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에 출연한 현대차증권의 엄민용 연구원의 인터뷰에서 알테오젠에 대한 내용만 들어보자.

머크의 키트루다만으로 30조원 규모의 매출을 발생시키는데, 키트루다SC가 30%만 차지해도 10조원이며 그에 따라 알테오젠의 로열티 수익은 1조원에 달할 수도 있다고 한다. 

시총 55조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작년 매출이 1조원 수준이다. 

그리고 알테오젠은 ALT-B4외에도 ALT-L9이 있다. 아주 낙관적으로 본다면 알테오젠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OkhqyvmkC4 

 

알테오젠의 ALT-L9 한국 임상3상이 한국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글로벌 임상은 차례차례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다.

 

알테오젠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다국가 임상 3상에 돌입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의 자회사인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ALT-L9'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아일리아(Eylea)와 비교 평가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 가운데 국내 3상을 29일 승인받았다. 

이번 3상은 한국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체코, 에스토니아, 헝가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러시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우크라이나, 일본 등 14개국에서 444명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임상이다. 

현재 ALT-L9는 한국(6월)을 포함해 체코(지난해 12월), 폴란드(1월), 스페인(2월), 불가리아(2월), 리투아니아(3월), 일본(3월) 등 의약품 당국에서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나머지 국가에서도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임상의 목적은 바이오시밀러 후보 ALT-L9 2mg/50μL가 아일리아와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는지 입증하는 것이다. 1차지표는 조기치료 당뇨망막 병증 연구(ETDRS) 시력표에서 측정한 최적교정시력(BCVA) 기준선으로부터 변화다. 임상 완료 목표 시점은 2024년 4월이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와 독일 바이엘이 공동개발한 주사형 황반변성 치료제다. 이 약물은 2020년 기준 전세계에서 9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5년 유럽을 시작으로 물질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51997 

 

알테오젠 '아일리아' 시밀러 글로벌 3상 본격화 - PRESS9(프레스나인)

[프레스나인] 알테오젠이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다국가 임상 3상에 돌입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의 자회사인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신생혈관성 연령관련 황반

www.press9.kr

 

기사에 의하면 알테오젠이 실사일정을 협의한 제약사들과의 기술수출을 거의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실사가 아무리 길어봤자 6개월 이내이니 특이사항이 없는한 올해 기술수출은 나올 것이다.

100% 확신은 섣부르지만 지금까지 기다린만큼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318566632366312&mediaCodeNo=257 

 

'주사시간 12시간→5분'...알테오젠, 올해도 조단위 기술수출 예약

알테오젠(196170)이 사실상 올 하반기 기술수출을 확정지었다는 평가다.(사진=알테오젠 홈페이지 캡처)28일 알테오젠에 따르면, 회사는 해외 제약사 몇 곳과 ALT-B4 플랫폼 기술이전을 위한 실사 일

pharm.edaily.co.kr

 

KB증권에서 나온 알테오젠 리포트를 읽어보자.

알테오젠_20220630_KB.pdf
0.29MB

 

IV제형에 비해 SC가 갖는 가장 큰 가치는 시간이다.

SC제형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인 다잘렉스의 경우 IV는 최소 3시간이지만 SC의 경우 최대 5분이다. 환자의 편의성과 병원의 효율성 측면에서 비교불가다. 

 

키트루다SC 임상1상은 이제 마무리 단계다. 여름 중으로 임상1상 종료가 예상된다. 

키트루다SC 임상1상 종료는 알테오젠의 ALT-B4 검증통과를 의미한다. 

 

 

최근 추세는 좋다. 64000원대를 뚫으면 새로운 밴드구간 진입이다. 

신한금융투자에서 나온 알테오젠 리포트를 읽어보자.

알테오젠_20220620_신한.pdf
3.93MB

 

머크는 알테오젠의 ALT-B4를 기술이전해간 업체로 강하게 추정되는데, ASCO에서도 키트루다 특허만료에 따른 대응책의 일환으로 제형변경에 대해서 언급했다.

