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에서 나온 상아프론테크 리포트를 읽어보자.

상아프론테크_20211102_유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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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프론테크는 고어, 듀퐁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불소수지멤브레인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업체다.

상아프론테크는 국내유일의 멤브레인제조업체며 올해부터 현대차 넥쏘에 적용되고 있고, 현대차가 개발중인 상용차에도 납품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상용차는 일반차보다 멤브레인 탑재가 2배 이상 사용되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가능성은 매우 크다. 

그리고 건물용 수소연료전지에도 공급이 되고, PEM수전해설비업체 공급전망도 밝다. 

 

상아프론테크의 현재 매출에서 멤브레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5%에 불과하다. 하지만 수소시대로 인해 멤브레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매출대비 비중은 2030년에는 60%에 달할 정도로 급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아프론테크를 투자할 때 현재 PER이 390에 도달하기 때문에 너무 고평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상아프론테크는 수소시대를 대표하는 성장주다. 그렇기 때문에 멤브레인 매출이 늘어나는 것을 봐야 한다.

멤브레인 매출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EPS는 증가하고 PER은 줄어든다. 

2차전지 소재주들의 폭발을 봤다면 상아프론테크같은 종목은 조정올때마다 매수해두어야 한다.

이오플로우가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이오패치 및 이오펌프 생산량을 대폭 늘린다.

내년말까지 이오패치와 이오펌프의 생산량을 연간 300만개로 늘린다.

국내 생산량의 절반인 150만대 정도는 수출 물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즉, 현재 이오플로우와 수주 협상 중인 업체들의 공급물량일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서, 인도네시아 회사와 CMO계약을 통해 2023년까지 최대300만개까지 추가 생산량을 늘린다.

흥미롭다.

아직 이오패치의 판매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시장의 반응도 확인이 안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오플로우는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품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이 그 근거라고 생각한다. 

 

 

Upcoming Events

  • 이오플로우
    • 2021년 하반기: 이오패치 국내건강보험 적용, 인도네시아회사와 CMO협상중, 다수업체와 이오패치 수주협상중
    • 2021년 12월: 유상증자, 무상증자
    • 2022년 1월: 유무상증자 주식 상장
    • 2022년 1분기: 이오패치X FDA신청, 이오패치X 국내 임상 시작
    • 2022년 상반기: 이오패치 유럽 17개국 출시
    • 2022년: 중동 진출, 이오패치 제2형당뇨 임상종료
    • 2022년 하반기: 이오패치, 이오펌프 생산량 300만대
    • 2023년: 인도네시아 회사와 CMO를 통해 300만대 생산
  • 파미오(웨어러블 신약 개발 자회사)
  • 네프리아(웨어러블 인공신장 미국 자회사)
    • 2022년: 몸에 부착할 수 있는 신장투석기 시제품 확보를 목표로 개발 중
  • 시노플로우(시노케어와 JV)
    • 2021년 하반기: 중국회사와 JV설립(10월 26일 이후 영업일 60일이내)
    • 2025년내: 중국시장 제품 출시(이오펌프는 이오플로우가 공급)



 

 

 

이오플로우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생산능력을 9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오플로우(294090)는 지난달 28일 총 135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총 92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증자를 결정한 지 2일 만에 추가 유상증자 계획을 전한 것이다. 이번 유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된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12월 28일이다.

이오플로우는 이번에 조달할 자금 중 635억원을 공장 리모델링 및 설비 투자 등에 쓸 계획이다. 현재 이오플로우는 경기도, 충청북도 소재 공장 2곳을 임대해 ‘이오패치’ 핵심 부품인 펌프, 패치를 생산 중이다. 각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 30만개다. 이러한 생산기지를 지난 6월 양수한 경기도 곤지암읍 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생산능력도 내년 4분기까지 최대 연 300만개로 늘린다는 것이다. 이를위해 이오플로우는 곤지암 공장에 펌프, 패치 생산라인을 각각 3개씩 구축하기로 했다.

