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에 투자하려면 최소한 아래 혁신형 제약기업 리스트에 있는 기업 중에서 하는게 낫다.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되면 약가 우대, R&D 우대, 세제 지원, 규제 완화, 정책자금 융자, 인력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즉, 정부가 인정한 바이오기업이니 최소한 기술력은 있다고 보면 된다.

한편 43곳 혁신형 제약기업은 ▲GC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화제약 ▲메디톡스 ▲헬릭스미스 ▲보령 ▲부광약품 ▲비씨월드제약 ▲삼양홀딩스 ▲셀트리온 ▲신풍제약 ▲에스티팜 ▲유한양행 ▲이수앱지스 ▲종근당 ▲크리스탈지노믹스 ▲태준제약 ▲한국오츠카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뉴원사이언스 ▲한독 ▲ 한림제약 ▲한미약품 ▲현대약품 ▲에이치케이이노엔 ▲JW중외제약 ▲LG화학 ▲SK케미칼 ▲제넥신 ▲코아스템 ▲파미셀 ▲테고사이언스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일동제약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동화약품 ▲올릭스 ▲한국비엠아이 등이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28276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영진약품..연구개발·신뢰 이미지 ‘실추’ - 위키리크스한국

혁신형 제약기업은 2012년 ‘제약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일정 수준 이상이고, 신약 연구개발 실적이 우수한 기업들을 선정하고 있다.혁신형 제약기업

www.wikileaks-kr.org

EV배터리 2022라는 제목으로 나온 이베스트의 뼛속시리트 리포트를 읽어보자.

개인적으로 뼛속시리즈는 관련 산업에 대해서 A to Z까지 이해하기 쉽고도 자세하게 잘 적혀있어서 읽어보기를 적극 권장한다.

뼛속시리즈_I_EV배터리_2022_lg화학_에코프로비엠_skc_천보_ElectricalEquip_20211130_eBEST.pdf
2.16MB

 

 

서플라인 체인이 아주 정리가 잘되어 있다. 출력해두고 계속 볼필요가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국내 소재 업체 Capa를 비교해보자.

동박은 SK넥실리스(SKC)가 2025년에는 Capa가 타사의 2배 정도로 엄청난 증설을 한다. 이 점이 SKC의 투자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현재 SKC가 가진 가치에 비해서 솔루스첨단소재와 일진머티리얼즈와 비교했을 때 아주 저평가 상태다. 

양극재는 대표주자인 에코프로비엠이 역시 대장이다.

 

내년도 역시 소재주가 주도하리라 예상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기술력과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과 LFP배터리 확대에도 수혜를 볼 수 있는 소재주가 그 주인공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뽑은 그 주인공들은 에코프로비엠, SKC, 천보, LG화학이다. 이중에서도 기술과 실적을 다 가진 기업은 에코프로비엠과 천보가 아닐까 한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의 소재 납품사로 봐야한다. 양극재 Capa가 2026년에는 26만톤에 이른다. 그리고 분리막, CNT도전재의 소재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차전지 종합소재 기업으로 봐도 무방하다. 

 

 하이니켈 파이가 점점 커지기에 하이니켈 양극재 대량생산 체제를 에코프로비엠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에코프로CNG를 통한 폐배터리 사업도 진행하기 때문에 내년 전망도 밝다. 

 

SKC는 동박 세계 1위 타이틀을 가져가고, 실리콘 음극재 기업에 대한 투자도 감행함으로써 2차전지 소재 포트폴리오를 2개가 가지게 되었다. 현재 일진머티리얼즈 시총5조, 솔루스첨단소재 시총3조에 비해 SKC는 7.5조 수준이다. 동박 Capa만 비교해도 저평가고 이제 실리콘 음극재 가치도 반영해야 한다. 

그리고 친환경소재 및 반도체 소재도 있다. 그러니 너무 싸다. 

 

천보는 차세대 전해질, 첨가제 생산 기술을 가지고 있고 LFP배터리 수혜를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인텍플러스에 대한 리포트가 나왔다.

