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란 마이크로바이오타(microbiota)와 게놈(genome)이 합쳐서 만들어진 합성어다.

마이크로바이오타는 “모든 환경에 서식하며 공생의 관계를 가진 미생물”을 의미하며, 게놈은 "인간의 모든 유전정보"를 의미한다.

따라서 마이크로바이옴은 “모든 환경에서 서식하며 공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 전체”를 의미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식물마이크로바이옴, 동물마이크로바이옴, 인체마이크로바이옴 등 다양하게 분류된다.,

이중에서도 인체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가 가장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인체마이크로바이옴 중에서도 장내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하는 이유는 인체 내의 많은 미생물들이 비만, 당뇨, 아토피, 노화, 정신질환 등과 같은 많은 질병이 인체 내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이 있기 떄문이다.

특히 장내마이크로바이옴이 비만, 당뇨, 면역, 아토피, 신경계, 암 등 많은 질환과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결과로 인해 많은 제약사들이 이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유산균으로 유명한 프로바이오틱스가 바로 마이크로바이옴의 대표시장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치료제와 진단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1억4200만달러(약 1700억원)에서 2024년에는 93억8750만달러(약 11조2500억원)로 약 100배에 가까운 성장이 예상된다고 한다. 현재 진행 중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파이프라인만 200개가 넘는다. 

국내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하는 회사는 다음과 같다.

천랩

  • 양질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정밀 분류 플랫폼을 구축 
  • 플랫폼을 활용한 논문이 이미 전 세계에서 8500회 이상 인용->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는 중
  •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 맞춤형 헬스케어 및 치료제 시장 진출
  • 2021년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호주나 미국에서 임상1상 계획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213000946

 

[IPO] 천종식 천랩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글로벌 최고 기술력 확보"

[IPO] 천종식 천랩 대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글로벌 최고 기술력 확보"

www.newspim.com

 

비피도

  •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1호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회사이다.
  • 균주 배양 능력을 갖춘 국내 유일의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 프로바이오틱스산업 외에도 미생물을 이용한 치료제산업 및 화장품 산업등에도 다양한 연구개발 및 제품 출시중
  • 자체적으로 발견한 핵심 균주인 Bifidobacterium bifidum BGN4, Bifidobacterium longum BORI 균주를 통해 미국 FDA의 NDI 인증은 물론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최초로 GRAS 등급 등재까지 완료

http://www.emone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42

 

비피도, Weissella confusa VP30 균주의 변비개선효과 확인 - 이머니뉴스

전염병으로 인해 인체 면역 밸런스와 건강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요즘, 사회적분위기와 맞물려 건강기능식품의 관심도 높아져 가고있다.그...

www.emoneynews.co.kr

 

종근당바이오

  • 2020년까지 1분기까지 마이크로바이옴 원료의약품 생산할 수 있는 GMP 수준의 공장을 구축
  • 이를 통해 균주 분리부터 배양, 생산, 제형화까지 원스톱 프로세스를 제공 예정
  • 향후 마이크로바이옴 위탁생산(CDMO) 서비스 제공
  •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건기식 관련 임상 진행 중
  • 향후 항비만치료제, 골다공증, 간질환 치료제를 목표로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진행중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5

 

마이크로바이옴 약 개발 위한 종근당의 야심 - 히트뉴스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은 아직 선진국과 격차가 크지 않은 곳이다. 우리나라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의 영역이다. 학계의 원천기술, 기업의 상업화 능력, 규제 기관의 합리적인 가

www.hitnews.co.kr

 