이후엔 해외 위탁생산(CMO) 설비 투자도 추가적으로 고려 중이다. 연 300만개 국내 생산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서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CMO 투자는 국내 설비가 구축된 후로 계획을 짰다”며 “생산능력 목표는 최대 연 300만개 정도”라고 전했다. 이오플로우는 인도네시아 한 회사와 이를 협의 중이다. 계획이 모두 진행되면 이오플로우의 직·간접 생산역량은 2023년까지 최대 연 600만개까지 확대될 수 있는 것이다.

이오플로우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데는 ‘이오패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이 크기 때문이다. 이오패치는 인슐린이 필요한 당뇨인들의 혈당 관리를 위해 인슐린을 지속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기기다. 스마트워치와 비슷한 크기, 무게로 복부, 팔, 허벅지 등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다. 별도 컨트롤러 조작으로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방수가 가능하다. 일회용이다보니 환자가 관리하기도 쉽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인슐린 특성이 민감하다보니 약물도 조심히 다뤄야한다”며 “환자가 사용하면서 계속 조립을 해야하는 재조립 방식은 불편하기도 하고 오류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약점이 있다.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경쟁력이 있는 이유”라고 전했다.

특히 인슐렛 ‘OmniPod’(2021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라는 경쟁력이 있다. 이오플로우는 2017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올해 4월부터 휴온스를 통해 이오패치를 국내 판매했다. 지난 5월에는 유럽연합 적합인증인 유럽공동체마크(CE) 인증을 받아 지난 9월 말 유럽에 초도물량을 보냈다. 유럽 내 판매는 내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최근 이오플로우는 중국 최대 당뇨 전문 의료기기 회사 시노케어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합작법인 지분율은 이오플로우 40%, 시노케어 60%다. 현재로선 곤지암 공장에서 이오펌프 등 이오플로우의 기술이 집약된 핵심부품을 생산해 합작법인에 납품하면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조립하는 방식을 구상 중이다. 인구가 약 14억명에 달하는 중국은 인구의 10% 이상이 당뇨병 환자다. 경쟁사인 인슐렛도 아직 시장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오플로우는 관계자는 “곤지암 공장 생산량 절반 이상이 해외 수출로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수주를) 논의 중인 곳도 여러 곳”이라며 “시장 수요, 성장성, 추가적인 상황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큰 폭의 생산능력 확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뇨병은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국제당뇨병연맹에 따르면 글로벌 당뇨 인구는 2019년 4억6300만명에서 2045년 7억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230006629241784&mediaCodeNo=257 

 

[공시돋보기]이오플로우, ‘이오패치’ 자신감…생산능력 '9배 확대' 예고

이오플로우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생산능력을 9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생산능력 연 30

pharm.edaily.co.kr

 

신한금융투자에서 나온 2차전지 산업의 2022년 전망에 관한 리포트를 읽어보자.

2차전지_압축_포트폴리오로_대응_ElectronicEquip_20211029_Shinhan_74591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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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중국의 전기차 성장률이 매서웠다. 2019~2020년 간 매년 90만대 정도 판매되었으나 올해는 무려 240만대 이상 판매되어 엄청난 성장률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한 까닭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의 수혜를 본 것이다. 

 

2022년은 유럽의 성장이 가파를 전망이다. 전통 자동차 메이커들의 전기차 공급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2022년 유럽 전기차 시장은 7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현지 2차전지 Capa 증가율은 38%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완성차 업체들의 내재화 이슈를 고려하더라도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의 성장여력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다. 

 

주요 완성차업체들의 파트너를 보면, 한국셀업체들의 위상을 알 수 있다. 

 

LFP 배터리는 3가지 리스크 때문에 국내셀업체에게 큰 위협은 안된다. 

 

신한금융투자의 2022년 탑픽은 안정적인 실적과 시장의 성장속도보다 빠른 성장성을 지닌 제품을 지닌 두 업체다. 

양극재의 에코프로비엠과 전해질첨가제의 천보다.

두 업체 모두 두 말하면 잔소리일 정도로 탄탄하다. 특히 천보의 전해질 첨가제 경우는 LFP배터리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다. 천보의 큰 고객 중 하나가 바로 CATL이기 때문이다. 

