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가 대량 수주에 대비에 공장증설을 하고 있고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장에 최신 공정장비를 도입해 기존 생산량의 2배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공장증설과 계약소식 그리고 기술수출까지 했지만 그 후 주가는 반대로 가고 있다.

주가는 60일선에서도 뚫렸고 120일선을 지지하냐 마냐까지 갈 수도 있다.

이번달에 FDA 승인 이슈가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대규모 수주 공시다, 그게 터져야 한다. 그래야 다시 주가 흐름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투자자로써는 최근의 이런 행보는 아쉽다. 

단기적으로 엘앤케이바이오 투자를 하는 투자자라면 고민해봐야 한다. 오늘처럼 주가가 많이 빠졌을 때 다른 종목으로 갈아탈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장기투자자라면 추매의 기회가 또다시 생긴 셈이다. 8000원 전후로 해서 추매를 해서 보유수량을 더 늘려서 연말까지 기다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척추임플란트 전문 업체 엘앤케이바이오 (8,760원 상승360 -4.0%)가 대대적인 설비증설에 착수했다. 주력시장인 미국에서 척추임플란트 제품라인과 관련해 대규모 수주를 대비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엘앤케이바이오 (8,760원 상승360 -4.0%)는 최근 미국 업체들과 기술 라이센싱 및 제품 공급계약을 맺기 시작했고 주력제품인 익스팬더블 케이지(Expandable Cage) 신규 제품은 FDA(미국 식품의약국) 허가를 잇따라 받고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엘앤케이바이오는 생산량 증대를 위한 공장확장 및 설비투자에 올해 예상 매출액의 30%에 가까운 금액을 쏟아 붓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현재 제2공장 증설을 진행하는 중인데, 각 공정 마다 설비 집중화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기존의 생산량을 2배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MCT 와 CNC 복합기를 추가하고, 최첨단 3D 프린터도 도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제품인 높이확장형 추간체 케이지에 대한 미국시장에서의 평가가 무척 좋다"며 "다수의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계약이 완료 또는 진행 중이고 연말을 기점으로 수출물량이 급증하는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는 판단에 설비증설을 서두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문화된 설비의 경우 생산효율이 종전에 비해 크게 향상되고,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제조원가를 줄일 뿐 아니라, 연구 및 고객대응을 위한 전문화된 생산설비도 동시에 구축해 개발속도와 제품경쟁력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news.mt.co.kr/mtview.php?no=2020092111205942946

 

엘앤케이바이오, 공장증설…美 대형수주 대비하나 - 머니투데이

척추임플란트 전문 업체 엘앤케이바이오가 대대적인 설비증설에 착수했다. 주력시장인 미국에서 척추임플란트 제품라인과 관련해 대규모 수주를 대비하려는 차원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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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에서 뜻밖의 뉴스가 나왔다.

엘앤케이바이오가 미국 오크트리 엔지니어링스(Oak Tree Engineerings)와 사파이어 메디컬그룹(Sapphire Medical Group)과 기술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오크트리 엔지니어링스과는 척추임플란트 핵심부품인 요추 플레이트에 대해 30만 달러에 기술 라이센싱을 체결하고, 연간 15만 달러 규모로 OEM계약을 했다.

그리고 사파이어 메디컬그룹과는 후방 경추 나사못에 대한 기술 라이센싱을 15만달러에 체결했다. 사파이어 메디컬 그룹의 중국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하니 추가 기술라이센싱 또는 물량 공급도 기대해볼 수 있다.

금액으로 치면 라이센싱 아웃은 4.5억이며 OEM계약은 1.5억 수준이다.

기술 라이센싱을 했다는 것은 엘앤케이바이오의 기술력이 입증되었다는 것이다. 엘앤케이바이오의 또다른 캐쉬카우가 생긴 것이다. 

기존의 제품판매와 더불어 로열티 수익까지 생기니 겹겹사다.

이번 라이센싱 아웃으로 인해 엘앤케이바이오의 4년연속 적자는 탈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기관도 서서히 엘앤케이바이오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기관물량이 들어오는 시점은 분기실적 발표 전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때가 엘앤케이바이오 주가가 새롭게 턴어라운드하는 시점이 될 것이다.

 


엘앤케이바이오는 미국의 오크트리 엔지니어링스와 척추임플란트 핵심부품인 요추 플레이트(Lumbar Plate) 대해 기술 라이센싱을 30만 달러에 체결하고, 연간 15만 달러 규모의 OEM계약에 합의했다.