 

IV제형을 SC제형으로 변경하면 여러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자가 투여 가능과 투여시간 감소가 가장 큰 장점이다. 그 이점이 제약사가 SC제형으로 변경하려는 주된 이유다. 

 

최근 알테오젠 홈페이지에 공지한 다수의 잠재 글로벌 기술이전 파트너들과 ALT-B4 마일스톤 및 실사 스케줄에 대한 합의 소식이 있었다. 통상 실사 일정이 3~6개월 소요되는걸 감안하면 알테오젠의 기술이전은 올해 하반기부터 줄줄이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도 보수적으로 올해 1건은 예상하고 있다. 

 

특히나 머크의 키트루다가 임상3상에 들어가면 그 속도가 더 가속화될 것이다.

 

할로자임의 주가는 고점 부근인데 반해 알테오젠은 저점 부근에서 놀고 있다. 

머크를 머크라도 부르고 고점으로 가자.

알테오젠 홈페이지에 미국 제법특허 등록소식 글이 올라왔다.
FOA가 1월에 났기 때문에 등록까지 시간이 꽤 걸랄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의외의 빅뉴스다.
미국 특허청에서 조회해보니 NOA가 났다. NOA는 특허를 허여하겠다는 것이며, 등록료만 9월 23일까지 내면 된다. 유럽특허도 7~8월 중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늦어도 올해 9월 경에는 알테오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법특허를 보유하게 된다.
예전부터 알테오젠에서 유럽과 미국 둘 중에 하나만이라도 제법특허를 등록받으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알테오젠은 2곳 다 받게 되었다. 그럼 매우 엄청난 일이 발생한다는 말이다.
이 말인즉,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알테오젠 제법특허를 사용하지 않고는 생산수율이 나지 않아서 효율적으로 의약품을 만들 수 없다. 오리지널의약품인 아일리아 외에 바이오시밀러는 ALT-L9만이 시장성을 갖출 수 있다는 말이다.
알테오젠에서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 가치는 임상3상 성공과 비슷하다고 본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독점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ALT-L9 제법특허 중국 등록 이어 미국 등록 비공식 확인
주주 여러분께,

당사의 ALT-L9(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관련 추가 소식 공유해 드립니다. 1. 제법 특허(발효방법 특허)가 중국이 추가 되었다고 공지해 드린 이후 연이어 미국 발 특허 등록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재 비공식적으로 확인한 상황이고 정식으로 접수되면 보도자료를 통해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2. 임상 3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여 12개국 대상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불가리아에서 첫 환자 투여가 개시된 이후 일본에서도 첫 환자 투여가 되었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테오젠이 ALT-L9에 대한 뉴스를 홈페이지에 개시했다.

ALT-L9의 제법 특허가 중국에서 등록되었다. 제법특허는  ALT-L9의 생산성을 높이고 대조약과의 동등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발효 방법에 관한 것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특허 심사 진행중인데, 유럽은 최근 심사과정을 보면 여름 중으로 등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빨라야 내년초쯤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보다는 유럽과 미국에서의 특허등록이 더 의미가 있긴하지만, 여러 국가에서 특허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도 중요한 시사점이다.

그리고 ALT-L9의 첫 환자 투여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투여 국가는 화자 모집이 완료된 일본, 불가리아, 라트비아 3개국으로 추정한다. 

 

업체명 프로젝트명 임상 단계 제형특허 제법특허 PFS특허
알테오젠 ALT-L9 임상3상(2022년 3월 예정~) 미국, 일본 한국, 일본, 호주, 러시아, 중국 유리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법특허 중국 추가 및 12개국 글로벌 임상3상 첫 환자 투여 개시

주주 여러분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 관련 소식 공유해 드립니다.