이오플로우의 중국 시장 전략은 JV설립이다. JV인 시노플로우에서 유통과 제품생산까지 한다. 

그 이유는 중국은 의료기기 보험 적용이 힘들어 중국 내에서 생산을 해서 제품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다. 

이오패치의 핵심부품인 이오펌프는 이오플로우가 공급하는 방식이니 이러한 접근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현명한 전략으로 보인다. 

현재 이오플로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유럽시장에서의 판매량이다. 이오패치가 유럽판매 파트너사인 메나리니로부터 받은 수주는 10억 초반대로 알고 있다. 올해 본격적인 이오패치의 출시로 유럽시장을 공략하여 매출 100억원을 세우겠다는 목표와는 사뭇 거리가 있는 수치다.

유럽에서 어느 정도 매출이 나오는지 확인이 되어야 이오패치가 인슐렛의 상대가 될만한 기업인지 알 수 있으니 지켜보자. 

 

Upcoming Events

  • 이오플로우
    • 2021년 하반기: 이오패치 국내건강보험 적용
    • 2021년 12월: 유상증자, 무상증자
    • 2022년 1월: 유무상증자 주식 상장
    • 2022년 1분기: 이오패치X FDA신청, 이오패치X 국내 임상 시작
    • 2022년 상반기: 이오패치 유럽 17개국 출시
    • 2022년: 중동 진출, 이오패치 제2형당뇨 임상종료
  • 파미오(웨어러블 신약 개발 자회사)
  • 네프리아(웨어러블 인공신장 미국 자회사)
    • 2022년: 몸에 부착할 수 있는 신장투석기 시제품 확보를 목표로 개발 중
  • 시노플로우(시노케어와 JV)
    • 2021년 하반기: 중국회사와 JV설립(10월 26일 이후 영업일 60일이내)
    • 2025년내: 중국시장 제품 출시(이오펌프는 이오플로우가 공급)

 



당뇨병 관리는 혈당을 조절하는 체내 인슐린 농도를 관리해주는 게 핵심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당뇨병 인구는 4억2000만여 명. 업계에선 이 중 인슐린의 주기적인 투약이 필요한 중증 당뇨병 환자는 2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미국 인슐렛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공급을 지난 5월 국내, 9월 유럽에서 시작했다. 지난달엔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맺으며 중국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사진)는 “중국 시장에서 3년 안에 제품을 내놓겠다”며 “가격경쟁력과 뛰어난 성능을 무기 삼아 5년 안에 잠재고객 2000만 명 중 100만 명에게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달 27일 중국 시노케어와 중국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했다. 의료기기 업체가 해외 법인을 차릴 땐 유통을 맡기기 위한 목적인 경우가 많다. 이오플로우는 유통은 물론 제품 생산까지 현지 합작법인에 맡기로 했다. 제품 공급가를 낮춰 가격경쟁력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다. 중국 시장은 의료기기가 보험 적용을 받기 쉽지 않은 시장이다. 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선 다른 지역에서보다 과감한 비용 절감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김 대표의 판단이다.

중국 사업은 ‘시노플로우’라는 이름의 합작법인이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한 뒤 현지 브랜드로 공급하는 형태가 유력하다. 김 대표는 “시노케어는 이미 혈당측정기 등 당뇨 관련 의료기기로 연간 3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탄탄한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며 “펌프에 쓰이는 구동 부품은 이오플로우가 직접 공급해 합작법인에 생산을 맡기더라도 핵심 기술에 대해선 독보적인 업계 위상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오플로우는 중동, 남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인슐렛이 진출하지 못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특히 중동 시장은 문화적인 이유로 인슐렛과 같은 미국 기업이 발들이기 어려운 시장으로 꼽힌다. 반면 유럽 CE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들은 진출이 수월한 편이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5월 이오패치로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고 이탈리아 메나리니를 통해 유럽 시장에도 이오패치를 공급하고 있다. 연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럽 시장에선 인슐렛도 제품 공급을 늘려가는 단계인 만큼 메나리니의 유통망을 살리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이오플로우는 인슐렛과 같은 시장에서 맞붙더라도 승산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가격경쟁력과 제품 성능에서 우위에 있다는 자신감에서다. 이오패치는 경쟁 제품보다 30%가량 저렴하다. 1회 사용 시간은 3.5~4일로 경쟁 제품의 3일보다 길다. 배터리 개수는 3개에서 2개로 줄였다. 김 대표는 “더 적은 배터리를 쓸 수 있으면 똑같은 제품 크기로 더 많은 인슐린을 담을 수 있다”며 “내성이 생겨 더 많은 인슐린을 필요로 하는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용량 제품도 내놓겠다”고 말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달 2형 당뇨병 임상시험의 첫 환자 등록을 마쳤다.

