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대표이사의 8월 주주레터를 읽어보자.

지난 7월에 발행한 전환사채는 배지와 레진 공장증설을 위한 것인데, 원자재 상승 및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기존 예상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발생하게 되어 전환사채를 발행하였다. 원래 아미코젠은 타회사 지분투자를 통해 평가차익을 이용해 신규사업에 대한 비용을 마련해왔는데, 최근 주식시장의 폭락으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전환사채를 발행하게 된 것이다.

 

엔돌라이신

  • 9월 초 독일 라이산도를 방문하여 엔돌라이신 사업과 라이산도의 IPO에 관해 좀 더 구체적 논의 계획
     

아미코젠차이나

  • 튤라스로마이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기술개발과 상용화로 중국 산동성공업정보화 기관으로부터 국가급 신형 “강소기업”에 선정


레진

  • 항체 fragment 정제용 레진 개발 중
  • 항체 fragment는 작은 사이즈로 인해 일반 항체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대신, 암조직세포에 침투가 용이하고 낮은 생산비용이 특징
  •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전시회에서 레진 공급 일정과 제품 사양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와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한 업체들이 많았고
  •  연구용 레진 제품을 출시하여 국내 바이오업체들에게 공급하여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

 

배지

  •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전시회에서 국산 배지에 대한 니즈가 높음을 확인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 (기능성: 피부 보습 및 피부 건강 개선) 은  KFDA와 사전미팅 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원료로 신청

 

비피도

  • 오직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에만 100% 사업을 집중

 

 

대표이사 월간주주레터 (2022. 8. 31)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이번 휴가기간 동안 재충전의 기회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계절은 어느새 가을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도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추석을 맞아 우리 주주님 가정에 풍요와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세계 경제는 미국의 높은 금리인상, 전 세계를 위협하는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간의 갈등,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이런 어려운 경제 상황이 앞으로 1~2년 더 갈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어 모든 시장 참여자를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러한 전 세계적인 경제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현금 유동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낭비적 요소를 최대한 억제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등 위기경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미래 성장을 위하여 배지와 레진 등의 신사업과 혁신 기술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업에서의 성과를 통하여 생존해야 할 뿐만 아니라 미래사업을 통하여 비약적 성장을 추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비록 현재는 주가가 떨어져 주주님들께 고통을 주고 있지만 세계 경제가 회복될 때 당사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위기의 기간도 반드시 지나가게 되어 있고 그 이후에는 더 큰 기회가 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가 집중하는 바이오의약, 헬스케어, 바이오 부품소재 사업은 대체될 수 없는 우리나라의 미래산업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무병장수의 꿈을 담은 미래산업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희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하여 주주님들께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주주님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지난 7월 발행한 전환사채(CB) 400억원 건입니다. CB 발행목적은 당사의 신규 미래사업인 배지와 레진 공장 건설을 위한 시설투자금 조달입니다. 구체적인 사용 목적은 공시를 통해 기재하였으며, 배지공장 투자에 200억원, 레진공장에 200억원 투자될 계획입니다. 당초 당사는 송도 배지공장 약 700억원, 여수 레진공장에 약 200억원 총 900억원 예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세계 경기의 영향으로 원자재가 상승과 건설비, 기계장치비, 인건비 등이 20~30% 증가되어 300억원 이상 증가되었습니다. 또 그 동안 당사는 투자자산을 활용하여 미래사업을 잘 추진해 왔으나 당사가 보유한 유가증권의 가치가 하락하여 당사 자본조달에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금번에 CB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송도 배지공장과 여수 레진공장은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며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올 상반기 적자에 대한 건입니다. 올해 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620억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하여 영업손실 4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당사와 아미코젠차이나는 매출이 소폭이나마 증가하였지만, 기타 종속회사의 매출이 하락하였습니다. 그리고 ‘건식 완제공장’ 등 진행되었던 고정자산 투자가 완료됨에 따른 비용 인식 및 인원 증가 등으로 고정비(감가상각비 등)가 증가되었고, K-Nutra 브랜드 광고 등으로 인해 광고선전비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지 및 레진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비욘드셀 및 퓨리오젠의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비용이 증가하여 영업손실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미코젠차이나는 1분기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하였습니다. 반기순손실은 195억원으로 당사가 보유한 금융자산의 가치 하락으로 반기순이익 역시 적자전환 하였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의 침체로 인해 손실 규모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당반기 셀리드 93억원, 클리노믹스 61억원 등의 평가손실이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 하는 자회사들의 공정가치가 감소하였습니다.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매출증가 등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되는 금리인상과 경기 침체의 우려로 인해 기업들의 경영 여건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당사의 임직원들은 사업에 더욱 집중하여, 위기를 지혜롭게 돌파하고 글로벌 일류 바이오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월에 진행된 당사의 주요 사업 현황 및 업데이트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8월 3-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 박람회에 참석하여 다양한 제약용 특수효소와 NAG (동물세포 배양용) 및 항체정제용 Protein A 등 리간드 단백질 소재들을 소개하였습니다.  

8월에도 CX 등 제약용 특수효소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엔도뉴클라제(endonuclease), CKzyme-FL, 식품용 알파-amylase 등 효소제품들을 판촉하고 있습니다. 특히 cephalexin, cefprozil, cefaclor, cephradine, cefadroxil, amoxicillin을 합성하는 효소에 대한 중국 출원 특허가 8월 5일 등록되어 중국 항생제 효소 사업을 더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엔돌라이신 사업에 있어서, 라이산도와 젖소 유방염(Mastitis) 치료제 개발과제가 한독공동연구과제로 선정되어 kick-off 미팅을 하였으며, 매월 성공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온라인 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 초에는 독일 라이산도를 방문하여 엔돌라이신 사업과 라이산도의 IPO에 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아미코젠차이나는 튤라스로마이신 공장 건설을 차질없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4일 중국 우한시에서 튤라스로마이신 제품 출시 발표회를 개최하여 대내외적으로 동물용 항생제 원료와 완제품들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튤라스로마이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기술개발과 상용화 실적에 힘입어 중국 산동성공업정보화 기관으로부터 국가급 신형 “강소기업”에 선정되어 항생제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2. 바이오공정•CDMO사업본부

바이오프로세스 연구소는 자회사 퓨리오젠과 더불어 Protein A, G, L 레진 외에 항체 fragment 정제용 레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항체 fragment는 작은 사이즈로 인해 일반 항체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지는 대신, 암조직세포에 침투가 용이하고 낮은 생산비용이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점점 항체 fragment를 이용하려는 개발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미코젠은 퓨리오젠과 함께 시장 수요에 맞춘 고객 맞춤형 레진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송도 배지 공장은 내년 상반기 시운전 목표로 잦은 폭우와 폭염속에서도 공기 단축을 위해 주말에도 쉼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진 사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퓨리오젠의 여수 공장은 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시공사 선정 준비 등 착공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3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전시회에 참여하여, 당사 배지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하였습니다. 여러 수요 기업과 연구 기관 등이 관심을 보였고, 샘플을 요청하는 고객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배지 제품의 수입이 지연되고, 그로 인한 가격 인상 요인 등으로 인하여, 국산 배지에 대한 니즈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정제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퓨리오젠도 같은 전시회에 참여하여, 바이오소부장 핵심원료인 레진 국산화에 대한 사업진행 상황을 소개하고 퓨리오젠의 자체 기술로 제조한 제품들을 홍보하였습니다. 최근 바이오 핵심 원부자재의 글로벌 수급상황이 불안정해지면서 퓨리오젠의 레진 국산화 상황에 대해 바이오업계와 정부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레진 공급 일정과 제품 사양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와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한 업체들이 많았고,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과도 레진 국산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현재 퓨리오젠에서는 연구용 레진 제품을 출시하여 국내 바이오업체들에게 공급하여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반영하여 고객사에 최적화된 레진 제품을 준비하여, 내년 상반기에 여수 공장이 완공되면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향후 고객사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레진의 성능을 조정하는 연구개발과 독자적인 공정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3.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주요 소재인NAG, 콜라겐 펩타이드, 효소 완제(ODM)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재ODM팀과 헬스케어연구소는 핵심 고객들을 방문하여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 (기능성: 피부 보습 및 피부 건강 개선)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미코젠 인체적용시험 35~60세 여성 85명을 대상으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 1g을 섭취하게 한 결과, 6주와 12주 후 섭취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피부 주름, 피부보습 그리고 피부 탄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당사 콜라겐을 섭취한 후 6주 (약 1달 반)만에 피부 주름과 보습 등이 개선된 속효성 결과를 보여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KFDA와 사전미팅을 통하여 지도를 받았으며, 이번주에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원료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가 올 해 내로 개별인정형으로 승인되면,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콜라겐 제품을 아미코젠 효소기술로 제조된 기능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AG”가 대체할 수 있고 또 속효성 원료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어 향후 매출 증대가 기대됩니다.

