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증권에서 나온 스몰캡 레시피 리포트를 읽어보자.

케이프_스몰캡_레시피_5월_TCC스틸_인텔리안테크_원티드랩_앱코_하나기술_바이오플러스_이엔드디_한미글로벌_청담글로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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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에서 다룬 스몰캡 기업은 9개다. 그 중에서 이엔드디만 한번 살펴보자.

 

이엔드디는 배기가스 저감용 촉매사업을 메인으로 하는 업체다. 신사업으로 2차전지 전구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구체 사업은 아직 매출이 전체의 2%에 불과하다.

 

전구체는 양극재의 핵심소자다. 2차전지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것이 양극재이며, 양극재 원가의 70%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전구체다. 

 

이엔드디는 글로벌 최대 양극재 업체인 유미코아와 2차전지용 차세대 양극 전구체 연구개발을 위해 공동개발계약(JDA)을 올해 1월 24일에 체결했다. 이번 JDA에 따라 개발된 제품은 유미코아에 독점 공급한다. 

 

2023년 매출 예상을 보면 2022년보다 89.6% 성장한다.

2차전지 소재 부문의 매출은 2022년 86억원에서 854억원으로 10배 가량 증가한다. 놀라운 증가율이다.

한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만한 회사다. 

KTB증권에서 나온 천보 리포트를 읽어보자.

천보_20220216_KT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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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EPS성장률이 47%로 2차전지 소재업체 내에서 가장 높다. 

 

예상 매출을 보면 2024년 매출증가율과 EPS증가율이 21년과 비슷하다. 24년을 피크로 매출과 EPS증가율이 둔화된다. 

다른 증권사에서는 2024년 실적에 대해서 예상치를 내지 않았기 때문에 비교는 불가능하자만, 2024년 예상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는 시점이 성장주로서의 동력은 끝이 아닐까 예상해본다.

천보가 2500억원의 전환사채와 50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했다. 

CB와 BW의 조건은 동일하게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모두 0%이며 전환가액은 현 주가보다 10% 할증된 31만8150원이다. 

만기일은 2027년 2월 22일이며 전환청구 및 권리행사 기간은 2023년 2월 22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다.

천보는 확보한 3000억원의 자금으로 천보BLS에 투입하여 2차 준공 자금으로 활용될 것으로 추측한다.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1. 사채의 종류 회차 3 종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2. 사채의 권면(전자등록)총액 (원) 250,000,000,000
2-1. 정관상 잔여 발행한도 (원) 250,000,000,000
2-2. (해외발행) 권면(전자등록)총액(통화단위) - -
기준환율등 -
발행지역 -
해외상장시 시장의 명칭 -
3.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 (원) -
영업양수자금 (원) -
운영자금 (원) -
채무상환자금 (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원) 250,000,000,000
기타자금 (원) -
4. 사채의 이율 표면이자율 (%) 0.0
만기이자율 (%) 0.0
5. 사채만기일 2027년 02월 22일
6. 이자지급방법 본 사채의 표면이자는 연 0.0%이며,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는 것으로 한다.
7. 원금상환방법 만기일까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전자등록금액에 대하여는 만기일인 2027년 02월 22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에 상환한다. 단, 만기일이 은행 영업일(은행의 일부 점포나 일부은행이 영업하는 날,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며 이하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만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8. 사채발행방법 사모
9. 전환에 관한
    사항
전환비율 (%) 100
전환가액 (원/주) 318,150
전환가액 결정방법 본 사채 발행을 위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청약일(청약일이 없는 경우는 납입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에서 10% 할증한 금액으로 하되. 원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종류 주식회사 천보의 기명식 보통주식
주식수 785,792
주식총수 대비
비율(%)
7.29
전환청구기간 시작일 2023년 02월 22일
종료일 2027년 01월 22일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가. 본 사채를 소유한 자가 전환청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및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거나 또는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전환가액을 조정한다. 본 목에 따른 전환가액의 조정일은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발행일 또는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일로 한다.


