 이점으로는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 피하주사 제형 개발까지 가능해진 것이다. 쉽게 말하면, ALT-B4만 있으면 모든 바이오시밀러를 특허이슈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개발하더라도 문제없다는 것이다. 

ALT-B4은 제법부터 제형특허까지 이제 특허장벽이 점점 촘촘해지고 있다. 

이제 머크가 알테오젠과 함께 한다는 것이 필요하다. 11월 주주레터를 보면 간접적으로 현대차증권 리포트를 소개하면서 머크가 나온다. 이것에 대해서 어떠한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알테오젠 with 머크.

공식적으로 아직 말할 타이밍은 아니지만 주주들에게는 1년이 넘는 시간이 굉장히 힘들었다. 여러 기회비용을 손해보았다.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확신을 팩트로 바꾸는 것 밖이다. 그것은 알테오젠에게 달렸다. 

 

 

 

알테오젠은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최적 조건을 발견해 기존 개발사의 피하주사 제형보다 인간히알루로다제의 안정성이 더 향상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제형특허를 출원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피하주사 제형의 중요 요소인 히알루로니다제의 개선된 변이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 특허 출원으로 신규 항체의 피하 주사 제품은 물론 기존 개발사에 의해 특허 장벽이 존재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제형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단백질 의약품 치료제 특히, 항체 치료제는 물질 특허가 만료되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개발되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를 출시하는 기존 개발사는 정맥주사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제형특허를 별도로 출원해 피하주사 바이오시밀러가 개발되지 못하도록 새로운 진입 장벽을 쌓고 있는 중이다. 

알테오젠의 제형 기술 확보는 이러한 기술 장벽을 극복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와 혼합하해 기존 개발사 제품보다 안정성이 뛰어난 피하 주사형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알테오젠은 원천기술인 Hybrozyme™의 기술을 이용해 정맥주사용 항체 및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신규의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재조합 단백질을 전세계 두번째로 개발해 특허를 출원,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제형의 특허 진입 국가를 더욱 확대, 현재 100여개국에 진입하여 더욱 넓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에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 피하주사에 대한 제형특허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퍼제타 및 다른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들의 피하 주사형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할 수 있는 독보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에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최적 제형 기술에 대한 전세계 권리를 넓게 확보하여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피하주사형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제형 기술을 전세계 100여국에 특허 진행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 300개 이상의 변이체에 대한 특허와 최적화된 배양 조건을 적용한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생산 방법에 대한 기술로 지난해 국내 및 PCT출원을 마친 상태다. 

알테오젠의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는 2019년부터 세계 10 대 제약사 두 곳에 6.3조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알테오젠은 2021년에는 인도의 인타스 제약에 두 자리 로열티 베이스로 기술 이전 계약을 완료했고 추가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물질이전 계약을 맺고 기술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49569 

 

알테오젠, 인간히알루로니다제 제형특허 출원 - PRESS9(프레스나인)

[프레스나인] 알테오젠은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최적 조건을 발견해 기존 개발사의 피하주사 제형보다 인간히알루로다제의 안정성이 더 향상된 제품을 개

www.press9.kr

 

이오플로우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약 135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1 무상증자를 한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300만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증자비율은 25.99%이며 신주 예상 발행가액은 4만5050원이며 구주주에게 1주당 0.2599주가 신주가 배정된다. 그 기준일은 11월 16일이다.

이오플로우 유상증자

  • 기준일: 11/16
  • 구주주청약: 12/20~21
  • 일반공모: 12/23~24
  • 상장: 22/1/10

이오플로우 유상증자

  • 기준일: 12/30
  • 상장: 22/1/17

 

일정상 유상증자에 일반공모해도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금액은 이오패치의 유럽과 국내 생산량 확대를 위해 사용된다. 유럽은 이제 판매가 시작된 예정이고, 국내 판매는 아직 미미하지만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이 밖에 웨어러블 인공췌장의 해외 인증 및 판매망 구축, 기타 웨어러블 약물주입기 임상에도 자금이 사용된다. 

이오플로우의 이번 유무상증자는 과감한 도전으로 보인다.