당사 헬스케어사업의 “프로바이오틱스 및 마이크로바이옴” 핵심 파이프라인으로서 작년 10월에 인수한 비피도는 올 상반기에 회사의 비전, 조직, 기술개발 및 생산공장의 목표를 새로 확정하였고 여기에 맞는 인력을 충원하였습니다. 비피도 영업본부도 영업본부장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등 국내 및 해외 영업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생산본부도 생산본부장을 외부에서 영입하여 생산능력 확충, 조업률 향상, 폐수처리 개선, 원가개선 등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완제 생산능력이 부족하여 제2프로바이오틱스 공장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본부도 10개의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비피도가 집중하는 “Bifidobacterium”은 인체내 절대 다수를 차지하여 핵심적인 건강기능을 담당하고 있으며, 절대 혐기성(공기가 있으면 자라지 못함)이라 생산이 어려운 균주입니다. 비피도는 지난 23년 동안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임상실험에 성공하였지만 KFDA 인증을 받지 않아 “기능성 표시”를 못하여 상대적으로 타사에 밀렸습니다. 앞으로 매년 1개 이상의 개별형 승인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이것을 활용하여 국내 1위의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회사가 되겠습니다.

올 상반기에 신설된 임상개발본부는 새로 본부장을 영입하고 팀 인력을 채용하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을 본격적으로 개시하였습니다. 현재는 류마티스 관절염(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진행중입니다. 지난 5년간 가톨릭대학 류마티스 센터와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Bifidobacterium”이 인체면역 균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류마티스 환자의 경우 “Bifidobacterium”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여기에 비피도의 특정 “Bifidobacterium”을 공급하면 증상이 현저히 개선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동물실험 결과). 이러한 결과는 기존 약제와 동등 이상의 결과를 보였고, 또 이들 약제와의 시너지(상승효과)를 보여 향후 임상실험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피도 임상개발본부는 현재 비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속히 임상실험에 진입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경영지원본부도 외부에서 본부장을 영입하여 전사적 경영과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있습니다. 비피도는 앞으로 당사(아미코젠)의 가장 중요한 헬스케어/신약개발 자회사가 될 것입니다. 비피도는 오직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에만 100% 사업을 집중하여 이 분야의 세계 1위가 되고자 합니다. “Global No.1 Probiotics & Microbiome”이라는 비피도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당사는 현재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반드시 이겨내고 우뚝 서겠습니다. 진행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입니다. 끝까지 믿고 기다려 주시는 주주님들에게 보답하는 아미코젠이 되도록 저와 임직원들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소식과 함께 다음 달에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 배상 

  1. go1den_goose 2022.09.25 17:19 신고

    글 솜씨가 뛰어나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도 놀러올게요 :)

  2. 익명 2022.09.25 18:13

    비밀댓글입니다

아미코젠 7월 주주레터를 리뷰해보자.

최근의 전환사채 발행은 예상대로 배지와 레진공장 증설을 위한 목적이다. 아미코젠의 미래먹거리가 걸린 일이기에 대표이사의 지분희석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사업을 강력하게 드라이브하고 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 엔도뉴클라제(endonuclease) 매출 꾸준히 증가
  • HX, Ckzyme 등 효소제품들의 고객사 테스트 진행 예정
  • 식품용 효소들 수요 상승으로 효소공장 증설 계획 중
  • 배지용 NAG 사업과 항체정제용 리간드 단백질 사업 시작 (엔돌라이신 사업처럼 성장동력사업)


2. 엔돌라이신

  • 21년 10월 신청한 상처치료용 스프레이는 식약처의 보완 내용에 따라 추가 자료 준비 중

 

3.  배지

  • 상반기 Ultimax라는 브랜드의 배지 제품 2종 (Ultimax Pro, Ultimax feed) 출시
    • 항체의약품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CHO 세포의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항체 생산성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배지
    • 시장에서 좋은 반응
  • 고객의 사용편이성 증대시킨 배지제형화 개선 연구 진행 중
  • 내년 상반기에는 기본 CHO세포 배지 외에 다양한 배지 제품 출시  예상
  • 배지 소량 정기적 공급체결(로피바이오로 추정)

 

4.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 신축한 완제공장 (문산2공장) 활용한 ODM 영업 활동의 효과로월매출 최고 매출액 기록

 

5. 콜라겐

  • 베트남 아미나비코 공장 현재 막바지 공장 건설 진행중이며 2022년내 공장 완공 및 시생산 진행 완료예정

 

 

 

 

대표이사 월간주주레터 (2022. 7. 29)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긴 장마철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장마철이 끝나면 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여름휴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즐겁고 알찬 휴가 계획을 세우셔서 재충전의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속되는 인플레이션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의 우려로 인해 기업들의 경영여건은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당사는 본연 사업에 더욱 집중하여 글로벌 일류 바이오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송도 배지공장과 여수 레진공장의 성공적인 증설을 위하여 전환사채를 발행하였습니다. 현재 경색되어 있는 자본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투자자들을 유치하였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당사의 배지, 레진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다른 미래 성장동력도 차질없이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7월에 진행된 당사의 주요 사업 현황 및 업데이트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7월에도 CX등 제약용 특수효소 매출과 엔도뉴클라제(endonuclease) 매출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S사 등 바이오제약회사들을 통한 엔도뉴클라제의 매출이 의미 있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HX, Ckzyme 등 효소제품들의 고객사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상용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품용 효소들의 수요 상승에 맞추어서 효소공장 증설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바이오의약 배지용 NAG 사업과 항체정제용 리간드 단백질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생산공정 최적화, 각종 서류와 인증 작업을 마무리해서 엔돌라이신 사업과 함께 본부의 성장동력사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엔돌라이신 사업에 있어서, 라이산도사와 계속해서 긴밀한 협력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wound spray 경우 식약처의 보완 내용에 따라 추가 자료들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미코젠차이나의 경우, 튤라스로마이신 공장 건설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고 폐수처리장의 경우 시운전 계획 중에 있어서 곧 정상 가동될 예정입니다.

 

2.    바이오공정•CDMO사업본부
바이오프로세스 연구소에서는 미국 ArtiaBio사의 기술이전을 통해 확보된 배지 기술을 기반으로 상반기 Ultimax라는 브랜드의 배지 제품 2종 (Ultimax Pro, Ultimax feed)을 출시하였습니다. 이것은 항체의약품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CHO 세포의 개체수를 증가시키고 항체 생산성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배지로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재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연구로는 고객의 사용편이성을 증대시킨 배지제형화 개선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며, CHO세포주 배지 외에 줄기세포와 같은 부착세포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본배지들이 산자부 정부과제를 통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기본 CHO세포 배지 외에 다양한 배지 제품을 출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당사 배지 제품의 스케일업 물량을 소량이지만 정기적으로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사는 당사의 배지를 의약품 개발에 사용하고 있으며, 또 다른 파이프라인에도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생산 및 공급을 통하여 제품 개선 및 생산 최적화를 도모하여 상업 생산 준비를 지속하겠습니다.