1. 제법특허(발효방법 특허)가 중국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한국, 호주, 러시아, 일본에 이어 5개국으로 확대되었으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 중 제형, 제법 및 PFS 제형 등 3가지의 지적재산권을 모두 확보한 기업은 당사가 유일합니다.


2. 임상 3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여 12개국 대상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3개국에 걸쳐 환자 등록이 완료되었고 첫 환자 투여가 개시 되었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테오젠이 2022 바이오 USA 참석한 후의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미팅에는 미국에서 라이센싱아웃을 담당히기 위해 새로 영입한 CBO 비벡 세노이 박사와 CAO 전태연 전무가 참석했다. 전태연 전무의 약력을 보면 미국에서 JD를 취득하여 미국특허변호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 비벡 세노이 박사가 기술 및 미팅을 주도하고 전태연 전무가 계약 전반에 대한 법적인 이슈를 다루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


이번 바이오USA에서 주요 잠재 고객사들과 기술수출을 위해서 향후 기업실사 일정을 논의했고, 특정기업과는 계약서의 세부조항에 해당하는 마일스톤 조건도 논의를 했다고 한다.
기술수출 과정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비밀유지협약(NDA)
  2. 물질이전계약(MTA)
  3. 기업 실사
  4. 텀시트(Term Sheet)
  5. 계약 체결

MTA를 통해 ALT-B4에 대한 테스트가 끝나고 3. 기업실사 단계로 가기 때문에 기술이전계약에 한발짝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 기업 실사는 기존 3건의 기술수출 이력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텀시트는 알테오젠이 기존에 해오던 방식으로 계약을 할 것이 유력하므로, 상대방 기업도 어느정도 이부분은 알고 있을 것이다.
다른 변수가 존재할 가능성도 있지만, 주주의 입장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게 되므로 남은 것은 시간의 문제다.

2022 바이오 USA 참가 성료 ... 주요 잠재 파트너 사들과 구체적인 협의 진전
주주 여러분께,

이번 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었던 '2022 바이오 USA' 에 참석하였습니다.

현재 라이센스아웃 협의 중인 잠재 파트너 사들과 매우 구체적인 내용으로 논의를 마쳤고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대면 미팅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높은 관심도를 체감했으며 마일스톤 조건 논의 및 기업 실사 일정 협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비공개 협약으로 인해 협의 중인 잠재 파트너 사들의 명단을 공개할 수 없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라이센스아웃 협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이오USA는 ASCO와 같은 임상에 대한 발표를 하는 학회가 아니다. JP모건 헬스케어처럼 바이오업체들간의 정보교류의 장이며, 기술이전에 대한 얘기가 오가는 이벤트다.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알테오젠이 바이오USA에 참석하여 ALT-B4 라이센싱아웃 계약 대면 미팅을 한다. 

 

주주 여러분께,

 
지난 4월 15일 자로 한경 BIO Insight 에 보도된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전면 내용을 금일 부터 홈페이지에 공지할 수 있어 한경 BIO Insight 로 부터 pdf 파일을 수령하여 첨부해 드립니다.

다음 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될 '바이오USA 2022' 에 당사도 참석할 예정이며 현재 라이센스아웃 협의 중인 잠재 파트너 사들과 본격적인 대면 미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경 BIO Insight 에 보도된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에는 주주들이 평소에 궁금헤하던 사항이 잘 나와있으니 정독하길 추천한다.

한경-BioInsight-애널리스트가-만난-CEO.pdf
3.31MB

 

 

알테오젠이 ALT-B4비독점 계약을 하는 이유는 후발주자라서 더 싸게 많이 팔자는 전략 때문이다.

 

공장증설은 부지는 있으나 eGMP로 지으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니, 직접할지 아니면 다른 업체와 제휴를 맺을지 아직도 고민중이다.

 

케미컬의약품도 SC제형으로 변형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그렇게되면 SC제형 대상 의약품이 늘어난다. Q가 늘어가는 형태다. 

