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4-1BB(CD137) 면역항암제인 EU101은 미국, 한국, 중국에서 글로벌로 임상 진행중이다.
EU101의 기전은 키트루와 반대 기전으로 작용한다. 즉,EU101은 T세포의 활성을 자극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키트루다와 병용도 가능하다.
미국은 임상1상 첫 환자 투입이 되었고, 한국은 임상1상이 승인되어 아직 환자에게 투입되지 않은 상태다.
중국에서는 임상1상 2단계 투약이 이번에 완료되었다.
EU101은 유틸렉스의 메인 파이프라인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중국 협력사 절강화해제약이 진행 중인 'EU101' 중국 임상 1상의 2단계 투약이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기술이전 이후 중국 절강화해제약은 고형암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임상은 단계별로 면역항암제 EU101의 용량을 늘려 투약 안전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현재 2단계까지 투약한 6명의 환자들에게서 어떠한 이상반응도 나오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기존 용량에서 3배 이상 증량한 3단계 용량 투약은 내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최수영 유틸렉스 대표는 "EU101의 한국 미국 중국 3개국 임상 중에서도 중국 임상이 가장 앞서고 있어, 회사에서도 관심 있게 살피고 있다"며 "최근 화해제약의 주식 일부 매각이 중국 임상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임상 순항 소식으로 주주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3개국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유효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유틸렉스는 2017년 EU101의 중국 개발권 및 판권을 절강화해제약에 기술이전했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EU101의 1상은 상하이의 대형 병원 2곳에서 진행 중이다.
이오플로우의 이오패치는 국내에 출시했지만 가격부담이 있어서 판매가 많이 되지 않는다. 작년에 건강보험 적용을 신청했으니 올해 내로 결과가 나오면 국내에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유럽은 3분기부터 판매를 할 것이기 때문에 유럽에서 OmniPod2와의 경쟁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관전포인트다.
중국업체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로 했는데 리포트에는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있다. 이오플로우는 조인트벤처에 핵심부품을 납품하고, 로열티를 수령한다. 그리고 중국 내에서의 허가부터 판매는 중국업체가 주도적으로 한다. 기업규모가 작고 자본이 부족한 이오플로우에게는 이 전략이 좋아보인다.
이오패치는 빨간색 박스에 해당하고 이오플로우가 인슐렛보다 경쟁력을 더 갖추기 위해서 파란색 박스로 표시된 웨어러블 인공췌장인 이오패치X는 내년에 허가목표로 개발중이다.
기존 주입기는 수동으로 사람이 직접 주사기 형태로 인슐린을 주입하는 방식인데 이 시장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가 기존 주입기 시장으로 빠르게 침투하여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아직은 비용적 측면 때문에 인슐린 펜 방식이 압도적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비용을 편의성과 맞바꿀 수 있는 혁신제품이 이오패치X로 보인다. 이오패치X에 거는 기대가 크다.
테고사이언스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는 감소했지만 1분기보다는 36.8% 증가했다. 그리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하지만 분기보고서가 아니라 반기보고서로 공시가 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잘 모르겠다.
테고사이언스는 매출 증대를 위해 새로운 사업으로 CDMO를 준비중인데 최근 기사들은 계약이 임박했다고 나왔었다.
회사 IR담당자에게 확인한 결과, 계약 임박은 아니며 계약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한다. 계약 임박이라는 기사는 회사의 입장이 아니라고 한다.
협의가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므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자.
테고사이언스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억 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다소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6.8%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대폭 감소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여파를 지속적으로 받아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하지만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상반기에 연구개발(R&D)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자회사 큐티젠랩에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매출은 연말로 갈수록 증가하는 계절성을 보이며, 현재 진행 중인 여러 사업들의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실적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연초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의 공동판매 계약을 맺은 SK케미칼을 통해 상반기에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했다. 현재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매출 상승전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수의 바이오 기업들과의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 협의도 계속 진행 중이다.
더불어 회사는 국내 임상이 순항 중인 회전근개 부분파열 동종유래 세포치료제 ‘TPX-115’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사전 임상시험계획(Pre-IND)에 관한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미팅 진행 및 결과에 따라 미국 임상 및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항암면역치료제 개발기업 유틸렉스가 앱비앤티셀의 국내 추가 임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약처에 제출했다.
기존 승인된 앱비앤티셀의 1/2a 임상시험은 종료된 1상 임상시험에서 완전관해 효력을 보인 NK/T cell 림프종이 대상이었는데, 이번에 추가 신청한 앱비앤티셀 임상은 위암 및 식도선암 등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다.
