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가 닥터 튜안 부이와 기술협력을 함과 동시에 미국의 주요 고객으로 포섭하려고 한다.

튜안 부이 박사는 15년 이상의 척추수술 경력을 지닌 베테랑이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병원의 정형외과 교수이자 아틀란타 척추학회 대표이사다. 

튜아 부이 박사는 후방 및 측방 삽입 수술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가 미국방부 보훈병원의 첫수술의 집도의가 되지 않을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

https://www.healthgrades.com/physician/dr-tuan-bui-3hss9

 

Dr. Tuan Bui, MD | Lawrenceville, GA | Healthgrades

23 Awards Received Award Highlight: America's 250 Best Hospitals Award ™ ( 2021 )

www.healthgrades.com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척추 임플란트 분야의 권위자 닥터 튜안 부이(Dr. Tuan Bui MD)가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기술적인 협력 및 신제품개발 관련 자문 등의 협력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노스사이드 병원(Northside hospital) 의료책임자이자 정형외과 주임교수인 튜안 부이 박사는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업무협약을 위해 방한했다. 그는 척추수술의 권위자다. 후방삽입(PLIF) 및 측방삽입(LLIF)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환자가 지정한 최고의 의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튜안 부이 박사는 베트남계 미국인으로 아틀란타 척추학회(ASS‧Atlanta Spinal Society) 설립자다.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튜안 부이 교수는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신제품 개발을 위한 리뷰와 기존 제품의 개선을 위한 피드백, 그리고 향후 척추시장의 전망에 대한 조언 등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폭넓은 업무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10일간의 방문 기간 동안, 튜안 부이 박사 일행은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무릎관절 자회사 루트락 방문 및 제품 데모, Accelfix-s, LP 및 CastleLoc-P 등 주력제품의 리뷰 미팅을 가진 뒤, 10월 7일 용인 공장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화게 된다”고 설명했다.

튜안 부이 박사 일행은 한국의 저명한 척추수술 전문의들과 척추 임플란트 제품,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제품개발과 기술에 대한 논의를 위한 미팅을 갖고 상호간에 다양한 수술 경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일정도 계획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그동안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제품으로 많은 수술을 진행한 튜안 부이 박사가 이번 방문을 통해 혁신제품들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시 매출에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제품 개발 자문 등 다방면의 전략적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어 “지난 9월초 방문한 앤서니 신 박사와 세계적으로 척추수술을 많이 하는 부이 박사의 연이은 방문을 통해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앞으로 미국지사에서 튜안 부이 박사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미국 영업의 핵심 고객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베트남계 미국인인 튜안 부이 박사는 아시아 국가들의 의료기술 향상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뿐 아니라 한국에도 여러 차례 방문해 학술세미나와 기술협력 및 포럼 등에 참석한 바 있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787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척추수술 권위자 튜안 부이 박사와 협력 강화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156100)는 척추 임플란트 분야의 권위자 닥터 튜안 부이(Dr. Tuan Bui MD)가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기술적인 협력 및 신제품

www.econovill.com

 

  1. 카르카스 2021.10.05 11:31 신고

    대놓고 하락 방관하는중인데, 리픽싱 때문에 그러는건지 진짜 답이 없는것인지. 후자에 가깝습니다만. 보훈병원 의사 수배중이라더니 저 사람 이려나요. 저는 이제 없는 셈 칠 돈만 남겨두고 갈아탔습니다. 신뢰가 전혀 없는 집단.

  2. 카르카스 2021.11.02 07:44 신고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그간 주가는 더 떨어졌고, 신제품과 보훈병원 등 약속은 이행된거 없으며, 거짓말만 하던 아얄은 타 회사로 도망갔네요. 역대급 어메이징한 집단이군요. 패소도 확실하다고 봅니다.

    • Lv4.Bati 2021.11.03 00:02 신고

      그러네요..그래도 카르카스님 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3. 카르카스 2021.11.03 09:36 신고

    눈팅은 종종 하고 있습니다. 바티님 많은 픽중 이것만 아쉬운 결과네요ㅎ 항상 응원합니다

    • Lv4.Bati 2021.11.03 11:06 신고

      좋은 경험이죠. 크든 작든 소송있는 회사는 이제 안하려구요.

  4. 카르카스 2021.11.04 12:17 신고

    바티님, 혹 현재 소송 진행 과정 파악하고 계신가요??

    • Lv4.Bati 2021.11.05 21:42 신고

      양사가 각각 여러 사안에 대해서 판결을 내려달라는 motion을 제출하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소송의 방향성을 좌우할만한 이슈는 아직 없습니다.

엘앤케이바이오 자회사 Aegis Spine의 경추 전방 또는 측방 고정수술시 다양한 각도로 고정시 수 있는 척추 플레이트에 대한 특허가 미국등록되었다. 

이 특허는 미국에 등록되었기에 엘앤케이바이오의 기술력을 알리기에 적절하다. 하지만 이런 플레이트 특허가 엘앤케이바이오 사업을 좌지우지하지 않는다. 현재 엘앤케이바이오의 가치에 1%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시장은 냉정하기에 오늘의 주가가 그것을 말해준다.

 

미국소송은 한국과 달리 서로의 정보를 다 제출한 후에 소송에서 싸운다. 양사는 최선을 다해 있는 자료를 다 제출해야 하며, 숨기다가 걸리면 소송은 즉각 날라가고, 막대한 배상금을 책정한다. 

Life Spine이 지금 AccelFix 시리즈 및 XYPAN, CastleLoc에 관련된 자료를 다 내놓으라고 하고 있다. 추가 정보를 찾아서 공격하려는 것이다. 다른 자료는 없길 바라며, 정당하게 자료도 다 제출하길 바란다. 

 

9월의 마지막 날이다. 여전히 Accel-Fix2의 소식은 무소식이다.

