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에서 나온 혁신성장 Corporate Day 후기 정리노트에서 관심가는 기업 내용만 살펴보자.

[키움 리서치센터] Corp. Day 후기 정리노트220531.pdf
0.60MB

 

 

<에이비엘바이오>

 

<덕산네오룩스>

 

<이오플로우>

 

<제이시스메디칼>

 

<덕산테코피아>

 

<티앤알바이오펩>

키움증권에서 나온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 정리 리포트를 보면 이번 헬스케어에서의 이벤트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다.

올해 JP모건 헬스케어는 코로나로 인해서 비대면으로 개최되었고, 10건의 기술이전계약이 체결되었는데 분야는 종양, CNS, 세포/유전자 편집이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정리_키움.pdf
13.95MB

 

여러 내용 중에서 알테오젠과 관련이 있는 머크에 관한 내용만 읽어보자.

머크는 키트루다가 있기 때문에 항암제 분야에서 단연코 선두다.  

그렇기 때문에 키트루다의 특허만료가 가장 큰 리스크다. 특허가 만료되었을 때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이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것이다. 

 

머크의 키트루다 특허만료 대비 정책을 보면, 새로운 병용, 여성암으로 추가적응증 확장, 새로운 전달 메커니즘, 새로운 기전이 있다. 

쉽게 말하면 새로운 병용이나 추가적응증 확장은 키트루다의 반응률을 더 높여서 바이오시밀러가 나오더라도 키트루다를 더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기전은 면역항암 이외에 새로운 방식으로 제2의 키트루다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새로운 전달 메커니즘이다. 

 

new delivery mechanisms이 말하는 것은 기존의 정맥주사 방식에서 SC제형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머크의 키트루다를 알테오젠의 ALT-B4를 사용해서 키트루다SC를 만드는 것이다. 글로벌 항암제 리더의 특허만료 대응정책에 알테오젠이 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헬스케어 발표에서 새로운 전달방식과 관련된 회사가 알테오젠이라는 언급만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머크는 ALT-B4 특허도 글로벌 출원을 지원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 새로운 전달 방식에 대해서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다. 

2021.10.14 - [주식/알테오젠] -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가 ALT-B4특허 글로벌100개국 출원해달라고 했다

 

 

 

키움증권에서도 작년에 알테오젠 리포트를 낸 이력이 있기 때문에 전달방식에 대해서 강조하고 국내 바이오텍(알테오젠)에는 우호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넌지시 암시하고 있다. 

키움증권에서 나온 효성첨단소재 리포트를 읽어보자.

효성첨단소재_20211207_키움.pdf
0.61MB

 

 

효성첨단소재는 국내유일 탄소섬유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탄소섬유가 현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는 않지만 수소시대의 성장과 함께 성장가능하기에 수소관련주 밸류와 함께 봐야 한다. 


내년 7월에 2.5톤 탄소섬유 증설분이 가동된다. 그렇게 되면 총 탄소섬유 Capa는 6.5천톤이 된다. 

 

효성첨단소재의 현재 시총은 3조다. 여기서 탄소섬유 매출은 600~700억원이다. 하지만 매출액이 비슷한 중국 탄소섬유업체의 시총은 4~5조다. 효성첨단소재는 탄소섬유 이외에도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스틸코드 사업이 있다.

즉, 현재 효성첨단소재의 밸류에는 탄소섬유 가치가 아주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EPS를 보면 2020년을 기점으로 완벽하게 턴어라운드했다. 작년과 올해까지 주가상승률이 그 결과를 말해준다. 

잉여현금흐름도 좋고 ROE도 좋다. 

국내유일 탄소섬유생산업체의 밸류가 반영된다면 주가 상승의 여력은 아직도 남아있다. 

키움증권에서 나온 2022년 주목해야할 바이오텍 4개 업체 중에서 알테오젠이 그 중 하나로 거론되었다.

이 리포트는 바이오 시장의 트렌드와 국내바이오 시장의 주가 흐름 등에 대해서 흥미롭게 잘 분석되어 있으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22년 제약바이오 연간전망_키움.pdf
3.99MB

 

올해 제약/바이오 수익률은 처참하게 박살났다. 작년과 너무 대조적이다. 