송도 공장은 내년 상반기 시운전 목표로, 현재 지하실 장비 설치와 지하 1, 2층 및 지상 1층 콘크리트 타설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진사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퓨리오젠의 여수공장은 설계 작업이 마무리되어, 8월에는 착공 인허가를 신청하고, 9월에 착공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에서 주관하는 ‘WHO 글로벌 백신 허브 인력양성 Mini Convention’ 행사에 참석하여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인 배지와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국산화에 대한 사업진행 상황 소개와 제품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내외 백신바이오 산업 종사자 150여명과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한 이 행사에서, 많은 업계담당자들이 배지와 레진 국산화 상황에 관심을 보였고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하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이 탈세계화되어 점점 지역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오산업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당사는 바이오 핵심 원부자재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서 국내 수요기업들에게 발빠르게 대응하며, 수요기업의 다양한 니즈에도 부합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3.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의 7월은 신축한 완제공장 (문산2공장) 활용한 ODM 영업 활동의 효과로월매출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며, 국내 B2B매출은 전년 동기비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헬스케어연구소는 지난 7월6일~7월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Enzyme & Protein Engineering: Biotechnological Applications to Food Industry and Health Benefits" 라는 주제로 다수의 국내외 대학 및 식품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효소 세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본 국제학술대회의 효소 세션을 통해, 효소 시장의 트렌드, 당사의 효소 기술력 및 이를 통해 개발된 핵심 원료들 중, 콜라겐트리펩타이드(Collagen Tri-Peptide), 곡물발효효소(CureZyme-LAC), 엔-아세틸글루코사민(NAG)을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세션으로 진행된 서울대학교병원 조비룡 교수님의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 결과들을 통한 곡물발효효소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발표하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본 내용은 식품 전문지인 ‘식품 저널(foodnews)’ 뉴스에 2022년 7월 11일 자, [아미코젠, 효소식품군서 비만 억제 기능 곡물발효효소 개발]의 제목으로 기사화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영양사업본부는 식품산업대전 내, 홍보 부스를 통해 당사 대표 헬스케어 브랜드인 케이뉴트의 다양한 소비자 제품 홍보와 핵심 건강식품 원료들을 홍보함으로써 당사의 효소 기술력을 더욱 더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7월 초 고객사와 같이 베트남 아미나비코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아미나비코는 당사와 베트남 상장회사인 나비코사의 합작법인으로서, 콜라겐 원료인 젤라틴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수 있고 또한 원가 경쟁력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막바지 공장 건설이 진행중이며 2022년내에 공장 완공 및 시생산 진행을 완료 할 예정입니다. 또한 콜라겐 및 젤라틴의 원료인 팡가시우스(베트남 민물메기)를 생산하는 베트남 최대 수산물 양식업체인 나비코 원료 생산공장도 방문하였습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메기어피로부터 콜라겐펩타이드 생산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피쉬콜라겐에 안정적으로 대응 가능한 기반을 확보하였으며, 국내 개별인정형 승인 콜라겐의 확보 외에 글로벌 이너뷰티 시장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준비가 잘 되어있다는 점에 대해 현장 방문을 함께한 고객사도 인정했습니다.


주주님들께: 케이뉴트라 (건강식품 완제품 브랜드)는 “100세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라는 슬로건과 같이, 주주님들의 100세 건강을 책임지고자 합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과 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당사의 건강식품이 가장 정직하고 우수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주인이신 주주님들께서 케이뉴트라 건강식품을 많이 섭취하시어 100세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주님들이 많이 구매해 주시고 이웃에 소개해 주시면 당사 매출이 크게 올라가서 다시 주주님들께 이익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현재는 케이뉴트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네이버 등의 플랫폼 회사에 막대한 광고비를 지출하고 있지만 그리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저는 우리 회사를 믿고 투자하신 주주님들이 가장 중요한 고객이고 동시에 입소문 전파자라고 생각합니다. 꼭 저희 케이뉴트라 사이트를 방문하여 회원가입과 구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케이뉴트라, 아미코젠㈜ 대표 헬스케어브랜드입니다.

 
당사는 위기에 강한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국내외 위기 속에서 당사는 진행하는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입니다. 끝까지 믿고 기다려 주시는 주주님들에게 보답하는 아미코젠이 되도록 저와 임직원들은 혼신에 힘을 다할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여름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소식과 함께 다음 달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코젠이 작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조달한 외부 자금은 1210억원이다.

라이산도에 유상증자한 자금을 제외하면 약 1000억원이다. 작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들어간 CAPEX만해도 300억원에 달한다. 대부분의 투자금을 배지공장과 레진 공장 건설에 투자하고 있다. 

신용철 대표의 지분의 희석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배지와 레진은 아미코젠에게 있어 중요하다.

 

 

 

아미코젠이 1년 사이 외부에서 조달한 금액은 총 1210억원에 달하고 있다. 송도에 세포 배양 배지 생산시설 건설과 자회사 퓨리오젠의 여수 레진공장 건설 등 자본적 지출(CAPEX)이 지속되면서 자금 수요가 커졌다.

이로 인해 지분 희석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최대주주인 신용철 대표는 아미코젠 코스닥 상장 직후였던 2013년에 20%에 달하는 지분율을 기록했다. 이후 보유 지분을 매각하고 장내에서 매수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지난해 지분율은 15%대로 내려 온 상태다.

메자닌 투자자가 보통주 전환권을 청구하면 지분은 더욱 희석된다. 현재 900억원 규모의 미상환 CB의 잠재주식수를 고려하면 신 대표 지분율은 13.6%까지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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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외부 조달 잇따라…대주주 지분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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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은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400억원 규모 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표면이자율은 0%, 전환시 보통주 162만2520주가 발행되며 이는 주식총수 대비 7.66%다.

전환가액은 2만4653원이며, 최저 조정가액은 17,258원이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오늘 주가가 많이 빠졌다. 400억원으로 어떤 공장을 지으려고 하는지 궁금하다. 엔돌라이신 제조를 위한 공장이 아닐까? 자세한건 7월 말 주주레터를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1. 사채의 종류 회차 3 종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2. 사채의 권면(전자등록)총액 (원) 40,000,000,000
2-1. 정관상 잔여 발행한도 (원) 150,000,000,000
2-2. (해외발행) 권면(전자등록)총액(통화단위) - -
기준환율등 -
발행지역 -
해외상장시 시장의 명칭 -
3.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 (원) 40,000,000,000
영업양수자금 (원) -
운영자금 (원) -
채무상환자금 (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원) -
기타자금 (원) -
4. 사채의 이율 표면이자율 (%) 0.0
만기이자율 (%) 0.0
5. 사채만기일 2027년 07월 20일
6. 이자지급방법 본 사채는 표면이자율이 0.0%로 해당사항 없음
7. 원금상환방법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전자등록금액에 대하여는 만기일인 2027년 07월 20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영업일(공휴일이 아닌 날로서 서울에서 은행들이 일상적인 업무를 영위하는 날을 말하며, 다만 일부 은행 또는 은행의 일부 점포만이 영업하는 날은 제외한다, 이하 같음)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원금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8. 사채발행방법 사모
9. 전환에 관한
    사항
전환비율 (%) 100
전환가액 (원/주) 24,653
전환가액 결정방법 "본 사채"의 전환가격은 "본 사채" 발행을 위한 발행회사의 이사회결의일(2022년 07월 18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호의 가액 중 가장 높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전환가격으로 하되, 원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단, 전환가격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미만일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를 전환가격으로 한다.

가.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한다. 이하 같다),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 평균한 가격


나.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일(청약일이 없는 경우는 납입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종류 아미코젠 주식회사 기명식 보통주
주식수 1,622,520
주식총수 대비
비율(%)
7.66
전환청구기간 시작일 2023년 07월 20일
종료일 2027년 06월 20일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가. "본 사채"를 소유한 자가 전환청구권 행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및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거나 또는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격 또는 행사가격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단, 유·무상증자를 병행 실시하는 경우, 유상증자의 1주당 발행가액이 조정 전 전환가격을 상회하는 때에는 유상증자에 의한 신규 발행주식수는 전환가격 조정에 적용하지 아니하고 무상증자에 의한 신규 발행주식수만 적용한다.
조정후전환가격 = 조정전전환가격 × [{A+(B×C/D)} / (A+B)]
A: 기발행주식수,  B: 신규 발행주식수,  C: 1주당 발행가액,  D: 시가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규 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시 전환가격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시 행사가격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한다.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격"은 주식분할, 무상증자,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 발행시 전환가격 또는 행사가격으로 하며, 위 산식에서 "시가"라 함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서 규정하는 발행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주가 또는 이론권리락주가(유상증자 이외의 경우에는 조정사유 발생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계산한 기준주가)로 한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사유 발생 직전에 전환청구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인수되었더라면 "본 사채"의 "사채권자"가 가질 수 있었던 동일한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조정한다.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의 사유가 중복하여 발생한 경우에는 각각 그 비율을 고려하여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발행회사"가 이러한 조치를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사채권자"가 손해를 입은 경우 "발행회사"는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또한,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의 권리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방식으로 합병, 분할 및 영업양수도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계속하여 상장을 유지할 의무를 부담한다.