앱비앤티셀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임상에 들어간 암항원 특이적 항암면역 T 세포치료제로써, 부작용을 평가하는 임상 1상에서 8명의 EBV 양성 말기암 환자에게 투여하여 2명의 환자는 완전관해가 나타났으며, 객관적 반응률은 50%다.
유틸렉스는 기술력은 충분히 있는 회사인데 시장에서의 관심은 아주 낮다. 적극적으로 매수하기보다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파이프라인의 진행과정을 살펴가면서 진입시점을 잘 찾는 전략을 추천한다.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1. 제목
항암자가면역세포치료제 앱비앤티셀의 임상 1/2a상 적응증 추가 임상시험계획 신청
2. 주요내용
※ 투자유의사항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는 수시공시 및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공시된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1) 임상시험 제목 : 표준치료에 실패한 Epstein-Barr virus (EBV) 양성 악성 종양 환자에서 앱비앤티셀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공개, 제1/2a상 임상시험
2) 임상시험 단계 : 다기관, 단일군, 공개, 제1/2a상 임상시험
3) 대상질환명(적응증) : Epstein-Barr virus (EBV) 양성 림프종 및 고형암 환자
4) 임상시험 신청일 및 기관 : - 신청일 : 2021년 7월 29일 - 임상신청기관 :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 임상시험기관: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등 5개 기관
5) 임상시험 프로토콜 : CSP-170001(EBV)
6) 임상시험의 목적 : Epstein-Barr virus (EBV) 양성 림프종 및 고형암 환자에서 앱비앤티셀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7) 임상시험 시행 방법 : 1상 임상시험은 Part 1 (EBViNT 단독요법-림프종/고형암)과 Part 2 (EBViNT 및 보조요법-고형암)로 구성된다. 2a상 임상시험은 Part 3 (EBViNT 단독요법-ENKL), Part 4 (EBViNT 및 보조요법-EBVaGC/EAC), 및 Part 5 (EBViNT 단독요법-EBVaGC/EAC)로 구성된다. Part 1에서 안전성 확인되면 Part 3 및 Part 5의 등록을 시작할 수 있다. Part 2의 안전성이 확인되면 Part 4의 등록을 시작할 수 있다.
8) 기대효과 : 앱비앤티셀은 Epstein-Barr virus (EBV) 양성 림프종 및 고형암 환자에서 혈액을 취하여 암항원 특이적 티림프구를 실험실내에서 대량 배양 후 환자에게 다시 투여하는 자가세포치료제로서 치료 부작용 최소화, 종양크기 감소 및 조절,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전체 생존기간 연장 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사실발생(확인)일
2021-07-29
4. 결정일
-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
불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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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참석여부
-
5.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가. 상기 신청일자 및 사실발생(확인)일자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신청한 날짜입니다.
테고사이언스가 3차원 배양피부모델을 이용해 상처 유발 후 상처조직이 재생되는 효능을 평가하는 시험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를 등록받았다.
이 기술은 동물실험대체 방법으로 동물실험에 비해 시험기간이 1/3수준이고, 동물실험에서 나타나는 상처수축을 배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미 2014년에 미국 다국적제약기업인 샤이어휴먼제네틱테라피스에 용역수출을 한 기술이다. 당시 샤이어가 제공하는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네오덤을 사용해 테스트하여 그 중 치유효능이 높은 물질을 신속히 선별해내는 연구를 진행했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테고사이언스는 이 기술이 이미 국내 대기업과 병원 등 수요처가 탄탄하고 특허등록으로 인해 추가 국내외 기업 및 연구기관에서 동물대체 시험용역 의뢰가 들어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테고사이언스는 오래전부터 지켜봐오던 기업인데 기술력은 확실하게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포장하고 어필하는 능력이 부족해보인다. 그점을 보완한다면 좀더 매력적인 기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세포치료제 국내 매출 1위 기업 테고사이언스는 배양피부모델인 네오덤의 용역수출을 본격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오덤은 사람의 살아있는 정상피부세포를 사용하여 진피층부터 표피층에 이르는 피부 전층을 충실하게 재현해놓은 3차원 모델이다. 지금까지는 주로 화장품 및 생활용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시험하는데 있어서 기존의 동물시험을 대체하는 역할을 해왔다.