고바이오랩

  • 국내 유일 임상2상 업체
  • 2020년 코스닥 상장 추진
  • 마이크로바이옴 개발 플랫폼 기술인 ‘스마티옴(SMARTiome)’, 스마티옴은 10년 이상 축적한 한국인 3000명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인 ‘백스데이터’, 5000여종의 미생물 후보군을 확보한 ‘백스뱅크’, 마이크로바이옴 임상 데이터 분석·평가 시스템인 ‘백스플로어’ 등 3가지 기술로 구성
  • 스마티옴을 통해 새로운 후보물질을 계속 발굴 가능
  • 비알코올성 지방감염(NASH), 클로스트리듐 디피실 감염증 등 다른 적응증을 표적하는 후보물질들은 비임상 단계
  • 건선 치료제인 ‘KBLP-001’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 예정
  • 국내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으로 임상 1상에 들어간 후보물질 3개 중 2개를 고바이오랩이 개발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5175961i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올 3분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美 임상 2상 착수”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올 3분기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美 임상 2상 착수”, 이주현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지놈앤컴퍼니

  • GEN-001과 머크ㆍ화이자와 바벤시오(PD-L1억제제)의 병용임상시험 공동연구는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고 하반기 중 첫 환자 등록을 완료할 예정, 2022년 마무리를 목표
  • LG화학과 GEN-001의 기술이전 계약 건에선 초기 임상 개발을 지놈앤컴퍼니가 주도하고, LG화학이 후기 임상과 동아시아 지역으로의 상업화를 담당
  • 2020년 중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현재 코넥스)

https://www.etoday.co.kr/news/view/1893711

 

[바이오줌인] 지놈앤컴퍼니 "마이크로바이옴 혁신신약 개발해 글로벌 리딩기업 도약할 것"

(그래픽=손미경 기자 sssmk@)지놈앤컴퍼니(배지수ㆍ박한수 대표)가 창업 5년 만에 마이크로바이옴(인체와 공생하는 미생물 유전정보) 시장의 혁신 신

www.etoday.co.kr

 

제노포커스

  • 2020년 상반기 중 GF-103’의 황반변성 치료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진행 계획
  • 특수 효소 전문 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해 자회사 바이옴로직을 설립
  • 특수 효소 사업을 하면서 오랫동안 축적한 미생물 노하우를 신약 개발에 접목시킨다는 계획
  • 염증성 장질환(IBD), 노인성 황반변성, 비염, 대장암 등이 목표 질환
  • 특수 효소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건강 기능식품 판매도 추진 중

https://www.sentv.co.kr/news/view/563951

 

제노포커스, 국내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美 FDA IND 내년 상반기 신청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제노포커스가 내년 상반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신약 후보물질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해 FDA IND

www.sentv.co.kr

 

미래를 준비하자. 어떤 회사가 대장일지 체크해보자. 

주변시세보다 4억 이상 싸다. 

입지,구조,향 당첨 전에 머리 아프게 따지지말고 일단 넣고 당첨되고 나서 고민하자.

선청약 후고민

가점이 낮은 사람들은 가장 비선호하는 타입을 고르면 된다. .

 

■ 공급위치 : 경기도 화성시 동탄2택지개발지구 C-16BL

■ 대지면적 : 34,553.1000㎡

■ 공급규모 : 지하2층, 지상16층, 9개동 공동주택(아파트 428세대), 업무시설(오피스텔), 판매시설 및 근린생활시설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41세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12세대 포함)

■ 입주 예정 시기 : 2022년 10월 예정(정확한 입주일자는 추후 통보함)

■ 프리미엄

 

■ 청약일정

 

■ 공급대상

 

■ 공급대금

 

■ 청약 Q&A

 

 

 

빅히트가 5월 21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전 사전협의를 신청했다.

사전 협의는 통상적으로 1주일가량 소요되며, 협의 결과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바로 예비심사 청구가 가능하다. 

아마도 이번주 내로 빅히트의 상장 예비 심사 신청할 것으로 판단된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005251556365120107166

 

[빅히트 IPO]거래소 사전신청 완료…연내 빅딜 또 뜬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빅히트는 상장 전에 플레디스의 지분을 인수하였다. 아마도 "빅히트=BTS"라는 공식보다 빅히트를 BTS와 더불어 대표할 수 있는 여러 가수들로 채워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그리고 BTS멤버들의 군입대 문제도 있기 떄문에 사전에 그 충격을 완화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이번 인수로 인해 빅히트 진영은 기존의 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와 더불어 뉴이스트, 세븐틴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 그룹들의 총 영억이익만 해도 1200억이다.

