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에서 나온 유틸렉스 리포트를 읽어보자.

유틸렉스_20220106_흥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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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렉스는 면역항암제 기업이다.

파이프라인 중 킬러T세포치료제 앱비앤티(EBViNT)의 임상1/2상에서 1회 투약만으로 완전관해가 나왔다. 

앱비앤티 임상은 EBV양성 NK·T세포림프종 및 위암 환자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완전관해된 환자는 21년 10월에 첫투약을 한 환자인데 10월 투약 이후 8주 후에 완전관해가 나온 것이다.

앱비앤티는 지금까지 총 3명의 환재가 완전관해가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유틸렉스의 4-1BB기반 T세포치료제 플랫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유틸레스는 앱비앤티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호치킨림프종, 두경부암 등 다수의 EBV양성 암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앱비앤티 임상1·2a상 중간결과를 발표한다고 하니 지켜보자.

 

하나금융투자에서 나온 노바텍 리포트를 읽어보자.

노바텍_20211229_하나.pdf
0.46MB

 

노바텍은 차폐자석 전문기업이다.

노바텍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놀라운 영업이익률이다.

제조업체인데 영업이익률이 작년에 43.2%다. 

노바텍은 갤럭시탭용 차폐자석을 사실상 독점 공급하고 있다. 갤럭시탭에는 기기당 차폐자석이 17~21개가 들어간다. 차폐자석과 함께 갤럭시버즈, 갤럭시워치 등에 쓰이는 일반 자석도 공급한다.

갤럭시탭에 자석을 공급하고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급증한 것이다. 이번에는 갤럭시 폴드 시리즈에도 납품을 한다. 

다만, 갤럭시폴드 시리즈에만 들어가고, 개수도 4개로 적다. 그리고 독점공급이 아니라 디아이씨와 공동으로 납품한다. 

하지만 갤럭시탭에서도 원가 및 품질경쟁력으로 노바텍이 이긴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갤럭시 폴드에서도 그런 가능성이 존재한다. 

MPS는 만도와 LG이노텍에 공급 중인데 1개씩 밖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매출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IR담당자도 전장산업에 진출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으로 해석하는것이 현재로써는 바람직하다고 한다. 

 

 

테고사이언스가 작년 말에 FDA 사전 임상시험계획(Pre-IND) 미팅을 진행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이제 미국 임상2상을 준비한다.

TPX-115는 회전근개부분파열 치료제로 국내에서 임상2상 진행중인 동종유래 섬유아세포치료제다. 그리고 TPX-115는 테고사이언스가 해외시장으로 첫 진출하는 파이프라인이다.

TPX-115에 테고사이언스의 미래가 걸렸다고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한번 기대해보자.

 

Upcoming Events

  • TPX-115
    • 2022년 상반기: 임상1상 신청
    • 2024년: 한국 출시
    • 2027년: 미국 출시
  • CDMO
    • 셀라퓨틱스바이오 (2021.10.29~2024.10): 20억원 -> 최대 200억원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TPX-115의 비임상 논문이 북미관절경학회(ANNA) 및 세계관절경학회(ISAKOS)의 공식 학술지 'Arthroscopy'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분당서울대병원 오주한 교수팀은 토끼모델을 이용해 TPX-115가 '자가혈치료법(PRP)'에 비해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고 보고했다. TPX-115는 회전근개부분파열을 적응증으로 오주한 교수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동종유래 섬유아세포치료제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TPX-115가 회전근개부분파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PRP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성이 기대된다"며 "지난달 말 미국 FDA와 사전 임상시험계획(Pre-IND) 미팅을 진행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미국 임상2상을 위한 IND 신청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2010311115983504 

 

테고사이언스 세포치료제, 우수성 입증 비임상 논문 게재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TPX-115의 비임상 논문이 북미관절경학회(ANNA) 및 세계관절경학회(ISAKOS)의 공식 학술지 'Arthroscopy'에 게

news.mtn.co.kr

 

하나금융투자에서 나온 쿠콘 리포트를 읽어보자.

쿠콘_20211224_하나.pdf
0.45MB

 

쿠콘은 경쟁자가 없는 시장에 있다. 그래서 마이데이터 사업=쿠콘이라는 공식이 떠오른다.

쿠콘은 국내 5천개, 해외 2천개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 경쟁자가 나타나도 쿠콘만큼의 데이터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쿠콘은 그렇게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230개의 API를 가지고 있고, 매달 20~30개의 API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API마다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쿠콘의 매출도 무식한 방법으로 계산하면 매달 10%씩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022년 쿠콘을 주목하자.

하나금융투자에서 나온 마이크로디지탈 리포트를 읽어보자.

마이크로디지탈_20211226_하나.pdf
0.45MB

 

마이크로디지탈은 바이오 장비 국산화 기업으로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을 생산한다.

CMO기업의 특성상 신뢰성의 이유로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차곡차곡 레퍼런스를 쌓는다면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의 기류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아직은 매수가 아니라 지켜볼 때다.