회사의 주가는 지금이 바닥이다. 여기서 더 빠지면 시장에서는 이제 회사의 미래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보면 된다. 

 

 

Upcoming Events

  • 2021년 4분기: Accel-Fix2 FDA신청, 심평원 수가 산정, 미국지사 설립, 북미척추외과학회 앤서니 선 수술, 미국방부 보훈병원 첫 수술
  • 2022년 상반기: Accel-Fix2 FDA 승인

 

 

엘앤케이바이오가 자회사 이지스스파인(Aegis Spine Inc.)을 통해 미국에서 척추 고정술에 사용되는 최신형 척추 플레이트 핵심기술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경추 전방·측방 고정수술을 할 때 사용되는 척추 플레이트에 관한 내용이다.

기존 플레이트와 달리 임의의 각도에서 고정할 수 있는 잠금장치가 있어서 의사가 원하는 각도로 날개부를 고정해 수술부위에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측은 "리트랙터를 통해 확보된 좁은 수술경로에 척추 플레이트를 쉽게 수술부위까지 삽입할 수 있고 환자마다 다른 척추뼈 형상에 맞게 정착시킬 수 있다"며 "고정된 형태인 기존 척추 플레이트와 다른 점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통해 미국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7월 미국 국방부 산하 보훈병원 정식 벤더로 등재된 이후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이번 특허 취득 역시 미국시장 확대에 힘을 더하는 의미있는 지적자산이 될 것으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 측은 기대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3010011165929 

 

엘앤케이바이오 "회전날개형 척추 플레이트 미국 특허 취득" - 머니투데이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가 자회사 이지스스파인(Aegis Spine Inc.)을 통해 미국에서 척추 고정술에 사용되는 최신형 척추 플레이트 핵심기술...

news.mt.co.kr

 

  1. 카르카스 2021.10.01 09:53 신고

    역시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IR은 잠수인 듯 합니다. ( 연락 안된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보훈병원 수술할 의사 수배도 아직 안된것 같고, 신제품은 10월엔 신청할 지 의문입니다. 많이들 떠났네요.

  2. 이지비지 2021.10.11 02:00 신고

    늦은 시간이지만 엘 투자자로써 우연히 자료정리 하신것을 보고 감사히 읽어서 글을 남깁니다.

  3. hijoony 2021.10.19 21:10 신고

    소공관연 내용을 볼수있는 법원 홈페이지 주소좀 알수있을까요?... 고맙습니다

    • Lv4.Bati 2021.10.19 21:54 신고

      https://www.docketbird.com/court-cases/Life-Spine-Inc-v-Aegis-Spine-Inc/ilnd-1:2019-cv-07092

      미국소송 조회시 문서열람은 다 유료입니다.

  4. hijoony 2021.10.19 21:57 신고

    고맙습니다..^^

  5. hijoony 2021.10.19 21:59 신고

    변호사들이 바뀐다...라이프스파인도 글로버스에게 소송당하고..뭔가 변화가 있나해서 여쭤봤습니다

    • Lv4.Bati 2021.10.19 22:26 신고

      변호사가 바뀐다고 하던가요? 소송내용상에는 그런 내용은 아직 없네요.

      최근에 글로버스가 7건의 특허로 Life Spine의 익스팬더블 케이지 제품에 대해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했네요.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6. hijoony 2021.10.19 22:31 신고

    변호사가 사임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혹시나 여쭤봅니다..

    • Lv4.Bati 2021.10.19 22:43 신고

      아..그런 소문이 있었군요.

      혹시 어디서 들으셨나요?

      추가 정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주시길 바랍니다.

  7. hijoony 2021.10.20 08:09 신고

    네 저도 더 알아보고 말씀드릴께요..고맙습니다

  8. hijoony 2021.12.15 10:04 신고

    소송현황 업데이트가 재미있게 흘러가더군요...희망이 보이네요^^

    혹시 개인적으로 연락할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오랜만에 엘앤케이바이오 IR 공지글이 올라왔다. XT2에 관한 정보일까 기대했지만 그건 아니었다.

KTB증권에서 앤서니 신 박사의 인터뷰에 관한 내용이다. 이게 왜 굳이 IR 공지로 올라왔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KTB인터뷰 동영상과 함께 또다른 앤서니 신박사 인터뷰 영상도 한번 보자.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지난 9월초에 당사를 방문해 주신 글로벌 척추수술의 전문가 Dr.Anthony Sin MD (앤서니 신 박사)와 KTB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김재윤 연구원이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을 공유해 드립니다.

Expandable Cage와 당사의 기술력, 제품력, 경쟁력을 확인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IR 팀 드림 - 

 

인터뷰 내용은 기사에 있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21.09.07 - [주식/기업] - 엘앤케이바이오, 앤서니 신 박사 인터뷰 요약

 

유투브 두 영상의 인터뷰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앤서니  신박사는 2013년부터 미국 병원장의 소개로 강국진 회장과 인연이 생김
  • 신경외과 전문의지만 뇌부터 척추까지 다 수술하고 있음
  • 미국에서 척추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의 경계까 허물어지고 있음
  • 앤서니 신박사 본인 수술시 엘앤케이바이오 제품 사용 비중이 큼
  • 현재 척추임플란트케이지에서 익스팬더블 케이지의 시장점유율은 20%지만, 고정식보다는 익스팬더블케이지로 가는 추세
  • 익스팬더블케이지에 관해서 글로버스가 제일 뛰어난 회사이며 나머지 기업들 중에서는 특출난 기업은 없음
  • 앤서니 신박사는 글로버스, 메드트로닉 등 다양한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봄
  • 2013년 9월부터 엘앤케이바이오 제품 사용
  • 엘앤케이바이오 제품은 품질이나 기술력 등에서 글로버스와 큰 차이점이 없음
  • 엘앤케이바이오 제품의 장점은 기구가 사용성이 쉽고, 환자 만족도가 높음
  • 환자는 어떤 제품을 사용했는지는 모른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의문임. 환자가 의사와 상담을 통해 어떤 제품이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가격과 품질 등을 고려하여 결정해야하는데 어떻게 환자가 수술시 사용된 제품에 대해서 모를 수 있을까?