2021년 바이오주는 코로나 백신 또는 치료제에 관한 회사만 좋았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좋아진 점은 제약/바이오 산업으로 많은 투자가 진행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바이오텍들이 임상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제약/바이오의 미래는 밝다는 것이다.

키움증권은 다수의 베타 아밀로이드 항체 후기 임상 결과가 예정됨에 CMO 수혜가 예상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탑픽으로 꼽았고, 바이오텍 중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브릿지바이오를 추천하고 있다. 

 

알테오젠과 관련한 내용만 읽어보자.

올해와 내년은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 예정 기간과 특허만료에 따라서 SC제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기간이 비슷하게 남게 된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선택은 할로자임 아니면 알테오젠 밖이다. 할로자임은 동일기전에 대해서는 한 회사에게만 라이센싱아웃하기 때문에 반대편 회사의 선택은 알테오젠이 유일한 대안이다.

SC플랫폼이라는 큰 무기를 지닌 이상 알테오젠은 바이오텍 중에 가장 안전한 회사다.

특히 이제는 알테오젠의 뒤에는 머크도 있기 때문에 알테오젠의 존재감은 더 빛을 발할 것이다.

 

키움증권에서 말하는 4분기 마일스톤 40억원은 알테오젠의 분기보고서에 나와있는 11월 예정된 마일스톤 예상 금액과 비슷하다. 즉, 이제 머크라는 것이 밝혀지는 일은 4분기 내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알테오젠이 12월 6일에 IR을 실시하는데 그전에 마일스톤이 입금되고, 추가 LO소식도 전해져서 좋은 내용으로 IR을 진행했으면 한다.

OLED시장은 노트북, 태블릿, TV가 OLED 도입을 늘리는 추세여서 이제 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시점이다. 

키움증권에서 한권으로 끝내는 OLED소재 기초설명서라는 제목의 리포트가 나는데 OLED의 원리부터 구조까지 아주 설명이 잘되어 있다. OLED에 대해서 문외한이라면 꼼꼼히 읽어보길 바란다.

한권으로_끝내는_OLED_소재_기초설명서;_LG디스플레이_덕산네오룩스_LX세미콘_솔루스첨단소재_덕산테코피아_이녹스첨단소재.pdf
7.22MB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는 유기발광다이오드라 불리는데,  전류를 가하면 EML(발광층)에서 electron(전자)와 hole(정공)이 만나 빛을 낸다.

구조는 HIL(정공주입층), HTL(정공이동층), EML(발광층), ETL(전자이동층), EIL(전자주입층)으로 구성된다. 

 

정공과 전자가 EML에서 만나서 결합하는데 이 결합체가 여기자(exciton)이다. 여기 상태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안정한 기저 상태로 돌아가는데, 이때 빛이 발생하는 것이다. 

OLED 발광 형식은 형광과 인광으로 나눌 수 있는데, 형광의 내부 양자 효율은 25%, 인광의 내부 양자 효율은 100%다. 즉, 인광이 발광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다. 

현재 Red와 Green은 인광, Blue는 형광 방식을 사용한다. 즉, Blue가 Red와 Green에 비해 발광효율이 낮고 수명도 짧다.

 

EML이 가장 핵심소재인데 각 RGB마다 Host와 Dopant를 가지고 있고, EML과 HTL 사이에 Prime 소재가 들어간다.

Host는 전자과 정공을 여기자가 잘 생성되도로 돕는 물질이며 Dopant는 OLED의 발광을 직접적으로 담당하며, 색상을 결정하는 물질이다. 즉, EML층에서는 Dopant가 가장 중요한 소재다. Prime은 전자가 EML을 넘어가지 않도록 막아준다. 

aETL은 정공이 ETL로 넘어가지 않도록 막아준다. Blue 형광 소재는 내부양자 효율이 낮기 때문에 aETL의 역할이 Red나 Green보다 더 중요하다. 

 

OELD 서플라이 체인을 보자. OLED는 진입장벽이 높아 소재마다 5개 미만의 업체가 독과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왜 덕산네오룩스가 OLED소재주 대장인지를 알 수 있다. 중요한 RGB발광소재 시장에 진입한 국내 기업은 덕산네오룩스가 유일하다. 