수출대상처는 미국 메사츄세츠주에 위치한 샤이어휴먼제네틱테라피스(Shire Human Genetic Therapies, Inc.)로, 연 매출 50억불 규모의 다국적제약기업인 샤이어 유한회사(Shire PLC) [LSE: SHP; NASDAQ: SHPG]의 자회사다.
회사 측은 “샤이어사는 상처치유 신약을 개발 중으로 지난 7월 31일 체결한 계약에 따라 네오덤을 사용하는 용역을 수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샤이어사측이 제공하는 다수의 신약 후보물질을 네오덤을 사용해 테스트하여 그 중 치유효능이 높은 물질을 신속히 선별해내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회사측 R&D 책임자는 “올해 들어 네오덤을 활용하여 신약후보 물질의 상처치유효능을 측정하는 시험법을 세계 최초로 확립, 샤이어사와의 용역 계약으로 이어졌다”며 “여러 제약사에서 다양한 상처치유물질이 개발되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신약개발의 HCA(High-Content Analysis)의 수단으로서 네오덤의 성장전망은 매우 밝다”고 말했다.
본 특허은 삼차원 배양피부모델을 이용해 상처유발 후 상처조직이 재생되는 상처치유능(재생효능)을 평가하는 획기적인 시험방법에 관한 것으로, 본 특허 취득을 통해 동물실험에 비해 시험기간이 1/3수준으로 단축되며, 동물모델에서 나타나는 상처수축을 배제할 수 있는 장점 등 활용 가치가 높은데 그 의의가 있음
3. 특허권자
테고사이언스 주식회사
4. 특허취득일자
2021-07-29
5. 특허 활용계획
화장품과 신약 개발에 필요한 유효성 평가의 동물대체시험방법을 제공함으로써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세계적 추세에 따라 급격히 성장하는 동물대체시험시장을 선도할 것임.
6. 확인일자
2021-07-29
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본 특허는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취득하였습니다. - 출원번호 : 10-2015-0035871 - 특허취득일자 및 확인일자는 특허등록료 납부일자입니다.
가. 신주발행의 산정근거 금융위원회가 제정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 5-18조 제2항 및 동 규정 제2-2조 제2항 제1호에 따라 신주 전체에 대하여 1년간 예탁(보호예수)가 되므로 본 유상증자를 위한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간의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격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격을 기준주가로 하였고 할인율은 적용하지 아니하였으며 원 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나.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 제2항 제1호 전매제한조치 이행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에 전량 보호예수하고 전자등록일로부터 1년간 인출 및 매각을 제한합니다.
다. 자금 사용 목적 : 운영자금(연구개발)
라. 상기 내용 중 신주의 상장예정일 등 일정은 관계기관 및 당사자의 조정 또는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3자배정 근거, 목적 등】
제3자배정 근거가 되는 정관규정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
제10조 (주식의 발행 및 배정) ① 당회사의 주주는 신주발행에 있어서 그가 소유한 주식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② 전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경우에는 기존주주의 신주인수권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의 배정비율이나 신주를 배정받을 자를 정할 수 있다. 1. 발행주식총수의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6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 발행하는 주식총수100분의 20 범위 내에서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주식을 우선배정하는 경우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 근로복지기본법 제39조의 규정에 의한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 발행주식총수의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 발행주식총수의100분의 2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ㆍ판매ㆍ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7. 주권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8.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증권거래법 규정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하는 경우 9.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경영상의 필요로 외국인투자촉진법에 의한 외국인투자를 위하여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10.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회사의 증권시장 기업공개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주관회사에게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를 부여하는 경우 ③ 제2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 방식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사업상 중요한 기술의 도입, 연구개발, 생산 및 판매, 자본제휴를 위함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
【제3자배정 대상자별 선정경위, 거래내역, 배정내역 등】
제3자배정 대상자회사 또는최대주주와의 관계선정경위증자결정 전후 6월이내 거래내역 및 계획배정주식수 (주)비 고
주식회사 유엑스엔
해당사항 없음
인공췌장 시스템의 공동 개발과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 및가공, 알고리즘 개발을 통한 효율적인 당뇨관리시스템 구축에 적합하여 이사회에서 선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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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53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
【제3자배정 대상자 중 법인 또는 단체가 포함된 경우】
(1) 법인 또는 단체의 기본정보
명 칭출자자수(명)대표이사(대표조합원)업무집행자(업무집행조합원)최대주주(최대출자자)성명지분(%)성명지분(%)성명지분(%)
테고사이언스의 새로운 사업인 CDMO사업와 관련된 기사가 계속 나오는 것으로 보아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장 가동률이 20%에 불과하기 때문에 남은 공장 가동률을 모두 CDMO로 사용한다면 업계 예측으로는 200억까지는 가능하다고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테고사이언스는 통 세포치료제는 제품당 세포 숫자가 100만 개인데 칼로덤이 세포수가 1000만개로 10배나 많기 때문에 단순히 가동률로 비교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을 냈다. 즉, 제품에 사용되는 세포수에 따라 최대 매출액은 긍정적으로 보면 2000억,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200억까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동률 100%까지 할 수 있는 이유는 기술력과 단가에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고유의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세포의 유효기간도 길고 생산단가도 낮다. 유효기간은 다른 업체의 6개월의 4배인 24개월, 시트당 단가는 다른 업체는 600~800만원인데 테고사이어스는 1/10 가격인 70만원이다.
