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가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 대한 결과가 대한당뇨병학회 발행 SCIE 국제학술지 ‘DMJ'에 게재되었다.
임상시험 목적은 1형 당뇨인을 대상으로 4주간 공개 임상, 단일 연구를 통해 이오패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것이었다.
임상시험 결과 기존 인슐린 펜이나 주사기를 사용하는 방법보다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인슐렛은 이미 과거부터 1형당뇨뿐만 아니라 2형당뇨까지 국제학술지에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에 대해 많이 게재되었다. 이오플로우도 인슐렛의 뒤를 이어 이러한 데이터들을 하나하나 쌓아나가고 있다.

BILLERICA, Mass.--(BUSINESS WIRE)-- Insulet Corporation (NASDAQ: PODD), the leader in tubeless insulin pump technology with its Omnipod Insulin Management System (Omnipod System), today announced two online publications of new data in the Journal of Diabetes Science and Technology that provide evidence supporting the benefits of the Omnipod System in patients with type 1 and type 2 diabetes. The data show the Omnipod System is effective in controlling blood glucose levels in patients after switching from multiple daily injections (MDI) or from traditional tubed insulin pumps.
https://investor.insulet.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new-data-demonstrate-benefits-insulets-omnipodr-system-people

New Data Demonstrate Benefits of Insulet's Omnipod® System for People with Type 1 and Type 2 Diabetes | Insulet Corporation

The Investor Relations website contains information about Insulet Corporation's business for stockholders, potential investors, and financial analysts.

investor.insulet.com





이오플로우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1형 당뇨인 대상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오플로우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 대한 결과가 대한당뇨병학회 발행 SCIE 국제학술지 'DMJ'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1형 당뇨인 대상 4주간 공개 임상, 단일 연구를 통한 이오패치의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A 4-Week, Two-Center, Open-Label, Single-Arm Study to Evaluate the Safety and Efficacy of EOPatch in Well-Controlled Type 1 Diabetes Mellitus)이다.

이 연구는 기존 인슐린 펜이나 주사기를 사용하는 다회 인슐린 주사 요법 또는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는 지속적 인슐린 피하주입요법을 통해 혈당을 잘 조절해 온 당화혈색소 7.5% 이하 제1형 성인 당뇨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오패치 착용 전 4주와 착용 후 4주 간 이오패치 사용시간, 중증 저혈당, 중증 고혈당, 당뇨병성 케톤산증 등 발생 유무를 평가했다.

참여 연구대상자 평균 나이는 38세, 1형 당뇨병 유병기간은 8.1년이었다. 연구결과 개인사유로 연구에서 중도 하차한 1인을 제외하고 모두 이오패치 착용 후 혈당이 착용 전에 비해 적정 혈당 범위(70~180mg/dL)에 더 오래 머물렀다. 중증 저혈당(54 mg/dL 미만)과 중증 고혈당(180mg/dL 초과)의 발생률은 이오패치 착용 전에 비해 착용 후 낮아졌다. 중증 저혈당은 떨림, 불안, 혼란, 두근거림, 공복감, 의식소실, 발작, 혼수 등 심각한 증상을 초래할 수 있어 당뇨인들이 가장 기피하는 부작용이다.

또한 이오패치 평균 사용시간은 84시간으로 한번 부착 시 평균 인슐린 주입량은 122.9 단위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대한 이상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화혈색소, 당화알부민 및 혈당 수치에 큰 변화도 확인되지 않았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9명 모두 기존 인슐린 주입요법에 비해 웨어러블 펌프 사용에 크게 만족한다고 답했다.(5.78±1.99 vs. 8.78±1.09, P=0.002)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이오플로우의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인슐린 패치 펌프 '이오패치'의 우수성을 논문을 통해 입증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오플로우와 연구팀의 수준 높은 연구 역량을 입증한 만큼 진행 중인 여러 임상 연구에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1110275134371

이오플로우 "이오패치, 1형 당뇨인 혈당 관리 효과 입증" - 머니투데이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첫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이오플로우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1형 당뇨인 대상 연구 결과가 SCIE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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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에서 정리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현황이다.