 

본 리포트에는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이 미국의 P사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았다고 적혀져 있는데 이부분은 잘못된 정보다.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은 2008년 미국향 일회용 세포배양시스템의 시제품을 만들고 제작 기술을 미국의 P사로 이전하면서 시작된 사업이다. 

 

하나금융투자의 과거 리포트에도 제대로 적혀있는데 이번에 애널리스트가 바뀌면서 혼선이 생긴 모양이다. 

신한금융투자에서 나온 쿠콘 리포트를 읽어보자.

쿠콘_20211130_신한.pdf
1.16MB

 

내년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된다.

쿠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금융업체와 전용망으로 연결되어 있다. 괜히 마이데이터 사업 1등 수혜자가 아니다. 

쿠콘의 매출은 API수수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굉장히 높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거의 40%에 달한다.

 

우리가 토스나 네이버, 뱅크샐러드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정보가 다 쿠콘의 데이터 API다. API는 건당, 조회수당 등오로 수수료가 높아지기 때문에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되면 그 성장률은 엄청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데이터API가 개발될 때마다 쿠콘의 매출은 늘어난다. 데이터API를 만들 때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잘 연결시켜서 주면 되기 때문에 인권비 외에는 큰 돈이 들지 않는다.

 

데이터서비스 매출액은 매년30% 이상씩 성장한다.

현재 쿠콘은 국내에서 독보적인 사업자다. 아직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내년에 개통될 고속도로를 혼자 달리는 셈이다. 

현대차증권에서 나온 노바텍 리포트를 읽어보자.

노바텍_20211210_현대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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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텍은 자석전문기업이다.

과거에는 태블릿 커버에 들어가는 마그넷 플라이트가 주매출원이었으나 작년부터 갤럭시 태블릿에 차폐자석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매출이 급성장했다. 

 

올해부터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에 차폐 자석 밴드로 들어갔기 때문에 내년부터 매출에 반영이 된다. 태블릿의 경우는 독점 공급이었지만 스마트폰은 독점공급이 아니다. 그리고 아직 폴더플폰은 출하량이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서 적다. 

태블릿 출하량은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대비 10배가 넘는다. 하지만 점점 성장하는 시장이고, 노바텍의 기술력으로 인해 폴더플폰 시리즈까지 독점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계속 지켜봐야 한다. 

 

ROE도 좋고, 영업이익률도 좋다. 

신사업으로 자석충전기와 전장용 자력 조향장치도 하고 있다. 

그래도 가장 큰 모멘텀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에 납품하고 있는 것인만큼 폴더블 관련주로 엮일 가능성이 크다. 신제품 출시가 다가올 때까지 모니터링해보자. 

IBK투자증권에서 나온 FSN리포트를 읽어보자.

FSN_20211216_IBK.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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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은 국내 1위 종합 디지털마케팅 회사다.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66억원(+38.5% yoy), 113억원(+156.8% yoy)로 전망된다. 마케팅 사업의 매출이 전체 매출액에서 44.5%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커머스 사업의 매출 성장이 가파르다. 커머스 사업의 매출은 전체 매출액의 23.6%다. 

 

링티와 디닥넥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내년에는 신규 브랜드 4~5개가 상장한다. 그렇게 되면 커머스 부분의 매출이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이상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딩고IP를 이용한 NFT사업과 디파이 사업도 있다. 이 사업들이 현재 FSN의 가치를 재평가할 포인트다. 

블록체인 사업의 매출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다. 

사업 다각화로 인해 매출규모가 커지고 있다. 그리고 시장에서 핫키워드인 NFT사업을 하고 있다. 게임회사가 밀고있는 P2E는 게임의 재미가 중요하지만, FSN이 하고 있는 사업은 IP와 디파이이므로 바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다.

 

IBK투자증권에서 나온 마이크로디지탈 리포트를 읽어보자.

마이크로디지탈_20211213_IBK.pdf
0.65MB

 

마이크로디지탈은 일회용세포배양시스템(CELBIC)을 국산화한 기업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의 일회용세포배양시스테은 타사들의 특허방식을 회피하여 분쟁이슈도 없고, 원가경쟁력 및 AS대응이 뛰어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일회용세포배양시스템은 장비를 공급하면 소모품을 계속 사야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이 굉장이 중요하다. 그리고 기술장벽이 있기 때문에 CDMO 수주를 하는 기업에서도 검증된 업체 제품을 쓰고 싶어한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올해 프레스티지바이오에 일회용세포배양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첫 계약이다. 이 계약을 토대로 레퍼런스를 쌓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공략해야 한다. 

 

마이크로디지탈은 2D백도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내 바이오기업에 공급을 타진하고 있다. 

아미코젠이 바이오소재 국산화라면 마이크로디지탈은 바이오 부픔/장비 국산화기업이다. 기술력은 있는 기업이니 계속 지켜보자. 

테고사이언스는 20년간의 세포치료제 개발 업력이 있어서 CDMO사업에 있어서 그 어떤 회사보다 뛰어나다. 