다.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 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5-2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한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전환가격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전환가격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에는 조정 후 전환가격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한다.


라. 위 가.목 내지 다.목과는 별도로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이 되는 날을 전환가격 조정일로 하고, 각 전환가격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일 현재의 전환가격보다 낮은 경우 동 낮은 가격을 새로운 전환가격으로 한다.

단, 전환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최초 전환가액의 100분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한다(단, 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 또는 감자 등의 사유로 전환가격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다).

마. 상기 라에 근거하여 전환사채 전환가의 하향조정이 있은 후, 기타의 사유로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액 조정일로 하고 각 전환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이 본건 전환사채의 전환가액보다 높은 경우에는 그 가액을 새로운 전환가액으로 조정한다. 단, 위와 같이 산출된 전환가액은 발행 당시 전환가격(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의 사유로 전환가격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격)이내로 한다.


바. 위 가.목 내지 라.목에 의하여 조정된 전환가격이 주식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전환가격으로 하며, 각 전환사채에 부여된 전환청구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각 전환사채의 발행가액을 초과할 수 없다.


사. 본호에 의한 조정 후 전환가격 중 원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최저 조정가액 (원) 17,258
최저 조정가액 근거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23조(전환가액의 하향조정)
2.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의 조정시 조정 후 전환가액은 다음 각 목의 가액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가. 발행당시의 전환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 또는 감자 등의 사유로 전환가액을 이미 하향 또는 상향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액)의 100분의 70에 해당하는 가액
발행당시 전환가액의
70% 미만으로
조정가능한 잔여
발행한도 (원)
-
9-1. 옵션에 관한 사항 [Put Option에 관한 사항]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2024년 07월 20일 및 이후 매 3개월에 해당되는 날(이하"조기상환일"이라 한다.)에 조기상환청구 전자등록금액의 원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기상환율에 따라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단, 조기상환지급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지급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Call option에 관한 사항]
가. 제3자의 성명 : 발행일 현재 미정(발행회사 및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자)
나. 제3자와 회사와의 관계 : 발행일 현재 미정
다. 취득규모 : 최대 6,392,000,000원(Call option 15.98%)
라. 취득목적 : 발행일 현재 미정
마. 제3자가 얻게 될 경제적 이익 : 제3자가 될 수 있는 자가 콜옵션을 통하여 취득한 전환사채로 전환권을 행사할 경우 최초 전환가액 기준 당사 보통주 1,622,520주를 취득할 수 있게 되며, 리픽싱 70% 조정 후에는 최대 2,317,765주까지 취득 가능하다. 이에 제3자가 될 수 있는 자는 당사 지분율을 1.22%에서 최대 1.69%(리픽싱 70%)까지 보유 가능하며,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한 이익은 전환시점의 주가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10. 합병 관련 사항 -
11. 청약일 2022년 07월 20일
12. 납입일 2022년 07월 20일
13. 대표주관회사 -
14. 보증기관 -
15. 담보제공에 관한 사항 -
16.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2년 07월 18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 (명) 1
불참 (명)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17.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아니오
18.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사모발행(사채 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환 및 권면분할 금지)
19. 당해 사채의 해외발행과 연계된 대차거래 내역
   - 목적, 주식수, 대여자 및 차입자 인적사항,
예정처분시기, 대차조건(기간, 상환조건, 이율),상환방식, 당해 전환사채 발행과의 연계성, 수수료 등
-
20.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21.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24개월이 되는 2024년 07월 20일 및 이후 매 3개월에 해당되는 날(이하 "조기상환일"이라 한다.)에 조기상환청구 전자등록금액의 원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아래 표에 기재된 조기상환율에 따라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단, 조기상환지급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지급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1) 조기상환율 및 조기상환청구기간: 사채권자는 조기상환지급일 45일 전부터15일 전까지 발행회사에 조기상환 청구를 하여야 한다. 단, 조기상환청구기간의 종료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까지로 한다.

구분조기상환 청구기간조기상환일조기상환율FROMTO

1차 2024-06-05 2024-07-05 2024-07-20 100%
2차 2024-09-05 2024-10-07 2024-10-20 100%
3차 2024-12-06 2025-01-06 2025-01-20 100%
4차 2025-03-06 2025-04-07 2025-04-20 100%
5차 2025-06-05 2025-07-07 2025-07-20 100%
6차 2025-09-05 2025-10-10 2025-10-20 100%
7차 2025-12-06 2026-01-05 2026-01-20 100%
8차 2026-03-06 2026-04-06 2026-04-20 100%
9차 2026-06-05 2026-07-06 2026-07-20 100%
10차 2026-09-05 2026-10-06 2026-10-20 100%
11차 2026-12-06 2027-01-05 2027-01-20 100%
12차 2027-03-06 2027-04-05 2027-04-20 100%

(2) 조기상환 청구장소: 발행회사의 본점(예탁자인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

(3) 조기상환 지급장소: KEB하나은행 진주지점

(4) 조기상환 청구절차: 사채권자가 고객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거래하는 계좌관리기관을 통하여 한국예탁결제원에 조기상환을 청구하고, 자기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조기상환을 청구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이 이를 취합하여 청구장소에 조기상환 청구한다.


「매도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사항」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자'(이하 "매수인")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2023년 07월 20일부터 24개월이 되는 2024년 07월 20일까지 매3개월에 해당하는 날(이하 "매매대금 지급기일")에 사채권자(인수인 또는 인수인으로부터 전매받아 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자를 의미함, 이하 같다)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일부를 매수인에게 매도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으며, 사채권자는 이 청구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를 매수인에게 매도하여야 한다.
(1) 매도청구권 행사 방법: 매수인은 각 "매매대금 지급기일"로부터 46일 이전까지(단, 매도청구 통지기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까지로 한다.) 사채권자에게 매수대상 사채(이하 "콜옵션 대상 사채"라 한다)의 수량, 매매대금의 지급 기일 및 매매가격을 서면으로 통지하는 방식으로 매도청구를 하며, 본 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라 매수인의 매도청구가 사채권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콜옵션 대상 사채"에 대한 매매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본다.
(2) 매매가액: 매도청구의 대상이 되는 "콜옵션 대상 사채"의 매매가액은 사채발행일로부터 매매대금 지급기일 전일까지 연 1%(3개월 단위 복리)의 이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한다.

매도청구 통지기일매매대금 지급기일매도청구권 매매가액

2023-06-05 2023-07-20 101.0037%
2023-09-04 2023-10-20 101.2562%
2023-12-05 2024-01-20 101.5094%
2024-03-05 2024-04-20 101.7631%
2024-06-04 2024-07-20 102.0175%

(3) 대금지급 및 사채의 인도: 매수인은 매매대금 지급기일에 사채권자에게 사채권자가 지정하는 방식으로 위 표의 매매가액을 지급하고, 사채권자는 위 금액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매수인에게 "콜옵션 대상 사채"를 계좌대체의 방식으로 인도한다. 단, 매매대금지급기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매매대금의 지급 및 사채 인도를 이행하고 매매대금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4) 매도청구권 행사 범위: 매수인은 각 사채권자에 대하여 각 사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 발행가액의 15.98%를 초과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즉, 각 사채권자에 대한 매도청구권의 전자등록금액의 합계 금액은 본 사채 발행가액의 15.98% 이내이어야 한다.

(5) 사채권자의 본 사채 의무보유: 본 사채의 인수인은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의 행사를 보장하기 위하여 매도청구권의 행사기간 종료일(2024년 07월 20일)까지 인수금액의 15.98%에 해당하는 본 사채를 미행사 상태로 보유하여야 한다.
(6)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 한도를 본 사채 발행 당시 지분율 이내로 제한한다.

