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에서 나온 2차전지 소재 리포트를 보자.

2차전지소재_20211203_Korea.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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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주의 약세는 2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는 한국 소재주들이 중국 소재주 대비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차량생산 및 판매 둔화다.

하지만 위 2가지 사유는 일시적인 사유에 불과하다. 북미 및 유럽 전기차 업체들은 생산 목표를 상향하였고, 중국업체들보다는 한국업체들과 JV설립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한국 2차전지 소재업체들은 좋다. 

 

 

2차전지 소재주의 하락은 매수 기회다.

그 중에서도 특히 대규모 증설과 하이니켈 뿐만 아니라 하이망간 제품군도 확대한 에코프로비엠과 중국향 물량 증가 및 전해질 첨가제 사업도 진출한 천보를 주목하자.

IBK투자증권에서 나온 2차전지 리포트를 읽어보자.

2차전지리튬_가격_상승_전해질_주목_ElectronicEquip_20211125_IBK_75247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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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배터리 핵심원자재 중 하나인 리튬의 가격 상승이 거치없다. 

올해 들어서 거의 3배 가까이 상승했다. 

 

리튬 가격은 전해질과 관련이 크다. 

 

즉, 천보와 후성이 리튬가격 상승의 수혜를 받는다. 

천보는 전해질에 들어가는 전해질염을 생산하고, 후성은 전해질을 생산한다.

전해질 업체들은 LFP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PER도 다른 소재업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다.

오미크론으로 주가가 출렁거린다면 매수의 기회로 삼자.

 

2차전지 소재주는 올해도 찬란하게 빛났다.

필수소재 중에서도 그나마 덜 오른게 음극재다.

음극재 소재 기업 중에서도  CNT도전재를 생산하는 나노신소재가 덜 올랐다. 

 

하이투자증권에서 나온 나노신소재 리포트를 읽어보자.

나노신소재[121600]나노_파우더의_신_20211108_HI_7481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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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재가 하는 일은 양극, 음극 내에서 전자 이동을 촉진시킨다. CNT도전재는 일반 도전재보다 소량으로도 더 효율이 좋다. 

현재 음극재 CNT도전재를 상용화한 업체는 나노신소재가 세계에서 유일하다.  

실리콘 음극제에 CNT도전재를 사용하면 실리콘 음극활물질을 팽창을 막아주어 배터리의 충전시간을 단축시켜주고, 배터리의 수명도 향상시켜준다.

 

 

2023년부터 배터리충전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실리콘 음극재 사용이 본격화된다.

음극재용 CNT도전재 공급사는 전세계에서 나노신소재가 유일하므로 모든 배터리셀업체로 공급한다. 이 점이 아주 매력적이다. 

 

 

CNT도전재 매출은 올해부터 거의 2배씩 점프한다. 

 

나노신소재는 CNT도전재 Capa를 현재 0.6만톤에서 2024년에 4만톤으로 거의 7배 가량 증설한다. 특히 새롭게 증설하는 공장은 유럽과 미국에 짓는다. 

전체매출에서 CNT도전재의 매출비중이 현재는 15%정도지만 2024년에는 70%에 달할 정도로 높게 성장한다. 

 

아직 2차전지주가 없는 투자자라면 나노신소재를 지금부터 매집해나가는 것이 좋아보인다. 늦지 않았다. 

 

천보가 이번에는 첨가제 공장을 증설한다.

첨가제는 2차전지의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천보가 증설하는 첨가제는 FEC와 VC다.

증설배경은 최근 중국 화학회사들의 가동 중단으로 FEC와 VC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전해액 업체에서 천보에 공급을 요청하였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한국, 일본, 중국업체들인데 중국업체들이 먼저 요청하여 협의가 완료되었다고 한다. 이 말은 즉, 이미 증설물량을 받아줄 업체가 정해져있는 것이다.

천보는 첨가제 공장증설로 인해 2023년부터 첨가제 매출이 추가 발생한다. 2025년에는 3000억원의 매출이 첨가제로부터 나온다.

 

2차전지 전해질 기업 천보가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FEC(Fluoroethylene Carbonate)와 VC(Vinylene Carbonate) 제조공장을 짓는다.