SM은 404억원, JYP는 435억원, YG는 20억원이 각 회사의 영업이익이다. 빅히트 사단의 힘이 어마무시함을 알 수 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26/2020052600228.html

 

빅히트+플레디스, '공룡 연예기획사' 탄생… 영업이익만 1200억 육박

이른바 3대 연예기획사(SM·YG·JYP)가 주도해온 국내 연예계의 판도가 재편될 조짐이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25일 그룹 뉴이스트와 세븐틴의 소속사�

www.newdaily.co.kr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2020년 5월 25일 결과를 보면, 최상위권에 BTS, 상위권 뉴이스트, 중하위권에 세븐틴과 여자친구가 포진하고 있다. 

브랜드평판지수로만 봐도 빅히트 사단의 아이돌들이 100위권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장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http://www.rekorea.net/bbs/board.php?bo_table=repu4&wr_id=484

 

[브랜드평판]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 2020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

​아이돌 개인 100대 브랜드평판 2020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방탄소년단 슈가 3위 엑소 백현 순으로 분석되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

www.rekorea.net

 

빅히트의 상장이 추진됨에 따라 빅히트 관련주들도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 디피씨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 투자펀드 운영
  • 키이스트
    일본 자회사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
  • 초록뱀
    방탄소년단 세계관 담은 드라마 제작예정
  • 경남제약
    방탄소년단이 경남제약의 '모나미' 광고모델
  • 넷마블
    빅히트엔터 2대주주이자,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한 게임 'BTS월드' 출시

상장절차가 한계단식 올라갈 때마다 관련주들의 주가도 한계단씩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06 - [주식/국내] - 빅히트 상장이 다가올수록 주목해야 하는 회사 <디피씨>

 

빅히트 상장이 다가올수록 주목해야 하는 회사 <디피씨>

[단독] 예상시총 6조원 빅히트 "우린 코스피로" (2020.04.26)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04/432423/ [단독] 예상시총 6조원 빅히트 "우린 코스피로" - 매일경제 CFO·IPO 전문가 영입 등..

batistuta.tistory.com

 

톱텍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설비·생리대·산업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생리대와 마스크는 완전히 달라보이는 산업군이라 이 모든걸 하는 회사라고 하니 특이해보인다.

톱텍의 마스크 "에어퀸 마스크" 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와는 다르다. 일반 마스크는 부직포(MB필터)지만 톱텍은 나노파이버 필터를 사용하는 나노마스크를 만든다. 

MB필터는 정전기 방식으로 먼지를 잡아내는 방식이다. 이 필터방식의 문제는 수명이 길지 않다. 오래 사용하면 입김으로 인해 정전기 발생 효과가 떨어져서 실제 기능이 동작하지 않게 되기 떄문이다. 업계에 의하면 수명은 3시간 정도라고 한다.  

나노필터는 100나노미터급 섬유를 정밀하고 균일하게 짠 나노섬유 구조망인 나노섬유로 된 천이다.  나노망이라 그물이 아주 촘촘하여 습기 문제가 없다. 따라서 관리 여하에 따라 짧게는 2일, 길게는 7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빨아쓸수도 있다고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레몬의 나노 멤브레인은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자랑한다. 비·땀 등의 액체가 내부에 침투할 수 없도록 방지하고 내부의 증기와 열은 외부로 신속하게 배출한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12/1087618/

 

이재환 톱텍 회장 "자회사 레몬, 나노멤브레인 세계 챔피언 도약" - 매일경제

26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2024년 매출 5000억원 목표"

www.mk.co.kr

여름이 다가올수록 MB필터 마스크의 불편함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 KF95나 KF80마스크가 아니라 덴탈마스크를 한 사람도 많이 보인다. 덴탈마스크는 MB필터 마스크보다 숨쉬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72469