테고사이언스의 매출 동향을 살펴보자.
연매출이 평균 70~80억 수준이다.
CDMO로 인해 기존 매출의 최소 2배, 최대 10배 이상까지도 매출 증가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주가는 그 밸류를 감안하면 최소 지금의 2배는 가야한다.
테고사이언스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22일 테고사이언스에 따르면 현재 바이오기업 6곳과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계약 체결을 논의하고 있는데 조만간 정식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연구용역 개념의 생산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사업적 개념으로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사업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며 “계약 상대방, 계약규모 등 구체적 내용에 관해서는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세포치료제는 자가, 동종, 이종세포를 체외에서 배양·증식시켜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방법으로 조작해 제조하는 의약품이다.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세포를 사용해 손상된 세포나 조직을 재생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 점막, 각막, 근골격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신체조직에 적용이 가능해 최근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이 희귀 및 퇴행성, 난치성 질환분야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또 세포치료제 개발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체 생산시설을 마련하지 못한 중소 바이오기업의 세포치료제 연구도 활발해지면서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의 사업성은 매우 밝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글로벌 유전자 및 세포치료제 시장규모가 2025년 13조4천억 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화상치료제 홀로덤, 2도 화상 및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칼로덤, 주름개선용 세포치료제 로스미르 등 세포치료제 3종과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해 제조한 3차원 배양피부 네오덤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테고사이언스는 동종유래 줄기세포치료제인 칼로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사업에 유리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칼로덤은 2005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테고사이언스의 세포치료제 개발역량에 많은 중소 바이오기업이 신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다른 사람의 세포를 배양해 여러 환자에게 사용하는 치료제이기 때문에 대량생산에 따른 상용화가 가능해 위탁개발생산사업에 적합하다. 반면 자가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이용해 본인 치료에만 사용할 수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2002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은 동종유래 세포은행(Cell bank)을 운영하고 있다.
세포은행은 마스터세포은행(MCB)과 제조용세포은행(WCB)의 2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는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충족하는 수준의 시설에서 관리된다.
테고사이언스는 이 세포은행에 등록한 세포를 활용해 동일한 품질과 효능을 보이는 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다고 내세운다.
국내에서는 테고사이언스 이외에 메디포스트(퇴행성 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 바이오솔루션(2도 화상치료제 케라힐알로) 등이 동종유래 세포치료제의 품목허가를 받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테고사이언스의 현재 공장 가동률은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사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다.
칼로덤 생산을 기준으로 한 공장가동률은 2020년 29.6%, 2021년 1분기 19.7%에 불과하다.
테고사이언스는 올해 1분기 부진했던 실적을 세포치료제 위탁개발생산사업을 통해 만회하고 연매출 100억 원대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테고사이언스는 2018년 79억 원, 2019년 63억 원, 2020년 8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기간 영업이익도 각각 9억 원, 3억 원, 16억 원을 올리며 흑자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올해 1분기에는 매출이 18.5% 감소해 15억 원을 올리는 데 그쳤고 영업손실 8억 원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테고사이언스가 보유한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시험 진행에 따른 연구개발비가 증가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른 세포치료제 판매 저하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현재는 웨어러블 인슐린펌프만을 가지고 있지만, 인공신장, 췌장, 항생제, 제네릭의약품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 모든 것이 잘되기 위해서는 이오패치가 잘되어야 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유럽으로 판매가 된다. 유럽에서 얼마만큼의 시장점유율을 가져오느냐가 향후 이오플로우의 가치가 판가름난다.