천보는 새만금 산업단지 내 3만4200㎡ 부지를 확보해 20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FEC와 VC는 2차전지의 계면저항 감소와 이온전도도 향상 및 열화억제, 안전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 전해액 첨가제다. 천보는 구체적으로 오는 2025년까지 연간 1만톤 규모의 FEC와 VC제조공장을 건립하고, 1단계 공장이 완료되는 오는 2023년 상반기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측은 완공되는 2025년부터 FEC와 VC에서 최소 연 3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7월에도 자회사 '천보BLS'로 새만금 산단 내 17만1136㎡ 부지에 총 5125억원 이상을 투자해 연간 2만톤 규모의 LiFSl제조설비를 신설한다는 투자협약을 발표했다.

천보는 EV용 중대형 리튬 2차전지의 차세대 전해질인 LiFSI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2차전지 전해질 전문 회사다. 지난 2019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17_0001653961&cID=10401&pID=10400 

 

천보,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제조공장 건립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2차전지 전해질 기업 천보(278280)가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FEC(Fluoroethylene Carbonate)와 VC(Vinylene Carbonate) 제조공장을 짓는다

www.newsis.com

 

 

 

 

교보증권에서 나온 천보 리포트를 보자.

천보_20211116_교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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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의 기존 첨가제 사업은 큰 비중이 없었는데 이번 증설로 인해서 사업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었다. 특히 고객사의 요청으로 증설한만큼 2차전지 시장이 커지면 향후 공급물량이 더 커질 수 있다.

 

천보는 F전해질 공정혁신으로 가격을 절감시켜 P전해질과의 가격차이가 10% 수준에 불과하다. F전해질은 천보가 공격적인 증설을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전해질이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나온 리포트에 첨가제 사업에 관해서 잘 정리되어 있다. 

천보_20211118_한국투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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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가 증설하는 첨가제인 VC와 FEC는 전세계에서 몇몇 업체에서만 생산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천보가 유일하다. 중국 첨가제 사용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VC는 LFP전지에서 NCM전지보다 2배 이상 많이 사용된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전해액 업체에서 먼저 요청한 것이 어느 정도 설명이 된다. 으로 추정된다. 

 

천보의 증설 스케줄은 F전해질, P전해질 그리고 추가적으로 VC, FEC 첨가제를 보면 된다.

첨가제 증설로 인해 2023년에는 첨가제 매출로만 100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 

 

요새 천보에 관한 리포트가 자주 나온다. 그만큼 여러 증권사에서 천보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해질 세걔점유율 1위, 국내유일 첨가제 대량생산 기업인 천보는 아직도 성장 중이다.

 

카카오페이증권에서 나온 천보 리포트를 보자.

큰 포인트는 없는 리포트니 천보에 대해 잘알면 이 리포트는 패스해도 된다.

천보_IR_20211115_카카오페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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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의 지역별 매출을 보면 중국이 42%로 가장 높고, 그다음이 국내로 37%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중국의 LFP배터리가 대세가 되어도 유리하고, 한국의 NCM계열 배터리가 대세가 되어도 유리하다는 것이다.

 

 

천보의 증설스케줄이다.

올해 대비 2023년에 Capa가 2배 들어난다. 이 리포트에는 언급되어 있지않지만 궁극적으로 2030년에는 현재 대비 거의 10배 이상 늘어난다.

 

천보의 주가 상승세가 거침없다. 2차전지 사업의 매출이 성장이 가파른 까닭이다. 

여러 증권사에서 나온 리포트에서 중복되는 부분을 제외하고 리뷰해보자.

 

신한금융투자에서 나온 리포트를 보자.

천보_20211112_신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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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는 전해질 제품별 성장률이 가파르다. 천보의 미래아이템은 F전해질인데 아직 증설효과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성장률이 63%에 달한다. 

천보가 현재 증설중인 Capa는 지금의 10배 이상이다. 

 

삼성증권에서 나온 리포트를 보자.

천보_20211112_삼성.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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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해질의 매출상승은 원재료 가격의 상승과 증설효과가 반영되기 했기 때문이다. 4분기에는 증설효과가 완전히 반영되기 때문에 매출이 3분기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금융투자에서 나온 리포트를 보자.

천보_20211112_하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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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는 LFP시장의 성장에는 더 큰 수혜를 받는다. 천보의 주고객사가 중국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보는 2차전지의 성장 속에서 더 배터리성능을 향상시키는 전해질 및 첨가제를 제조하기 때문에 모든 셀메이커들에게 필요한 소재다. 

2차전지 전체시장의 성장동력을 그대로 다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바로 천보다. 