전세계에 상용화된 세포치료제가 30개 정도인데 그중에 3개가 테고사이언스 제품이면 기술력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 기술력이 아깝다. 아직도 공장가동률이 낮은데 추가 계약을 해서 가동률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TPX-115 FDA 사전미팅도 미국이 연말에는 연휴라 쉬니깐 적어도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이루어져야 한다. 

 

Upcoming Events

  • TPX-115
    • 2021년 12월: FDA 사전미팅
    • 2022년 상반기: 임상1상 신청
    • 2024년: 한국 출시
    • 2027년: 미국 출시
  • CDMO
    • 셀라퓨틱스바이오 (2021.10.29~2024.10): 20억원 -> 최대 200억원




 

최근 바이오 업계에 남의 의약품을 대신 개발·생산해주는 CMO(위탁생산), CDMO(위탁개발생산) 바람이 거세다. 특히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는 CMO, CDMO 사업에 내로라하는 바이오기업들이 대거 뛰어들면서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다.

의약품 위탁생산 세계 1위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를 필두로 SK팜테코, GC셀, 차바이오텍(085660), 헬릭스미스(084990), 테고사이언스(191420), CJ제일제당(097950) 등이 대표적인 주자들이다. 아직 출사표를 던지지 않았지만 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암중모색을 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들도 상당수다.

다른 어느 분야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에 유독 바이오 기업들이 너도나도 몰리는 이유는 뭘까. 무엇보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산업의 높은 성장성과 위탁개발생산 비율이라는 업종의 특성이 자리한다. 세포·유전자 치료제는 향후 5년간 연평균 31% 이상 커질 것이 예상될 정도로 급성장세다. 세계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장은 지난 2019년 1조8000억원 수준에서 오는 2026년 12조원 규모로 급팽창이 전망된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설리번).

여기에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는 새롭게 열리는 신시장이다보니 세포·유전자 치료제 기업마다 자체 설비를 아직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환경적인 특성이 자리한다. 그러다 보니 자체 개발생산보다 위탁개발생산 비율이 60%를 넘어설 정도로 높다. 그만큼 사업성이 뛰어나다는게 업계의 평가다.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사업에 뛰어드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속출하면서 이제는 옥석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게 업계의 진단이다. 요컨대 CDMO 사업을 수행할 자체 역량과 경쟁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기업을 가려낼 시점이라는 것이다. 실제 이 사업에 진출한 업체들 면면을 살펴보면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허가받은 경험이 없거나, 일부 공정 및 제조시설만을 보유, 단순 CMO만 수행할 수 있는 기업들이 대부분이라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그만큼 실력보다 의욕이 앞서가는 바이오 기업들이 많다는 얘기다.

이런 맥락에서 아직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바이오 강소기업인 테고사이언스(191420)가 바이오 업계로부터 특별한 주목을 받고있다. 이 회사는 세계적으로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상용화한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수를 자랑한다. 실제 세계적으로 현재 상용화에 성공한 세포·유전자 치료제는 30여개에 달하는데 이 중 3개가 테고사이언스 제품이다. 중증 화상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자기유래피부 ‘홀로덤’을 비롯해 심한 화상 및 당뇨성 족부궤양을 치료하는 ‘칼로덤’, 주름개선치료제 ‘로스미르’가 그것이다.

이 회사는 세포치료제 GMP(의약품 제조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을 확보하고 20여년간 자가·동종유래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전념해오면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CDMO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바이오 업계는 “자체적으로 상업화에 성공한 경험이 없는 기업보다는 이미 상용화를 이뤄낸 전문기업들이 달아오르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본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테고사이언스의 전세화 대표의 전망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전대표는 “개발부터 상용화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 기업이 세포·유전자 CDMO 사업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수 밖에 없다”면서 “이 분야에 대거 바이오기업들이 뛰어들었지만 결국에는 치료제의 개발 및 허가, 그리고 판매가 상업화의 중요한 관건이기 때문에 이런 역량을 이미 보유한 소수의 기업만이 시장에서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테고사이언스의 CDMO 사업은 업계 예측대로 순항중이다. 지난 10월에는 세포변형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셀라퓨틱스바이오와 20억원 규모의 세포치료제 CDMO 계약을 체결하면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셀라퓨틱스바이오와 세포치료제의 초기 개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전대표는 “지난 2002년 식약처로부터 최초이자 유일하게 허가받은 자체 세포은행에서 CDMO 계약을 맺은 기업들에게는 세포원료를 공급할수 있어 개발기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시킬수 있다”면서 “이번 CDMO 계약을 통해 초기공정 개발, 인허가, 해외진출까지 모든 단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최소 200억원 이상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849926629276552&mediaCodeNo=257 

 

[류성의 제약국부론] 바이오 CDMO 춘추전국시대, 주목받는 테고사이언스

전세화 테고사이언스 대표. 테고사이언스 제공[이데일리 류성 제약·바이오 전문기자] 최근 바이오 업계에 남의 의약품을 대신 개발·생산해주는 CMO(위탁생산), CDMO(위탁개발생산) 바람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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