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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재, 알테오젠 기술로 효능 높인 유방암 치료제 기술수출 매달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가 자체 기술을 이용해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효능을 높인 유방암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박 대표는 지난해 기술수출을 통해 알테오젠 적자를 줄이는 데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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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이 5월 29일 ASCO에서 유방암 치료제 ‘ALT-P7’의 임상1상 결과를 발표한다.  ALT-P7은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항암 치료제 ‘허셉틴’을 개량한 바이오베터다. 

4월에 박순대 대표가 말한대로 이미 기술수출 협상은 진행중이다. 이번 학회의 결과에 따라 LO 여부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LT-B4에 이어 또다른 파이프라인인 ALT-P7으로도 LO를 한다면 주가는 어떻게 될까?

알테오젠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한 다이이치산교가 8조원으로 수출했다고 하니 그와 비슷하거나 못한 수준으로 한다치더라도 최소 5조 이상이다. 사실 알테오젠의 주무기는 ADC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더 기대가 된다. 이제 진정한 알테오젠의 주무기가 시험대에 오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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