조정 후 전환가액 = 조정 전 전환가액 × [{A+(B×C/D)} / (A+B)]
A: 기발행주식수
B: 신발행주식수
C: 1주당 발행가격
D: 시가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 시 전환가액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 시 행사가액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한다.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격"은 주식분할, 무상증자,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 발행 시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하며, 위 산식에서 "시가"라 함은 발행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주가(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8조에서 정하는 기준주가) 또는 권리락주가(유상증자 이외의 경우에는 조정사유 발생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계산한 기준주가)로 한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또는 자본의 감소 직전에 전액 전환되어 주식으로 발행되었더라면 사채권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에 따른 가치에 상응하도록 전환가액을 조정한다. 혹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의 경우에는 각각 그 비율을 고려하여 전환가액을 조정한다. 전환가액의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의 기준일로 한다. 발행회사가 이러한 조치를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사채권자가 손해를 입은 경우에는 발행회사가 그 손해를 전액 배상하여야 한다. 또한,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의 권리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방식으로 합병, 분할을 하여서는 아니되며, 계속 상장을 유지할 의무를 부담한다.


다.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 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전환가액을 조정한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 5-2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한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전환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전환가액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에는 조정 후 전환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한다.


라. 위 가목 내지 다목에 의하여 조정된 전환가액이 주식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전환가액으로 하며, 각 전환사채의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각 전환사채의 발행가액을 초과할 수 없다.


마. 본 호에 의한 조정 후 전환가액 중 원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최저 조정가액 (원) -
최저 조정가액 근거 -
발행당시 전환가액의
70% 미만으로
조정가능한 잔여
발행한도 (원)
-
9-1. 옵션에 관한 사항 1.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36개월이 경과한 날인 2025년 02월 22일 및 이후 매3개월에 해당되는 날(이하 "조기상환지급일"이라 한다)에 본 사채의 전자등록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만기 전 조기상환 할 것을 발행회사에게 청구할 수 있다. 단, 조기상환일이 은행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지급일부터 다음 영업일까지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2. 중도상환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사항

발행회사는 발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날(2023년 02월 22일)로부터 만기 1개월 전일(2027년 01월 22일)까지(이하 "중도상환청구권 행사기간") 사이에 중도상환청구권을 행사하여 전자등록금액의 최대 50%까지 중도상환할 수 있으며, 발행회사가 중도상환한 전자등록금액에 대해서는 전부 소각하도록 한다.

발행회사는 아래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중도상환청구권(Call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중도상환청구권 행사기간 개시 이후 연속 15거래일 간 발행회사의 보통주 종가와 1개월 가중산술평균 주가가 최초 전환가액 대비 아래에 해당하는 비율을 모두 초과할 시 발행회사는 전자등록금액의 아래에 해당하는 비율에 따라 중도상환을 할 수 있으나 해당하는 비율을 초과할 수는 없다(이하 "중도상환 조건").

(i) 최초 전환가액의 130% 초과 시: 전자등록금액의 30%
(ii) 최초 전환가액의 150% 초과 시: 전자등록금액의 50%

중도상환청구권 행사의 기산일은 연속 15거래일 간 보통주 종가가 본 항의 제1호에 따른 비율을 초과하는 날의 마지막 거래일을 기산일로 한다. 단, 연속 15거래일이 본 항 제1호의 비율을 충족함에도 불구하고,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가 충족하지 못할 시 기산일은 그 다음 거래일로 순연한다.


이 외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및 중도상환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세부내용은 "21.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 합병 관련 사항 -
11. 청약일 2022년 02월 22일
12. 납입일 2022년 02월 22일
13. 대표주관회사 -
14. 보증기관 -
15. 담보제공에 관한 사항 -
16.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2년 02월 18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 (명) 3
불참 (명) 0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17.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아니오
18.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사모발행 (사채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환 금지 및 분할 금지)
19. 당해 사채의 해외발행과 연계된 대차거래 내역
   - 목적, 주식수, 대여자 및 차입자 인적사항,
예정처분시기, 대차조건(기간, 상환조건, 이율),상환방식, 당해 전환사채 발행과의 연계성, 수수료 등
-
20.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결정

 