 

 

 

 

 

  1. 카르카스 2021.09.15 23:54 신고

    한양 오병용은 손절. ktb 김재윤은 조용히 모른척 있다가 이제 나타나는군요. 회사 아얄은 오병용에 대해 본인 기준에 애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 Lv4.Bati 2021.09.16 17:04 신고

      어떻게 그런 정보까지 아시는지 정보력이 대단하시네요.

    • 카르카스 2021.09.17 14:37 신고

      지인이 아얄에게 문의한 것을 전달받았습니다. 추석 연휴 끝나면 9월도 금방이네요. xt2 신청 소리가 나오길 빕니다.

앤서니 신 박사는 엘앤케이바이오와 스마트 시스템 개발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향후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개선, 직원 임상교육에 대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앤서니 신박사가 뉴시스와 인터뷰한 내용을 살펴보자.

이전 포스트에서 앤서니 신박사는 신경외과 의사라서 척추수술과는 관련이 없어보인다는 글을 적었는데 인터뷰를 보니 이 부분은 잘못된 판단으로 보인다.

2021.08.30 - [주식/엘앤케이바이오] - 엘앤케이바이오, 앤서니 신 박사는 신경외과 전문가인데?

척추수술이 신경과 정형외과 분야가 합쳐져서 2008년 이후부터 척추 수술도 해왔다고 한다. 이 부분은 이 의견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척추와 신경은 깊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두 진료과에서 같이 하는 것이 맞다. 

신박사는 엘앤케이바이오 제품은 8년넘게 사용해왔다고 하는데 XT 출시가 2019년이니깐 익스팬더블 시리즈는 길어야 3년 남짓 사용한 것으로 추정한다. 

신박사가 생각하는 소송배경에 대한 추측은 경쟁력이 있어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엘앤케이바이오 주주라면 다 아는 얘기다. 분명히 제품의 경쟁력은 뛰어나다. 다만, 이제는 판매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주들은 답답하고 천불이 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팔 수 없으면 회사의 가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시장에서 바라보는 엘앤케이바이오에 대한 가치다. 

신박사가 얘기하는 보훈병원 얘기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납품단가는 고과에 책정되어 있어도 팔려야지 그게 의미가 있는 것이다. 

아쉽게도 인터뷰에는 XT2에 대한 얘기는 없다. 

 

앤서니 신 박사(Dr. Anthony Sin)는 지난 2일 뉴시스 금융증권부장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소송이 진행 중인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제품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앤서니 신 박사는 미국 루이지애나 슈라이너(Shriners hospital) 병원에 소속된 척추수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로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씨 배우자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최근 엘앤케이바이오(156100)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방한하면서 주목 받았다.

지난 2008년 트레이닝을 마친 뒤 척추분야에 매진해온 그는 소아 변형척추를 비롯 뇌와 척추를 겸해 연간 400건이 넘는 수술을 진행해왔다. 신경외과 전문의지만 척추수술을 해온 배경에 대해 "척추수술을 생각하면 정형외과를 생각하지만, 최근 10년 척추수술 트렌드가 신경과 정형외과 분야가 합쳐지면서, 두 분야 의사들이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수많은 척추수술을 진행하며 엘앤케이 제품을 직접 사용했다는 그는 8년 넘게 직접 써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앞서 엘앤케이의 미국 판매법인 이지스 스파인은 높이확장형 케이지(익스펜더블 케이지) 중 하나인 'AccelFix-XT'가 판매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으면서 미국 지역에서 판매가 한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신청한 회사는 경쟁사인 라이프 스파인이다.

신 박사는 소송과 관련해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내용은 알고는 있다"면서, 해당 제품에 대해 "제가 수많은 케이스로 수술을 해봤는데 실제로 써봤을 때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경쟁사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익스펜더블 케이지'에 대해 "척추수술을 하면서 디스크를 잘라내고 그 사이 공간을 메울 수 있는 물건"이라며 "이전에는 공간에 환자 본인의 뼈를 넣든지 기부자의 뼈나 플라스틱 제품 등을 썼다. 무엇이 됐든 공간 크기에 딱 맞는 것을 넣다 보니 제품이 그 크기 자체에서 멈춰있을 수밖에 없었다. 오랜 시간이 흘러 탄생한 제품이 바로 이 제품이다. 익스펜더블의 말뜻 '늘어날 수 있다'처럼, 공간보다 더 작아 삽입해 수술하기 편하고 고정한 뒤 높이는 방식이라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이것이 최근 수술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과연 엘앤케이의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걸까. 이 같은 의문을 표하는 취재진에게 그는 "엘앤케이가 국내 작은 회사지만 미국이란 글로벌 시장에서도 메이저 기업 제품에 질적인 면에서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랬다면 제가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직접 써볼 수록 환자에게 최상의 결과를 줄 수 있다는 믿음이 들었다. 서비스적인 측면에서는 동양인 마인드로 의사들을 대한다는 점에서 더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최근 엘앤케이는 미국 국방부 산하 보훈병원에 정식 벤더로 등재됐다. 미 보훈시장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것이 미 의료진 관점에서 봤을 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에 대해 신 박사는 "굉장한 베네핏(이익)"이라고 봤다.