 

덕산네오룩스는 2008년 삼성디스플레이향으로 HTL , 2014년 Red Host, 2017년 Red Prime , 2019에는 Merck가 독점하던 Green Prime를 공급했다.  그리고 2022년에는 Blue Prime 공급을 예상한다.

 

 

LG가 OLED TV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삼성은 QD-OLED를 내놓을 예정이다. 

QD-OLED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개발한 독자 기술로 OLED 패널에 화질 선명도를 높일 수 있는 2~7nm크기의 Quantum Dot(QD) 입자를 증착시킨 것이다.

QD는 무기물 소재의 초미세 반도체 입자로, 전류를 받으면 OLED 소재처럼 스스로 발광한다. 입자 크기별로 낼 수 있는 색깔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QD-OLED는 한솔케미칼이 QD입자를 양산하여 삼성디스플레이가 QD링크로 만들어 삼성디스플레이로 공급하는 구조다. 

 

 

OLED 패널에서 RGB OLED소재가 섞이지 않도록 경계선 역할을 하는 소재나 PDL(Pixel Defining Layer)이다.

PDL은 도레이첨단소재가 독점해왔으나 덕산네오룩스가 PDL을 개발했다.

도레이첨단소재와 차이점은 색깔이다. 도레이는 투명색, 덕산네오룩스는 블랙이다. 

블랙 PDL은 쉽게 말해서 투명 PDL + 편광판이다. 즉, PDL의 기능과 편광판의 기능 두개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OLED패널의 두께를 줄일 수 있다. 이 소재는 향후 기존 투명색 PDL 시장을 대체할 전망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정리한 OLED 리포트에서 서플라이 체인만 참고해보자. 

키움증권 자료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소재에 국한되었다면, 이베스트투자증권자료는 LG디스플레이도 포함하며, 소부장 전체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다. 

LG디스플레이의 발광소재는 LT소재가 괜찮지만 아쉽게도 상장되지 않은 업체다. 

그렇기 때문에 덕산네오룩스가 왜 OLED소재주 대장인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모바일 OLED시장에서 막강한 점유율을 가진 삼성디스플레이의 발광소재 40% 정도를 납품하고 있다. 그리고 Black PDL이라는 새로운 아이템도 생겼다.

그리고 OLED 전공정 FMM을 APS홀딩스가 국산화를 진행중이다. FMM은 일본업체들이 100% 장악하고 있는 시장이다. 

결론은 OLED기업 중에서는 소재주인 덕산네오룩스가 역시 제일 매력적인 기업이다.

  • 덕산네오룩스: HTL , Red Host, Red Prime, Green Prime, Blue Prime, Black PDL
  • 덕산테코피아:  OLED 중간체 생산하여 덕산네오룩스 납품
  • 피엔에이치테크: Blue Host(듀퐁과 협업)
  • APS홀딩스: FMM 국산화

 

 

 

 

 

키움증권이 엘앤케이바이오 언택트기업탐방이라는 주제로 강국진 회장과 박종익 부사장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본적인 내용은 지난 IR자료에 있던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다. 

 

미국방부 보훈병원의 공급단가는 기존병원에 공급하는 비용의 3~4배에 달함.

엘앤케이바이오의 혁신제품은 수술기구+멸균제품을 추가한 익스팬더블케이지 제품.

 

주가가 5월에만 58%빠졌는데 주가 하락의 큰 이유에 대해서는

  1. 소통의 부재: 현재의 회사모습을 보여주는데 소홀
  2. 투자자와 소통 방식의 문제

주주들은 간단하게 말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하지만 강국진 회장이 보기에는 회사는 계획대로 모든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고 있다. -> 회장의 지난친 입방정으로 인해 지나친 기대감을 조성한 것이 시발점이 아닌가?

 

과거 한국시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상황이 좋지않아 사업을 철수하였음. 측면방식의 수술방식은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 

호주시장에서는 2년전에 진출을 도모했다가 CE인증이 늦어져 사업이 지연되었음. 호주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네트워크망이 잘 조성되어 있어 진출에는 무리없음.