다른 제품 개발 계획도 순항하고 있다. 이오플로우는 혈당 센서를 통합해 자동 인슐린 주입 기능을 넣은 ‘이오패치X’ 임상시험계획(IND)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 이 제품이 출시되면 당뇨 수치 측정과 인슐린 주입을 따로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몸에 부착할 수 있는 신장투석기도 내년 시제품 확보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인슐린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호르몬 기반 치료제나 진통제 등을 체내에 지속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신약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0344561

 

이오플로우 "인슐린 펌프, 3년 내 中 공급"

이오플로우 "인슐린 펌프, 3년 내 中 공급",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中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 국내 이어 연내 유럽 출시 혈당 측정센서·신장투석기 개발

www.hankyung.com

 

레진 사업을 담당하는 아미코젠의 자회사 퓨리오젠이 50억원 유상증자를 한다.

50억원으로 퓨리오젠은 레진 공장 건설을 위해 전남 여수 화학단지 내 7449.8㎡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내 착공에 돌입한다. 

레진은 해외업체들이 독점하고 있어 국내업체들이 비싼 가격으로 구매해오고 있다. 

레진 시장은 단가는 비싸며 제품 퀄리티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진입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다. 

아미코젠은 바이오소재 국산화를 위해 바이오웍스와 레진 생산을 위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개발 중이다. 올해 내로 레진 생산기술 기반 공정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Upcoming Events

  • 아미코젠
    • 2022년: 류머티스 관절염 FDA 임상1상 신청(비피도)
    • 2022년 하반기: 레진 공장 착공
    • 2023년: 배지 상용화, 엔도라이신 상용화
  • 아미코젠파마: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증설중(3톤->30톤)
  • 퓨리오젠(레진)
    • 2022년 상반기: 공장 차공
    • 2023년: 레진 상용화

 

 

유상증자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종속회사인 퓨리오젠 주식회사 의 주요경영사항 신고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주) 1,000,000
종류주식(주) -
2. 1주당 액면가액(원) 5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주) 보통주식(주) 1,600,000
종류주식(주) -
4.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원) 4,350,000,000
영업양수자금(원) -
운영자금(원) 650,000,000
채무상환자금(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원) -
기타자금(원) -
5. 증자방식 주주배정증자

[주주배정증자의 경우]

6. 신주 발행가액 확정발행가 보통주식(원) 5,000
종류주식(원) -
예정발행가 보통주식(원) - 확정 예정일 -
종류주식(원) - 확정 예정일 -
7. 발행가 산정방법 이사회 결의에 의함
8. 신주배정기준일 2021-10-22
9.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주) 0.625
10.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 -
11. 청약예정일 우리사주조합 시작일 -
종료일 -
구주주 시작일 -
종료일 -
12. 납입일 2021-10-26
13. 실권주 처리계획 기존 주주에게 우선 배분으로 이사회 결의로 정함
14.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1-01-01
15. 신주권교부예정일 -
16. 대표주관회사(직접공모가 아닌 경우) -
17. 신주인수권양도여부 미해당
18.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10-26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1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 여부 참석
19.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아니오
20.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에 따른 모집 또는 매출에 해당(50명 이상에 대한 청약의 권유)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종속회사는 비상장법인입니다.
2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22.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15. 신주권교부예정일'은 퓨리오젠 주식회사가 주권을 발행하지 않아 별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상기 '18. 이사회결의일(결정일)'은 아미코젠 주식회사의 이사회 결의일입니다.
※ 관련공시 -