그는 "보훈병원 특성상 군인을 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병원 업무가 굉장히 센서티브(민감)할 수밖에 없다. 이전에 펜타곤 화장실에 10달러면 살 수 있는 시트를 1500달러를 주고 들였다는 뉴스가 핫이슈가 된 적 있다. 미국에서는 군인과 관련한 것은 최고로 사용해야 한다는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그런 프라이싱(가격책정)이 나온다. 척추 관련 기구도 일반 병원에서는 디스카운트(할인)가 많이 되지만 보훈병원에 들어가면 디스카운트를 원하지도 않고 하지도 못 한다. 하나에 2000달러라고 하면 병원에서 그대로 받게 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굉장한 이익이다. 같은 물건을 팔 때 2000달러를 받느냐 500달러를 받느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신 박사는 엘앤케이와 포괄적인 기술과 제품개발 협력 관련해 논의했으며, 지난달 31일에는 스마트 시스템 개발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 시스템이란 여러 기관에서 척추 관련 임상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AI(인공지능)를 통해 최적의 수술법을 안내하고 로봇을 이용해 자동으로 수술이 되도록 하는 의료 시스템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2_0001570552&cID=10401&pID=10400 

 

[인터뷰]척추수술 권위자 앤서니 신 "엘앤케이바이오, 소송도 경쟁력있어 생긴 일"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소송도 (사람들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니까 제기된 것 아니겠나

www.newsis.com

 

  1. 카르카스 2021.09.10 00:55 신고

    9월도 어느새 중순이군요. xt2와 보훈병원은 과연 9월에 가능할런지. 그간의 거짓 행보를 보면 절대 안된다에 전 재산을 걸어도 이길 것 같네요.

  2. 카르카스 2021.09.13 23:40 신고

    1. 보훈병원 수술 하기는 합니까? 2분기에 한다던게 3분기 다 끝나갑니다.
    -->첫 수술케이스 할 의사를 영업 중 입니다.
    -->영업측에 9월 내로는 의사를 확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신제품 신청 9월은 확실합니까? 지금해도 내년에 승인여부 나올텐데요.
    -->신제품 개발 FDA 신청은 9월이라고 연구소에서 들었습니다
    -->Fast Track 으로 진행되니 연초에는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3. 2분기 턴어라운드 이야기하더니 3분기도 답 없어보이고 4분기 기사 나오던데 지킬 수 있습니까?
    -->감사전 마감결과로는 별도 재무제표가 2분기 턴어라운드로 나왔었으나 회계법인 회계감사로 변경이 있어 적자가 되었습니다.
    -->4분기엔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턴어라운드 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아얄 메일 공유합니다.
    뭐 믿지는 않습니다. 워낙 거짓뿐인 종자들이라.

    • Lv4.Bati 2021.09.14 21:36 신고

      이제 영업일수로 치면 10일 정도 남았으니 두고보면 알겠죠

엘앤케이바이오가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매출을 과대계상을 사유로 과징금3억260만원 및 감사인지정 2년 조치를 부과받았다.

증선위에 따르면 2017년 47억4300만원, 2018년 1분기 62억6900만원, 2분기 114억900만원, 3분기 115억6700만원 등이  4차례 매출을 과대계상하였다고 했다. 

과대계상 사유는 원래는 대리점에서 제품이 팔렸을 때로 매출로 잡아야 하는데, 대리점에 제품을 공급한 것을 매출로 잡은 것이다.

문제되는 사건 발생년도가 17년, 18년인데 왜 지금에 와서야 과장금을 부과받는지는 모르겠고, 회사의 주가에도 큰 영향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타이밍상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은 이 시점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괜히 더 회사의 신뢰성에 의구심이 든다. 

 

엘앤케이바이오가 전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적한 회계처리기준 위반사항에 대해 '중과실 2단계'에 해당하는 판정과 과징금 3억26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조치 대상이 된 회계 처리 위반내용은 이미 2019년 한국거래소로부터 거래 정지처분을 받으며 지적된 바 있다"며 "당시 호주시장에 대한 매출 인식시점 오류에 관한 내용을 회계적 측면에서 재검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지적받은 회계오류를 자진 정정했고 내부회계관리제도 문제점 개선을 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며 "경영개선기간을 성실히 수행해 2020년 5월4일부터 거래가 재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경영진은 감리결과 조치를 겸허히 수용하면서 주주, 투자자 및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하였고, 앞으로 경영투명성 확보을 위하여 더욱 책임경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209101539721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감리조치 겸허히 수용…책임 경영 매진" - 머니투데이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전날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적한 회계처리기준 위반사항에 대해 "중과실 2단계"에 해당하는 판정과 과징금 3억260만원을...

news.mt.co.kr

 

  1. 카르카스 2021.09.03 17:19 신고

    예전에 엘케바 커버하던 오병용이 텔레그램으로 IR 내용들에 대해서 '??' 메세지를 두 번이나 전체 발송 했네요. 애널과 기관으로부터 철저히 외면 받는 듯 합니다.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척추임플란트 세계적인 권위자 닥터 앤서니 신(Dr. Anthony Sin)과 함께 신제품 개발, 기존 제품개선, 직원 임상교육과 같은 기술논의를 한다.

신 박사는 이번주 동안 스마트시스템 개발협력 협약식, 용인 공장방문, 미디어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와의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신 박사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북미척추외과학회(NASS)에서 엘앤케이바이오의 기술과 로봇회사의 수술로봇을 이용해 직접 척추 임플란트 수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기사에 의하면 닥터 앤서니 신은 척추임플란트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연간 400건 이상의 척추(?) 수술을 하는 Champion Surgeon이라 불린다고 한다. 

닥터 앤서니 신(Dr. Anthony Sin)가 어떤 인물이길래 척추임플란트 세계적인 권위자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그의 메인은 척추관련 외과의사가 아니라 신경외과 의사이며 겸직으로 복합 척수 장애 원장도 하고 있다. 척수 장애에 대해 좀더 자세히 말하면 신경계 질환이 있는 환자 중에서 척수에 관한 장애이다. 

https://www.ochsnerlsuhs.org/doctors/anthony-sin#acc-btn-2

 

다른 사이트들을 봐도 신 박사는 신경외과 전문의사다. 그가 척추임플란트 수술과 관련된 어떠한 논문과 일을 했다는 정보도 없다. 과연 신 박사가 엘앤케이바이오의 척추임플란트 제품에 어떠한 조언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엘앤케이바이는 왜 그를 척추임플란트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했을까.....?