3상이 완료되었거나 내년에 완료되는 기업이 대부분이다. 알테오젠은 가장 3상 완료 시점이 느리다.

하지만 제형특허가 있어야지 제법특허 만료전에 출시가 가능하다. 

제형특허를 가지고 있는 기업은 현재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암젠이다.

그리고 알테오젠은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특허도 가지고 있다. 알테오젠이 느리지만 제형특허를 가지고 있기에 이미 총알을 장전하고 있는 셈이다. 

 

 

알테오젠의 전임 CBO인 아룬 스와미나탄(Arun Swaminathan)박사가 있을 때는 L/O가 3개나 나왔다. 하지만 직년 10월부터 공석인 된 이후로 협상이 진전이 없는 모습이다
알테오젠에 의하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출입 제한으로 비지니스 협상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없었고, 그렇기에 현지에 있는 CBO를 채용하여 협상 속도를 개선하려고 한다고 한다. 실제 신임 CBO 취임 이후 계약 관련 논의에 탄력이 붙고, ALT-B4에 관심있는 기업도 생겼다고 한다.
최근에 신임 CBO인 비벡 세노이 박사를 영입해서 이제 다시 L/O가 활발히 돌아가길 기대해보자. 비벡 세노이 박사는 미국 현지에서 잠재 고객사들과 접촉, 사업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알테오젠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공석이던 글로벌 사업개발을 이끌 책임자(Chief Business Development Officer·CBO)로 비벡 세노이 박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비벡 세노이 박사는 미국 현지에서 잠재 고객사들과 접촉해 사업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세노이 박사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및 인도 바이오시밀러 기업 바이오콘 등에서 20년 넘게 사업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 관련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바이오콘에서 개발한 경구 인슐린 IN-105를 미국 BMS에 기술 이전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게 알테오젠의 설명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전 CBO의 사퇴와 코로나에 따른 해외 출입 제약으로 다른 기업과의 소통이 제한적이었다”며 “신임 CBO 취임 후 계약 관련 논의에 탄력이 붙는 등 영입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신임 CFO로 회계사 출신 김항연 부사장을 영입했다. 사내 회계 규정을 국제회계기준(IFRS)에 맞게 개정해 재무적 투명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또 IR 조직을 재정비해 투자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08_0001825493&cID=10434&pID=13100

알테오젠, 비벡 세노이 박사 CBO로 영입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알테오젠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공석이던 글로벌 사업개발을 이끌 책임자(Chief Business Development Officer·CBO)로 비벡 세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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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재 대표이사가 오랜만에 주주서한을 홈페이지에 개시했다.
내용은 인원 충원에 대한 것이다.

  • 해외 BD: Dr. Vivek Shenoy(신규채용)
  • IR 조직: 박시균 과장(이민석 전무 퇴사로 업무인계)
  • CFO: 김항연 부사장(신규 채용)


인원충원에 관 것을 왜 주주서한으로 보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박순재 대표가 그동안의 문제점을을 세가지로 보고 있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내놓았다고 볼 수 있다.
해외BD 신규인력 채용은 L/O과 지연되고 있으니 그에 대에 충분히 실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을 뽑아서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고, IR조직은 이민석 전무 대신하여 과장급 인원이 충원되었으니 개인주주들에 대한 담당은 주로 박시균 과장이 담당할 것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다. CFO는 최근에 감사보고서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이슈가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Dr. Vivek Shenoy가 L/O 속도를 빠르게 이끌어주었으면 한다.