[종속회사에 관한 사항]

종속회사명 퓨리오젠 주식회사 영문 PurioGen Inc
  - 대표자 변장웅
  - 주요사업 - Affinity chromatography resin, IEX chromatography resinn 외
- Peptide 개발, API 생산
  - 주요종속회사 여부 미해당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원) -
지배회사의 연결 자산총액(원) 283,367,945,100
지배회사의 연결 자산총액 대비(%) 1.76

알테오젠이 NexP 지속형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하고 있는 말단비대증 치료제(ALT-B5)가 신약개발재단(KDDF)의 2021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

ALT-B5는 이번에 처음 소개되었다.

ALT-B5는  세브란스병원의  말단비대증 동물모델을 통해 최적 후보물질 도출 및 발굴한 후 알테오젠의 NexP 플랫폼을  적용하여 체내에서 오랫동안 지속하여 적은 용량으로 효능을 낼 수 있는 차세대 말단비대증 치료제이며 이미 희귀의약품으로 등록되어 있다. 

말단비대증은 성장 호르몬 과다분비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질환으로 현재 치료제는 화이자의 소마버트가 대표적이다. 소마버트의 단점은 매일 투여하기 때문에 간독성 문제가 발생한다.

ALT-B5는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투여 횟수를 감소시키는 액상 제형으로 개발중이다.

ALT-B5가 신약개발산업에 선정되었다는 것보다는  NexP 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Upcoming Events

  • ALT-B4
    • 2021년: ALT-B4 기술이전 2건 이상, 머크 마일스톤 수령
  • ALT-BB4
    • 2022년 하반기: 테르가제 출시
  • ALT-B5 (말단비대증 치료제)



알테오젠은 체내 지속성을 높인 말단비대증 치료제(ALT-B5)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1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ALT-B5는 알테오젠의 자체 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서 적은 용량으로 효능을 낼 수 있는 차세대 말단비대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말단비대증은 인슐린 유사성장인자-I(이하 IGF-I)의 비정상적인 과다분비를 유발하는 성장 호르몬 과다분비를 특징으로 하는 희귀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당 약 60건이 보고되고 있다. 과도한 성장호르몬의 분비에 따른 심혈관질환, 대사성질환, 악성질환의 증가로 사망률이 10배 이상 증가해 치료 필요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ALT-B5는 기존 치료제의 매일 투여하는 번거로움을 개선하고 기존 단백질 치료제의 효력을 증가시켜서 투여 횟수를 감소시키는 액상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02_0001635706&cID=10434&pID=13100 

 

알테오젠, 말단비대증 약 국가신약개발 과제로 선정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알테오젠은 체내 지속성을 높인 말단비대증 치료제(ALT-B5)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1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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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의 자회사인 아미코젠차이나의 공장이 중국에서 동물용 완제의약품 신공장 GMP 인증을 받았다.

아미코젠차이나는 동물용 항상제인 툴라스로마이신을 생산한다.

툴라스로마이신은 동물용 의약품 시장 성장과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해 매출이 113%나 성장했다. 이에 아이코젠차이나는 툴라스로마이신 capa가 현재 3톤에서 10배인 30톤으로 대규모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Upcoming Events

  • 2022년: 류머티스 관절염 FDA 임상1상 신청(비피도)
  • 2022년 하반기: 레진 공장 착공
  • 2023년: 배지 및 레진 상용화, 엔도라이신 상용화
  • 아미코젠파마: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증설중(3톤->30톤)



 

 

아미코젠 자회사 아미코젠차이나바이오팜이 동물용 완제의약품 신공장 GMP 인증을 받았다. 