 

히알루로니다아제 판매는 매출에 크게 기여할만큼 돈이 되는 것은 아니고 관리 차원이다.

 

ALT-P7 임상1상 이후 이렇다할 이벤트가 없는 것은 엔허투가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엔허투가 1,2차 치료제로 가면 다음 스텝을 고려한다는 전략이다.

 

머크가 임상3상에 들어가면 알테오젠의 밸류는 달라질 것이다. 내가 가장 기다리는 이벤트가 추가 LO가 아니라 머크 임상3상 돌입이다.  머크 임상3상만큼 ALT-B4의 경쟁력을 확인시켜줄만한 이벤트는 없다. 머크 임상3상만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추가 LO는 따라온다. 

황반변성 시장은 아일리아가 독주하고 있다. 그 이유로 아일리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여러 기업들이 앞다투어 바이오시밀러 개발하고 있다.

아일리아 물질 특허는 2024년에 만료되지만, 제형특허는 2027년에 만료된다. 

특허별 만료일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유럽 미국
아일리아 물질특허
(성분 자체에 관한 특허)
2024년  2025년 2027년
아일리아 제형특허
(물질을 안정화하는데 추가로 들어가는 완충제에 대한 특허)
2027년 2030년 2027년

 

제형특허가 없으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완료했더라도 2027년까지 출시할 수가 없다. 제형특허가 확보된 업체는 암젠,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3개업체로 현재까지는 밝혀져있다.

알테오젠은 제법특허도 유럽과 미국에서 출원과정에 있다. 유럽특허는 별문제 없으면 등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법특허는 의약품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이기 때문에 알테오젠의 제법특허가 등록되면 오리지널사의 방법과 아알테오젠 제조 방법으로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만들 수 없게 된다. 다른 방법으로 만들 수야있겠지만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품 경쟁력이 저하된다.

여기에 최근에 PFS특허까지 출원했다. 

오리지널사는 유리, 알테오젠은 플라스틱이다. 유리와 플라스틱 이외에 의약품을 안전하게 담을 용기가 있을까? 

이것이 알테오젠이 노리는 특허장벽이며, 알테오젠의 ALT-L9의 가치다. 

업체명 프로젝트명
제형특허 제법특허 PFS특허
밀란&모텐타마타슈티컬 M-710 임상3상(2018~)


암젠 ABP-938 임상3상(2020년 3월~) O O
포마이콘 FYB-203 임상3상(2020년 5월~)




셀트리온
CT-P42 임상3상




삼성바이오에피스
SB15 임상3상




삼천당제약
SCD411 임상3상 일본, 유럽 한국
알테오젠 ALT-L9 임상3상(2022년 3월 예정~) 미국, 일본 한국, 일본, 호주, 러시아 유리

 

ALT-L9의 성공에 새로운 복병은 로슈가 최근에 FDA승인받은 새로운 황반변성치료제인 바비스모(Vabysmo)다.

바비스모는 황반병성 치료제로는 최초로 기존 VEGF와 더불어 Ang-2(angiopoietin-2)와 결합하여 억제하는 이중항체 치료제다. 

기존 황반병성 치료제는 아일리아, 루센티스, 비오뷰가 있었는데, 새로운 경쟁약물이 나타난 것이다.

바비스모는 아일리아에 비해 주사횟수가 짧다. 안구에 직접 주사하는 안구주사의 특징상 주사횟수가 짧은 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아일리아는 1년에 최소 4회 이상 시술받아야 하지만, 바비스모는 1년에 최소 3회다. 

아일리아의 성공 또한 루센티스(1년에 최소 6회)보다 주사횟수가 짧아서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바비스모의 앞으로의 횡보를 주목해야 한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371046632297760&mediaCodeNo=257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 “3단 특허 확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 장악 확신”

“2025년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관련 바이오시밀러 개발사 중 제형특허와 제법특허에 이어 플라스틱 기반 프리필드실린지(PFS, 사전 충전 주사)특허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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