 

덴탈마스크 하룻새 값 2배로···더위·등교에 소형은 동났다

1위는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 소형’이고, ‘덴탈마스크 50매’, ‘국산 덴탈마스크’, ‘어린이 덴탈마스크’ 순이었다. 롯데마트는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마스크 판매량이 전주(4월 13~21일)

news.joins.com

 

덴탈마스크는 하지만 KF인증 마스크보다 비말 차단목적의 기능성은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서 그 대체제로 나노마스크가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나노마스크는 덴탈마스크처럼 숨쉬기도 편할뿐만 아니라 기능도 아주 우수하다. 일본에서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균을 99%까지 필터링해준다고한다. 또한 내구성도 뛰어나다.

톱텍의 마스크는 미국 FDA 수술용 마스크 승인을 받았다. 기능도 인증받았고 미국으로 수출도 가능하다.

https://www.accessdata.fda.gov/scripts/cdrh/cfdocs/cfRL/rl.cfm?lid=677671&lpcd=FXX

 

그런데 왜 톱텍의 마스크를 사용하라고 적극 권장하지도 않고 약국에서 팔지도 않는걸까?

톱텍 마스크는 국내 식약처에서는 허가를 아직 못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톱텍의 에어퀸 마스크는 의약외품이 아닌 공산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식약처에 4월 초에 허가신청을 하였다고 한다. 통상 허가신청 결과는 70여일이 걸린다고 하니 늦어도 6월 중순까지는 결과가 나올 것이다. 

톱텍의 마스크 생산에 들어가는 나노소재는 톱텍에서 기존에 생산하는 생리대에 사용하는 소재와 동일하다.  식약처에서 나노섬유를 마스크에 사용했을 경우 호흡기에 문제가 없는지를 보겠다는 것인데 일반인 지식의 관점에서 보면 안전하니깐 생리대도 허가내줬을 것이고 그렇다면 마스크도 안전하다고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미국FDA에서 인증을 받았으니 결과는 긍정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톱텍은 식약처 인증관련해서 많은 논란도 있었다.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팔았다고 제품 생산이 중단되기도 하였다.

사건의 전개과정을 보다 보면 의문점도 생긴다.

먼저 톱텍은 3월 7일 톱텍은 레몬과 함께 마스크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초부터 하루 250만~300만개 마스크를 생산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에 1억개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3/277066/

 

5월 13일 톱텍은 조달청과 160억원 규모 마스크 또는 보조용품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식약처허가가 진행중인데도 조달청과 마스크 공급걔약을 하였다. 그것도160억원이나...

 

5월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이하 의수협)은 5월 초 톱텍의 나노마스크 수출을 제한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노마스크는 공산품 마스크로 분류돼 한동안 수출이 가능했으나, 의수협에서 톱텍의 나노마스크가 KF인증 마스크에서 쓰이는 필터 기능을 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수출이 전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톱텍의 나노마스크는 식약처 인증이 없어 시장에서 엄연히 공산품이지만, 수출은 되지 않는다. 

www.sentv.co.kr/news/view/573224

 

정부, 톱텍 나노마스크 수출 제한 ‘논란’...KF94 생산 중단에 정부 눈총(?)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정부가 톱텍의 나노마스크 수출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업계는 나노마스크가 공산품으로 분류돼 수출이 자유롭게 가능한데도 정부의 이같은 �

www.sentv.co.kr

 

식약처는 5월 25일 덴탈마스크와 비스한 새로운 마스크 규격을 만든다고 한다. 덴탈마스크와 비슷한 새로운 마스크 규격이라 냄새가 난다. 덴탈마스크와 비슷한 마스크이며 기능이 더향상된 마스크는 나노마스크가 아니던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2513464017445

 