 

 

아미코젠 신용철 대표의 6월 주주레터를 읽어보자.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 인도, 일본 업체들과 CX, HX, LX등 제약용 특수효소 판매 논의 중 -> 매출 다변화 및 중국의존도 감소목적
  • CX효소 개량특허를 통해 해외등록을 추진하여 제약용 특수효소 사업의 독점적 지위 강화

 

2. 엔돌라이신

  • 라이산도의 엔돌라이신을 활용하여 3가지 사업 추진
    • 만성 상처치료제
    • 동물의약품 (젖소 유방염, 개 외이염)
      • 엔돌라이신을 이용한 젖소 유방염(Mastitis) 치료제 개발은 한국/독일 국제공동과제 선정
      • 엔돌라이신을 사용하는 첫번째 효소 동물약품이며, 기존 항생제를 대체하는 자연 친화적 치료제
    • 화장품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3. 툴라스로마이신 

  •  30톤 규모의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은 올해 말 완공 예정

 

4.  배지

  • 초도 스케일업 물량을 처음으로 고객(로피바이오로 추정)에게 공급 및 추가 물량 공급 협의중
  • 화물연대 파업과 최근 장마 등의 외부 요인으로 작업지연되었으나 내년 3월 공장 준공을 목표

 

5. 레진

  • 레진공장은 내년 5~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
  • 기존은 22년 12월 준공이 목표였으나 연기되었음

 

6. CDMO

  • 바이오의약 원료 CMO사업을 할 수 있는 2,000리터 규모의 GMP시설도 포함

 

7.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 몽골의 프리미엄 온라인 유통사로 케이뉴트라 콜라겐 젤리외 5종의 수출상담
    • 케이뉴트라 숙취해소-88 3분기내에 첫 수출 예정
  • 피쉬 콜라겐으로 어린이 성장을 위한 단백질 식품소재 개발중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어느덧 2022년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되었습니다. 올해 계획하신 일들은 순조롭게 이뤄 나가고 계신지요? 2022년 상반기는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중국 코로나 봉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영향으로 경제상황이 특히나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예상을 하고 있었지만, 작금의 상황은 경기침체의 크기와 깊이를 가름하기 어려울 정도의 퍼펙트스톰 와중에 들어서고 있다는 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2022년 계획했던 일들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각 사업본부에서는 본연의 사업에 집중하여 실적향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송도 배지공장, 여수 레진공장, 슈퍼박테리아 치료 및 컨트롤을 위한 엔돌라이신 개발, 건강기능성식품 신소재 개발 및 마케팅 등 미래 성장동력도 차질없이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당사에 벅찬 자금투자와 우수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전 세계적인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주주님들께서도 고통이 심하실 것입니다. 담대한 용기와 인내로 서로 손잡고 이 위기를 돌파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6월에 진행된 당사의 주요 사업현황 및 업데이트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6월까지 효소 & Green-API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정도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특히 CX 등 제약용 특수효소 매출과 엔도뉴클라제(endonuclease) 매출은 꾸준히 좋은 결과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 일본 업체들과 CX, HX, LX등 제약용 특수효소 관련 상담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하여 효소시장의 확대와 함께 효소사업의 중국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점차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최근에 CX 효소 관련하여 성능이 향상된 새로운 개량특허를 한국에서 등록 완료하였고, 이어서 중국, 인도, 일본, 유럽 등에서도 등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하여 당사의 제약용 특수효소 사업의 독점적 지위를 더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산업자원부와 독일의 정부기관 AIF가 주관하는 국제공동개발사업에 당사와 라이산도가 최종 선정 되었습니다. 본 과제는 엔돌라이신을 이용한 젖소 유방염(Mastitis) 치료제 개발에 대한 국제공동과제로서 향후 3년간 한국/독일 양국의 정부기관으로부터 개발 지원을 받게 됩니다. 이 과제는 엔돌라이신을 사용하는 첫번째 효소 동물약품이며, 기존 항생제를 대체하는 자연 친화적 치료제가 될 것입니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라이산도와 라이산도의 협력업체인 태국 SCG가 당사를 방문하여 양사간의 엔돌라이신 기술개발 및 사업개발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만남을 통하여, 당사는 라이산도의 엔돌라이신을 활용하여 1) 만성 상처치료제, 2) 동물의약품 (젖소 유방염, 개 외이염), 3) 화장품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등에서 사업협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라이산도 관계사인 MyMicrobiome사 (Microbiome-friendly certification 인증사업)의 한국 사업에 참여하기로 하였고, 앞으로 라이산도 및 그 licensees, 태국 SCG 등에 엔돌라이신(원료 물질) 공급을 계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라이산도는 이번 방문에서 미래 IPO 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한국거래소 관계자 및 증권사들과의 미팅을 진행하여 한국 IPO 가능성과 분위기를 타진하였습니다.

아미코젠차이나는 상반기에도 코로나 사태와 시장의 침체라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상반기에는 첫 효소법 세프프로질 API 등록을 완성하였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발하게 되는 3세대 세파항생제 효소법 API 개발을 위한 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10년간 개발해온 툴라스로마이신 API와 주사용 완제품 등록을 드디어 완료하였습니다. 작년에 시작된 30톤 규모의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은 올해 말경에 완공하고 내년 초 시운전을 거쳐서 정식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동시에 진행된 자체 폐수처리장 건설은 이번 달 중으로 완공하고 2-3개월의 시운전을 거친 후 정식 운영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다년간 아미코젠차이나의 생산 운영에 비교적 큰 차질을 겪었던 폐수처리 문제가 하반기부터 대부분 해소가 되어 내년부터 대량으로 생산되는 툴라스로마이신을 포함한 API 사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바이오공정•CDMO사업본부