중국 산동성 축산 수의국에서 주관한 인증은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아미코젠차이나 API(원료의약품) 생산라인 및 비멸균 생산라인에 대한 동물의약품 GMP시설 현장 점검이 총체적으로 실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중국 수의약품 감독기관 수석 전문가를 책임으로, 인증 팀 구성원 대부분이 농업부 동물 의약품 GMP 검사 및 인증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검사에서는 생산 시설, 실험실, 창고 시설 및 장비와 관리 등 전반적으로 전분야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됐으며 생산 운영 및 검사 작업도 현장에서 평가됐다. 특히 동물용의약품 생산품질관리기준에 따라 품질관리, 설비관리, 계측관리, 인력관리, 자재관리, 안전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실시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아미코젠차이나 동물용 완제의약품 신공장은 우수한 점수로 인증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아미코젠차이나 관계자는 “ 계속해서 친환경 의약품 사업 발전 전략을 유지하고, ‘수의약품 관리 규정’ 및 ‘수의약품 생산 품질 관리 규정’에 따라 동물용 의약품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켜 나가며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미코젠차이나는 동물용 의약품 시장 성장과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수의용 API인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을 기존 3톤 생산규모에서 30톤 규모로 증설 중이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48 

 

아미코젠차이나, 동물용 완제의약품 공장 GMP 승인 - 팜뉴스

아미코젠 자회사 아미코젠차이나바이오팜이 동물용 완제의약품 신공장 GMP 인증을 받았다. 중국 산동성 축산 수의국에서 주관한 인증은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아미코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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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이 ALT-B4의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최적 조건을 발견해 기존 개발사의 피하주사 제형보다 안정성이 업그레이드된 제형특허를 출원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특허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으로 보면 이번 특허도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추진했음으로 추정된다. 

이번 특허의 이점으로는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 피하주사 제형 개발까지 가능해진 것이다. 쉽게 말하면, ALT-B4만 있으면 모든 바이오시밀러를 특허이슈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개발하더라도 문제없다는 것이다. 

ALT-B4은 제법부터 제형특허까지 이제 특허장벽이 점점 촘촘해지고 있다. 

이제 머크가 알테오젠과 함께 한다는 것이 필요하다. 11월 주주레터를 보면 간접적으로 현대차증권 리포트를 소개하면서 머크가 나온다. 이것에 대해서 어떠한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알테오젠 with 머크.

공식적으로 아직 말할 타이밍은 아니지만 주주들에게는 1년이 넘는 시간이 굉장히 힘들었다. 여러 기회비용을 손해보았다.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확신을 팩트로 바꾸는 것 밖이다. 그것은 알테오젠에게 달렸다. 

 

 

 

알테오젠은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최적 조건을 발견해 기존 개발사의 피하주사 제형보다 인간히알루로다제의 안정성이 더 향상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제형특허를 출원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피하주사 제형의 중요 요소인 히알루로니다제의 개선된 변이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 특허 출원으로 신규 항체의 피하 주사 제품은 물론 기존 개발사에 의해 특허 장벽이 존재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할 수 있는 제형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단백질 의약품 치료제 특히, 항체 치료제는 물질 특허가 만료되면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개발되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를 출시하는 기존 개발사는 정맥주사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제형특허를 별도로 출원해 피하주사 바이오시밀러가 개발되지 못하도록 새로운 진입 장벽을 쌓고 있는 중이다. 

알테오젠의 제형 기술 확보는 이러한 기술 장벽을 극복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와 혼합하해 기존 개발사 제품보다 안정성이 뛰어난 피하 주사형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알테오젠은 원천기술인 Hybrozyme™의 기술을 이용해 정맥주사용 항체 및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신규의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재조합 단백질을 전세계 두번째로 개발해 특허를 출원,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제형의 특허 진입 국가를 더욱 확대, 현재 100여개국에 진입하여 더욱 넓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에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 피하주사에 대한 제형특허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퍼제타 및 다른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들의 피하 주사형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할 수 있는 독보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에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최적 제형 기술에 대한 전세계 권리를 넓게 확보하여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으로 피하주사형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제형 기술을 전세계 100여국에 특허 진행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 300개 이상의 변이체에 대한 특허와 최적화된 배양 조건을 적용한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의 생산 방법에 대한 기술로 지난해 국내 및 PCT출원을 마친 상태다. 