[속보]식약처 "덴탈 마스크와 비슷한 새로운 마스크 규격 만든다" - 머니투데이 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25일 정례브리핑

news.mt.co.kr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조금이라도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얇고 가벼운 덴탈마스크 생산량을 지금까지보다 2배인 100만개까지 늘리고 수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톱텍은 자회사 레몬에서 나노마스크 핵심소재를 공급하고 톱텍은 그 소재로 마스크를 생산하는 체계를 완성하였기 때문에 일 300만장, 월 최대 1억장의 마스크 생산이 가능하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4/2020052401303.html

 

정 총리 "덴탈마스크 생산량 두배 늘릴 것"

"덴탈마스크 생산량 100만개까지 늘리겠다""여유 마스크 물량 수출·인도적 지원에 활용해야""다음주 학생 240만명 등교...학습권 보장해야"정..

biz.chosun.com

 

조달청과 160억 마스크공급 계약을 하고 수출은 금지시킨다.  덴탈마스크는 더위와 개학으로 물량이 부족하다.  식약처는 덴탈마스크와 비슷한 새로운 마스크 규격을 만든다. 톱텍은 월 1억장의 마스크 생산이 가능하다.

새로운 규격은 행복한 상상에 불과하지만 식약처 인증은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과 후 월 1억장 판매를 가정하면 연매출이 6000억원이라고 한다.

 

톱텍의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실적주 -> 뚜렷한 실적 개선(진단키트주처럼)
  2. 미 FDA인증 -> 식약처 인증통과는 사실상 확정적 
  3. 더위와 개학으로 인한 KF마스크 대체제
  4. 새로운 마스크 규격 기대감 (이 부분은 가능성이 높진않음)

 

 

 

제이브이엠을 중장기적으로도 좋게 보고 있어 IR 자료를 다운받아서 살펴보았다.

상세내용은 첨부파일 잠조하길 바란다.

제이브이엠 IR_20200518.pdf
3.06MB

 

사업은 크게 조제자동화와 관리자동화 두가지 분류로 나누어진다.

조제자동화는 현재 제이브이엠의 메인사업으로 대부분의 매출이 여기서 나온다. 

 

관리자동화는 향후 미래먹거리로 생각하고 회사에서 밀고 있는 사업으로 보인다. 

자료에 M/S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아직 시장에서의 지위는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실적은 코로나 때문에 아주 호실적이다.

 

내수보다 수출 증가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투자관점에 있어서 아주 고무적이다. 

다음분기에 유럽과 미국의 매출 비중이 국내매출보다 높게나온다면 밸류에이션을 다시 평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IR 자료에서 어느 지역에서 어느 장비가 얼마나 팔리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그런 정보는 없었다.

매출은 분명히 늘었지만, 장비별 판매량도 알면 투자하기에 더 좋을거 같다.

차세대 장비인 인티팜은 과연 얼마나 팔리고 있을까? 인티팜의 성장률도 궁금하다.

결론은 장기적으로 접근보다는 2분기 실적까지 들고가는 것이 좋아보인다.

 

2020/05/19 - [주식/국내] - 비대면헬스케어 시장(약국) 수혜주 <제이브이엠>

 

비대면헬스케어 시장(약국) 수혜주 <제이브이엠>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언택트가 대세가 이루면서 과거와 다른 서비스들이 부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 제이브이엠이다. 제이브이엠은 약품조제 자동화�

batistuta.tistory.com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친환경·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 “그린 뉴딜을 한국판 뉴딜 사업에 포함시키라”고 지시했다.

그린 뉴딜은 현재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투자와 일자리를 정책을 뜻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45743.html

 

문 대통령 “그린뉴딜, 한국판 뉴딜 사업 안에 포함”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친환경·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 “그린 뉴딜을 한국판 뉴딜 사업에 포함시키라”고 지시했다. 문 ...

www.hani.co.kr

이에 반응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와 수소차 관련주가 시간외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관련주를 주목하자.