요추 플레이트는 추간체고정보형물의 이탈을 방지하는 것과 동시에 척추뼈 상호간의 위치를 고정하는 척추임플란트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수술법인 측방접근방식(lateral approach), 전방 접근방식(Anterior approach), 그리고
사측방접근방식(Obique Lateral approach)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엘엔케이바이오는 미국의 사파이어 메디컬그룹(Sapphire Medical Group)과 후방 경추 나사못(Posterior Cervical Screw)에 대한 기술 라이센싱을 15만달러에 지난 8일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허가가 완료되면 추가적으로 OEM 계약에 대한 협상에 나설 계획"이라며 "후방 경추 나사못은 후방 경추 유합술(Posterior cervical fixation)에서 척추체를 고정해 척추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사용되는 척추임플란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후방 경추 유합술은 전방 경추 수술에 비해 수술적 접근이 비교적 간단하고 식도나 기관손상과 같은 다른 합병증발생 가능성이 적은 장점이 있다"며 "이번 기술 라이센싱을 통해 엘엔케이바이오 제품의 우수성이 확인됨에 따라 OEM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품질의 제품을 대량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생산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체결된 2개의 계약이 모두 9월 중에 라이센싱 로얄티 및 계약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돼 있어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사파이어 메디컬그룹은 최근 중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척추임플란트 제품군에 대해 허가를 진행 중이며, 이번 계약 성사를 계기로 후방 경추나사못을 중국 시장에 출시하려는 제품리스트에 추가할 예정이어서 자사 제품이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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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바이오, 美 60만弗 라이센싱…中진출추진 - 머니투데이 뉴스

척추임플란트 전문 업체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9일 미국의 오크트리 엔지니어링스(Oak Tree Engineerings) 등 2개 업체와 60만 달러 규모의 기술 라이센싱 및 해당 제품에 대한 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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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던 뉴스가 드디어 나왔다.

엘앤케이바이오의 신제품 익스펜더블 케이지 시리즈가 미국내 수십개의 대리점과 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병원에 직판도 한다.

병원 직판가격은 5000달러, 대리점 판매 가격은 2000달러이다. 제품 원가는 15만원이니 조금만 팔아도 많이 남는 장사다. 그리고 기술력도 FDA승인을 받고 여러차례의 수술을 통해 검증받았다.

제품 수요가 늘어나니깐 새로 공장 건물로 매입해서 생산라인만 지으면 된다.

4분기부터는 흑자가 날 것으로 예상되니 상폐위기도 걱정없다. 

이제 엘앤케이바이오의 분기 실적이 나오는 날이 새로운 역사의 변곡점이 될 날로 본다.

이번달에는 FDA승인이 3건 나올 예정이니 호재도 아직 남았다.

이제 시총 1400억 정도니 시총 2000억만 가면 3000억까지는 무리없이 갈 것으로 보인다.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이사가 경영관리의 부담을 덜고 영업 및 연구개발에 집중해 미국시장에서 판매처 확대에 매진한다.

4일 엘앤케이바이오메드에 따르면 최근 박근주 사장이 경영관리부문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돼 각자대표체제로 바뀌면서 강국진 대표는 제품 개발과 해외영업망 확보에 역량을 쏟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최근 익스펜더블 케이지 ‘AccelFix-XT, XL, XTP’ 제품 3종에 관하여 미국 내 수십 개의 의료기기 대리점과 판매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대리점들의 병원 제품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는 4분기부터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바라봤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익스펜더블 케이지 제품의 병원 직판가격을 1개에 5천 달러(600만 원)로 책정했고 대리점 판매가격은 2천 달러(240만 원)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스펜더블 케이지 제품의 원가는 15만 원 수준에 불과하다.

강국진 대표가 영업활동을 강화하는 행보를 보이는 것은 영업이익률이 높은 익스펜더블 케이지 제품의 판매처를 늘리기 위함으로 파악된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미국에 있는 현지법인을 통해 병원에 직판도 하고 미국 의료기기 업체와 계약을 맺고 그 회사의 유통망을 활용한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며 “최근 유통회사를 통한 대리점 계약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내 대리점 계약 확대로 안정적 공급처를 확보하게 되면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모든 제품을 자체 생산하고 기존 생산량을 2배로 늘리기 위해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계획을 세웠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빠른 생산량 증대가 필요한 만큼 공장을 새로 짓기보다는 기존 용인 공장 인근에 추가로 공장건물을 매입했으며 내부에 생산시설을 갖추기 위한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있다”며 “빠른 시간 안에 생산라인을 가동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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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경영부담 덜고 흑자 위해 미국공략 집중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이사가 경영관리의 부담을 덜고 영업 및 연구개발에 집중해 미국시장에서 판매처 확대에 매진한다.4일 엘앤케이바이오메드에 따르면 최근 박근주 사장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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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가 공장 증축을 진행한다. 공장증축은 수요가 없으면 그냥 하지 않는다. 아마도 이미 계약이 체결되었고 그에 따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척추 상단에서부터 하단까지 모든 척추임플란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수술도 성공햇고 이미 FDA 인증까지도 끝낸 상태다.