 

한국투자증권에서 나온 리포트를 보자.

천보_20211112_한국투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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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공급이슈로 인해 전해액 생산업체들은 장기공급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천보가 새만금에 대규모로 증설하고 있는 물량은 장기공급계약으로 체결될 가능성이 크다. 새만금에 공장증설을 요청한 업체가 전기차 시장이 가장 큰 중국업체들인 CATL과 BYD였으니 천보의 전해질은 빨리 확보해놓지 않으면 나중에는 사가려고 해도 사갈수 없을 수도 있다. 

 

DB금융투자에서 나온 리포트를 보자.

천보_20211112_D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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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의 가치는 다른 2차전지 소재기업들에 비해서 저평가되었다. 그 말인즉 PER기준으로 보면 아직도 업사이드로 최소 30%는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2차전지소재업체들의 성장은 아직도 끝이 난것이 아니다. 업사이드는 위로 아직도 많이 열려있는 셈이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 때까지 2차전지 소재 기업 하나는 최소한 담고가야 한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싼 소재기업이 천보고 성장여력이 가장 높아보이는 기업도 천보다. 

삼성증권에서 나온 천보 리포트를 보자.

천보_20211012_삼성.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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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필수 소재 중에서 전해액은 원가의 14%이며, 전해질과 첨가제 그리고 유분으로 구성된다. 

전해액 원가비중에서 전해질 40%, 첨가제 30%다. 

첨보는 전해질과 전해질 첨가제 사업을 한다. 전해질은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통로이며, 첨가제는 양극이나 음극 표면 보호막을 형성해서 리튬 이동, 배터리 수명 연장, 성능 향상 등의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전해질 Capa는 증설을 통해 최종적으로 2030년까지 12만톤까지 생산가능하다. 

천보의 전해질시장 경쟁력은 과히 압도적이다. 전해질 시장의 글로벌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세대 전해질인 F전해질은 새만금에 대량증설을 하고 있어서 점유율을 더 높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 F전해질 60%
  • P전해질: 80%
  • D전해질: 70%

전해질 첨가제는 전해액 내에서 1~6% 비중으로 혼합하여 사용된다. 2023년 글로벌 시장규모는 3.1만톤인데 천보의 첨가제 capa는 6400톤이다. 

 

삼성증권에서는 천보의 투자 리스크로 전고체를 염려하고 있는데, 현재 사용되는 제품이 전고체에 적용이 당연히 되지 않는다. 천보는 현재 전고체를 위한 첨가제도 개발중에 있다. 

그리고 전고체시장은 아직 멀었고 오더라도 기존 리튬전지가 바로 사라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투자리스크로 보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EPS증가량도 대단하고, ROE는 2023년에는 30에 도달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PER은 20정도로 떨어진다. 천보의 Capa는 2030년까지 증설을 추진중이다. 

아직 미래가치를 반영할 것이 더 남았다. 그리고 P전해질도 추가 증설을 할 가능성도 있다. 

다른 2차전지주처럼 천보는 아직 갈길이 멀다. 

유안타증권에서 천보 리포트가 나왔다.

천보_20211012_유안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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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의 3분기 실적은 LiPF6 원재료 상승으로 P전해질 가격도 상승하여 영업이익이 1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P전해질은 천보의 주력아이템인 F전해질보다 한세대 이전 소재다. 하지만 P전해질도 F전해질과는 다른 고속충전, 고온 안정성 향상 등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수요가 많다. 

P전해질도 증설을 하고 있지만 F전해질처럼 공격적으로는 하지 않고 있다. 2023년까지 연간 5000톤 Capa인데 전기차 시대가 가속화됨에 따라 P전해질의 수요도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유안타증권에서는 천보가 P전해질도 증설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올해 2차전지 소재주의 주가는 증설=주가상승 공식이다. P전해질 증설도 기대해보자. 

 

 

 

천보가 새만금에 보의 100% 자회사 천보BLS의 2차전지 전해질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2021.07.08 - [주식/천보] - 천보, 전해질 세계 1위를 위해 새만금에 5125억 투자!

 

천보BLS 공장 투자는 총 2단계로 진행된다.

  • 1단계(2022~2023년): 2185억원
  • 2단계(2024~2026년): 2940억원 

2단계까지 증설이 완료되면 천보BLS의 전해질생산량은 2030년에는 7만톤, 매출은 2조40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먼저 자사주 매각을 통해 95,877주를 팔아서 26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그리고 이상율 대표가 주식 9만7569주를 시간외매도하여 266억원을 확보했다. 