이번 도전이 실패한다면 이오플로우의 미래도 같은 길을 갈 가능성이 크다. 만약 성공한다면 이오플로우는 인슐렛에 버금가는 가치와 명성을 얻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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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Events

  • 이오플로우
    • 2021년 하반기: 이오패치 국내건강보험 적용
    • 2021년 12월: 유상증자, 무상증자
    • 2022년 1월: 유무상증자 주식 상장
    • 2022년 1분기: 이오패치X FDA신청
    • 2022년 상반기: 이오패치 유럽 17개국 출시
    • 2022년: 중동 진출, 이오패치 제2형당뇨 임상종료
  • 파미오(웨어러블 신약 개발 자회사)
  • 네프리아(웨어러블 인공신장 미국 자회사)
  • 시노플로우(시노케어와 JV)
    • 2021년 하반기: 중국회사와 JV설립(10월 26일 이후 영업일 60일이내)

 

 

유무상증자 결정

Ⅰ. 유상증자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3,000,000
기타주식 (주) -
2. 1주당 액면가액 (원) 1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주)
보통주식 (주) 11,544,655
기타주식 (주) -
4.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 (원) 63,510,000,000
영업양수자금 (원) -
운영자금 (원) 66,340,000,000
채무상환자금 (원) 3,200,000,000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원)
-
기타자금 (원) 2,100,000,000
5. 증자방식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기타주식에 관한 사항

정관의 근거 -
주식의 내용 -
기타 -

 

6. 신주 발행가액 확정발행가 보통주식 (원) -
기타주식 (원) -
예정발행가 보통주식 (원) 45,050 확정예정일 2021년 12월 15일
기타주식 (원) - 확정예정일 -
7. 발행가 산정방법 2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가. 신주 발행가액 산정방법 참조
8. 신주배정기준일 2021년 11월 16일
9.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 (주) 0.25986052
10.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 (%) -
11. 청약예정일 우리
사주조합
시작일 -
종료일 -
구주주 시작일 2021년 12월 20일
종료일 2021년 12월 21일
12. 납입일 2021년 12월 28일
13. 실권주 처리계획 2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나. 청약결과 배정방법 참조
14.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1년 01월 01일
15. 신주권교부예정일 -
16. 신주의 상장예정일 2022년 01월 10일
17. 대표주관회사(직접공모가 아닌 경우) 한양증권(주)
18. 신주인수권양도여부
  -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여부
  -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 및 매매의 중개를
      담당할 금융투자업자
한양증권(주)
19.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년 10월 28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 (명) 1
불참 (명)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20.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21.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
22. 청약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해당여부
시작일 2021년 10월 29일
종료일 2021년 12월 15일
23.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Ⅱ. 무상증자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14,544,655
기타주식 (주) -
2. 1주당 액면가액 (원) 1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보통주식 (주) 14,544,655
기타주식 (주) -
4. 신주배정기준일 2021년 12월 30일
5.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 보통주식 (주) 1
기타주식 (주) -
6.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1년 01월 01일
7. 신주권교부예정일 -
8. 신주의 상장 예정일 2022년 01월 17일
9.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년 10월 28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
 - 감사(감사위원)참석 여부 참석

주) 상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금번 유상증자 전 발행주식총수와 유상증자시 발행되는 신주의 합이며, 무상증자 신주 수는 주식관련사채의 행사, 자기주식수변동, 단수주 등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1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당사는 2021년 10월 2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무상증자를 결의하였으며, 2021년 12월 30일을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로 하여 유상증자 후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자기주식 제외)에 대하여 소유주식 1주당 1주의 비율로 신주를 무상으로 배정하는 증자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의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무상증자에 참여하여 신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발생하게 되며, 본 무상증자 계획은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타 본 건 신주 발행을 위하여 이사회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 및 제반 계약서의 체결, 부수사항 및 제비용 집행 등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합니다.

※ 기타주식에 관한 사항

정관의 근거 -
주식의 내용 -
기타 -

 

 

드디어 테고사이언스의 CDMO계약 공시가 나왔다.

테고사이언스는 셀라퓨틱스바이오와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10월 29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총 20억원이며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10억원을 받으며, 계약 기간은 2024년 10월까지다.