 

https://health.usnews.com/doctors/anthony-sin-607444#patient-experience

 

https://www.doximity.com/pub/anthony-sin-md

 

그리고 엘앤케이바이오는 ‘AI 스마트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떠한 전문가가 포진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로는 윤도흠 교수와 오늘 기사에 난 앤서니 신 박사 두명은 그 전문가 리스트에 포함된다고 추정된다.

2020.12.04 - [주식/엘앤케이바이오] - #엘앤케이바이오, 윤도흠 교수 기술고문으로 영입하여 글로벌 경쟁력 강화 목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척추임플란트 분야의 권위자 닥터 앤서니 신(Dr. Anthony Sin)과 포괄적인 기술과 제품개발 협력 관련 논의한다.

30일 사측에 따르면 앤서니 신은 지난 29일 척추임플란트 분야의 글로벌 메디컬 전문기업인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방한했다. 그는 현재 루이지애나 슈라이너(Shriners hospital) 병원에 소속된 척추수술 전문가로 알려졌으며 연간 400건이 넘는 수술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이번 방문으로 앤서니 신은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기존 제품을 평가하고 직원의 임상교육을 맡는 등 포괄적인 업무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앤서니 신은 오는 31일 스마트 시스템 개발협력 협약, 다음달 1일 용인 공장 방문, 2일 미디어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인터뷰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29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북미척추외과학회(NASS)에서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기술과 로봇회사 수술로봇을 이용해 직접 척추 임플란트 수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스마트시스템이란 여러 기관에서 척추 관련 임상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AI(인공지능)를 통해 최적의 수술법을 가이드하고 로봇을 이용해 자동 수술이 되도록 하는 의료 시스템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AI 스마트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가 컨소시엄으로 협력해 진행된다.

한편 재미교포인 앤서니 신 박사는 배드민턴 전 국가대표로 지난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뒀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30_0001565252&cID=10401&pID=10400 

 

앨엔케이바이오메드-앤서니 신, 포괄적 개발 협력 논의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엘앤케이바이오메드(156100)는 척추임플란트 분야의 권위자 닥터 앤서니 신(Dr

www.newsis.com

 

  1. 카르카스 2021.09.01 19:03 신고

    과징금 뚜드려 맞았네요.

    • 타이거케이 2021.09.01 21:42 신고

      2021년 8월 31일항소 통지에 관한 2021년 8월 9일자 USCA 판결 사본 227 ; USCA 번호 21-1649. 지방 법원의 판결은 이 날짜에 입력된 이 법원의 결정에 따라 확인됩니다. 항소 비용은 Aegis Spine, Inc.가 부담해야 합니다.

    • Lv4.Bati 2021.09.01 22:18 신고

      BILL OF COSTS를 보니 390불이라 큰 영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타이거케이 2021.09.01 21:41 신고

    https://www.lexology.com/library/detail.aspx?g=6a8c9f7f-a24b-46f3-a8b5-8eb2874fca25

    소송관련 영업침해와 특허에관해 기사들이 좀 많이 나왔네요

    https://www.google.com/amp/s/www.natlawreview.com/article/trade-secret-vs-patent-false-dichotomy%3Famp



    • Lv4.Bati 2021.09.01 22:20 신고

      기사들은 공판에서 다루어진 것을 요약한 내용이라 지금까지 알던 바와 다른 점은 없어보이네요.

여러 댓글 및 엘앤케이바이오 IR로부터 얻은 정보들을 취합해서 살펴본 엘앤케이바이오의 전반적인 입장은 신제품을 빨리 출시하여 시장에 재진입하는 것이 목표로 보인다. 

*추가 정보는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슈별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으니 참고하자.

 

1. 신제품

  • 9월 중 FDA 승인 문서 제출예정(가칭 XT2) -> 2022년 초 승인 목표
    • 개인의견: FDA ClassⅡ(510K)승인 기간은 보통 4~10개월이 걸리기에 2022년 상반기까지로 고려해야 함
  • 케이지는 완성, 인스톨러는 보완중
  • 기존 XT 소송 관련 사항 제거
    • 개인의견: 소송에서 너비가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너비가 다를 것이라고 추정됨

 

2. 미국소송(Life Spine v. Aegis Spine)

  • Life Spine 합의 의사 없음
  • 본안소송 최종공판 내년 3월로 예상하고 있음
  • 본안소송 제소안건은 영업비밀침해와 제품 도용임
    • 영업방해소송은 모든 미국 회사들도 빈번히 있음
    • 개인의견: 제소안건에 대해서 판매금지가처분 결정에서도 다루었고, 항소심에서도 다루었으므로 결과가 뒤집어지는 것은 현재 증거만으로는 매우 희박함
  • 본안소송은 팩트기반도 중요하지만 로펌의 전략과 본론이 좌지우지할 것이 판단함
  • 강국진 회장 및 당시 임직원들은 IR담당자에게 리버스엔지니어링은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고 함
    • 개인의견: 소송자료에 의하면 Aegis Spine이 한 것이지 엘앤케이바이오가 한 것은 아닌 것이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은 맞다고 추정할 수 있음
  • XT만 이슈있다는 입장
    • 개인의견: 현재 소송자료에 언급이 없을 뿐 향후 리스크는 충분히 존재함

 

3. 누베이시브 계약

  • 현재 소송이슈 해결전까지는 익스팬더블 시리즈는 제외
    • 개인의견: 누베이시브의 애초 계약목적이 익스팬더블 시리즈였는데 그 목적이 사라졌으니 계약체결 가능성은 현시점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함
  • 현재 전방삽입형 Peek Cage 제품 제안하여 검토중

 

4. 국내 시장 진출

  • 7월 심평원 가격이 나왔으나 엘앤케이바이오가 생각하는 가격과 갭이 큼
  • 현재 재심사 중이며 올해 말 2차 산정 결과 예상

 

5. 미국 지사 설립

  • 현재 법인 설립 승인 후 영업허가 및 판매허가 신청 상태
  • FDA승인 한두달 이전 본격적인 업무 시작 예상

 

엘앤케이바이오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거의 2배 이상 적자가 늘었다.

