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에서 나온 천보 리포트를 읽어보자.
천보는 전해질 사업이 주였는데 첨가제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사업을 다각화하였다.
첨가제는 성능이 낮은 LFP배터리에서는 필수다. 전해질 사업도 규모의 경제를 이룬것처럼 첨가제 사업도 증설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업체들이 먼저 증설을 요구해왔기 때문에 공급자인 천보가 더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위치다.
2차전지주들이 올해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지금은 쉬어가는 타임이다. 좋은 가격에 오면 포트에 더 담을 기회가 오니깐 잘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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