  • 풍력에너지: 동국S&C, 유니슨
  • 태양광에너지: 현대에너지솔루션
  • 수소차: 에코바이오, 세종공업

2020/05/11 - [주식/국내] -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관련주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관련주

1. 디지털 인프라 구축 공공와이파이 관련주: 머큐리 5G 관련주: 에치에프알,케이엠더블유, 텔레필드, RFHIC AI 관련주: 데이타솔루션, 오픈베이스 보안 관련주: 소프트캠프, 드림시큐리티, 라온시��

batistuta.tistory.com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언택트가 대세가 이루면서 과거와 다른 서비스들이 부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이 제이브이엠이다. 

제이브이엠은 약품조제 자동화시스템 회사로 한미사이언스의 자회사이다. 

ATDPS(전자동정제 분류 및 포장시스템)와 소모성 자재 판매가 주사업이며 ATDPS 시장은 국내 89%, 북미 75%, 유럽 62%를 차지하는 세계1위 업체이다. ATDPS는 의사 또는 약사가 환자의 처방전을 컴퓨터에 입력만 하면 약을 분류하여 포장이 가능하고 재고수량 관리도 가능한 약국 자동화 시스템이다.

 

제이브이엠의 가치는 2019년 아마존의 필팩 인수 덕분에 높아졌다. 우리나라는 약을 1회분으로 포장되어 받지만 북미 지역은 약을 통째로 받아서 개인이 1회분량을 직접 확인하여 먹는다. 필팩은 온라인 약국으로 약을 1회분으로 나누어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런 필팩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아마존이 10억 달러에 필팩을 인수하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116027600091.

 

아마존, 작년 인수한 온라인약국 '필팩'에 '아마존' 브랜드 붙여 | 연합뉴스

아마존, 작년 인수한 온라인약국 '필팩'에 '아마존' 브랜드 붙여, 정성호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11-16 12:08)

www.yna.co.kr

2020.04.28 1분기 매출 307억원, 영업이익 46억원 ->  매출 전년 대비 21.8% 상승, 영업이익 52.6% 상승, 순이익 99.9% 급증 -> 세부적으로는 수출 매출이 51.2% 성장한 152억원, 북미 84%, 유럽39% 상승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28/100844735/1

 

한미 JVM, 1분기 영업이익 52.6% 성장… “비대면 헬스케어 시장 팽창 영향”

한미사이언스 계열 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JVM)은 올해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307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잠정 …

www.donga.com

 

2020.02.06 캐나다 월마트의 입점 약국에 의약품 병포장기기 ‘JV-CA40(현지 제품명 : CountAssist™)’을 납품. 올해 1분기 중 월마트 입점 약국 10여개에 1~3대씩 납품하고 입점처를 확대할 계획 -> 1분기 매출 증대에 기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6/2020020603051.html

 

한미 JVM, '병포장 조제기' 캐나다 월마트 약국에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약을 자동으로 계수한 뒤 플라스틱 병에 담아주는 자동 병포장 조제기./사진= 한미약품 제공 의약품 조제 자동화 기업 제이브이엠이 캐나다 월마트의 입점 약국에 의약품 병포장기기 ‘JV-CA40(현

health.chosun.com

 

2019.12.05 주 52시간 근무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상승 -> 대형약국, ‘병원 내 약국’ 중심으로 조제 자동화 에서 중소형 약국에서의 수요가 급증

https://www.sedaily.com/NewsVIew/1VRYG20Q3G

 

'약국 근무환경 급격한 변화, JVM엔 또 다른 기회'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제 도입 등 약국 근무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제이브이엠의 미래 성장 기회 요인도 커지고 있습니다.“제이브이엠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여의도에서 진행한 기�

www.sedaily.com

요약하자면 제이브이엠의 투자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언택트 문화 확산
  2. 높은 시장 점유율, 글로벌 선두 기업
  3. 코로나로 피해가 심각한 유럽과 미국에서의 1분기 매출 증가 -> 다음 분기도 증가 예상
  4. 꾸준한 캐쉬 흐름 창출 (장비를 팔면 유지보수비용이 발생하기 떄문)

 

 SK바이오팜이 드디어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였다.