익스팬더블 케이지는 고마진 제품인데 미국에서의 판매금지가처분으로 인해 팔 수가 없으니 그 결과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책을 엘앤케이바이오가 제시했다.

  1. 미국 보훈병원 매출 -> 첫수술 필요
  2. XT 회피설계 제품 FDA 신청 
  3. 국내 익스팬더블 케이지 출시 -> 현재 건강심사평가원 수가 논의 중
  4. 미국 지사 설립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5. XL제품 수술건수 확대로 공급계약 기대
  6. 익스팬더블케이지가 아닌 기존제품 누베이시브 공급계약 진행중

 

사업이 회사의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 중에는 이미 주주와 약속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3분기에 이 6가지 중에 최소 하나라도 실행되지 않으면 엘앤케이바이오 투자의 지속성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찰해봐야 한다. 기업에 대한 신뢰성이야말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엘앤케이바이오의 IR담당자나 기타 창구를 통해 들은 최근 정보에 대해서 댓글로 적어주시면 투자자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리스팅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1. 카르카스 2021.08.17 23:00 신고

    1. N사와의 계약은 소송이슈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익스펜더블로는 계약진행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전방삽입형 Peek Cage 제품 (세계최초)을 제안하여 검토중 입니다.

    2. 8월 말 fda 신청 (XT2인듯) - 케이지는 완성됐으나 그걸 설치하는 기구에 문제가 조금 있는 듯 합니다.

    3. 법무담당이사 이경조가 6월말로 사임했습니다(반기보고서). 현재 CFO/IR/법무 공석인 듯 합니다.

    4. 욕하고 손절할거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긴 호흡으로 4분기까지 봐 달라고 하네요. 하반기에 이벤트가 많을 것이라고 했습니다만...

    5. 라이프스파인은 합의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래서 본란소송을 당겨서 할 것이다. 내년 3월쯤으로 예상한다. 소송 자신있지만 승소는 확신할 수 없다. 그래서 소송과 관련없는 신제품을 빨리 개발하여 논란거리 자체를 없앨 것이다.
    이것이 현재의 회사 기조인 듯 합니다.

    심란한 8월이네요. 어느덧 보유한 지 1년이 가까워져 갑니다.

  2. 익명 2021.08.18 00:10

    비밀댓글입니다

  3. 존버왕 이단타 2021.08.18 14:32 신고

    작년 말, 해외 이지스스파인으로 매출 강제로 일으켜서 상폐 피하는 모습부터 신뢰도는 매우 낮았습니다. 다만 기술력은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었고 수익도 적잖이 난 상황이라 일부 들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소송 진행되면서 모두 정리했습니다.
    공장 견학 신청받을때 당일 바로 메일보냈으나 가타부타 회신이 없더라구요. 그래놓고 당일 연락해오더니 왜 2차 3차 확인 안했냐 따지는 IR 모습에 전량 매도했습니다.
    여긴 사람 제대로 뽑기전까지 정상화 안돼요

  4. 존버왕 이단타 2021.08.18 14:34 신고

    바티님 아미코젠 올리는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곳이 기술도 있고 신뢰가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5. 행복이폭설처럼 2021.08.21 22:50 신고

    이렇게 자세하고 엘앤케이바이오 리뷰해주는 것을 오늘에서야 안 것이 아쉽네요.
    기술력 하나보고 계속보유하고 있는데 심란하네요.
    1년 넘는 주주라서 꽤 큰 수익이 났다가 이제 어떤 계좌는 마이너스도 되어서 아쉽습니다.
    일단은 악재라는 악재는 다 나온 사항이고 위에서 언급하신 것들 중에서 1-2개라도 3분기-4분기에 이루어진다면
    모멘텀도 큰 만큼 일단 지켜보고는 있습니다.
    자주 들러겠습니다.

    아미코젠도 일부 보유하고 있는데 반갑네요^^

    • 타이거케이 2021.08.22 12:51 신고

      악재는 본안 패소가 아직 남았고 이부분이 호재를 집어삼킬지 아닐지는 지켜봐야 할듯 . 호재가 나오는 시기도 중요하다고 보여짐 탈출 시기?^^ 블러그 주인분 먼저 알았더라면 라이선스관련 2-3월에 먼저 논의를 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많은 힘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회사 분들의 경영마인드나 분위기도 중요 한데 여기저기 안좋은 소리만 들리니 정말 믿을을 줄만한 무언가 나오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분위기는 이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성투하시고 이겨 내 봅시다.

  6. 익명 2021.08.22 16:50

    비밀댓글입니다

  7. Lv4.Bati 2021.08.22 20:15 신고

    정보 공유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메일 답장받았으면 기분이 상당히 불쾌했을거 같네요

    • 타이거케이 2021.08.22 21:29 신고

      엄청 불쾌 합니다 ㅋㅋㅋ 쏘시오패스 집단. 뭐 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가감안하고 다 보내드린거에요 그래서

    • 카르카스 2021.08.23 08:28 신고

      타이거케이님 무슨 답장을 받으셨길래...