이오플로우의 유일한 경쟁사는 미국기업인 인슐렛 뿐이다. 인슐렛은 웨어러블 인슐린펌프 시장을 개척한 기업으로 이분야를 독점하고 있기에 시총이 20조원에 이른다. 가장 쉬운 로직으로 이오플로우가 인슐렛의 시장점유율의 10%만이라도 가져와도 시총은 2조까지 상승할 수 있다.
주가가 아직은 박스권이기에 추세를 관망하며, 흐름을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미국 의료기기 회사 인슐렛(Insulet)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웨어러블 인슐린펌프를 개발했다. 나스닥 상장 기업으로 현재 시가총액은 20조원을 넘는다.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이오플로우는 인슐렛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웨어러블 인슐린펌프를 상용화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7000억원대다.
이오플로우는 웨어러블 약물 주입 플랫폼을 토대로 제약 시장에 진출했다. 의료기기와 제약을 동시에 잡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단 목표다. 최근 제약 자회사 파미오(Pharmeo)를 설립한 이오플로우의 김재진 대표는 20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파미오를 통해 약물 재창출, 신약 개발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오플로우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한 웨어러블 인슐린펌프는 당뇨 환자가 병원에 가지 않고 몸에 부착해 일상생활을 하며 스스로 인슐린을 투여할 수 있다. 당뇨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기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몸 안에서 혈당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인슐린이 부족하면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당뇨 환자는 인공 인슐린을 주입해야 한다.
이오플로우의 기술은 웨어러블 약물 주입 플랫폼이 근간이고, 인슐린을 투여하는 제품이 웨어러블 인슐린펌프다. 인슐린이 아니라 진통제, 항생제 등 다른 약물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얼마든지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다.
인공신장이 그 예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1월 설립한 미국 자회사를 통해 인공신장을 개발하고 있다. 세계 첫 상용화가 목표다. 김 대표는 "인공신장, 그러니까 글로벌 투석 시장은 300조~400조원 규모"라며 "환자는 투석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웨어러블 약물 투입기로 투석을 해결하면 치료 센터에 가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며 "우리나라엔 투석 개발 경험이 없어 미국에 자회사를 세웠고, 많은 투자자와 파트너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미오 설립 역시 사업 영역 확장의 일환이다. 파미오는 큰 틀에서 두 방향으로 제약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약물 재창출과 신약 개발이다.
김 대표는 "특허가 끝나 복제약이 나오는 제네릭 의약품을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와 결합해 새로운 적응증으로 약물 재창출이 가능하다"며 "약물의 용법을 바꾸고, 자동으로 인체에 꾸준히 주입하는 방식으로 적응증을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또 "신약 개발 과정에서 짧은 반감기가 매우 큰 과제 중 하나인데,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를 활용하면 소량을 꾸준하게 투여할 수 있기 때문에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예를 들어 반감기가 5분인 약물이라면,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로 5분에 한 번씩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신약 개발 회사로부터 웨어러블 약물 주입기로 같이 해보잔 연락이 왔다"며 "매우 큰 시장을 갖는 약물 분야로, 이르면 올해 안에 협업 발표가 가능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 대표는 이오플로우가 미국 인슐렛에 뒤지지 않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한 웨어러블 인슐린펌프는 인슐렛 제품보다 사용 편의성, 가격 경쟁력 등에서 앞선다"며 "또 파미오를 통해 제약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고, 이와 별개로 인공췌장, 인공신장, 이형 당뇨 관련 제품 개발도 하고 있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는 TPX-115인 동종유래 회전근개 치료제다.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이 제품은 기존의 자기유래 방식 치료제보다 가격도 1/3 수준에 불과하다. 2024년에 한국출시, 2027년에 미국에 출시하여 2028년에 총 48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게 테고사이언스의 목표다. 현재 한국에서는 임상2상 환자모집이 완료되었고, 미국에서는 임상신청을 하기 위한 준비단계다. 미국FDA에서 큰 문제만 지적하지 않으면 올해내로 임상1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가 15조원 규모의 ‘회전근개 파열’ 치료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고사이언스는 이르면 연내 미국에서 임상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테고사이언스는내달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회전근개 부분파열 세포치료제 ‘TPX-115’ 사전 임상시험계획(Pre-IND) 미팅을 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가 지난달 신청하면서 제출한 자료를 리뷰해주는 자리”라며 “임상을 신청해도 괜찮은지, 1상이나 2상 중 어느 임상을 신청하는게 좋을지,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등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여기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얻을 시 연내 임상시험계획을 신청해 임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어깨 관절을 안정시키는 힘줄인 회전근개 파열은 가장 흔한 어깨질환이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는 비가역적 질환이다. 힘줄이 재생되지 않아서다. 온전한 치료제도 아직 없다. 현재 회전근개 파열 치료제로 쓰이는 제품은 사실상 통증이나 염증 완화제고 치료는 봉합수술로만 가능하다. 하지만 인구 고령화, 스포츠 인구 증가 등으로 회전근개 파열 치료 수요는 급증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이 시장 규모가 작년 92억달러(약 10조원)에서 2024년 128억달러(15조원)로 커질 것으로 본다.