1. 사채의 종류 회차 4 종류 무기명식 무이권부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2. 사채의 권면(전자등록)총액 (원) 50,000,000,000
2-1. 정관상 잔여 발행한도 (원) 200,000,000,000
2-2. (해외발행) 권면(전자등록)총액(통화단위) - -
기준환율등 -
발행지역 -
해외상장시 시장의 명칭 -
3.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 (원) -
영업양수자금 (원) -
운영자금 (원) -
채무상환자금 (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원) 50,000,000,000
기타자금 (원) -
4. 사채의 이율 표면이자율 (%) 0.0
만기이자율 (%) 0.0
5. 사채만기일 2027년 02월 22일
6. 이자지급방법 본 사채의 표면이자는 연 0.0%이며,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는 것으로 한다.
7. 원금상환방법 만기일까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전자등록금액에 대하여는 만기일인 2027년 02월 22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00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에 상환한다. 단, 만기일이 은행 영업일(은행의 일부 점포나 일부은행이 영업하는 날,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며 이하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만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8. 사채발행방법 사모
9.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행사비율 (%) 100
행사가액 (원/주) 318,150
행사가액 결정방법 본 사채 발행을 위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청약일(청약일이 없는 경우는 납입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액에서 10% 할증한 금액으로 하되. 원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사채와 인수권의 분리여부 비분리
신주대금 납입방법 대용납입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
종류 주식회사 천보의 기명식 보통주식
주식수 157,158
주식총수 대비
비율(%)
1.44
권리행사기간 시작일 2023년 02월 22일
종료일 2027년 01월 22일
행사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가. 본 사채를 소유한 자가 행사를 하기 전에 발행회사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및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거나 또는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본 목에 따른 행사가액의 조정일은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으로 인한 신주발행일 또는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일로 한다.


조정 후 행사가액 = 조정 전 행사가액 × [{A+(B×C/D)} / (A+B)]
A: 기발행주식수
B: 신발행주식수
C: 1주당 발행가격
D: 시가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 시 전환가액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 시 행사가액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한다.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격"은 주식분할, 무상증자,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 발행 시 전환가액 또는 행사가액으로 하며, 위 산식에서 "시가"라 함은 발행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주가(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5-18조에서 정하는 기준주가) 또는 권리락주가(유상증자 이외의 경우에는 조정사유 발생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계산한 기준주가)로 한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행사가액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합병 또는 자본의 감소 직전에 전액 행사되어 주식으로 발행되었더라면 사채권자가 가질 수 있었던 주식수에 따른 가치에 상응하도록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혹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의 경우에는 각각 그 비율을 고려하여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행사가액의 조정일은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의 기준일로 한다. 발행회사가 이러한 조치를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사채권자가 손해를 입은 경우에는 발행회사가 그 손해를 전액 배상하여야 한다. 또한,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의 권리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방식으로 합병, 분할을 하여서는 아니되며, 계속 상장을 유지할 의무를 부담한다.


다.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 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행사가액을 조정한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 5-2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한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행사가액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행사가액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에는 조정 후 행사가액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한다.


라. 위 가목 내지 다목에 의하여 조정된 행사가액이 주식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행사가액으로 하며, 각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각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가액을 초과할 수 없다.


마. 본 호에 의한 조정 후 행사가액 중 원단위 미만은 절사한다.
시가하락에
따른
행사가액
조정
최저 조정가액 (원) -
최저 조정가액 근거 -
발행당시 행사가액의
70% 미만으로
조정가능한 잔여
발행한도 (원)
-
9-1. 옵션에 관한 사항 1.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36개월이 경과한 날인 2025년 02월 22일 및 이후 매3개월에 해당되는 날(이하 "조기상환지급일"이라 한다)에 본 사채의 전자등록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만기 전 조기상환 할 것을 발행회사에게 청구할 수 있다. 단, 조기상환일이 은행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지급일부터 다음 영업일까지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2. 중도상환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사항


발행회사는 발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날(2023년 02월 22일)로부터 만기 1개월 전일(2027년 01월 22일)까지(이하 "중도상환청구권 행사기간") 사이에 중도상환청구권을 행사하여 전자등록금액의 최대 50%까지 중도상환할 수 있으며, 발행회사가 중도상환한 전자등록금액에 대해서는 전부 소각하도록 한다.

발행회사는 아래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중도상환청구권(Call Option)을 행사할 수 있다. 중도상환청구권 행사기간 개시 이후 연속 15거래일 간 발행회사의 보통주 종가와 1개월 가중산술평균 주가가 최초 전환가액 대비 아래에 해당하는 비율을 모두 초과할 시 발행회사는 전자등록금액의 아래에 해당하는 비율에 따라 중도상환을 할 수 있으나 해당하는 비율을 초과할 수는 없다(이하 "중도상환 조건").

(i) 최초 전환가액의 130% 초과 시: 전자등록금액의 30%
(ii) 최초 전환가액의 150% 초과 시: 전자등록금액의 50%

중도상환청구권 행사의 기산일은 연속 15거래일 간 보통주 종가가 본 항의 제1호에 따른 비율을 초과하는 날의 마지막 거래일을 기산일로 한다. 단, 연속 15거래일이 본 항 제1호의 비율을 충족함에도 불구하고,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가 충족하지 못할 시 기산일은 그 다음 거래일로 순연한다.