글로벌 제약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하여 관련 조직을 보강하였습니다.
주주 여러분들께,
알테오젠 대표이사 박순재 입니다.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주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회가 깊었습니다. 아쉽지만 바이오 회사들의 주가가 회복세로 돌아서기 까지는 앞으로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바이오 섹터의 주가 하락으로 인해 자산 가치의 손해가 크셨음에도 불구하고 당사 주식을 보유하고 계시는 주주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당사의 기술력을 믿고 기쁜 소식을 기다리시는 주주분들께 또한 알테오젠의 대표이사로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최근에 당사 경영진들의 변화가 있어서 이 자리를 빌어 주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당사는 보다 적극적으로 라이센싱을 추구하기 위하여 글로벌 제약사에서 근무했던 해외 BD 인력을 신규로 채용하였습니다.

Dr. Vivek Shenoy 는 Astra Zeneca 를 위시하여 다수의 글로벌 제약 회사에서 사업 개발에 경험이 많은 인물로써 당사의 CBO(Chief Business Development Officer)로 취임하셨고, 미국 현지에서 당사 제품의 라이센싱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주총회에서 많이 지적해 주셨던 주주 여러분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IR 조직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동안 당사의 IR을 위해 힘써 주신 이민석 전무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민석 전무는 개인 사정으로 3월말 자로 퇴사하였고 후임으로 올리패스, 엔지켐생명과학, 박셀바이오, 피플바이오의 IPR 를 담당했던 박시균 과장이 IR팀에 합류하였습니다. 주주 여러분들과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동응답시스템을 현재 시험 가동 중이며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주주게시판 소통 방식도 이번 주주총회에서 제안해 주신 대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개선점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가도록 하겠으며 주주게시판을 운영하는 최적의 방안 도출을 위해 주주 여러분의 제안도 적극적으로 수용할 방침입니다. 이에 강상우 전무를 정점으로 진홍국 이사 그리고 박시균 과장이 한 팀이 되어서 효율적인 IR 활동을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회계 결산과 관련하여 세계적인 회사로 발돋음 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생각하여 Big 4 회계법인에서 오랜 기간 업무 경험과 부실채권/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추었으며,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증 보유자이신 김항연 부사장님을 CFO 로 영입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글로벌 제약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하였습니다.
주주 여러분들께서도 격려와 성원의 박수 부탁 드리겠습니다.

바이오 사업은 기나 긴 마라톤이며 높은 산을 올라가는 험난한 여정입니다. 한 봉우리를 힘들게 넘다 보면 계곡을 만나기도 하며 꾸준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다시 더 높은 봉우리에 올라서는 수많은 반복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산 정상에 도달하게 됩니다.

한 걸음씩 묵묵히 주주 여러분들과 함께 정진하다 보면 당사가 추구하는 기술력이 뒷받침되고 한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바이오회사로 부각될 것이며 투자자들과 금융 시장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면 종국에는 주가도 제자리를 찾아가리라는 믿음을 굳게 가지고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순 재 드림

신한금융투자에서 나온 5G 통신장비에 관한 리포트를 읽어보자. 내용이 길어서 상세하게 요약은 하지못하고 간단하게만 요약했다. 상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읽어보길 바란다.

통신장비신_중_한_#1_같지만_다르다_에치에프알_RFHIC_기가레인_에이스테크_이노와이어리스_RF머트리얼즈_오이솔루션.pdf
4.39MB

 

리포트에서 말하는 5G 투자 포인트는 2가지다.

첫번째는 삼성전자의 버라이즌향 장비 공급의 재개다.

작년 5G관련주들은 삼성전자의 버리이즌향 장비 공급이 회복되는 기세가 보이자, 오름세를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미국내 항공사항공사-주파수 간섭 논란으로 인해 버라이즌의 C-band 대역 서비스가 지연되면서 주가가 힘을 받지 못했다.

올해 1월 19일 공항 주변 일부를 제외하고 통신사들의 C-band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합의하였기 때문에 다시 버라이즌향 장비 납품이 재개되고 있기 떄문에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Private 5G다.

Private 5G는 기존에 통신사가 하던 망 구축 및 운영 권한을 민간 기업이 구축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민간기업도 5G장비주의 고객이 될 수 있기에 새로운 투자포인트로 보고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버라이즌향 장비의 주요밴드이거나 Private 5G 사업과 관련이 있는 기업을 투자하자는게 이 리포트의 골자다.