 

 

내년부터 진행되는 1차 투자 자금 2185억원 중 530억 정도를 확보했다.

아직 1500억원가량이 부족하다.

업계의 추측으로는 주주가치 훼손없이 대주주 지분매도와 천보 내부 현금자산을 운용해서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차전지 소재에 대해서 DB금융투자에서 자세한 리포트가 나왔다. 양극재 업체 중에서 저평가받고 있는 엘앤에프와 전해질 업체 중 가장 공격적인 증설을 하고 있는 천보를 탑픽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 리포트에서는 양극재 시장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므로 양극재 투자자는 정독하길 바란다.

2차전지_양극재,전해질_20210830_D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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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Capa를 보면 에코프로비엠이 대규모 증설로 인해 2023년부터 세계 1등이 된다. 엘앤에프도 에코프로비엠보다는 적지만 생산능력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시총은 에코프로비엠의 절반 수준이기에 저평가라는 것이다.  

 

양극재는 안정성의 LFP와 성능의 하이니켈의 대결이다. 

LFP는 중국이 주로 사용하고, 이외의 한국, 유럽, 미국 등의 대부분 나라는 삼원계 배터리를 사용한다. 중국의 전기차 판매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 CATL이 2차전지 점유율 1위를 하고 LG에너지솔루션이 2위로 내려앉게 되었다.

중국 전기차 업체인 BYD는 LFP배터리만을 사용하여 전기차를 생산하겠다고 했다. CATL도 LFP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키는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2차전지에 사용되는 양극재는 크게 LFP, NCA, NCM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NCA와 NCM이 삼원계 양극재이며 니켈함량이 80% 이상이기에 흔히 하이니켈 양극재라 부른다. 

LFP는 고온안정성과 가격이 싸다. 삼원계 배터리는 가격은 비싸지만 에너지 밀도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LFP진영은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삼원계 진영은 고온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소재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밀도 차이는 극복할 수 없는 조건이다. 

 

하이니켈 생산능력을 보면 우리나라가 2024년부터 중국을 앞지른다. 그리고 바이든 정부의 중국 떄리기가 지속되는 한 한국 배터리의 미래는 밝아보인다. 중국을 제외한다면 우리나라의 생산능력은 발군이다. 

 

하이니켈 양극재는 에너지 밀도는 높지만 안정성이 낮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사원계 양극재를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에코프로비엠는 메탈을 첨가하는 방법을 적용하려고 하고 엘앤에프 및 LG화학, 포스코케미칼은 알루미늄을 첨가해서 안정성을 높이려고 한다. 

 

엘앤에프 등이 사용하려는 방식의 양극재는 NCMA인데 현재 양산 단계에 임박 또는 진행이라고 한다. 아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열 폭주 온도가 낮고 에너지 분출량도 적다. 또한 수명도 NCM에 비해서 증가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사용하는 방식은 Core Shell Gradient(CSG) 기술이 접목되었기 때문에 CSG-NCM이다. 중심부에 있는 니켈의 농도와 외부의 망간을 농도를 다르게 하는 방식이다. 망간을 첨가하는 방식이기에 NCMX라고도 한다. 

마찬가지로 아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열 폭주 온도가 낮고 에너지 분출량도 적다. 에코프로비엠은 현재 니켈함량 90%이상의 양극재 생산을 준비중이다.

 

한국 업체들의 하이니켈 양극제 생산능력을 보면 에코프로비엠이 내년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다. 

 

양극재 수요/공급 비율은 2023년에 이르러서야 수요와 공급이 맞아진다. 이 수요는 전기승용차만 예상했기 때문에 수요는 더 커질지도 모른다. 그리고 중국 이외 배터리 시장은 한국업체와 파나소닉이 과점하고 있다. 아래 표는 중국업체의 양극재 생산량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발 변수가 작용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즉, 중국업체까지 고려한다면 양극재 쇼티지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양극재 업체들의 고객사 비중을 고려해보면, 엘앤에프와 포스코케미칼은 LG에너지솔루션의 비중이 50%를 넘는다. 하지만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가 60%이고, LG에너지솔루션의 비중은 없다. 즉, 현재 GM리콜 사태에서 어느 정도 안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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