이 외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 및 중도상환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세부내용은 "21.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 합병 관련 사항 -
11. 청약일 2022년 02월 22일
12. 납입일 2022년 02월 22일
13. 대표주관회사 -
14. 보증기관 -
15. 담보제공에 관한 사항 -
16.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2년 02월 18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 (명) 3
불참 (명) 0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17.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아니오
18.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사모발행 (사채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환 금지 및 분할 금지)
19. 당해 사채의 해외발행과 연계된 대차거래 내역
   - 목적, 주식수, 대여자 및 차입자 인적사항, 예정처분시기, 대차조건(기간, 상환조건, 이율),
상환방식, 당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과의 연계성, 수수료 등
-
20.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주) '9.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 중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의 '주식총수대비 비율'항목은 2022년 02월 18일로 이사회결의일이 같은  제3회 전환사채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수'를 모두 고려하여 산정하였습니다.

하나금융투자에서 나온 천보 리포트를 읽어보자.

천보_20220207_하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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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의 매출 중 중국향 비중이 50% 이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천보의 수혜다.

 

천보와 같은 성장주는 PER보다는 PEG로 접근하는 것이 낫다. 

PEG는 피터린치가 사용한 지표인데 PER을 EPS성장률로 나눈 값이다. PER보다 EPS성장률이 더 빨라야지 1보다 낮은 값이 나오기 때문에 성장주를 평가할 때 사용하기 좋은 지표다. 이론적으로 PEG가 1.5 이하만 되어도 좋은 기업이고, 0.5미만이면 적극 매수다. 

23년 실적추정치를 미리 가져와서 계산한 천보의 PEG는 0.59다. 천보는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았다.

 

삼성증권에서 나온 천보 리포트를 읽어보자.

천보_20220207_삼성.pdf
0.43MB

 

 

천보의 21년 4분기 매출은 882억원, 영업이익은 196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22.3%에 달한다. 이 모든 수치는 분기 사상 최고치에 해당한다. 

P전해질 증설효과와 원재료 LiPF6 가격 상승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분기별 실적 추이를 보자. 꾸준하게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천보의 증설 계획을 보면 2022년까지는 P전해질이 주를 이루었다면 2023년부터는 F전해질과 전해질 첨가제 차례다. 

F전해질은 무려 5000톤이 증가하며, 전해질 첨가제는 4000톤을 신규로 생산하게 된다. 매출구조가 다변화되는 것이다.

아직까지 천보는 진행형이다. 

2021년 12월 31일에 공개된 더벨 기사에 의하면 천보가 2022년 2월에 총3000억원의 메자닌 발행(CB 2500억/ BW 500억)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메자닌 발행으로 확보한 3000억원은 천보BLS의 증설자금으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주가 가격으로 10% 할증한 가격으로 메자닌 발행가를 측정한다고 하니 지금 주가와 비교해보면 차이가 너무 난다.

그렇기 때문에 메자닌 발행가는 잘해봐야 30만원 선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이 2월이니 메자닌 발행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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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 메자닌 밸류 과했나...PER 100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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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에서 나온 천보 리포트를 읽어보자.

천보_20220121_상상인.pdf
0.49MB

 

천보는 2차전지 전해질과 첨가제를 제조한다. 현재 새만금에 대규모 capa 증설을 하고 있다. 

작년 P전해질이 1500톤 가량 capa를 증설되어서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올해는 F전해질 280톤과 P전해질 1000톤이 증설 완료된다.  P전해질이 매출증대를 또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을 보면 F전해질이 무려 5000톤 증가한다. 내년부터 P전해질과 F전해질의 capa증설 완료에 따라서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가 예상된다. 

 

 

 

 

 

키움증권에서 나온 천보 리포트를 읽어보자.

천보_20211216_키움.pdf
0.20MB

 

천보는 전해질 사업이 주였는데 첨가제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사업을 다각화하였다. 

첨가제는 성능이 낮은 LFP배터리에서는 필수다. 전해질 사업도 규모의 경제를 이룬것처럼 첨가제 사업도 증설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업체들이 먼저 증설을 요구해왔기 때문에 공급자인 천보가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위치다. 