인텍플러스_20210722_한국투자.pdf
0.42MB

 

 

인텍플러스는 검사장비 업체를 만드는 제조업체로 사업분야는 총 4가지다.

  • 반도체 외관
  • Mid-End
  • 디스플레이
  •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외관

최근에 2차전지 검사장비도 계약을 체결했는데 리포트에 L사로 언급되는 걸로 봐서 공급 상대방은 LG화학으로 추정된다. 2차전지는 LG화학뿐만이 아니라 SK이노베이션, 삼성SDI뿐만 아니라 중국업체 등 다른 업체들에게도 영업을 할 계획이며, 최근 계약한 2차전지 전극공정 검축기기 뿐만 아니라 다른 공정에도 장비를 공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텍플러스의 2차전지 사업부의 분기별 실적 전망을 보자.

작년까지는 70억 정도의 매출인데 올해부터는 200억정도의 매출이 발생한다. 작년 매출이 563억인데 거의 40%정도가 2차전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이제 2차전지도 전체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정도된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기존 메인인 반도체 검사장비 매출이 정체되는 것도 아니다. 반도체 검사장비 매출도 패키징사업부의 경우 거의 작년의 2배에 달하는 매출이 올해 예상된다.

 

주당순이익은 매년 20%이상 늘어난다. 영업이익률은 내년부터는 20%를 넘으며 ROE는 30~40을 유지한다. 투자지표도 매우 좋다.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인텍플러스의 목표가는 33,000원이다. 반도체후공정 장비업체들의 평균 PER인 21로 계산한 것이다. 여기에는 2차전지에 대한 밸류계산은 빠져있다. 2차전지 장비업체의 밸류까지 염두해두면 인텍플러스의 목표가는 얼마일까? 최소한 시총 5,000억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애플의 2021년 고객사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Apple-Supplier-List-2021.pdf
0.44MB

 

 

애플은 2012년부터 노동 및 인권 시민단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글로벌 공급망 관련 기업 리스트를 작성해 공개해오고 있다.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이며, IT제품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다. 이 기업의 고객사가 된다는 것은 해당 기업에게 엄청난 호재이며 기회를 가져온다.

리스트에 있는 기업 중 한국기업은 총 13개 업체이다.

  1. 삼성전자: 메모리, OLED디스플레이 
  2. 삼성전기: MLCC
  3. 삼성SDI: 배터리
  4. LG화학: 배터리
  5.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6. LG이노텍: 카메라 모듈
  7. SK하이닉스: 메모리
  8. 포스코:  스테인리스 제품
  9. 서울반도체: 미니LED
  10. 영풍그룹: 경연성회로기판(RFPCB)
  11. 덕우전자: 카메라 모듈용 브래킷, 스티프너
  12. 범천정밀: 음향부품
  13. 실리콘웍스: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설계


세계 최고의 기업이 선정한 위 리스트에 있는 기업들에 투자한다면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는다. 애플은 깐깐하기로 유명하고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애플의 고객사에 되기 위해 노력을 하였겠는가. 그 경쟁률을 뚫고 경쟁사에 당당하게 선정된 자랑스러운 기업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업체 중에서 삼성전기와 서울반도체가 매력있어 보인다.

하이투자증권에서 2차전지 시장에 대한 리포트가 나왔다.

2차전지_하이투자증권.pdf
1.00MB

 

리토트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 현재 유럽에 2차전지 공장 증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Re-shoring 정책으로 인해 미국에도 2차전지 공장이 향후 증설될 것이다. 
  • 현재 2차전지 업체들의 Capa 계획만으로는 2024년부터 공급부족 현상 발생 -> 추가 증설 기대 -> 소부장 업체 호황
  • 과거 반도체 시장을 뒤돌아보면 일본소재기업들은 시가총액 10배 상승

소재기업들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이 그 결론이다.

아래 국내 3사 및 테슬라, 유럽생산기지의 공급망을 보면 천보는 유럽현지공장을 제외하고는 국내3사 및 테슬라모델 전부에 전해질 및 첨가제를 납품한다.

