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임플란트 관련 국내기업에 대한 기사가 나왔는데 엘앤케이바이오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자.

글로버스의 점유율을 엘앤케이바이오가 바짝 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는 표현이 맞다고 본다.

디스크 수술법 중에서 후면이 압도적으로 현재 인기가 많다. 엘앤케이바이오의 XT제품은 소송이슈로 미국에서 팔 수가 없다. 이에 회피설계한 제품을 준비 중인데 예정보다 현재 한달이 지났다. 

미국보훈병원 공급은 첫수술 케이스가 나와야하는데 3분기 내라도 진행되었으면 한다.

국내 익스팬더블케이지 공급은 심평원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상반기에는 수가가 맞지 않아서 재신청했다고 한다. 그 결과가 하반기에 나오기 때문에 내년 공급을 예상하고 있다.

 

 

 

10조원이 넘는 세계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차별화'된 제품 공략을 내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척추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2018년 약 13조5000억원 규모로, 연간 약 5%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에는 18조 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수술 건수가 증가하면서 매출도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척추 임플란트 시장은 임플란트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높이확장형 케이지(Expandable Cage)'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척추 임플란트는 인공 디스크 역할로서 뼈와 뼈 사이에 삽입해 간격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고전적 제품은 높이 조정이 불가능해 환자에게 딱 맞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에 따라 '높이확장형 케이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당 제품을 갖고 있는 소수 기업들에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유일하게 측면‧정면‧후면 3가지 수술법에 적용할 수 있는 케이지 제품을 미국 FDA 인정받은 국내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높이확장형 케이지와 관련해 FDA인증을 받은 업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시장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글로버스 메디컬의 뒤를 이어 엘앤케이바이오가 2위로 바짝 쫓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젊은 의사들 사이에서  측면, 후면 디스크 수술법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후방 삽입 높이확장형 케이지가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현재 제품을 뛰어넘는 신제품을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미국 보훈병원에 정식 벤더로 전격 등재되면서 높이확장형 케이지를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가 됐다. 키닥터 선점으로 미국 시장 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 내년부터는 국내에서도 최초로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심사평가원에 보험수가 산정을 의뢰해 올해 하반기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척추 임플란트 기업 1위를 차지하는 '메디쎄이'는 척추 의료기기 국산화에 전념해 온 토종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흉요추(등뼈와 허리뼈)용 임플란트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여기에 '3D 프린팅 기술'을 더해 맞춤형 임플란트 기술(고강도 외상고정 임플란트)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19년 미국 FDA 승인받은 '추간체유합보형재'는 3D 프린팅 기술로 골유합율을 증가시켜 기존 제품 대비 수술부위 안전성과 회복기간 단축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퇴행성 디스크, 척추전방전위증, 척추후방전위증 등 척추 질환 환자의 수술적 치료방법인 유합술에 사용되며,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돼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와 수술접근법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적 기술을 기반으로 메디쎄이는 글로벌 3D 프린팅 의료기기, 임플란트 시장을 선점할 계획을 내보였다.

메디쎄이는 2019년 하반기부터 멕시코·칠레 사회보장보험(Public Hospital) 병원과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을 기점으로 멕시코, 브라질, 칠레 4개 해외직접투자법인을 설립하고 38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메디쎄이 관계자는 "당사 3D 프린팅 의료기기는 국내 최초 식약처 인증과 국내 최다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검증돼 있으며 FDA의 최종 승인까지 획득했다"며 "기술과 규제의 장벽이 매우 높은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문이 활짝 열린 만큼 미국 현지 판매법인을 통해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동화약품이 메디쎄이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어떤 마케팅을 내보일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84128&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세계 척추 임플란트 시장, 국내 기업 '차별화' 공략 주목