계약으로 인해 테고사이언스는 셀라퓨틱스바이오의 척수손상 치료제 후보물질 ‘CPB101’의 임상 1·2상을 위한 생산공정을 구축한다. CPB101은 척수손상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기사에 의하면 양사는 이 계약까지 1년 정도의 협상과정이 있었다. 그리고 3단계에 걸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는데 이번 계약은 1단계다. 2단계는 국내 상용화, 3단계는 해외 임상 및 기술이전이다.

테고사이언스는 CDMO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체되었던 매출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번 계약만 해도 작년 매출의 약 23%에 해당한다. CDMO사업으로 인해 올해 총 매출액은 100억원을 최초로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테고사이언스의 기업가치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테고사이언스의 지금 주가는 매우 싸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1.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기타 판매·공급계약
-차세대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계약(CDMO)
2. 계약내역 조건부 계약여부 미해당
확정 계약금액 2,000,000,000
조건부 계약금액 -
계약금액 총액(원) 2,000,000,000
최근 매출액(원) 8,789,100,353
매출액 대비(%) 22.76
3. 계약상대방 (주)셀라퓨틱스바이오
-최근 매출액(원) -
-주요사업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업
-회사와의 관계 -
-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미해당
4. 판매ㆍ공급지역 -
5. 계약기간 시작일 2021-10-28
종료일 2024-10-31
6. 주요 계약조건 계약 체결 시, 1,000,000,000원 (반환의무 없음)
7. 판매ㆍ공급방식 자체생산 해당
외주생산 미해당
기타 -
8. 계약(수주)일자 2021-10-28
9. 공시유보 관련내용 유보기한 -
유보사유 -
1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상기 최근 매출액은 회계연도 2020년도 연결재무제표(K-IFRS)기준 금액입니다.

-상기 계약금액은 부가세별도 금액입니다.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은 당사자간 합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관련공시 -

이오플로우가  중국 최대 혈당측정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시노케어와 166억원 규모의 합작법인을 세운다. 이오플로우는 66억원을 투자하여 40% 지분을 가진다.

중국 시장은 당뇨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당뇨인구 1위 시장이다.  중국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기는 없다. 시노케어의 영업기반을 활용한다면 충분히 시장 선점은 가능해보인다. 

시노케어의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과 이오플로우의 이오패치의 조합과 시노케어의 영업망을 활용한다면 중국에서의 매출은 크게 기대해볼만하다. 

이오플로우의 현재 전략은 유럽을 제외한 다른 시장은 미국 인슐렛이 진입하지 못한 시장부터 공략하는 것이다. 중국 외에 중동 시장도 공략을 준비중이다. 중동은 어떻게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된 사안은 없다. 

JV설립이 되는 내년의 이오플로우가 기대가 된다.

Upcoming Events

  • 2021년 하반기: 이오패치 국내건강보험 적용
  • 2021년 하반기: 중국회사와 JV설립(10월 26일 이후 영업일 60일이내)
  • 2022년 1분기: 이오패치X FDA신청
  • 2022년 상반기: 이오패치 유럽 17개국 출시
  • 2022년: 중동 진출, 이오패치 제2형당뇨 임상종료

 

 

이오플로우가 중국 최대 당뇨전문 의료기기 회사 시노케어(Changsha Sinocare Inc)와 중국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오플로우는 시노케어와 JV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이오플로우의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 솔루션 '이오패치'를 비롯 당뇨용 웨어러블 솔루션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9000만 위안(한화 약 166억원) 규모의 합작법인을 세울 예정이다. 아울러 중국시장 전용 이오패치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이중 이오플로우는 3600만 위안(약 66억원)을 투자해 40% 지분을 확보한다. 별도로 시노케어는 약 5000만 위안(약 92억원)에 달하는 이오플로우 주식을 제3자 배정방식으로 인수를 결정했다.

시노케어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중국 최대 혈당측정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2012년 선전증권거래소(SHE)에 상장한 후 현재 시가총액 약 2조5000억원(약 137억 위안) 수준에 달한다.

리 샤오보 시노케어 대표이사는 "저희가 개발한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S)과 이오플로우의 스마트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가 만나 향후 중국 내 당뇨인들을 위해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스마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이사는 "최근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유럽 수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중국 진출을 발판삼아 글로벌 시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7_0001628399&cID=10401&pID=10400 

 

이오플로우, 중국시장 진출…당뇨 의료기기 합작사 설립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이오플로우(294090)가 중국 최대 당뇨전문 의료기기 회사 시노케어(Changsha Sinocare Inc)와 중국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www.newsis.com

 

OCI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87 억원, 1,946 억원으로 컨센서스와 거의 부합이다. 

