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아미코젠이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인 에스트라와 25억우너 규모의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제조 OEM 표준 하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기간은 내년 1월 18일까지 약 1년이며 2019년 연간 매출액 1151억원의 2.25% 규모다.

메디컬 뷰티 전문 화장품 기업인 에스트라는 메디컬 뷰티, 병의원 전문 화장품을 판매하고 건강기능식품 OEM도 한다.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에스트라는 기존에는 일본으로부터 콜라겐 기술을 도입하였으나 아미코젠의 콜라겐이 품질이 훨씬 좋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미코젠은 연매출 150억원으로 콜라겐 시장 1위다.

일본을 마다하고 아미코젠의 콜라겐을 찾고 있으니 아미코젠의 기존사업인 콜라겐은 전망의 여전히 밝아보인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자율공시)

1.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AP콜라겐 효소분해 펩타이드제조 OEM 표준 하도급계약
2. 계약내역 조건부 계약여부 미해당
확정 계약금액 2,596,750,000
조건부 계약금액 -
계약금액 총액(원) 2,596,750,000
최근 매출액(원) 115,180,889,376
매출액 대비(%) 2.25
3. 계약상대방 ㈜에스트라
-최근 매출액(원) 2,773,000,000
-주요사업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회사와의 관계 -
-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미해당
4. 판매ㆍ공급지역 국내
5. 계약기간 시작일 2021-01-19
종료일 2022-01-18
6. 주요 계약조건 -
7. 판매ㆍ공급방식 자체생산 해당
외주생산 해당
기타 -
8. 계약(수주)일자 2021-01-19
9.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상기 금액은 VAT 미포함 금액임.
2. 상기 최근매출액은 2019년 K-IFRS 기준금액임.
3. 계약금액은 최소 발주 수량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므로 상향될 수 있습니다.
4.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관련공시 -

 

2020년 12월 31일 증시는 열리지 않았으나 인텍플러스가 오랜만에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기업인 BEIJING C&W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으로 계약 규모는 39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이다.

인텍플러스는 반도체가 메인이며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으로 검사장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스마트팩토리가 진행될수록 검사장비의 중요성이 대두되므로 현재보다 미래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할 기업이다.

내년에도 인텍플러스는 꾸준히 지켜보자.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자율공시)

1.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디스플레이 외관 검사 장비
2. 계약내역 조건부 계약여부 미해당
확정 계약금액 3,869,928,000
조건부 계약금액 -
계약금액 총액(원) 3,869,928,000
최근 매출액(원) 40,530,902,130
매출액 대비(%) 9.55
3. 계약상대방 BEIJING C&W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
-최근 매출액(원) -
-주요사업 디스플레이 사업 agency
-회사와의 관계 -
-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미해당
4. 판매ㆍ공급지역 중국
5. 계약기간 시작일 2020-12-30
종료일 2021-05-02
6. 주요 계약조건 -
7. 판매ㆍ공급방식 자체생산 해당
외주생산 미해당
기타 -
8. 계약(수주)일자 2020-12-30
9.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계약 총 금액은 USD 3,540,000 이며, 상기 계약금액은 서울외국환중개(주)가 고시하는 2020년 12월 30일의 매매기준율 1,093.2원/USD를 적용하였습니다.

- 최근 매출액은 2019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입니다.

- 상기 장비는 중국 충칭 사업장에 설치 예정입니다.

- 상기 계약내용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관련공시 -

 

엘앤케이바이오에 대한 리포트가 나왔다.

 

엘앤케이바이오_글로벌의료기기대기업들이 주시한다_한양증권.pdf
0.49MB

 

 

엘앤케이바이오가 현재 글로벌 의료기기대기업과 대규모 공급계약 추진중이다.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했으며 미국의 척추시장은 6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을 분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글로벌 메디컬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업체는 제대로된 익스팬더블 케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아래 표를 보고 유추해보면 현재 시장에 어떠한 제품도 팔고 있지 못하고 있는 Medtronoc, 리콜사태를 겪고 있는 Stryker, 각도만 변화하는 제품을 가지고 있는 NuVasive가 유력한 후보로 예상된다.

 

 

 

그리고 글로벌 대기업과의 공급계약이 아니라라도 기존 대리점계약으로도 내년 매출 고성장이 예상된다. 연말까지 60개의 대리점과 공급계약을 맺으면 매출규모만 600억이다. 익스팬더블 케이지는 마진률이 매우 높다. 마진률이 90프로 정도인데 기타 마케팅과 잡다한 비용을 크게 잡아 70%정도만 영업이익이 되어도 내년은 420억이 된다. 해외진출 업체들과 밸류에이션을 비교해보면 시총 5000억까지는 무난해보인다.

 

 

 

그리고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함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는 거의 해소되었다. 

이제 리스크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엘앤케이바이오의 주가는 최근 상당히 올라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총은 이제 겨우 2000억 초반이다. 아직 갈길이 멀다.

 

인텍플러스가 세계 1위의 FCBGA 반도체 기판업체인 일본 이비덴(Ibiden)에 FCBGA 반도체기판 검사장비를 공급한다.

이비덴은 △CPU △GPU △AI △HPC용 고사양(하이엔드) 반도체용 기판에서 탑티어의 업체이다. 매출의 대부분은 인텔이기 때문에 인텔과 계약한 인텍플러스는 반강제적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로써 인텍플러스는 글로벌 탑5반도체 업체와 글로벌 반도체기판 상위 업체 대다수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그리고 그 고객들은 앞으로도 쭉쭉 늘어날 것이다.

인텔이 인텍플러스를 표준장비업체로 선택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반도체 회사들은 앞으로도 인텍플러스에게 제품을 공급해달라고 할 것이다.

반도체의빅싸이클이 도래하고 있다. 인텍플러스도 그 속에서 더욱 빛을 낼 것이다.

 

 

반도체 기판업체인 일본 이비덴(Ibiden)에 ‘FC-BGA’(Flip-Chip Ball Grid Array) 반도체기판(Substrate) 검사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 14억원 규모로 올해 4분기 납품할 예정이다. 인텍플러스 측은 “지난 상반기 대만 업체와의 공급계약 체결에 이어 반도체 기판 분야 글로벌 업체인 이비덴과 처음 거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텍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고사양 반도체 기판 검사에 자사 검사장비 채택율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거래처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올해만 해도 대만 유니마이크론과 난야PCB, 일본 교세라, 이비덴 등과 거래하면서 반도체 기판 상위 10개 업체 대부분을 거래처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국내 유수 2차전지 업체와 외관검사장비에 대해 첫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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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 日이비덴에 기판 검사장비 첫 공급

인텍플러스(064290)는 반도체 기판업체인 일본 이비덴(Ibiden)에 ‘FC-BGA’(Flip-Chip Ball Grid Array) 반도체기판(Substrate) 검사장비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금액 14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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