 

삼성전자의 주요밴드인 RFHIC의 실적추정치를 보자.

작년과 올해 EPS증가율이 어마어마하다. RFHIC는 5G이외에도 전력반도체 사업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모멘텀이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하나가 더 있는 점이 특징이다. 

 

Private 5G 첫수주가 임박한 에치에프알의 실적추정치를 보자.

ROE가 20%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올해 EPS증가율이 좋다. 현재는 에치에프알이 시장에서 5G 대장주다. 

 

 

이오플로우의 중동시장 공략이 시작되었다.

이오플로우는 아랍에미리트의 의료제품 유통 기업 걸프드럭(Gulf Drug)과 약 488억원 규모의 이오패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488억원은 작년 매출의 7043%다.

공급금액 $40,326,000.00를 최소판매대수의 합계 2,016,300로 나누면 이오패치 이오패치 1개의 제품단가는 20달러로 추정된다. 올해 최소 구매수량이 3만개이므로 올해 최소 걸프드럭을 통한 매출은 최소 60만불이다. 한화로 계산하면 약 7억원 정도의 매출이 올해 최소 보장된 셈이다. 올해 이오플루의 매출 목표는 100억이다. 어떻게 달성할지 지켜보자. 

이번 계약을 통해 걸프드럭은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에 이오패치를 5년간 독점판매한다.

걸프드럭은 작년 매출 5847억원 규모이므로 규모는 어느정도 있는 회사로 추정된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걸프드럭은 1969년 설립된 중동의 대표적인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회사다.

걸프드럭은 GCC 내 최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오패치 인지도 확보를 위해 다양한 판촉을 진행한다고 한다. 

 

https://www.gulfdrug.com/

 

Medical Equipment Solutions Middle East | GulfDrug

About Us Business Units Departments Projects & Services Contact Us A legacy of care Unrivalled Medical Equipmentsolutions for the Middle East GulfDrug - Leading Pharmaceuticals and Medical Equipment Suppliers in UAE GulfDrug is one of the top pharmaceutica

www.gulfdrug.com

 

중동에서는 유럽CE인증을 받은 제품은 신속 승인이 가능한데 이오플로우는 이미 협상을 진행하면서 이오패치 인허가 신청을 했고 허가 승인이 임박했다고 한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플 인슐린 펌프 시장에서 1등인 인슐렛에 맞서기 위해 인슐렛이 공략하지 않은 시장을 먼저 두드리고 있다. 중국, 인도네시아, 중동까지 먼저 진출하여 시장을 선점하려고 한다. 전략은 아주 탁월해보이고, 현재까지 진행과정은 아주 좋다.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1. 공시제목

    - EOPatch 등의 독점판매계약 체결


2. 계약의 주요내용

    (1) 공급금액 : 5년간 USD 40,326,000.00
             (원화:48,826,720,800원- 적용환율 2022년 03월 31일 환율 1,210.80원/$1.00)

    (2) (1번)의 공급금액은 5년간 최소구매수량에 당사의 예상판매단가을 곱한 금액
       
       - 1차년도(2022년) :  30,000개
       - 2차년도(2023년) : 172,800개
       - 3차년도(2024년) : 373,500개
       - 4차년도(2025년) : 675,000개
       - 5차년도(2026년) : 765,000개    (총 2,016,300개)

    (3) 공급예상시기 : 2022년 09월 01일 ~ 2026년 12월 31일

    (4) 최근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 7,043%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693,267,504원을 근거로 산정된 비율입니다)

    (5) 계약체결일 : 2022년 03월 30일

    (6) 공급품목
        - EOPatch
        - ADM
       

3. 계약 상대방에 관한 사항
     
    (1) 계약상대방 : GULFDRUG LLC(아랍에미리트 소재)
     