OCI에서 3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이후 여러 증권사에서 리포트가 나왔다. 

 

 

먼저 SK증권에서 나온 OCI리포트를 읽어보자. 

OCI_20211028_SK.pdf
0.67MB

 

 

베이지케미칼은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3분기 영업이익률이 41%에 육박한다.

하지만 메탈실리콘 가격이 하락하고 올해 계획되었던 Tongwei 증설이 내년 초 예정됨에 따라 폴리실리콘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내년 베이지케미칼 매출은 올해와 비슷하게 예상된다.

최근 주가가 빠지는 원인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글로벌적으로 태양광 수요는 늘어나고 있고, 태양광 관련 모든 밸류체인의 가격상승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주가 상승은 기대해볼 수 있다. 

 

폴리실리콘과 웨이퍼의 증설 추이를 보면 웨이퍼의 증설이 더 많기 때문에 폴리실리콘의 수요는 여전히 강세라고 보면 된다. 

 

 

현대차증권에서는 일단 폴리실리콘 가격상승이 반영되는 물량은 4분기 실적에 반영되므로 4분기 실적을 상향했다. 

OCI_20211028_현대차증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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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의 폴리실리콘 증설은 OCI의 주가 상승에 큰 이슈가 안될 것이라고 본다. 

중국의 탈탄소 정책이 국가정책이기 때문에 폴리실리콘 증설이 되기도 쉽지 않고 된다하더라도 가동률이 좋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다. 그렇기 때문에 폴리실리콘 수급은 내년까지도 타이트한 상황이 계속 진행될 것이다. 

또한, OCI는 말레이시아에서 추가 증설을 통해 전체 폴리실리콘 생산량을 2024년말에는 최대 7만톤까지 증설을 기대한다. 중국 및 미국의 태양광 증설 계획 또한 중국을 제외한 업체 중에서 가장 폴리실리콘 원가경쟁력이 뛰어난 OCI에게 여전히 우호적인 시장이다. 

 

 

메리츠증권의 의견도 비슷하다.

OCI_20211028_메리츠.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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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은 폴리실리콘 신규증설에 대한 우려지만, OCI의 원가경쟁력과 태양광 밸류체인들의 증설속도 대비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들의 증설 속도가 따라오지 못할 것이기에 폴리실리콘 시장에서 OCI의 위치는 아직도 좋다고 판단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에서 나온 리포트를 보면 OCI에서 메탈실리콘 내재화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정보는 어제 실시한 IR자료를 통해서 추가 확인이 필요해보인다.

OCI_20211028_유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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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박순재 대표가 오랜만에 인터뷰를 했다.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도약을 꿈꾸는 알테오젠의 메인 전략은 3개다.

  1. 신약·바이오시밀러의 SC 제형 개발
  2.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라이센싱 아웃
  3. 테르가제 상용화로 시장점유율 30% 

큰 범주로 위 전략이 메인이며, 추가 기대를 하고 있는 파이프라이은 ALT-L9(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다. 

ALT-L9은 3상까지 독자진행하며, 타사보다 임상이 느리지만 독자적인 제형 특허로 2025년 시장 출시가 목표다. 

그리고 박순재 대표 인터뷰 내용에 머크가 언급이 되었다. ALT-B4 라이센서 중에 머크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암시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는 직접적인 증거만이 필요하다. 마일스톤이 빨리 입금되어 공시되기를 기다려보자. 

 

 

국내 바이오업계는 성장과 몰락의 경계 끝에 놓여 있다. 바이오 분야에 쏠리는 관심과 지원, 국내외 오픈이노베이션·공동연구 확장 등으로 신약개발 성공과 생태계 선순환 기회가 확대되고 있는 동시에 바이오시밀러 편중 현상, 핵심기술 부재, 중국·인도 등 신흥 바이오강자들의 빠른 기술개발 추격과 입지 확대라는 위기가 혼재돼 있기 때문이다.