테고사이언스는 ‘TPX-115’가 향후 이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자신한다. ‘TPX-115’가 세계 최초로 동종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해 개발하는 회전근개 부분파열 세포치료제여서다. 세포치료제 개발방식은 크게 환자 자신의 세포가 기반인 ‘자기유래’, 타인의 세포가 기반인 ‘동종유래’로 나뉘는데 최근 시장성이 높은 동종유래 세포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자기유래 세포치료제는 재생효과는 좋을지라도 타깃이 중증으로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동종유래 방식은 이보다 범용적이다. 테고사이언스도 화상 치료제 매출의 90%를 동종유래 방식인 ‘칼로덤’에서 거둔다.
하지만 동종유래 기술은 구현하기 어렵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거의 없다”며 “자사는 전세화 대표가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의 창시자인 하워드 그린 교수의 제자로 기술을 전수받아 발전시켰다”고 했다.
바로 배양할 수 있는 원세포를 많이 뽑아내고 세포주마다 세포배양을 대량으로 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그 결과 테고사이언스는 2002년 기증받은 표피 줄기세포를 17년째 배양해 사용했음에도 워킹 셀뱅크 17개 중 1개도 다 쓰지 않았다. 테고사이언스 세포치료제가 동일한 품질과 효능을 유지한다고 주장하는 근거다.
회전근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동종유래 방식의 세포치료제는 자기유래보다 단가가 낮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시중에 나온 회전근개 치료제 2개(Ortho-ATI, RCT-01)는 자기유래 방식으로 염증 치료제이지만 가격은 개당 300만원(Ortho-ATI 기준)이 넘는다”며 “동종유래 방식은 아무리 비싸도 자기유래 정도 가격으로 책정할 수 없다. 비싸도 3분의1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화상 세포치료제 시장을 봐도 동종유래 방식인 칼로덤은 가격이 33만원 수준, 자기유래 방식의 타사 제품은 150~200만원으로 차이가 크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TPX-115’가 출시되면 재생을 시켜주기 때문에 기존 두 개의 치료제를 대체해 시장을 커버할 수 있다”며 “처음 만드는 데다 원천기술 확보 등으로 제품 단가도 다른 세포치료제보다 저렴해 후발주자들이 들어오기 힘들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현재 테고사이언스는 ‘TPX-115’를 한국에 2024년, 미국에 2027년 출시하는 게 목표다. 국내에서는 작년 임상 2상 승인을 받고 최근 이를 위한 환자모집을 완료했다. 매출 목표는 2028년 총 4820억원으로 설정했다.
최근에 2차전지 검사장비도 계약을 체결했는데 리포트에 L사로 언급되는 걸로 봐서 공급 상대방은 LG화학으로 추정된다. 2차전지는 LG화학뿐만이 아니라 SK이노베이션, 삼성SDI뿐만 아니라 중국업체 등 다른 업체들에게도 영업을 할 계획이며, 최근 계약한 2차전지 전극공정 검축기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공정에도 장비를 공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텍플러스의 2차전지 사업부의 분기별 실적 전망을 보자.
작년까지는 70억 정도의 매출인데 올해부터는 200억정도의 매출이 발생한다. 작년 매출이 563억인데 거의 40%정도가 2차전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제 2차전지도 전체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정도된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기존 메인인 반도체 검사장비 매출이 정체되는 것도 아니다. 반도체 검사장비 매출도 패키징사업부의 경우 거의 작년의 2배에 달하는 매출이 올해 예상된다.
주당순이익은 매년 20%이상 늘어난다. 영업이익률은 내년부터는 20%를 넘으며 ROE는 30~40을 유지한다. 투자지표도 매우 좋다.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인텍플러스의 목표가는 33,000원이다. 반도체후공정 장비업체들의 평균 PER인 21로 계산한 것이다. 여기에는 2차전지에 대한 밸류계산은 빠져있다. 2차전지 장비업체의 밸류까지 염두해두면 인텍플러스의 목표가는 얼마일까? 최소한 시총 5,000억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