알테오젠의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는 2019년부터 세계 10 대 제약사 두 곳에 6.3조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알테오젠은 2021년에는 인도의 인타스 제약에 두 자리 로열티 베이스로 기술 이전 계약을 완료했고 추가적인 글로벌 기업들과 물질이전 계약을 맺고 기술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49569 

 

알테오젠, 인간히알루로니다제 제형특허 출원 - PRESS9(프레스나인)

[프레스나인] 알테오젠은 재조합 인간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최적 조건을 발견해 기존 개발사의 피하주사 제형보다 인간히알루로다제의 안정성이 더 향상된 제품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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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약 135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1 무상증자를 한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300만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증자비율은 25.99%이며 신주 예상 발행가액은 4만5050원이며 구주주에게 1주당 0.2599주가 신주가 배정된다. 그 기준일은 11월 16일이다.

이오플로우 유상증자

  • 기준일: 11/16
  • 구주주청약: 12/20~21
  • 일반공모: 12/23~24
  • 상장: 22/1/10

이오플로우 유상증자

  • 기준일: 12/30
  • 상장: 22/1/17

 

일정상 유상증자에 일반공모해도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금액은 이오패치의 유럽과 국내 생산량 확대를 위해 사용된다. 유럽은 이제 판매가 시작된 예정이고, 국내 판매는 아직 미미하지만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이 밖에 웨어러블 인공췌장의 해외 인증 및 판매망 구축, 기타 웨어러블 약물주입기 임상에도 자금이 사용된다. 

이오플로우의 이번 유무상증자는 과감한 도전으로 보인다.

이번 도전이 실패한다면 이오플로우의 미래도 같은 길을 갈 가능성이 크다. 만약 성공한다면 이오플로우는 인슐렛에 버금가는 가치와 명성을 얻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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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coming Events

  • 이오플로우
    • 2021년 하반기: 이오패치 국내건강보험 적용
    • 2021년 12월: 유상증자, 무상증자
    • 2022년 1월: 유무상증자 주식 상장
    • 2022년 1분기: 이오패치X FDA신청
    • 2022년 상반기: 이오패치 유럽 17개국 출시
    • 2022년: 중동 진출, 이오패치 제2형당뇨 임상종료
  • 파미오(웨어러블 신약 개발 자회사)
  • 네프리아(웨어러블 인공신장 미국 자회사)
  • 시노플로우(시노케어와 JV)
    • 2021년 하반기: 중국회사와 JV설립(10월 26일 이후 영업일 60일이내)

 

 

유무상증자 결정

Ⅰ. 유상증자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3,000,000
기타주식 (주) -
2. 1주당 액면가액 (원) 1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주)
보통주식 (주) 11,544,655
기타주식 (주) -
4.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 (원) 63,510,000,000
영업양수자금 (원) -
운영자금 (원) 66,340,000,000
채무상환자금 (원) 3,200,000,000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원)
-
기타자금 (원) 2,100,000,000
5. 증자방식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 기타주식에 관한 사항

정관의 근거 -
주식의 내용 -
기타 -

 