국내 1세대 바이오텍인 알테오젠(Alteogen)은 독자적인 자체 기술과 특허를 확보, 지금의 '터닝포인트' 시기를 기회로 잡아 글로벌 제약사로의 입지를 다지는 데 한창이다.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이사는 최근 메디게이트뉴스와 만나 자사의 핵심 플랫폼과 파이프라인 확장 계획을 소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제약사로서의 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알테오젠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산하 연구개발부서 6곳과 연구관리부서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인력만 70여명에 이른다. 또한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세레스에프엔디 등 자회사 연구인력까지 포함하면 총 180여명으로 사실상 국내 대형 전통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연구개발(R&D) 비용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알테오젠의 연구개발비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르면, 2019년 117억 7348만원, 2020년 186억 1601억원, 올해는 상반기에만 142억 6880만원을 투입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각각 40.28%, 43.88%, 78.39%며, 별도재무제표기준으로 88.37%, 70.61%, 191.54%에 이른다.

이 같은 막강한 연구 인프라를 통해 알테오젠은 NexP™(지속형 단백질 기술) 기술을 시작으로, 2세대 항체-약물 접합체 NexMab™ 항체-약물 접합(ADC) 기술, 100여개국 특허를 이끌어낸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만든 Hybrozyme 등 핵심 원천기술을 구축했다.

알테오젠은 자사의 원천기술을 활용해 현재 6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신약 파이프라인은 ▲ALT-P1(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제) ▲ALT-P7(유방암 치료제) ▲ALT-B4(피하주사 변환 용도) ▲ALT-BB4(부종/통증) 등이며,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은 ▲ALT-L9(습성 황반변성 완화) ▲ALT-L2(유방암/위암) 등이다. 

박 대표는 "바이오베터 기술의 빠른 상업화를 위해 대기업을 나와 알테오젠을 설립할 당시만해도 바이오시밀러는 캐시카우 비즈니스였다. 그러나 중국, 인도의 빠른 발전 속도와 낮아진 진입장벽으로 인해 더이상 일반적인 바이오시밀러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면서 "독자적인 경쟁 기술이 있어야만 치열한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허셉틴(유방암 치료제)만 보더라도 초창기만큼 바이오 시밀러가 어트랙티브(매력적)하지 않다. 바이오시밀러만 유럽에 6개가 출시됐고 추후 4개 정도가 더 나올 예정"이라며 "제한된 시장에서 가격경쟁을 하다보면 이익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데, 우리는 독자 기술을 통해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이 개발 중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는 고발현 세포주와 생산 공정 모두를 자체 개발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더해 독자적인 히알루로니다아제 기술을 접목,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변경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예로 들면서, "이미 국내외 다수 기업들이 아일리아(황반병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 중이고 벌써 3상에 들어간 기업들도 있다. 그럼에도 알테오젠이 시장 선점에 있어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독자적인 제형 특허 덕분"이라며 "같은 바이오시밀러지만 다른 회사들은 쫓아오지 못하도록 IP장막을 치는 전략을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일리아의 물질특허는 2025년 만료지만 제형 특허는 2030년쯤 끝나는데, 자사가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는 특허를 낸 발효정제를 통해 고유 제형으로 출시해 2025년 물질 특허 만료 이후 즉각 판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타사에 비해 임상 속도가 다소 느린 것처럼 보이지만, 출시 가능한 시점에 따라 오는 2024년 임상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오히려 독자 기술로 해당 시장의 우위를 선점할 수 있다는 예측이다.

특히 알테오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3상까지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신약의 경우 바이오텍은 물론 국내 대형제약사들도 자본금과 전문인력, 임상경험·노하우 등을 이유로  임상1, 2상까지만 진행한 후 3상부터는 기술을 이전해 마일스톤·로열티 등을 받는 형태로 진행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이례적이다.

그는 "글로벌 3상은 1,2상과 달리 수천억원~수조원의 자본금 뿐 아니라 생산인프라와 연구인력,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확보해야 한다. 매우 도전적인 과제지만 충분한 경쟁력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글로벌 임상에서 CRO 문제로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자회사인 알토스가 임상을 맡아 전문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생산과 글로벌 마케팅은 알테오젠이 직접 진행하는 형태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처럼 회사측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동시에 시장 경쟁상황과 전망을 토대로 기술이전, 오픈이노베이션, 개발 중단·전환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해 효율성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그 일환으로 지속형 성장호르몬 결핍증 치료신약과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신약 등은 콜라보레이션 전략으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등을 시행 중이다.
 