당사는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고 있습니다. 당사 개발 배지 제품의 초도 스케일업 물량을 처음으로 고객에게 공급하였고, 고객은 의약품 개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추가 물량 공급 협의도 진행하고 있어, 소량이지만 정기적인 공급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개발 중인 의약품이 추후 임상 과정을 거쳐 상업화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진다면 당사 배지의 수요량도 그에 따라 증가할 것입니다. 이러한 의약품 개발 단계에 사용하는 고객 수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향후 임상/비임상 제품에 사용하는 고객, 궁극적으로는 상업화 제품에 사용하는 고객을 확보하며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장 완공 전까지 배지 스케일업 물량 판매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액상 배지 파일롯 설비를 구축하여, 생산 조건 최적화 등 향후 상업 생산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커짐에 따라 CDO(위탁공정개발)의 수요도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오프로세스 연구소에서는 동물세포배양 배지의 국산화 개발 외에 “배지최적화 서비스”와 “의약단백질 정제” CDO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매출이 크지 않지만, 수요는 점차 증가되고 있으며, CDO 서비스를 통해서 당사가 개발한 국산화 배지 및 레진을 국내 기업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고객사의 개발 공정에 국산화 제품이 적용될 수 있도록 계속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당사의 송도공장은 배지 생산뿐 아니라 바이오의약 원료 CMO사업을 할 수 있는 2,000리터 규모의 GMP시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바이오신약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비임상/임상시료 공급 및 상업적 초기생산을 위한 One-stop 서비스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당사는 이런 CDMO사업을 통하여 당사에서 국산화 시킨 배지 및 레진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송도 배지공장 건설은 화물연대 파업과 최근 장마 등의 외부 요인으로 인하여 건설 작업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현재 기초 고강도 파일항타는 마치고, 지하와 지상 공간을 동시에 시공할 수 있는 복공판이 설치 예정입니다. 내년 3월 공장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레진사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퓨리오젠은 레진 제품의 성능 평가를 고객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레진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 관련하여 막바지 설계 작업 진행하고 있으며, 설계 작업이 완료 되는대로 착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레진공장은 내년 5~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입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진행하는 국산 제약 공정용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정제시스템 개발 과제 협약을 완료하여 국산 정제시스템 개발에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수입에만 의존해오던 정제시스템을 국산 정제시스템 개발에 협조하여 소부장 국산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배지 및 레진 공장 건설 및 기술개발에는 1,000억 이상의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어 당사 규모에서는 큰 도전입니다. 그러나,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의 기수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목숨 걸고 도전하여 꼭 성공시키겠습니다. 주주님들의 많은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3.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6월은 NAG, 콜라겐펩타이드, 효소 완제(ODM)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9% 성장으로 마감 예상합니다. 엔데믹 현상과 하절기를 맞아 몸매 관리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효소와 이너뷰티 소재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문산2공장에 도입한 스틱젤리와 스틱액상 제형의 시제품을 가지고 세일즈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기능성 식품도 더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잘 부합하여, 스틱 젤리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몽골의 프리미엄 온라인 유통사 CEO가 방문하여, 케이뉴트라 콜라겐 젤리외 5종의 수출 상담 미팅을 했습니다. 첫 수입품목으로 케이뉴트라 숙취해소-88을 선정하여, 몽골 수입 승인이 완료되면, 3분기내에 첫 수출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당사 헬스케어•영양연구소에서는 (1) 당사의 주력 소재의 하나인 “피쉬 콜라겐”의 새로운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콜라겐은 피부보습, 피부주름개선, 골다공증개선, 근육양증가, 양모 등의 기능성을 보이기 때문에 향후 가장 대표적인 건강/미용 식품소재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 피쉬 콜라겐은 순수한 단백질로서 뼈성장 및 골강도증가 등의 기능성을 보이기 때문에 어린이 성장을 위한 단백질 식품소재로서 기대되고 있습니다. (2) 당사의 “곡물발효효소제품”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발효식품을 과학화한 제품입니다. 전통적인 청국장, 된장, 기타 발효제품과 같이, 건강에 좋은 곡물을 포자형성 프로바이오틱스로 발효하여 효소역가 (enzyme activity)와 대사산물을 극대화시킨 제품입니다. 당사에서 처음으로 체계적인 동물실험, 임상실험 등을 통하여 그 건강기능성을 밝혀 나가고 있습니다. 당사의 곡물발효효소는 소화를 도와주는 기능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 (Microbiome)을 정상화하여 항염증, 면역, 다이어트, 식기섬유보충 등의 중요한 건강기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후 신선한 야채나 과일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는 활성 효소가 포함됨. 그러나, 가공한 식품에는 활성 효소가 거의 없음)을 섭취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건강식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한국의 발효과학을 서양에 보급하기 위해 미국에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식품소재) 등록을 추진 중입니다. 서양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가 한국 등 동양에서 인기인 것처럼, 당사의 곡물발효효소가 서양에서 프로바이오틱스처럼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날을 꿈 꾸고 있습니다. (3) 이외에도 당사는 여성건강, 치매/경도인지장애, 숙취해소효소 등을 개발 중이며 차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문산2공장(완제 신공장)은 젤리스틱 포장기, 유동층 과립기, 연질캡슐 성형기 등의 설비들의 시생산 작업을 마치고 신규 제형의 생산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시작이 다른 기능식품' 케이뉴트라는 케이엔자임 3종 (퓨어/프로/비타)을 리뉴얼하여 런칭했습니다. 4월에 런칭한 3종 (아연/식이섬유/단호박)과 합하여 K-효소의 리더로서 소비자의 건강고민에 맞는 ‘맞춤 효소 6종’을 완성했습니다.

 

주주님들께: 케이뉴트라 (건강식품 완제품 브랜드)는 “100세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라는 슬로건과 같이, 주주님들의 100세 건강을 책임지고자 합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과 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당사의 건강식품이 가장 정직하고 우수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주인이신 주주님들께서 케이뉴트라 건강식품을 많이 섭취하시어 100세까지 건강하고 아름답게,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주님들이 많이 구매해 주시고 이웃에 소개해 주시면 당사 매출이 크게 올라가서 다시 주주님들께 이익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현재는 케이뉴트라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네이버 등의 플랫폼 회사에 막대한 광고비를 지출하고 있지만 그리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저는 우리 회사를 믿고 투자하신 주주님들이 가장 중요한 고객이고 동시에 입소문 전파자라고 생각합니다. 꼭 저희 케이뉴트라 사이트를 방문하여 회원가입과 구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케이뉴트라, 아미코젠㈜ 대표 헬스케어브랜드입니다. 


현재 경제 상황은 글로벌 경기침체 위기가 온다는 경고음이 들릴 만큼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위기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달려나갈 것입니다. 끝까지 믿고 기다려 주시는 주주님들에게 보답하는 아미코젠이 되도록 저와 임직원들은 혼신에 힘을 다할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새로운 소식과 함께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 배상 

 

 

  1. 1456774 2022.07.06 16:08 신고

    커룬과의 jv는 나가리됐나보네요

5월 주주레터에서 말한 것처럼 아미코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레진 테스트를 신청했다.

CDMO에서 사용하는 레진은 고품질, 안정성, 대량공급 등의 사유로 진입장벽이 높다. 이번에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레진 테스트 결과가 좋으면 레진 국산화는 물론 수출까지도 도전해볼 수 있다.

아미코젠의 바이오 소재 국산화는 경기불황과 관계없이 계획대로 차근차근 잘 진행되고 있다.

아미코젠은 여수에 레진 공장을 7월에 착공하여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내년 2분기부터 상업 생산에 돌입한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필수재 가운데 하나인 '레진' 국산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미코젠은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자사가 개발한 레진 테스트를 신청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만드는 의약품 제조에 아미코젠 레진이 적합한지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위탁개발생산(CDMO)·위탁생산(CMO) 제품 개발 및 생산에 적용할 수 있는 레진 제품과 시제품 테스트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업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면서 “현재 일정, 방식 등 세부 검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진은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 단계에서 단백질과 항체를 정제하는 원부자재다. 세포를 배양하는 배지와 함께 바이오산업 필수재로 꼽힌다.

그러나 국내 업계에서는 연구소, 학교 등에서 쓰이는 일부 물량을 제외하고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특히 CDMO나 CMO 업체가 쓰는 레진은 고품질과 안정성은 물론 대량 공급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았다. 아미코젠 레진이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평가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면 국내 바이오 산업 공급망 강화와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국내 바이오 업계 원부자재 수입 의존도는 90%에 육박한다. 특히 팬데믹 등 비상 상황에서 이 같은 약점은 치명적이다. 한 예로 미국·독일 등 원료 의약품 생산 강국은 2020년 코로나가 확산하자 자국 백신 생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 레진·배지 등 바이오 원료 수출을 제한했다. 사실상 전략 물자로 취급한 것이다. 당시 국내 바이오 기업은 1년 가까이 관련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 물량을 수주하는 국내 대기업 계열 CDMO·CMO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면 단번에 세계 시장으로 영업 대상을 넓힐 수 있다”면서 “바이오 원부자재 국내 공급망 안정은 물론 국내 바이오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미코젠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가 지원하는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원부자재 양대 필수재로 꼽히는 레진과 배지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 회사는 2017년에 인수한 스웨덴 바이오워크스로부터 레진 개발·생산 기술을 이전받았다. 지난해 레진 전문 자회사 퓨리오젠을 설립했다.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여수에 4만리터(ℓ) 규모의 생산공장을 짓고 있다. 개발부터 생산까지 레진 100% 국산화가 목표다. 기본 레진 외에 희소성 있는 제품도 연구개발하고 있다. 올해 안에 관련 특허를 출원, 개발을 완료한 레진을 양산할 계획이다.

https://www.etnews.com/20220615000202

 

바이오의약 필수재 '레진' 국산화 초읽기…아미코젠, 성능 평가 착수

바이오의약품 생산 필수재 중 하나인 레진 국산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미코젠이 개발한 레진 성능 평가에 착수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만드는 의약품 제조에 아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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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신용철 대표가 보낸 5월 주주Letter을 읽어보자.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은 엔돌라이신 사업이다. 엔돌라이신은 라이산도와 함께 추진중인데 5월에 라이산도 경영진이 한국에 와서 아미코젠과 사업논의를 했다. 주주레터에는 아직 논의중이라는 말밖에 별다른 이슈사항은 없다. 라이산도 경영진과 미팅이 종료되면 관련하여 기사 하나 나오면 그때 내용을 보면 진행사항에 대해 대략 알 수 있을 것 같다. 

바이오공정•CDMO사업본부는 배지와 레진이다. 먼저, 배지 테스트 제품은 잠재고객으로부터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초도 물량 공급 중이다. 초도 물량 공급 이후 별 문제 없으면 주기적인 공급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아미코젠은 예상하고 있다. 

