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가 작년 말에 FDA 사전 임상시험계획(Pre-IND) 미팅을 진행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이제 미국 임상2상을 준비한다.

TPX-115는 회전근개부분파열 치료제로 국내에서 임상2상 진행중인 동종유래 섬유아세포치료제다. 그리고 TPX-115는 테고사이언스가 해외시장으로 첫 진출하는 파이프라인이다.

TPX-115에 테고사이언스의 미래가 걸렸다고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한번 기대해보자.

 

Upcoming Events

  • TPX-115
    • 2022년 상반기: 임상1상 신청
    • 2024년: 한국 출시
    • 2027년: 미국 출시
  • CDMO
    • 셀라퓨틱스바이오 (2021.10.29~2024.10): 20억원 -> 최대 200억원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TPX-115의 비임상 논문이 북미관절경학회(ANNA) 및 세계관절경학회(ISAKOS)의 공식 학술지 'Arthroscopy'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분당서울대병원 오주한 교수팀은 토끼모델을 이용해 TPX-115가 '자가혈치료법(PRP)'에 비해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고 보고했다. TPX-115는 회전근개부분파열을 적응증으로 오주한 교수가 임상2상을 진행 중인 동종유래 섬유아세포치료제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TPX-115가 회전근개부분파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PRP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제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향후 시장성이 기대된다"며 "지난달 말 미국 FDA와 사전 임상시험계획(Pre-IND) 미팅을 진행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미국 임상2상을 위한 IND 신청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2010311115983504 

 

테고사이언스 세포치료제, 우수성 입증 비임상 논문 게재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세포치료제 TPX-115의 비임상 논문이 북미관절경학회(ANNA) 및 세계관절경학회(ISAKOS)의 공식 학술지 'Arthroscopy'에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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