알테오젠의 플랫폼 기술은 3가지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우선 ▲앞서 소개한 신약·바이오시밀러의 SC 제형 변화 추진과 함께 ▲제형 변화를 필요로 하는 글로벌제약사는 물론, 벤처, 중견회사 등을 대상으로 높은 생산성과 효소 활성도, 우수한 열 안정성과 면역원성 등의 특징을 가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라이센싱 아웃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실제 알테오젠 측은 비공개 조건을 이유로 계약사를 모두 밝히지 않았으나, 키트루다SC 임상1상 정보를 토대로 유추해보면 글로벌 제약사인 머크에서도 경쟁력 확대를 위해 해당 기술 적용을 추진 중이다. 한편 알테오젠은 ▲동물유래 필러·통증치료제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신약도 해당 기술로 개발 중이며, 이는 1조원대 시장으로 오는 2023년 출시해 30%의 시장 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한 항체 위치에 톡신을 접합할 수 있는 NexMab™ 기술을 활용해 개발 중인 항암신약(ALT-P7, ALT-Q5)은 다양한 면역관문억제제(면역항암제)와 병용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추진 중이며, 연구 결과에 따라 임상단계에 맞게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환자 중심주의, 편의성 확대 방향으로 의료서비스가 개선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성장호르몬치료제 개발 뿐 아니라 장기지속형 기술인 NexP™을 활용해 당뇨병, 혈우병,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등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부문은 이미 과포화 상태인 동시에 경구용 치료제가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신기술(mRNA) 독점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해 개발 전환을 꾀했다. 그는 "다양한 변이체를 중화하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자 올해 5월 동물효능시험에 착수했다. 바큐로바이러스·곤충세포 시스템을 이용해 생산된 항원을 항원 보강제(어쥬번트·adjuvant)와 혼합해 최적의 후보물질을 선정하기 위한 실험이었다"면서 "어쥬번트 관련 기술 특허를 끝으로 코로나19 관련 임상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다음 신종감염병 팬데믹이 오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자적 기술과 다양한 전략을 확보해 국내 1세대 바이오텍을 너머 글로벌 기업으로 승승장구 중인 알테오젠도 여타 다른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처럼 '전문 연구인력 부족'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한 업체의 성장 장애요인이 아닌, 국내 바이오생태계의 발전과 몰락을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30여년을 바이오업계에 종사해온 그는 2, 3세대 바이오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라도 민관, 투자자 모두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5년부터 바이오회사들의 기술성 특례상장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역시 매우 많이 이뤄지고 있다. 현 시점은 한국바이오의 대전환점"이라며 "여기서 치고 나가 글로벌 회사들이 조성되느냐, 아니면 몰락의 길로 접어드느냐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시기인만큼, 정부는 물론 투자기관과 바이오회사 모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 국내 바이오업계는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 건전한 바이오생태계 육성을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부가 업계, 학계와 심혈을 기울여 인력양성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전문인력들을 많이 배출시켜야 K-바이오생태계의 유지,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바이오 1세대로서 2, 3세대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는 그가 독자적 기술과 전략을 토대로 글로벌제약사로 도약, K-바이오의 앞길을 밝혀줄 선구자가 될지 바이오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ttp://www.medigatenews.com/news/2802132167

 

MEDI:GATE NEWS 기존 틀 깨고 원천기술 접목한 바이오시밀러로 승부수…알테오젠, K-글로벌제약사 도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국내 바이오업계는 성장과 몰락의 경계 끝에 놓여 있다. 바이오 분야에 쏠리는 관심과 지원, 국내외 오픈이노베이션·공동연구 확장 등으로 신약개발 성공과 생태

medigatenews.com

 

이오플로우가 하반기에 추진한다던 중국회사와 JV설립이 오늘 공식발표되었다. 

이오플로우가 중국 JV설립 시노플로우(Sinoflow, 가칭)을 위해 92억17024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66억, JV에서 이오패치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비용으로 25억이 사용된다. 