2차전지주들이 올해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지금은 쉬어가는 타임이다.  좋은 가격에 오면 포트에 더 담을 기회가 오니깐 잘 지켜보자. 

삼성증권에서 나온 2022년 2차전지 연간전망 리포트를 읽어보자.

올해 전기차 판매량은 630만대로 예상된다. 630만대는 2020년 대비 95% 증가한 수치이며, 작년 기준으로 보면 2022년 판매 예상치와 비슷하다. 

전기차 배터리는 374GWh 출하되었는데 소형전기차 판매 증가로 전기차판매대수 증가율보다는 낮은 72% 늘어났다. 

2022년 전망은 전기차는 올해대비 42% 증가한 894만대, 배터리 출하는 45% 증가한 475GWh다. 

 

전기차 모델별 판매량을 보면 테슬라와 중국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22년에 2차전지 업계에서 주목할 이슈 중 첫번째는 역시 LFP와 삼원계 배터리 이슈다. 이유는 결국 전기차 대중화로 귀결되는데 대중화를 위해서는 400마일(643km)  수준의 주행거리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셀 에너지 밀도가 kg당 380Wh가 필요하다. 

 

LFP와 NCM배터리 둘다 잘하고 있는 CATL의 배터리 기술 로드맵을 통해서 400마일일때 필요한 셀 에너지 밀도(kg당 380Wh)에 부합하는 배터리를 찾아보자.

하이니켈 배터리에 실리콘 음극재를 결합한 배터리가 이에 부합한다. LFP는 망간을 추가한 LxFP도 에너지 밀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즉,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주행거리에 부합하는 배터리는 LFP는 힘들고, 실리콘 음극재와 결합한 NCM배터리다. 실리콘음극재 관련주를 주목해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두번째는 소재 가격 상승이다. 

리튬 가격은 여전히 상승할 전망이며, LFP 가격도 상승할 전망이다. 그리고 전해질 첨가제인 VC수급도 타이트해져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번째 이슈는 테슬라가 2020년 배터리데이에서 선언한 4680셀 대량 생산과 실리콘 음극재 적용이다. 

4680셀 대량 생산이 된다면 테슬라향에 납품하는 파나소닉 외에 원통형 Capa를 가진 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게 호재로 작용한다. 

그리고 테슬라가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다고 하고, 폭스바겐도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하여 배터리 주행성능을 향상시키려고 한다. 2022년은 그 어떤 소재보다 실리콘 음극재가 가장 핫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추측해본다. 

 

네번째는 전기차 픽업트럭 출시이다.

픽업트럭은 미국시장이 제일 크며, 미중 분쟁 이슈로 인해 한국2차전지 업체들이 유일한 수혜를 받는다고 보면 된다. 

 

 

다섯번째는 전고체배터리다. 여러 업체들이 전고체배터리 시제품 또는 양산을 내년에 하겠다고 한다. 그것이 실제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최근 SES와 도요타는 전고체배터리 개발을 중단하다고 선언한만큼 남은 업체들의 결과도 미래 방향성에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삼성증권에서 추천하는 2022년 2차전지 업체는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원재료 상승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소재업체들을 추천하고 있다. 

 

중국업체와 한국업체의 PER 비교를 보면, 중국업체 대비 고평가를 받는 업체는 일단 기술력 프리미엄이 없다면 고평가라고 보면 된다. 

 

그런 관점에서 삼성증권에서 추천하는 소재 탑픽은 천보다. 

그리고 양극재는 에코프로, 음극재는 한솔케미칼이다. 

하이투자증권에서 나온 나노신소재 리포트를 읽어보자.

나노신소재_2021206I_하이투자증권.pdf
1.49MB

 

나노신소재는 2차전지 음극재 관련 소재주로 알려져있지만 2차전지 이외에 다른 사업들도 한다.

그중에서 하나인 중공실리카는 나노신소재가 국산화에 성공한 중공형 저반사 코틱막 소재다. 이 소재는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에 들어간다. 이 제품으로만 매출이 연간 200억원 나올 전망이다. 

 

2024년부터 실리콘 음극재가 채용되면 CNT도전재 매출도 늘어난다. CNT도전재 Capa가 올해대비 7배 가량 늘어난다. 현재 음극재용 CNT도전재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나노신소재가 글로벌에서 유일하다. 

OLED와 2차전지라는 성장하는 사업에서 하나는 소재 국산화, 하나는 글로벌 유일 생산기업으로 나노신소재의 신사업 2개 모두 전망이 밝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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