    • 타이거케이 2021.08.27 21:04 신고

      실적 좋아진다고 하지않았나요? (실적발표 한달존) 물어보니 발끈 하면서 본인보다 자기들이 더배웠다네요 ㅋㅋ 이제 실적에 대한 답변은 안한다고 하고 실적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는데 왜 그러냐는식??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다른 답변도 반복적인 답변과 논리적이지 않은 답변 투성이 입니다.

엘앤케이바이오의 주주서한에서 본안소송의 청구원인이 영업방해와 특허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1.08.13 - [주식/엘앤케이바이오] - 엘앤케이바이오, 주주서한(주가 하락 및 판매금지 가처분 취하소송 패소 관련 설명의 글)

특허소송의 소장에는 아래와 같이 특허소송이라고 명시한다.

그리고 특허번호와 함께 특허기술 설명과 어떤 제품이 침해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야 한다. 이것이 미국의 법적 절차다.


그럼 Life Spine이 Aegis Spine에게 제기한 소송의 소장을 살펴보자.

Life Spine은 판매금지와 다른 구제요청을 목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특허소송은 아니다. 그리고 소장 어디에도 특허침해라는 말은 없다.


구체적인 요청은 다음과 같다.

  • AccelFix에 대한 판매금지가처분과 영구적 판매금지
  • AccelFix에 대한 모든 권리
  • 75,000불 이상의 손해배상금
  • 소송에 관련된 모든 비용

소장을 보니 Life Spine은 AccelFix 라인업 전체에 대해서 판매금지와 권리를 원하고 있다.


판매금지가처분에서 AccelFix-XT만 다루어진 사유는 Life Spine이 XT에 대해서만 ProLift를 copy했다는 증거를 제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향후 소송에서 Life Spine이 다른 라인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한다면 XL, XTP도 소송리스크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다고는 할 수 없다.

엘앤케이바이오 투자자는 XT는 이제 라인업에서 없다고 봐야하고, 엘앤케이바이오가 XL과 XTP를 지키기 위한 전략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1. 타이거케이 2021.08.14 17:46 신고

    이렇게 자세하게 답변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역시 항소에서 xt라인 이라고 언급한게 맞았었군요 ㅜㅜ . 요구사항대로 승소 한다면 이지스는 파산신청 하겠네여.

  2. 카르카스 2021.08.14 18:58 신고

    얘넨 일을 너무 허접하게 합니다. Xl, 보훈병원 물어보니 생각만큼 의사들 설득하는게 쉽지 않아 매출 늘리기가 어렵다고. 플랜을 짤 때 무조건 잘 되는 방향만 생각하는듯 합니다. 막상 그렇게 흘러가는게 없으니 대응도 미숙하고 주가가 이 모양이겠지요...

  3. 타이거케이 2021.08.14 20:12 신고

    생각해보면 XT라인에대한건데 라이프측에서는 XT line이라고 했지 구체적인 언급은 안한건 아직 거기에 대한 증거가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아직!! 이지만 후에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하면 라인업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겠지만. 다른 라인까지 걸고 넘어질경우 현재 XT에대한 한건만 하더라고 소송기간이 길었는데 xt외 제품에대한 소송도 각각진행을 하는건가요? 라인에대한 언급은 했지만 소송이 길어지거나 라인은 제외될 확율도 있어보이긴 합니다. 빼박인 증거가 있으면 소송중에도 언급을 했을텐데. 그리고 인스톨러는 xt만 일치하는 부분. 그외는 호환이 안되는점. 잠시 생각이었습니다.

    • Lv4.Bati 2021.08.14 21:57 신고

      현재 소송에서 XL, XTP까지도 같이 연결하여 판결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다른 증거가 없다고 추정되나, 미국소송이 배심원 제도라서 XT 증거를 토대로 나머지 라인까지도 베꼈다고 인정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4. 카르카스 2021.08.16 19:02 신고

    바티님은 계속 홀딩하시는지요?? 주가가 계속 흐를것만 같아 주말에 쉬는게 쉬는거 같지 않네요. 장기로 보시는지 아님 단기에 나올만한 호재가 좀 있을런지, 그리시고 있는 계획이 있을까요.

    • Lv4.Bati 2021.08.16 22:07 신고

      개인마다 평단가가 다르기에 평단가마다 전략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척추임플란트를 판매하는 Life Spine과 Aegis Spine의 항소법원의 판결 미국시간으로 8월 9일에 나왔다. 

Opinion of the court by Judge St. Eve. AFFIRMED. Michael Y. Scudder, Circuit Judge; Amy J. St. Eve, Circuit Judge and Thomas L. Kirsch II, Circuit Judge..pdf
0.37MB

 

 

결론부터 말하면, Aegis Spine의 판매금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항소는 졌다.

 

사건을 다시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Life Spine은 ProLift Expandable Spacer System을 Aegis Spine과 계약하여 ProLift를 병원과 외과의사에 유통했다.

유통 계약에서 Aegis는 Life Spine의 기밀 정보를 보호하고 Life Spine의 자산에 대한 수탁자 역할을 하며 ProLift에 대해서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지 않겠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런 계약서 조항에도 불구하고 Aegis는 엘앤케이바이오가 익스팬더블 케이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ProLift에 관한 정보를 엘앤케이바이오에게 주었다.

엘앤케이바이오의 익스팬더블 케이지가 시장에 출시된 이후, Life Spine은 영업 비밀 도용 및 유통 계약 위반으로 Aegi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9일 간의 공판 후 지방법원은 Life Spine의 AccelFix-XT의 판매금지가처분 신청을 승인했다. 

이에 Aegis가 항소했다. 항소 논리는 지방 법원의 판매금지가처분 결정은 Life Spine 제품은 특허, 전시 및 판매를 통해 공개된 정보이므로 이것은 영업비밀에 해당하지 않기에 법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주장했다.