    (2) 최근매출액 : 약 5,847억원
     
    (3) 주요사업 : 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전문회사
   
    (4) 판매지역 : UAE(아랍에미리트) 및 GCC 5개국
                   (Qatar, Kuwait, Oman, Bahrain, Saudi Arabia)

    (5) 회사와의 관계 : 없음


4. 기타 참고할 사항

    (1) 상기 공급금액은 최소판매 예상수량으로 계산된 금액입니다
        PO접수 등에 의해 확정될 경우,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의무에 따라
        공시 진행예정입니다

    (2) 최근사업연도 매출액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693,267,504원)입니다


5. 정보제공자
     
    (1) 정보제공자 : 이오플로우 주식회사
     
    (2) 정보제공 당사자 : 국내/외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ㅣ

    (3) 정보제공일자 : 2022년 03월 31일


6. 공시관련 연락처

    (1) 공시책임자: 대표이사 김재진

    (2) 공시담당자: 경영기획실장 연민욱

    (3) 관련부서 : 경영지원실

    (4) 전화번호 : 031-780-7440

이오플로우의 작년 매출액은 7억원이다. 2억원 정도의 추가 PO가 들어왔다고 추정할 수 있겠다.

이오패치의 추가 주문이 아닌 점이 아쉽긴 하지만, 전용 컨트롤러에 대한 주문이 들어왔다는 점도 나름 주목해볼만하다.

인슐렛은 오직 스마트폰으로만 컨트롤이 가능한데 이오플로우는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ADM이라는 전용 컨트롤로가 있다. 인슐렛과의 차이점으로 ADM 또한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오플로우는 전일 유럽 메나리니로부터 이오패치의 컨트롤러에 해당하는 ADM에 대한 구매주문서(PO)를 추가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PO는 메나리니가 지난해 9월 발행한 1차 ADM PO(Purchase Order)를 받아 납품을 진행한 데 이은 두번째 ADM 구매 주문이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이오플로우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1/4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오플로우 관계자는 이번 ADM 구매 주문에 대해 “무료로 제공되는 스마트폰 전용 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용 컨트롤러를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며, “스마트폰 앱 사용자를 포함하면 올해 최소한 수천명의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나리니는 136년 업력의 세계 50대 제약 및 의료기기 업체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2019년 메나리니와 5년간 1500억원 규모의 이오패치 유럽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오플로우의 이오패치는 유럽 내에서 메나리니의 ‘GlucoMen Day PUMP(글루코멘 데이 펌프)’로 유럽지역에 판매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어 “유럽 내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인해 메나리니의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일부 지연은 있지만, 메나리니의 유럽 전역 입찰 참여 및 수주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도 본격적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오플로우의 통합 당뇨 관리 시스템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외에도 혈당측정기 연동 기능, 컨트롤러, 스마트폰 컨트롤 앱, 클라우드 서버, 관리 앱 등으로 이뤄진 세계에서도 몇 안 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웨어러블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이다.

이오플로우는 전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EOPatch)’를 상용화한 기업이다. 지난해 4월부터 휴온스를 통해 국내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5월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이오패치는 작년 9월부터 메나리니를 통해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본격 판매를 앞두고 있다. 회사는 이미 파트너사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 중국과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중동, 남미 지역으로도 수출을 예고한 바 있다

 

https://eoflow.irpage.co.kr/#/main?irnews=48216&lang=kr 

 

온라인 IR의 시작, I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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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flow.irpage.co.kr

 

이오플로우에 대해서 비교적 읽기 쉽게 간단하게 정리된 기사다.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번 정독해보길 바란다.