JV를 같이 설립하는 중국회사는 세계 5 위 혈당 측정기 제조업체인 Sinocare로 이회사는 BGM 업계에서 19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최초의 혈당 측정기 제조업체 상장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의 BGM 제조 시설 회사다. 

JV 설립은 2020년 10월 26일 계약체결 후 60일 영업일 이내 SINOCARE INC에서 완료할 예정이므로 늦어도 2022년 1월 내로는 마무리된다. 

JV지분율은 투자금에 따라 이오플로우가 40%이며, SINOCARE INC가 60%이다. 

합작법인 지분 취득예정일자는 설립완료 예정일인 2022년 1월14일로부터 1년이내 100%납입을 합의해 2023년 1월 13일까지다.

JV를 통해 생산한 이오패치는 중국, 홍콩, 타이완, 마카오 등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www.sinocareintl.com/ko/Company-profile

 

회사 프로필 -Sinocare

      시노 케어 19 년 창립 이래 BGM 업계에서 2002 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대 BGM 제조 설비 회사이자 중국 최초의 혈당 측정기 제조업체로서 바이오 센서 기술 혁신, 신속한 개

www.sinocareintl.com



유상증자에 따라 보통주 17만5312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5만2575원이다.

납입일은 2021년 12월 27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2년 1월 20일이다.

유럽시장의 이오패치 판매와 중화권의 이오패치 판매가 시작되면 매출이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다. 

이오패치의 판매량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 

 

 

Upcoming Events

  • 2021년 하반기: 이오패치 국내건강보험 적용
  • 2021년 하반기: 중국회사와 JV설립(10월 26일 이후 영업일 60일이내)
  • 2022년 1분기: 이오패치X FDA신청
  • 2022년 상반기: 이오패치 유럽 17개국 출시
  • 2022년: 중동 진출, 이오패치 제2형당뇨 임상종료




 

유상증자 결정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175,312
기타주식 (주) -
2. 1주당 액면가액 (원) 1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주)
보통주식 (주) 11,544,655
기타주식 (주) -
4.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 (원) -
영업양수자금 (원) -
운영자금 (원) -
채무상환자금 (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원)
6,636,240,000
기타자금 (원) 2,580,788,400
5. 증자방식 제3자배정증자
주1) 유상증자 금액은 9,217,028,400원이며 RMB¥50,000,154.06을 2021년 10월 25일 매매기준율(184.34원/RMB¥)을 적용하여 산정된 금액입니다.
주2) 유상증자를 받은 후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취득자금이 6,636,240,000원(RMB¥36,000,000.00)이며, 차액2,580,788,400원은 기타자금으로 당사에서 중국의 기술이전 등에 사용할 자금입니다

※ 기타주식에 관한 사항

정관의 근거 -
주식의 내용 -
기타 -

 

6. 신주 발행가액 보통주식 (원) 52,575
기타주식 (원) -
7.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 또는 할증율 (%) 10
8. 제3자배정에 대한 정관의 근거 당사 정관 제10조 제2항에 의거
9. 납입일 2021년 12월 27일
10.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1년 01월 01일
11. 신주권교부예정일 2022년 01월 20일
12. 신주의 상장 예정일 2022년 01월 20일
13. 현물출자로 인한 우회상장 해당여부 아니오
  - 현물출자가 있는지 여부 아니오
  - 현물출자 재산 중 주권비상장법인주식이
      있는지 여부
해당없음
  - 납입예정 주식의
      현물출자 가액
현물출자가액(원) -
당사 최근사업연도
자산총액 대비(%)
-
  - 납입예정 주식수 -
14.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해당없음
15.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년 10월 26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 (명) 1
불참 (명)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16.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아니오
17.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호
전자등록 후 1년간 인출 및 매각금지 약정 체결
18. 청약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해당여부 아니오
시작일 -
종료일 -
19.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2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가. 신주발행가액의 산정근거
금융위원회가 제정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 5-18조 제2항 및 동 규정 제2-2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신주 전체에 대하여 1년간 예탁(보호예수)가 되므로 본 유상증자를 위한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격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격을 기준주가로 하였고 10% 할인율은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원 단위 미만은 절상)

나.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 제2항 제1호 전매제한조치 이행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보호예수하고 전자등록일로부터 1년간 인출 및 매각을 제한합니다.