레진은 Protein A, G가 감지하지 못하는 다양한 형태의 항체를 정제할 수 있는 Protein L 레진을 개발할 예정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에 6월 16일에 레진 테스트를 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잘 된다면, 레진도 초도 물량 공급은 할 수 있어보인다. 

마지막으로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는 올해 초부터 미국과 캐나다에 디-카이로이노시톨(DCI)를 초도 납품하고 있는데 매출이 잘나오고 있어보인다. 사업본부 매출이 전년동월대비 29%나 성장했다. 그리고 비피도와 이제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와 콜라겐을 활용한 복합기능성 제품의 ODM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비피도 지분 획득 이후에 아직 이렇다할만한 성과가 없었는데 잘되었으면 좋겠다. 

 

 

대표이사 월간주주레터 (2022​. 05. 31)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주)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도 벌써 마지막 날입니다. 행복한 가정의 달 보내셨는지요. 이번 달에는 당사 1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지만 미래를 위한 준비는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각 본부에서는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들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5월에 진행된 당사의 주요 사업현황 및 업데이트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5월까지 효소 & Green-API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정도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특히 CX 등 제약용 특수효소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였습니다. 신규 사업 중에 바이오의약 공정용 엔도뉴클라제 매출이 의미 있는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새로 출시된 세프라딘 합성효소 상용화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이 기대됩니다.

오랜 기간 진행 중인 high class 세파항생제 합성효소 개발이 새로운 시기에 진입하였고, 최근중소기업청의 정부 과제에 지원하여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최근 라이산도 기술진이 회사에 방문하여 양사의 엔돌라이신 기술개발 협력 관련해서 긴밀한 논의를 하였고, 5월말 현재 라이산도 경영진이 추가 방문하여 사업협력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2.  바이오공정•CDMO사업본부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영업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잠재 고객 접점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최근, 당사 배지 제품을 테스트한 잠재 고객으로부터 벤치마크 대비 동등 내지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초도 스케일업 물량을 공급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초도 물량 공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소량이지만 주기적인 제품 공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기적인 제품 공급을 바탕으로 생산 조건 최적화하며 향후 상업 생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배지 기술 내재화도 더욱 견고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연구소에서는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산업용 Protein L 리간드를 개발 완료하였습니다. (특허출원, 10-2022-0054786, 2022.05.03) Protein L은 항체의 Fc 부분을 결합하는 Protein A, G와는 달리, 항체의 Fab 부분을 선택적으로 결합하여 항체를 정제할 수 있는 리간드 단백질로서 지금까지는 알칼리 안정성이 취약해 산업용으로 사용되기에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당사에서는 본 기술개발을 통해 Protein A, G가 감지하지 못하는 다양한 형태의 항체를 정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였으며, 자회사 퓨리오젠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용 Protein L 레진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국공업화학회’와 ‘바이오코리아2022’ 등 학회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하여 배지와 레진 사업 홍보도 강화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주요 전시회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포배양 배지 송도 공장 건설 작업은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자회사 퓨리오젠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와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했던 백신 치료제의 핵심 원부자재인 레진을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지원함에 따라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 및 조기 제품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16일부터 시작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 소재, 부품, 장비 테스트 프로그램에 제품/시제품 테스트를 신청하여 퓨리오젠 레진의 성능을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본 레진 외에 희소성을 가진 레진을 연구 및 개발 중이며, 올해 중으로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개발이 완료된 레진의 양산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5월은 콜라겐펩타이드, N아세틸글루코사민 국내 수주 물량 증가와 D카이로이노시톨의 미국/유럽 수출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29% 성장한 매출이 예상됩니다. 국내영업팀은 계열사인 비피도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효소, 콜라겐등을 함께 사용한 복합 기능성 제품의 ODM 프로젝트 발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재뿐 아니라 스틱젤리, 스틱액상, 연질캡슐등 다양한 제형을 소개하였습니다. 해외사업팀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FIA Japan 참관과 주요 협력사 미팅차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현지 파트너사가 당사의 피니톨을 주성분으로 하여 인체적용실험까지 마친 “Glacitol Premium” (사진)’을 전시하여 현지 방문객들에게 소개하였습니다. 

피니톨은 국내에서 ‘간건강’ 개별인정형 승인 소재로, 케이뉴트라는 ‘피니톨리버케어’ 를 출시하였고, 저분자피쉬콜라겐트리펩타이드를 주성분으로 케이콜라겐 소프트 2종을 출시하였습니다.

'시작이 다른 기능식품'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자기관리에 철저한 브랜드 모델 장윤주의 모습과 케이뉴트라의 케이를 연상시키는 OK를 반복하여 중독성 있는 영상을 브랜드 타겟 소비자에게 유튜브, SNS 등 디지털 매체에 송출을 시작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원료, 좋은 성분을 자연친화적인 혁신 기술로 제조한 흡수력 높은 기능식품으로 건강함을 그대로 전한다는 케이뉴트라만의 차별화된 메시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 사업부별 5월 진행상황을 전해드렸습니다. 전쟁과 폭염 등 전세계적인 위기로 인해 글로벌 증시가 매우 좋지 않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런 대외변수에도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새롭고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릴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 배상   


아미코젠 4월 주주레터를 읽어보자.

4월에는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에 이벤트가 많았다.

아미코젠차이나가 툴라스로마이신 API 및 주사액 완제품 인허가를 받아서 공장 증설 오나료 후에 큰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그리고 신규 호소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원형질체 제조용 Chitinase 효소제품은 올해 3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며, 3세대 세파항생제 합성효소 개발은 중소기업청 정부과제 우선 추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라이산도 경영진이 태국업체 경영진과 함께 5월에 한국에 와서 향후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엔돌라이신을 개발하여 태국업체에 공급하는 내용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는 미주 지역의 신규 고객 발굴 등으로 해외사업부 매출이 약 31% 성장하였다고 하는데, 올해 초에 미국과 캐나다에 공급한 -카이로이노시톨(DCI가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 

 

 

 

대표이사 월간주주레터 (2022. 4. 29)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입니다.
새해 인사를 드린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봄 날씨가 만연하고 초록잎이 싱그러운 4월이 지나갑니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규제도 점차 사라지면서 길었던 코로나의 시대도 끝나가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2021년을 뒤로하고 2022년 1분기를 마감한 지금도 당사는 끊임없는 사업역량 강화와 주주분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월 진행된 당사의 주요 사업현황 및 업데이트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효소•바이오제약사업본부

효소 & Green-API 사업에서, 중국의 심각한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CX효소는 꾸준히 수출되고 있고, DX2 사업 역시 7-ADCA시장이 크게 호전되지 않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새로 출시한 CKzyme 효소(제품명: AIS201)에 이어 곰팡이 유전자 연구에 필요한 원형질체 제조용 Chitinase 효소제품을 올해 3분기 내에 출시할 목적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다년간에 걸쳐서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엔도키틴아제는 키틴올리고당, 항진균/살충 관련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과거 수년간 진행되어온 3세대 세파항생제 합성효소 개발은 초기 개량 효소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추가적인 개량과 사업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의 정부과제에 지원하여 우선 추천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용 핵산분해효소 사업과 식품용 효소사업 역시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엔돌라이신 사업 관련해서, 라이산도 경영진과 라이산도 협력업체인 태국 기업의 경영진과 연구진이 5월에 당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양사의 이번 만남에서 지속적인 엔돌라이신 사업협력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최근 아미코젠차이나는 다년간 진행해온 툴라스로마이신 API 및 주사액 완제품 인허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30톤 규모의 동물 항생제 원료공장과 폐수처리장을 증설 중에 있어서 금번 툴라스로마이신 인허가와 사업 확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됩니다.
  