항소법원에서의 공판 후 항소법원은 특허, 전시 및 판매와 같은 공개된 정보가 영업비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맞다. 하지만 ProLift의 구체적인 사이즈에 대한 정보는 특허, 전시 및 판매에서 공개된 적이 없다는 것을 지방법원에서 확인했고, 이 것이 잘못된 것임을 Aegis가 입증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항소법원은 지방법원이 Life Spine의 AccelFix-XT의 판매금지가처분 결정이 옮다고 본다.

 

 

판결이 난 것은 미국시간으로 8월 9일이니깐 한국시간으로는 늦어도 11일에는 확인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12일에 주가가 많이 빠졌다. 

기관도 엘앤케이바이오에 대해서 재빠르게 정보를 캐치하고 대응하지는 않는 듯하다. 

 

이제 엘앤케이바이오에게 남은 악재는 하나다. 영업비밀 소송의 패소에 따른 배상금이다. 아직 지방법원 소송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정황상으로 이길 확률은 이제는 희박하다.

소송을 끝까지 가서 손해배상금 지불이냐 그전에 합의를 보고 끝내느냐인데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양사가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보고 끝내는 것이 최선이다. 소송 초반대응에 대한 질책은 이제 해봐야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가의 바닥은 최근 발행한 전환사채의 최저 조정가액인 14,542원으로 보면 된다. 전환사채 투자자들이 그정도면 소송에서 패소하더라도 원금은 손실보지 않겠다고 판단한 금액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엘앤케이바이오에게 올인한 주주라면 분할매도로 접근하는걸 추천한다. 무작정 기다리기엔 기회비용이 사라진다. 

 

  1. 타이거케이 2021.08.13 06:04

    감사합니다.
    불안한 예상데로 명백한 위반행위 맞네요.
    앞으로 행보가 중요할텐데 정말 패소해서 배상금을 지급을 하게되면 엄청난 손실이 있을거고. 주가에도 엄청난 반영이 될텐대 협의 없이 본안 소송까지 끌고 갈거 같고 인내와 고통의 시간이 다시 한번 오겠네요.

    XT는 그냥 포기라고 생각 해야겠어요. 근데 다른 라인업은 문제가 없는건가요? 법적인건 잘 모르는데 가처분은 미국내에서만 적용되는건가요? 다른 국가에서도 적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제 현주가에서 무너지고 최하단선으로 보고 앞으로는 실적주로돌아설지. 실적도 적자이면 완전 미래가 없는데 고민 이네요. 신뢰가 다 무너진 상태라

    • Lv4.Bati 2021.08.13 09:45 신고

      미국법원의 결정이니 가처분은 미국만 적용됩니다.

      다른 라인업이 리스크가 완전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소송에서 언급이 안되는 것으로 보아 상대방에서도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소송까지는 끌고오지못하고 있다고 온다고 생각됩니다.

    • 타이거케이 2021.08.13 21:43

      보면 xt라인 이라고해서. 다른것도 영향이 있을까봐 문의했어요. 엑셀 라인이라고 하면 타격이 심할텐데

  2. 타이 2021.08.13 07:34

    역시나 엘앤케이가 엘앤케이 했네요.. 눈에 뻔히 보이는데 강회장은 주주들을 속이려드는지..

  3. 개미 2021.08.13 11:33

    오늘 주담과 통화했습니다. 라이프 쪽에서 합의할 생각이 없답니다. 바로 본안소송 땡겨서 한다고 하네요. 엘앤은 특허가 있고, 라이프는 특허가 없어서 본안가면 이길수 있다고 내부적으로 판단한다고 하네요.

    보훈병원 / 국내 심평원 / 유럽ce / 신규 xt제품 등의 이벤트가 하반기에 있으니 롱텀으로 기다려달라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눈물의 손절하거나 앱 삭제하고 잊어버리는 선택만 남은 것 같네요.

    • Lv4.Bati 2021.08.13 12:55 신고

      본안소송은 영업비밀 소송이지 특허소송이 아니기 때문에 그 주장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엘엔케이바이오가 특허가 있다면, 역으로 엘앤케이바이오가 상대방에게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해야합니다.

  4. 개미 2021.08.13 15:38

    금일 받은 IR 메일내용 공유합니다.

    -----

    실적공시는 8월 17일 입니다.

    진행되는 프로젝트 들이 조금 지연되고 있지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4분기정도까지 인내로 지켜봐 주세요.



    본안소송은 판매금지가처분 명령 취하소송과 사안과 근본 이슈가 다릅니다.

    판매금지가처분 소송은 본안소송이 끝날때 까지 제품판매를 허용해 줄 것인가에 대한 이슈이고,

    본안소송은 영업방해와 특허침해 두가지가 이슈입니다. 영업방해는 모든 미국 회사들도 빈번히 있는 소송이니 결국 특허침해가 최대관건 입니다.



    당사는 FDA 승인도 받았고 특허도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회사는 FDA 승인은 받았기에 물건을 팔고 있지만, 특허는 없습니다.

    특허란 내가 만든 도면과 디자인이 오리지날이고 다른 회사가 똑같은 것을 자기들 것이라고 주장할 수없도록 하기 위해 등록하는 것이죠.



    라이프스파인이 FDA 승인받고 물건을 팔고 있다고 해서 특허도 없는 회사가 특허가 있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고 있는 겁니다.

    엘앤케이가 본안소송에 자신이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소송의 세계는 Fact가 무엇이냐 보다 로펌간의 전쟁에서 누가더 로직컬하게 변론하는가 와 누가더 강한 전관예우를 가지는가로 승부가 나곤하기 때문에 최종 판결이 어떻게 날지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당사는 XT소송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빨리 신제품을 개발해 판매를 이어갈 것입니다.

  5. 왕피 2021.08.13 16:30

    특허가 있다고 영업기밀 침해가 안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계약만료전 이메일 증거가 있으며, 그게 영업기밀이 아니라는게 증명이 되어야하는데, 이게 선행되지 않고는 소송에서 질 확률 매우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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