천보는 2차전지 성장의 모든 이익을 다 누릴 수 있는 기업이다. 그리고 소재업체 중에서 영업이익률로 유일하게 20%대이며, 공장증설을 공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 1위 업체로 도약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직도 전세계 전기차 보급률은 5%에 불과하다. 2025년에는 최소한 20%에 도달할 것이라고 하니 아직 3배나 더 성장가능하다는 의미다. 

천보 지금 잠시 쉬는 중이다. 내년에는 다시 주가가 크게 치솟을 것으로 예상한다.

 

굴지의 반도체업체들 모두를 고객사로 거느리고 있는 인텍플러스에 대한 리포트가 신한금융투자에서 나왔다.

인텍플러스_Corp-Day-후기러브콜쇄도_신한금융투자.pdf
0.54MB

 

인텍플러스의 실적 전망치를 보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검사장비 모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도체검사장비의 비중이 제일 크며 증가률은 거의 50%에 달한다. 그리고 이차전지검사장비도 비중을 점점 늘릴 것으로 예상하며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도 증가하기는 하나 큰 증가률은 아니다.

인텍플러스의 핵심은 역시 반도체 검사장비다.

 

사업부별로 현재 상황을 체크해보자.

먼저 반도체패키지 검사장비를 맡고 있는 1사업부의 주요 고객은 역시 삼성전자와 인텔이다. 그리고 AMD와 SK하이닉스도 신규고객사로 추가되었고 내년에 TSMC도 고객사로 끌어들이는 것이 목표다. 반도체 시장의 성장은 인텍플러스와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2사업부는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인데 경쟁사인 다카오카 대비 인텍플러스의 기술력이 뛰어나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기회가 내년에 생길것으로 보인다. 

3사업부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로 중국의 BOE와 삼성전자가 올해 코로나 이슈로 인해 투자를 내년으로 늦추었기 때문에 내년에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4사업부는 이차전지 검사장비로 LG화확과 SK이노베이션에 납품을 하게됨으로써 기술력이 인정받게 될 경우에 추후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인텍플러스는 시총이 싼데도 불구하고 기술력도 좋고 고객사도 글로벌 기업들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눈여겨 보아야 한다. 

 

한국거래서에서 한국판 뉴딜 사업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K-뉴딜주가지수' 5종을 오는 7일 발표한다고 한다.

뉴딜지수는 한국판 뉴딜 사업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으로 구성되며 산업별로 구성된 'KRX 2차전지 K-뉴딜지수', 'KRX 바이오 K-뉴딜지수', 'KRX 인터넷 K-뉴딜지수', 'KRX 게임 K-뉴딜지수' 등 4개 지수는 각각 10개 종목을 포함한다.

리스트에 포함된 기업들은 올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주가 상승을 보여준 종목들이다. 저 종목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매도는 잠시 더 미뤄도 된다. 

한국증권거래에서 이 뉴딜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만들기 때문에 자금이 더 들어오기 때문이다.

뉴딜ETF는 10월 초에 나온다고 하니 지켜보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0314512914522&MTS_P

 

'뉴딜지수'로 '뉴딜 ETF'에도 투자한다 - 머니투데이 뉴스

한국판 뉴딜사업 대표 종목으로 구성된 '뉴딜지수'가 나온다. 투자자들에게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 뉴딜기업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일 한국거래소는 한국판 �

news.mt.co.kr

 

 

 

 

오늘 인텍플러스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IR과 비교해서 특별한 점만 리뷰해보자.

인텍플러스IR_20200826.pdf
1.18MB

 

먼저 눈에 띄는 것은 2차전지분양 고객사 다변화 시작이라는 문구다. 기존에는 SK이노베이션에만 장비를 공급했는데 다변화 시작이라는 문구로 보아 고객사가 하나 이상 추가된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반도체 패키징 분야는 알고있듯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인텔, TSMC를 고객사로 거느리고 있다. 이제 AMD만 합류하면 글로벌 Top5 반도체 업체를 모두 고객사로 거느리게 된다.

아쉽게도 이번 IR에서는 그런 내용은 언급되지 않은듯싶다. 자료에도 나와있지 않고 주가도 딱히 반응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플레시블과 폴더블 분야는 새로운 인텍플러스의 먹거리다. 신성장하는 사업분야에 기술력이 이미 검증된 인텍플러스도 수혜를 입을 예정이다.

