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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기술'로 힘받는 바이오벤처

제약바이오업계가 플랫폼 기술에 빠졌다. 플랫폼 기술은 새로운 의약품을 개발하는 것과는 달리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거나 효능을 높이는 등 약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기술이다. 원천 기술 하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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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박순재 대표의 말로 유추해보면 협상 자체가 끝났다는 말은 계약서 작업만 남았다는 것이다.

계약서 작업은 이전 LO를 근거로 판단해보면 3개월 정도 소요되었으니 여름 전에 알테오젠 계약 공시가 최소 하나는 발표할 것이라도 생각한다.

그리고 지난번과 비슷한 수준의 기술수출이라면 약 5조원이다. 알테오젠 현재 시총 1.3조이니 아직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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