 

 

공모주식수는 1,957만 8,310주이다. 공모희망가액은 36,000원 ~ 49,000원으로 금액으로 환산시 7048억~9593억 원이다. 

6월 17일~1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되며, 6월 23일~24일에는 청약을 거쳐 6월 내에 신규 상장 신청을 완료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현재 SK바이오팜의 지분은 SK(주)가 6,500만주 100% 소유하고 있다.

 

 

상장 후의 지분구조는 다음과 같다.

출처: DB 금융투자

그럼 예상 시총은 3조~4조이다. 

SK바이오팜의 시장에서의 가치는 5조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럼 밴드상단으로 시작하더라도 1조 정도는 상승할 여유는 있다는 것이다. 밴드하단으로 시작한다면 2조니깐 약 70% 정도 상승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상장시 시총 5조를 기준으로 삼아 그 아래면 매수 그 위면 안사면 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2LFRS7VH

 

5조원 '대어' SK바이오팜...상반기 상장 가능할까?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이 지난해 11월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K바이오팜올해 기업공개 시장 최대어로 꼽히�

www.sedaily.com

 

아직 상장까지 1달여 정도 남았는데 그전까지는 이틀동안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SK바이오랜드를 주목하면 된다.

2020/05/11 - [주식/국내] - SK바이오팜의 상장, 수혜주는?

 

SK바이오팜의 상장, 수혜주는?

http://www.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13 바이오 IPO 다시 가동되나 ... SK바이오팜 6월 상장 추진 [FE금융경제신문=안다정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멈췄던 바이오 IPO가 다시 시작되려는 모습..

batistuta.tistory.com

 

최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현대차 정의선 수석 부회장의 만남 이후 2차 전지 섹터가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이 만남에서 메인 주제는 삼성 SDI에서 개발에 성공한 전고체 배터리라고 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말그대로 내부의 전해질이 고체인 배터리를 말한다. 전해질이 고체이기 때문에 폭발 위험도 낮고 다양한 형태로도 개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3936277

 

이재용-정의선 처음 만나게 한 '전고체 배터리' 뭐길래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전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만큼 상용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상용화에 실패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성곻한다는 가정 하에 앞으로 최소 5년까지는 기존의 배터리가 전기차에 탑재된다고 보는 것이 지론이다. 

https://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261

 

전기차 배터리 혁명 ‘전고체전지’, 아직은 '그림의 떡'. 상용화 시점은? - M오토데일리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이 1회 충전으로 8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1000회 이상 배터리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전고체전지 연구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차

www.autodaily.co.kr

 

그래도 만일을 대비해야 한다. 만약 전고체 배터리가 예상보다 빨리 온다면?

2차전지 업체에 투자를 할 때도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내가 2차전지 업체 중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천보이다.

먼저, 천보는 2차전지 핵심 소재기업이다.  그리고 전해질과 천해질 첨가제 생산 시장은 중국과 일본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작년 일본과 무역갈등 이후 소재 국산화에 국가가 정성을 다하고 있다. 핵심 소재기업이며 국가의 정책 방향성과도 일치하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여기까지가 투자 이유다.

하지만 리스크가 보이니 그것이 해결가능한지를 봐야 한다.

만약 전고체 배터리가 보급된다면 전해질이 필요없으므로 천보에게는 악재일까?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이 전고체 배터리에 관해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했다.