6. 신주 발행가액 확정발행가 보통주식 (원) -
기타주식 (원) -
예정발행가 보통주식 (원) 45,050 확정예정일 2021년 12월 15일
기타주식 (원) - 확정예정일 -
7. 발행가 산정방법 2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가. 신주 발행가액 산정방법 참조
8. 신주배정기준일 2021년 11월 16일
9.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 (주) 0.25986052
10.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 (%) -
11. 청약예정일 우리
사주조합
시작일 -
종료일 -
구주주 시작일 2021년 12월 20일
종료일 2021년 12월 21일
12. 납입일 2021년 12월 28일
13. 실권주 처리계획 2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나. 청약결과 배정방법 참조
14.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1년 01월 01일
15. 신주권교부예정일 -
16. 신주의 상장예정일 2022년 01월 10일
17. 대표주관회사(직접공모가 아닌 경우) 한양증권(주)
18. 신주인수권양도여부
  - 신주인수권증서의 상장여부
  - 신주인수권증서의 매매 및 매매의 중개를
      담당할 금융투자업자
한양증권(주)
19.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년 10월 28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 (명) 1
불참 (명)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20.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21.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
22. 청약이 금지되는 공매도 거래 기간 해당여부
시작일 2021년 10월 29일
종료일 2021년 12월 15일
23.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Ⅱ. 무상증자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 (주) 14,544,655
기타주식 (주) -
2. 1주당 액면가액 (원) 1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 보통주식 (주) 14,544,655
기타주식 (주) -
4. 신주배정기준일 2021년 12월 30일
5.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 보통주식 (주) 1
기타주식 (주) -
6.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1년 01월 01일
7. 신주권교부예정일 -
8. 신주의 상장 예정일 2022년 01월 17일
9.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년 10월 28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
 - 감사(감사위원)참석 여부 참석

주) 상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금번 유상증자 전 발행주식총수와 유상증자시 발행되는 신주의 합이며, 무상증자 신주 수는 주식관련사채의 행사, 자기주식수변동, 단수주 등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1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당사는 2021년 10월 2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무상증자를 결의하였으며, 2021년 12월 30일을 무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로 하여 유상증자 후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자기주식 제외)에 대하여 소유주식 1주당 1주의 비율로 신주를 무상으로 배정하는 증자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금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되는 신주의 경우에도 자동적으로 무상증자에 참여하여 신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발생하게 되며, 본 무상증자 계획은 관계기관의 조정 또는 증권신고서 수리과정 등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타 본 건 신주 발행을 위하여 이사회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 및 제반 계약서의 체결, 부수사항 및 제비용 집행 등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합니다.

※ 기타주식에 관한 사항

정관의 근거 -
주식의 내용 -
기타 -

 

 

드디어 테고사이언스의 CDMO계약 공시가 나왔다.

테고사이언스는 셀라퓨틱스바이오와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10월 29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총 20억원이며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10억원을 받으며, 계약 기간은 2024년 10월까지다.

계약으로 인해 테고사이언스는 셀라퓨틱스바이오의 척수손상 치료제 후보물질 ‘CPB101’의 임상 1·2상을 위한 생산공정을 구축한다. CPB101은 척수손상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기사에 의하면 양사는 이 계약까지 1년 정도의 협상과정이 있었다. 그리고 3단계에 걸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는데 이번 계약은 1단계다. 2단계는 국내 상용화, 3단계는 해외 임상 및 기술이전이다.

테고사이언스는 CDMO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체되었던 매출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번 계약만 해도 작년 매출의 약 23%에 해당한다. CDMO사업으로 인해 올해 총 매출액은 100억원을 최초로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테고사이언스의 기업가치가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테고사이언스의 지금 주가는 매우 싸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1.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기타 판매·공급계약
-차세대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계약(CDMO)
2. 계약내역 조건부 계약여부 미해당
확정 계약금액 2,000,000,000
조건부 계약금액 -
계약금액 총액(원) 2,000,000,000
최근 매출액(원) 8,789,100,353
매출액 대비(%) 22.76
3. 계약상대방 (주)셀라퓨틱스바이오
-최근 매출액(원) -
-주요사업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업
-회사와의 관계 -
-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미해당
4. 판매ㆍ공급지역 -
5. 계약기간 시작일 2021-10-28
종료일 2024-10-31
6. 주요 계약조건 계약 체결 시, 1,000,000,000원 (반환의무 없음)
7. 판매ㆍ공급방식 자체생산 해당
외주생산 미해당
기타 -
8. 계약(수주)일자 2021-10-28
9. 공시유보 관련내용 유보기한 -
유보사유 -
1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상기 최근 매출액은 회계연도 2020년도 연결재무제표(K-IFRS)기준 금액입니다.

-상기 계약금액은 부가세별도 금액입니다.

-계약기간 및 계약금액은 당사자간 합의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관련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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