2.  바이오공정•CDMO사업본부

지난22일 미국 아티아바이오(Artiabio)가 아미코젠 배지전문 자회사 비욘드셀에 20억원을 투자하여 비욘드셀 40%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비욘드셀은 아미코젠과 아티아바이오의 조인트 벤처(JV)로 전환되었습니다. 아티아바이오가 비욘드셀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양사의 굳건한 협력관계가 구축되었고, 비욘드셀은 더욱 안정적으로 배지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아티아바이오의 CEO인 Dr. Sadettin Ozturk박사는 CTO로서 비욘드셀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이는 비욘드셀이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좋은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지난 2월에 착공한 세포배양 배지 송도공장은 현재 터파기 공사 진행중이며, 전기·통신·소방 공사 등 PLANT 관련 공사 역시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신규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영업마케팅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에 더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레진사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퓨리오젠은 다양한 크로마그래피 레진의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된 공정기술을 바탕으로 산자부와 중기부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수 레진공장 건설도 계획대로 GMP 설계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중순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전라남도 및 여수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수시에서는 퓨리오젠 공장 설립과정에서의 인허가 관련 사항과 애로사항을 협조할 수 있는 전담협력팀을 구성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남 테크노파크에서도 전남도 내의 바이오 관련 연구소와 기업들을 퓨리오젠과 연결하여 다양한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사업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3.  헬스케어∙영양사업본부

헬스케어·영양사업 본부4월 매출은 전년비 8% 매출 신장으로 마감 예상됩니다. 특히 주 지역의 신규 고객 발굴 등으로 해외사업부 매출이 약 31% 성장했습니다. 해외사업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Uzfood Expo에 참가하여 다양한 기능성 바이오소재와 완제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전시회 이후 발굴된 관심 업체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하여 새로운 지역의 신규 고객 발굴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국내 B2B팀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수요가 늘고있는 ‘케어푸드’에 NAG 공급 계약을 맺고 첫 수주하였습니다. 케어푸드 담당자들은 당사 문산3공장을 방문하여 선진화된 공정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맺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경북대학교 식품과학영양학과 연구팀은 당사 콜라겐펩타이드와 콜라겐트리펩타이드를 사용한 연구결과를 ‘중년 쥐에서의 콜라겐트리펩타이드의 근감소증 개선 효과’ 라는 제목으로 SCI급 저널인 ‘Moleculs’에 개재하였습니다. 이 논문을 통하여 당사의 콜라겐펩타이드 섭취가 근육을 키우고 근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고 추후 중장년을 위한 근력개선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학술적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 세션은 4월에도 두 개의 고객사와 세미나를 가졌고, 후속 협의를 계속해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고객사의 주요 관심사는 이너뷰티 시장 확대와 중장년층의 건강관리 등이었고, 당사가 그동안 연구해온 소재들을 파트너쉽을 통해서 상호간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습니다.

케이뉴트라 브랜드전략팀은 K대표 모델인 장윤주님과 케이뉴트라 모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모델,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자기관리의 아이콘 장윤주와 케이뉴트라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이미지가 잘 부합하여 장윤주님을 케이뉴트라 모델로 선정하였습니다.

케이뉴트라 리브랜딩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소비자의 건강 고민을 반영한 ‘특허받은 맞춤 효소 케이엔자임 3종’과 ‘이너뷰티 올인원쉐이크 콜라겐프로틴 2종’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케이엔자임은 효소의 기능성과 효과에 충실하면서 그동안 꾸준히 지적된 발효취와 먹기 힘든 맛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서 먹기 좋고 효과도 좋은 제품입니다. 케이뉴트라 콜라겐프로틴은 콜라겐과 프로틴을 함께 간편하게 섭취하고 싶은 다이어트 및 유지어터들에게 맛, 기능성, 간편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케이뉴트라 신제품은 케이뉴트라몰 (knutra.com)이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케이뉴트라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베트남 NAVICO사와 당사가 공동투자한 AMINAVICO사의 콜라겐 생산공장(생산능력 800톤/년)은 금년 10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인류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를 선도하는 종합바이오기업’ 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바이오의 현재는 물론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은 이러한 당사의 목표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해입니다. 항상 당사의 행보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미코젠은 늘 개척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소식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코젠㈜ 대표이사 신용철 배상

아미코젠은 두 종류의 배지를 개발 중이다.

하나는 국책사업으로 하고 있는 정보 컨소시엄에서 개발하는 초셀 배지다. 또다른 하나는 미국 아티아바이오로부터 배지 기술을 토입해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배지다.  현재 두 배지 모두 개발은 순조롭게 되고 있다. 

아미코젠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배지는 미국의 아티아바이오로부터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기술도입할 때 아미코젠이 기술이전료를 지불하지만 아티아바이오는 아미코젠의 자회사인 비욘드셀에 지분투자를 하기로 했다. 

아미코젠의 바이오 소재 국산화는 각각의 자회사가 담당한다. 배지는 비욘드셀, 레진은 퓨리오젠이 담당한다.

그 지분 투자가 이제 이루어져서 비욘드셀은 아미코젠과 아티아바이오의 조인트벤쳐가 되었다. 아티아바이오 CEO가 비욘드셀의 CTO로 와서 배지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아미코젠의 배지 공장은 내년 초에 완공되어 시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2023년 말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아미코젠의 배지 최대 CAPA는 3000억이다. 

 

 

아미코젠은 22일미국 아티아바이오(Artiabio)가 아미코젠 자회사 비욘드셀에 투자금 20억원을 납입하여 비욘드셀 지분 4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비욘드셀은 세포주 개발 및 맞춤형 배지 개발을 위해 설립한 아미코젠의 자회사다. 이로써 비욘드셀은 100% 아미코젠 자회사에서 아미코젠과 아티아바이오의 60대 40 구조의 조인트벤처(JV)로 전환됐다.

아티아바이오는 첨단 동물세포주 및 배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효율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에 강점을 보유한 기업이다. 바이오의약품 원재료 국산화의 선두주자인 아미코젠은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9월 아티아바이오와 기술도입 및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했으며 아티아바이오의 핵심 동물세포주 및 배지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아티아바이오 CEO인 Sadettin Ozturk 박사는 Bayer, GSK, Johnson&Johnson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공정개발을 총괄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단일 클론 항체, 혈액 응고 인자, 치료 효소 및 융합 단백질을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추후 Sadettin Ozturk박사는 비욘드셀의 CTO로 취임하여 비욘드셀의 배지기술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티아바이오가 비욘드셀 지분 투자를 완료함으로써 비욘드셀은 더욱 안정적으로 배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다지게 되었으며 이는 향후 비욘드셀이 한국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좋은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지(Media)는 미생물이나 동물세포를 배양하기 위하여 배양체가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영양물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첨가제를 넣어 혼합한 것이다. 대부분의 바이오의약품은 동물세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배지는 동물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하기 위한 필수 소재에 해당한다.

현재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업의 성장에 따라 배지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해외에서 제조되어 국내로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의 투자 확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수출 확대에 따라 생산 장비, 원부자재 등의 국산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수림 아미코젠 바이오의약소재 연구소장은 "지난3월 송도 아미코젠 배지 공장 착공에 이어 이번 아티아바이오와 JV 계획을 완료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배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배지 생산 기술을 보유하게 되면 국내에선 유일하게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모든 공정에 원재료 공급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의약품은 크게 배양 과정인 업스트림 공정과 정제 과정인 다운스트림 공정을 거쳐 생산되고 각 공정 과정에서 배지, 레진을 사용한다. 지난 2017년부터 레진 사업에 진출한 아미코젠이 성공적으로 배지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면 바이오의약소재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209373479847 

 

아미코젠 자회사 비욘드셀에 美아티바이오 JV투자금 납입완료 - 머니투데이

아미코젠은 22일 미국 아티아바이오(Artiabio)가 아미코젠 자회사 비욘드셀에 투자금 20억원을 납입하여 비욘드셀 지분 40%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비욘드셀은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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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의 배지는 투트랙으로 개발중이다.

하나는 정부 컨소시엄을 통한 개발이고 하나는 미국 아티아바이오로부터 기술이전을 통한 개발이다.

두 배지 모두 개발 마무리 단계로 보인다. 

정부 바이오소재 국산화 정책으로 수요와 공급처는 매치가 되었지만 가장 큰 매출처인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과는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았다. 배지 개발 완료 후 샘플 테스트 과정 이후에 공급계약이 본격적으로 체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들과의 계약이 이루어져야 배지 가동률이 100%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298886632264632&mediaCodeNo=257 

 

“머크 말고 아미코젠 쓰세요”...삼바·셀트리온이 주목한다

그동안 전량 해외에서 수입해 쓰던 세포배양배지를 국내 바이오 기업 아미코젠이 국산화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세포배양배지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 제품으로 바이오 산업이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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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22.03.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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