“에코프로비엠은 하이니켈 제조와 기술·개발(R&D) 대응을 통해 고객사 기술 트랜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고, 포스코케미칼은 전고체 배터리 변화에도 흑연계 음극재 사용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진머티리얼즈는 전고체 특성에 적합한 니켈박을 이미 생산한 경험이 있어 순조로운 대응이 가능하고, 천보는 국내 전고체 소재 국책과제를 진행 중이며 동박 및 소재부식을 최소화하는 F전해질(LiFSI)을 이미 생산 판매 중”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890221?sc=Naver&watchType=mobile

 

삼성·현대차 교집합...전기차 배터리株 ‘고속충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개발을 위해 손을 잡으면서 관련 종목 주가도 요동치고 있다. 시장에선 전기차 외에도 미래차의 다양한 분야�

www.dailian.co.kr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연구원은 “국내 소재 업체는 하이니켈 양극재를 개발 중인 에코프로비엠과 안정성 이슈가 커질 전해질의 첨가제 전문업체인 천보를 추천했다.

어차피 전고체전지도 전해질이 들어가니 안정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전해질 첨가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895423

 

차세대 2차전지 경쟁 시작, 관련 유망주는?

▲차세대 2차전지 관련 기술 동향.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차세대 2차전지 경쟁이 시작됐다며 이와 관련된 추천 종목으로 에코프로비엠과 천보를 제시했

www.etoday.co.kr

개인적으로 아직 두 증권사 연구원의 의견만으로는 리스크가 완전히 해결되었다고는 판단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증권사에서 전고체전지 시대가 도래했을 경우에도 이익을 볼 수 있는 기업으로 공통적으로 에코프로비엠과 천보를 추천한 것만 봐도 이 두 기업은 기존 시장에서의 기술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차세대 전지 기술에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전고체전지가 나오기 전까지는 천보는 투자 가치가 있다. 하지만 투자기간 동안 천보의 전고체 전지기술 행보를 주목해야 한다.

 

 

 

1. Humira (adalimumab) – $19.9bn

  • 오리지널 제약사: Abbvie
  • 2018년 성장률: 7%
  • 특허만료: Europe(2019), 미국(2023)

2. Eliquis (apixaban) – $9.8bn

  • 오리지널 제약사: BMS
  • 2018년 성장률: 32%
  • 특허만료: 미국(2023)

3. Revlimid (lenalidomide) – $9.7bn

  • 오리지널 제약사: Celgene
  • 2018년 성장률: 18%
  • 특허만료: -

4. Keytruda (pembrolizumab) – $7.1bn

  • 오리지널 제약사: Merck
  • 2018년 성장률: 47%
  • 특허만료: 미국(2028), 유럽(2028)

5. Enbrel (etanercept) – $7.1bn

  • 오리지널 제약사: Amgen
  • 2018년 성장률: -8%
  • 특허만료: 미국(2027)

6. Herceptin (trastuzumab) – $7bn

  • 오리지널 제약사: Roche
  • 2018년 성장률: 1%
  • 특허만료: 미국(2019)

7. Avastin (bevacizumab) – $6.9bn

  • 오리지널 제약사: Roche
  • 2018년 성장률: 3%
  • 특허만료: 유럽(2022), 미국(2019)

8. Eylea (aflibercept) – $6.7bn

  • 오리지널 제약사: Regeneron, Bayer
  • 2018년 성장률: 12%
  • 특허만료: Europe(2012), 미국(2020)

9. Opdivo (nivolumab) – $6.7bn

  • 오리지널 제약사: BMS
  • 2018년 성장률: 36%
  • 특허만료: 유럽(2026), 미국(2027)

10. Xarelto (rivaroxaban) – $6.5bn

  • 오리지널 제약사: Johnson & Johnson
  • 2018년 성장률: 5%
  • 특허만료: 미국(2024)

 

 

https://www.pharmaceutical-technology.com/features/top-selling-prescription-drugs/

 

Top-selling prescription drugs by revenue: Ranking the top ten

The top-selling prescription drugs by revenue: Ranking the top ten 10. Xarelto (rivaroxaban) 9. Opdivo (nivolumab) 8. Eylea (aflibercept) 7. Avastin (bevacizumab) 6. Herceptin (trastuzumab) 5. Enbrel (etanercept) 4. Keytruda (pembrolizumab) 3. Revlimid (le

www.pharmaceutical-technology.com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