공장증축은 엘앤케이바이오의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엘앤케이바이오는 경기도 용인 소재 생산공장을 증축하기 위한 내부 TF를 구성하고 관련 업무에 착수했다. 공장 증축과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일정은 사내에서 논의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까지는 용인 내에 있는 공동 단지 중 일부를 추가로 매입해 규모를 늘리는 형태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장 증축은 기존 대비 생산능력을 2배가량 늘리는 것을 목표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증축을 완료할 경우 일부 외주(P/O) 형태로 진행하던 기존 생산 및 매출 구조를 자체 생산 형태로 바꿔 물량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엘앤케이바이오가 공장 증축에 나서게 된 배경은 최근 들어 호재가 이어지며 제품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엘앤케이바이오는 2019년 말 박근주 사장을 영입했고 빠르게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다. 올 4월 거래재개에 성공했고 5월엔 미국에서 엘앤케이바이오 제품을 사용한 첫 척추임플란트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척추 상단에서 하단에 이르는 전 제품을 생산하는 척추임플란트 의료기기 관련 특허를 보유 중이다. 한국에선 아직 생소하지만 미국에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척추유합술에 사용하는 임플란트 의료기기는 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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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공장 증축 TF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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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가 높이확장 기능과 척추보정 기능을 동시에 갖춘 높이확장형 자립식 전방유합 케이지(Expandable Integrated Anterior Fusion Interbody Cage)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현재 요추용 높이확장형 자립식 전방유합 케이지를 개발해 FDA 품목허가를 받은 회사는 미국의 글로버스 메디컬 밖이지만 아직 판매는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엘앤케이바이오는 첫 시작출시를 위해 빨리 FDA 품목허가를 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전방, 측방, 후방의 수술방식을 높이확장형 추간체고정보형물로 구현 할 수 있는 첫번째 척추 임플란트 기업이 되려고 하고 있다.

 

기타 경영사항(특허권 취득)(자율공시)

1. 특허명칭높이 조절이 가능한 척추 유합케이지
(Expandable Spinal Fusion Cage)
2. 특허 주요내용본 발명은 최저 높이로 추체 사이에 삽입하고, 삽입된 상태에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특히 엔드플레이트를 통해 삽입되는 뼈스크류에 의해 정착력이 향상된 척추 유합계이지에 관한 것으로서, 말단이동블럭에 블럭슬라이더와 블럭슬라이더의 외측으로 블럭보조슬라이더가 배치되고, 뼈스크류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근위 이동블럭에 체결되는 잠금부재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3. 특허권자주식회사 엘앤케이바이오메드
4. 특허취득일자2020-08-18
5. 특허 활용계획본 특허는 전방삽입술(ALIF)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측방삽입술이 불가능한 환자에 대해 사용이 가능하며, Standalone 타입의 제품으로 케이지 결착 시 고정을 함께 할 수 있어 후방 수술이 필요없다.특히 해당 제품은 높이 조절이 가능함에 따라 재고부담 및 생산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술 시 반복작업을 줄여주어 의사의 노고를 줄여주고, 수술시간이 짧아짐에 따라 환자의 회복시간 역시 크게 짧아질 수 있다.
6. 확인일자2020-08-18
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1)상기 특허는 국내 특허임

2)출원번호 : 2019-0124087
 
3)특허 취득일자는 특허등록수수료 납부일 임.

미국의 측방삽입형 케이지 시장은 기존익스팬더블 케이지를 사용하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엘엔케이바이오는 측방삽입형 수술의 모든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오늘 기사를 보면 레벨2 수술은 검증되었으며 레벨3수술까지도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성능은 글로버스 메티컬과 동일한 수준이다. 시장에서 기술력은 검증받았으니 그 수요도 충분히 있으리라 본다.

이제 공급계약 뉴스만 나오면 된다.

 

지난 첫 수술은 3번과 4번 요추 사이의 디스크(L3/L4 Disc)를 대체하는 1레벨 수준에 그쳤으나, 이번 두 번째 수술에서는 2번/3번 디스크(L2/L3 Disc)와 3번/4번 디스크(L3/L4 Disc)를 연이어 대체하는 2레벨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술은 미국의 저명한 신경외과의사인 보만 병원의 프레드릭 전문의가 집도했으며, 높이가 10mm인 AccelFix-XL 케이지(14mm까지 확장 가능)를 사용해 최종적으로 11.5mm까지 확장하는 작업이 안정적으로 이뤄져 환자의 디스크 상황에 최적화시켰다”고 설명했다.

4번과 5번 요추 사이의 디스크(L4/L5 Disc)에 대한 수술은 엉덩뼈(Iliac Bone)의 간섭으로 인해 끝 부분이 V자 형으로 꺾인 기구(커브드 인서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데, 최근 엘앤케이바이오는 ‘임팩트 볼’ 기술을 적용한 커브드 인서터 기구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2/3번 디스크부터 4/5번 디스크까지 3레벨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는 측방삽입형 수술에 필수적인 ‘커브드 인서터’까지 성공적으로 출시함으로써, 1조원에 가까운 미국 측방삽입 케이지 시장에서 글로버스 메디컬 사와 양자구조를 형성해가겠다는 각오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미국의 측방삽입형 케이지 시장은 기존의 강자인 누베이시브 사의 주도로 1조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누베이시브가 경쟁력 있는 익스팬더블 케이지를 출시하지 못하는 사이에 글로버스 메디컬 사가 익스팬더블 케이지를 출시하면서 판세가 뒤집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979

 

엘앤케이바이오, AccelFix-XL 2레벨 수술 성공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척추임플란트 전문 업체 엘앤케이바이오는 최근 시행된 측방삽입 높이확장형 추간체고정보형재인 ‘XL Cage’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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