전방 수술방식 제품 개발중이며 전방이 수술시간도 줄어들게 되며 FDA승인시 회사경쟁력 발생.

미국지사 설립배경은 이지스 스파인을 통한 제품판매보다 엘앤케이바이오 지사를 통해 직접 팔게 되면 유통과정에서 단계가 하나 줄게 되므로 마진 확보가능.

누베이시브와의 계약은 기존에 팔지않았던 제품으로 새롭게 추진중. -> 기존에 팔지않았고 매출에 영향도 주지 않는 제품은 아직 팔지않은 제품으로 봐야한다. 

판매금치가처분 항소심의 결과가 가을쯤에 나오는데 새롭게 계약한 로펌 상담결과 자신감있게 얘기했었음. -> 변호사가 왜 변호사인가? 말빨로 돈을 벌기 때문에 항상 자신감을 표출한다. 의뢰온 상담자한테 당연히 자신감을 가지고 얘기해야지 자신들과 계약할 것 아닌가? 구체적으로 소송을 이길 전략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설명도 없다. 소송은 데미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소송비용(변호사 비용이 어마무시함)과 합의금을 잘 고려해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lteb-E_WtY&t=1008s 

 

키움증권에서 엘앤케이바이오 탐방노트가 나왔다.

엘앤케이바이오_키움_20210422.pdf
0.39MB

 

탐방코멘트를 보면 기존 주주가 알고 있는 내용과 동일하다.

  • 글로벌기업(누베이시브로 추측)과 척추임플란트 본계약으로 미국시장 공략
  • FDA 추가승인으로 추가 로열티 획득
  • 유럽CE 인증 획득으로 유럽 및 호주 시장 공략
  • 교세라와 계약으로 일본시장 공략 추진

탐방노트에는 없지만 추가로 최근 말레이시아에서의 익스팬더블 케이지 수술 성공으로 인해 동남아시아 공략도 추진 중이라는 점도 포함하면 된다.

엘앤케이바이오의 글로벌 시장 전략은 빈틈이 없다. 각 지역마다 이대로만 진행된다면 정말 글로벌 척추임플란트 기업으로 거듭나는 엘앤케이바이오를 볼 수 있다. 그 것이 이루어지길 고대한다.

 

 

알테오젠이 지난 개인투자자 간담회에서 여러 증권사를 통해 리토프를 내겠다고 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키움으로 추측된다.

키움증권에서 오늘 알테오젠에 관한 리포트가 나왔다. 키움증권에서 알테오젠 리포트가 나온 것은 아마 처음으로 추정된다.

알테오젠[196170]항체_시장_성숙기로_갈수록_수혜_20210222_Kiwoom_69333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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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의 내용은 기존 투자자라며 거의 다 아는 내용이다. 

이번 리포트에서 관심을 가져야할 정보는 ALT-P7에 관한 정보이다. 지난 ASCO 2020 에서 알테오젠은 ALT-P7의 임상1상에 대해 발표를 했었다. 지난 발표에서 나온 결론은 임상 최대내약용량 (MTD)은 4.5 mg/kg 으로 확인되었으며, 임상 2상을 위한 권장용량(RP2D)로 확정된다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ASCO에서 임상1상 종료 결과 발표시에  4.5 mg/kg에 대한 데이터를 주목해목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마 임상 결과 좋은 결과가 나왔기에 알테오젠 측에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에게 이러한 정보를 알려줬을 것이다.

이번 임상1상 종료 발표 후에 라이센싱아웃을 추진한다고 하니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기대해보며 ASCO 2021을 기다려보자.




2020/05/14 - [주식/알테오젠] - ASCO 초록으로 살펴본 알테오젠 ALT-P7의 가치

2020/05/15 - [주식/알테오젠] - ALT-P7 가치를 고려한 알테오젠의 시총은 얼마일까?

2020/05/31 - [주식/알테오젠] - #알테오젠, ASCO2020 ALT-P7 포스터 리뷰

2020/06/01 - [주식/알테오젠] - ALT-P7 임상1상 결과: 안전성 및 유효성 확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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