 

2차전지 분야는 새로운 고객사가 어디인지가 관건이다. 한가지 힌트는 고객사가 해외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심스레 공격적으로 해외에 공장을 증설하고 있는 LG화학이 새로운 고객사가 아닐까 추측해본다.

 

의료분야는 인텍플러스의 새로운 호재로 여겨지는 앱솔로지의 진단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UA가 나올 시점이 되었는데 IR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말했는지가 궁금하다.

 

이번 IR에 대한 결론은 2차전지 고객사 추가이다. 그럼 2차전지주가 갈때 소외되었던 인텍플러스도 이제 나름 큰 한방을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하이투자증권에서 2차전지에 관해 다룬 상세한 리포트가 나왔다.

3 가지 마법의 가루(첨가제).pdf
7.74MB

 

\요지는 아직 전고체배터리의 시대는 멀었으니 리튬이온배터리가 계속 쓰일 것이니,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향상을 위한 첨가제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것이다. 

첨가제 종류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 실리콘활물질: 음극재에서 에너지 용량을 높임
    1. 기존 흑연 소재에 실리콘 음극활물질을 5~10wt%로 첨가할 경우 음극재의 에너지 밀도 향상, 충전 속도 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 CNT 도전재: 양극재에서는 기존 도전재인 카본블랙을 대신해 CNT를 사용시 전자이동도가 높아 도전재 사용량을 1/5 수준으로 줄일수 있음
    1. CNT 도전재가 실리콘 음극재의 팽창을 잡아주는 보완재로서 사용된다.
  3. 전해질 및 전해액 첨가제
    1. LiPF6와 함께 일반적으로 같이 사용되는 전해질은 LiFSI 및 LiPO2F2이며, LiPF6와 병행해서 사용되었을 시 배터리 수명 향상 및 저온 성능 개선의 효과

 

테슬라가 주행거리, 배터리 원가, 수명 등에서 또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

 

따라서 테슬라를 따라잡기 위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 업체에 요구하는 사항은 명확하다. ① 주행 거리 향상, ② 충전 시간 단축, ③ 저온 성능 개선, ④ 수명 증가이다. 

 

 

전고체 배터리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기(2027~2030년) 전까지는 기존 리튬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여러 첨가제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수 있다.

.글로벌1위 배터리업체의 전해액 첨가제를 천보가 공급한다. 

.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업체의 전해액 첨가제도 천보 공급한다. 

 

자료에 삼성SDI에 서플라이 체인은 나와있지 않았지만 이것도 역시 천보가 공급한다.

다른 소재업체와 달리 천보는 국내3사에 다 공급한다. 그것이 천보를 투자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다. 전기차 시대의 성장을 그대로 매출로 가져갈 수 있기 떄문이다.

천보가 생산중인 LiFSI(F전해질) 및 LiPO2F2(P전해질)은 현재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범용 전해질이다. LiDFOP(D전해질)은 ‘20년 8월부터 판매물량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LiBOB(B전해질)은 1Q20에 증설이 완료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천보는 올해 상반기에 LiFSI 420tpa [5月], LiPO2F2 180tpa [6月] 및 LiDFOP 200tpa [6月]에 대한 증설을 마쳤으며, 2개월 가량의 수율 조정 및 품질 테스트를 감안하면 관련 물량은 3Q20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다.

하반기에는 LiDFOP에 대해 300tpa [12月]의 증설이, 내년 1Q20에는 LiPO2F2 360tpa 및 LiBOB 300tpa의 증설이 계획되어 있다.

리튬이온배터리의 성능 개선을 위해 전해질 첨가제는 필수이며, 이를 위해 이미 수요가 폭발하기 전에 증설을 하고 있다. 이제 시장의 수요만 폭발하면 천보의 실적도 폭발할 것이다. 

전해질 첨가제를 사용했을 경우와 아닌 경우를 테스트한 결과만 봐도 전해질 첨가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이밖의 테스트 자료는 첨부된 레포트를 보면 자세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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