 

이오플로우의 이오패치는 보험적용이 되지 않으면 가격이 비싸서 환자들이 쉽게 사용하기 힘들다. 한국은 보험공단과 아직도 협의중인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 대해서는 인슐렛의 사례가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빠르게 보험적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554726632259712&mediaCodeNo=257 

 

[이오플로우 대해부]①MIT 출신 창업자와 세계 1위 경쟁사 핵심 인재의 만남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급성장세를 거듭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등에 이어 한국의 차세대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pharm.edaily.co.kr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558006632259712&mediaCodeNo=257 

 

[이오플로우 대해부]②‘웨어러블 펌프+연속혈당측정기’ 인공췌장 최초 개발 가속화

현재 세계에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상용화에 성공한 회사는 인슐렛과 이오플로우(294090)가 유일하다. 이오플로우의 이오패치(EOPatch) 제품은 2019년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아 휴온스(243070)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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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대해부]③약물전달 펌프의 다각화, 블록버스터 NASH 신약 개발

이오플로우(294090)는 지난해 7월 자회사 파미오를 설립했다.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이오플로우가 파미오를 설립한 이유는 약물 재창출 연구를 통해 신사업에 돌입하기 위해서다. 이오패치(EO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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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의 센서분리형 웨어러블 인공췌장인 이오패치X의 확증임상시험에 본격돌입한다.

2021.12.10 - [주식/이오플로우] - 이오플로우, 세계최초 웨어러블 췌장솔루션 이오패치X 국내임상 승인

 

이번 임상은 올해 12우러까지 진행되며, 임상 종료 후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신청한다. 최종적으로 2023년도 말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선두주자인 인슐렛의 센서분리형 웨어러블 인공췌장은 올해 말에 Omnipod 5 로 출시된다. 1년 정도 차이가 난다.

시장에서 인슐렛 제품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경쟁자로써 어떤 우위를 가지고 시장에 침투할지 전략을 잘 세워야한다. 

 

 

이오플로우가 센서 분리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이오패치 X' 확증임상시험에 돌입한다.

2일 이오플로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오패치 X'의 확증임상시험에 참여하는 9개 기관의 책임연구자와 연구자미팅을 개최했다. 이오플로우는 이날 자리에서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된 임상시험계획서를 소개하고 연구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오패치 X'는 연속혈당측정기(CGM)와 폐회로 인공췌장 알고리즘을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에 연계, 사용자 혈당에 따라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이 조절되는 센서 분리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제품이다. 기존 사용자가 별도의 혈당측정기로 혈당값을 확인하고 기저 인슐린 주입량을 계산해 주입하는 과정을 자동화했다. 단 식사 시에는 탄수화물 양에 따른 식사 볼루스를 사용자가 수동으로 주입해야 한다.

'이오패치 X'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으로부터 개발 지원도 받고 있다. 최근 사업단으로부터 지난 2년간 수행한 '이오패치 X' 개발 연구의 실적 및 성과를 인정받아 계속지원 대상으로 뽑혔다.

이오플로우는 이번 연구자미팅을 시작으로 '이오패치 X' 확증임상연구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오패치 X' 확증임상연구는 국내 9개 종합병원에서 100명 이상의 1형 당뇨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오플로우는 확증임상 후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신청해 2023년도 말 국내에 출시하는 게 목표다.

서종옥 이오플로우 마케팅기획본부장은 "임상시험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해 국내 최초로 웨어러블 인공췌장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0215174419796 

 

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공췌장 '이오패치 X' 확증임상 돌입 - 머니투데이

이오플로우가 센서 분리형 웨어러블 인공췌장 "이오패치 X" 확증임상시험에 돌입한다. 2일 이오플로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오패치 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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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에서 나온 수소산업 관련 리포트를 읽어보자.

 

중국의 수소산업에 대한 계획을 보면 모든 산업영역 전반적으로 수소 인프라를 사용한다.

수소차부터해서 에너지 저장까지 수소생태계를 국가적으로 육성하려고 한다.

중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미국은 이미 수소산업에 뛰어들었고, 이제 중국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중국의 기술력이 아직 낮기 때문에 국내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국내 수소과련주는 법안 통과 및 제네시스 수소차 개발 중단과 같은 악재가 있어서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 하지만 수소산업은 전세계에서 추진하고 있는 거대한 흐름이다. 이 거대한 흐름을 단기적인 역풍으로는 막을 수 없다.

수소관련주는 장기적으로 포트에 꼭 하나 편입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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