[메디파나뉴스 = 박선혜 기자] 10조원이 넘는 세계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위해 국내 기업들이 '차별화'된 제품 공략을 내보이고 있어 주목된다.척추 임플란트 시장 규모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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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거케이 2021.08.28 10:11 신고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조금씩 분할매도 접근합니다.이미 기사는 신뢰를 잃은지 오래고 또한 익스펜더블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글로버스의 시장점유율은 늘어 날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엘앤케이의 가치는 희석 될거라 보여집니다. 또한 이제것 다른기업들도 주주들을 기만한 IR팀의 대응이 부실한 기업들은 꼭 문제가 있기에 기회비용을 낭비하면서 기대하기에는 리스크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오랜시간 기다렸지만 매번 뒤통수만 쳤지 한번이라고 진실된 대응을 하고 솔직히 이야기 했다면.몇년이고 기다릴수는 있지만 모든일은 사람이에게서 나오고 사람에게서 폭팔적인 성장력이 나온다고 믿기에. 이회사는 그런 믿을을 오래전에 저버렸습니다. 기술은 언제고 따라잡힙니다. 이미 많은 익스펜더블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고.. 이정도로 ㅋ 암튼 두서 없이 댓글마무리^^ 즐거운 주말되세요

  2. 샐러리맨 Lv4.Bati 2021.08.28 10:33 신고

    항상 댓글로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 카르카스 2021.08.29 15:14 신고

    박종익에 대한 여론이 매우 나쁩니다. 뱉는 말 마다 거짓 투성이고, 전혀 신뢰할 수 없는 행보만 보이네요. 강국진은 왜 저 사람을 계속 끌고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6만원 가던 시절은 몇몇 애널들의 계약금 뻥튀기와 사측의 언플이 주효하던 시기였고, 무엇보다 소송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었죠.
    이젠 상황이 너무 나쁩니다.
    약속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으며, 매출 성장도 전혀 기대되지 않고 무엇보다 회사에 대한 신뢰가 모두 무너졌습니다.
    하한가에 털었으면, 무성의한 공장투어 IR일에 털었으면, 2만원에 털었으면 하고 매번 후회하고 있습니다.

    여기 바티님 글에서 좋은 분들과 많은 정보 얻었는데 모두들 떠나시네요.
    이젠 회사 믿고 들고있는 주주만 바보 취급 받는 상황인 듯 합니다.

    8월이 다 끝나가네요. 여전히 약속들은 지켜질 것 같지 않습니다.
    소통하겠다며 숨어만 있는 회장과 막무가내식 IR+경솔한 발언들로 버무려진 박종익.
    저도 분할 매도로 이 회사에 대한 믿음을 철회 해야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4. 타이거케이 2021.08.29 16:22 신고

    이런회사는 정리후 급상승해도 아쉽지가 않을듯 합니다. 고생하셨어요.손절정말 쉽지 않은결정이지만 아직도 성장성이 높고 싼기업들이 많습니다.^^

  5. 행복이폭설처럼 2021.08.29 17:47 신고

    저는 보훈병원 소식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보훈병원에서 사용한 수술 사례가 나온다면 그때가 다시 턴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기회비용이 아깝긴 하지만 여기서 손절은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기업에 대한 신뢰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6. 카르카스 2021.08.29 21:59 신고

    오늘 답장왔네요.

    XT2는 9월에 FDA 신청한답니다.

    역시나 약속 지키는 법이 없네요.

    이젠 헛웃음만 나옵니다.

    9월말 되면 4분기로 미루겠지요.

    • 샐러리맨 Lv4.Bati 2021.08.29 22:02 신고

      9월 초라고 알고 있었는데 9월 중으로 바뀌었나보군요.

    • 타이거케이 2021.08.30 10:19 신고

      신청하기전 개발완료라고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아직 문제가 있고 미완이상태에서 FDA신청할거란 것도 성급하게 가벼운 말뿐이 아닐까 합니다. 이것도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다만 뭐 개인적인 의견일뿐입니다.^^ 이제것 봐온 회사의 거짓횡보에 개인적으로 무게가 실리는건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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