다. 자금 사용 목적 : 타법인 취득 자금 및 기타운영자금

라. 상기 내용 중 신주의 상장예정일 등 일정은 관계기관 및 당사자의 조정 또는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3자배정 근거, 목적 등】

제3자배정 근거가 되는 정관규정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

제10조 (주식의 발행 및 배정)
① 당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전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기존주주의 신주인수권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의 배정비율이나 신주를 배정받을 자를 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총수의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발행하는 주식총수100분의 20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배정하는 경우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근로복지기본법 제39조의 규정에 의한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총수의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ㆍ판매ㆍ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주권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8.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증권거래법 규정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하는 경우
9.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영상의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10.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의 증권시장 기업공개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주관회사에게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를 부여하는 경우
③ 제2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 방식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1. 중국내 합작법인의 설립
2. 합작법인을 통한 이오패치의 제조 및 판매

 

【제3자배정 대상자별 선정경위, 거래내역, 배정내역 등】

제3자배정 대상자회사 또는최대주주와의 관계선정경위증자결정 전후 6월이내 거래내역 및 계획배정주식수 (주)비 고

Changsha Sinocare Inc 타인 중국내 Joint Venture(합작법인)설립을 통하여 이오패치의 제조 및 판매를 위한 경영상 목적을 위하여 이사회에서 선정 - 175,312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

 

【제3자배정 대상자 중 법인 또는 단체가 포함된 경우】
(1) 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출자자수(명)대표이사(대표조합원)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최대주주(최대출자자)성명지분(%)성명지분(%)성명지분(%)

SINOCARE INC - Li Shaobo - - - - -
- - - - - -

 

(2) 법인 또는 단체의 최근 결산기 주요 재무사항 (단위 : 백만원)
회계연도 2020년 결산기 12월
자산총계 717,178 매출액 371,485
부채총계 212,888 당기순손익 34,451
자본총계 505,290 외부감사인 -
자본금 506,684 감사의견 -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1. 발행회사 회사명(국적) SINOFLOW Co., Ltd(중국)(가칭) 대표이사 미정
자본금(원) 8,295,300,000 회사와 관계 -
발행주식총수(주) - 주요사업 이오패치의 생산 및 판매
-최근 6월 이내 제3자 배정에 의한 신주취득 여부 아니오
2. 취득내역 취득주식수(주) -
취득금액(원) 6,636,240,000
자기자본(원) 31,926,696,548
자기자본대비(%) 20.79
대기업 여부 미해당
3. 취득후 소유주식수 및 지분비율 소유주식수(주) -
지분비율(%) 40
4. 취득방법 신주발행(현금출자를 통한 신주발행)
5. 취득목적 -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개발, 생산, 판매
- 이오패치 생산 및 판매(판매지역: 중국, 홍콩, 타이완, 마카오)
6. 취득예정일자 2023-01-13
7. 자산양수의 주요사항보고서 제출대상 여부 해당사항없음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원) 29,152,792,692 취득가액/자산총액(%) 22.76
8. 우회상장 해당 여부 해당사항없음
-향후 6월이내 제3자배정 증자 등 계획 아니오
9. 발행회사(타법인)의 우회상장 요건 충족여부 해당사항없음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10-26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1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12. 풋옵션계약 등의 체결여부 아니오
-계약내용 -
13.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상기 총자산은 2020년 12월 31일 이오플로우(주)의 연결재무제표 기준입니다

2 상기 자기자본은 2020년 12월 31일 이오플로우(주)의 연결재무제표 기준에서 당해년도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증감액을 가감하여 산정하였습니다

3.합작법인 설립은 2020년 10월 26일 계약체결 후 60일 영업일 이내 SINOCARE INC에서 완료할 예정입니다

4.합작법인에 대한 투자금액은 이오플로우(주)가 RMB¥36,000,000.00이며, SINOCARE INC RMB¥54,000,000.00로 총금액은 RMB¥90,000,000.00이며 서울외국환중개소 2020년 10월 25일 매매기준율 184.34원/RMB¥로 하여 산정할 경우 16,590,600,000원입니다

5.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이오플로우(주)가 40%이며, SINOCARE INC가 60%입니다

6. 취득예정일자는 설립완료예정일(2022년 1월 14일)로부터 1년이내 100%납입을 합의하여 2023년 1월 13일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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