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에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을 라이징스타로 선정한다.

2021.06.29 - [주식/기업] - 한국거래소 선정 #2021 라이징스타 35

 

올해 라이징스타 타이틀을 유지한 기업과 신규로 진입한 기업들에 대해서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이다.

기업리스트를 보면 다들 쟁쟁하다. 

올해 신규로 진입한 라이징스타 중에서는 에스티팜, 클래시스, RFHIC, 티앤엘이 눈에 띈다.

 

https://www.betanews.net/article/1357301

 

한국거래소,알테오젠·고영 등 ‘2022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 베타뉴스

기존 22개 기업에 신규 기업 16개사 추가 선정…기술력·성장 가능성 방점 알테오젠과 에스티팜 등 38개사가 '2022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기업으로 선정됐다.

www.betanews.net

 

한국거래소는 2009년부터 우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라이징스타 평가 기준은 세계시장 지배력, 혁신산업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이다. 거래소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라이징스타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라이징 스타 35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고영, 클래시스 레고캠바이오, 인텍플러스, 파마리서치, 라온피플, 파크시스템스 등 거의 모든 기업이 쟁쟁한 기업이다.

여기 있는 기업 리스트 중에서 시장의 트렌드와 부합되는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주도하는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시키는 사업이다.

각 단계를 정하여 지역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 히든챔피언 순으로 육성해가는 전략이다.

강소기업은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지므로 이 중에서 괜찮은 종목을 발굴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개인적으로는 클래시스와 인텍플러스가 매력적이다.

 

 

 

 

중기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이를 지정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향후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과 연구개발(R&D) 참여 우대(중기부, 산업부), 지자체(자율프로그램), 금융기관(금융·보증)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에는 456개사가 신청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4개사,  부산 14개사, 대구 12개사, 인천 16개사, 광주 2개사, 대전 4개사, 세종 2개사, 울산 5개사, 경기 51개사, 강원 4개사, 충북 10개사, 충남 11개사, 전북 6개사, 전남 7개사, 경북 11개사, 경남 20개사, 제주 1개사다.


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2613

 

바이오니아·인텍플러스,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 헬로디디

바이오니아·인텍플러스·주식회사 금영이엔지·일신오토클레이브 등 4곳의 대전 소재 회사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선정하는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에 들어갔다. 중기부는 혁신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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