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주도하는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시키는 사업이다.

각 단계를 정하여 지역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 히든챔피언 순으로 육성해가는 전략이다.

강소기업은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지므로 이 중에서 괜찮은 종목을 발굴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개인적으로는 클래시스와 인텍플러스가 매력적이다.

 

 

 

 

중기부는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이를 지정했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향후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과 연구개발(R&D) 참여 우대(중기부, 산업부), 지자체(자율프로그램), 금융기관(금융·보증)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강소기업 모집에는 456개사가 신청했으며,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4개사,  부산 14개사, 대구 12개사, 인천 16개사, 광주 2개사, 대전 4개사, 세종 2개사, 울산 5개사, 경기 51개사, 강원 4개사, 충북 10개사, 충남 11개사, 전북 6개사, 전남 7개사, 경북 11개사, 경남 20개사, 제주 1개사다.


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2613

 

바이오니아·인텍플러스,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 헬로디디

바이오니아·인텍플러스·주식회사 금영이엔지·일신오토클레이브 등 4곳의 대전 소재 회사가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선정하는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200개사에 들어갔다. 중기부는 혁신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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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의 메디톡신이 품목허가가 취소되었다.

품목 취소전부터 반사이익 관련주가 주목을 받아왔다.

이제는 기대감이 아니라 확실히 반사이익이 발생할 것이니 주목해보자.

관련주를 주목하자.

  • 제테마
  • 한국비엔씨
  • 휴젤
  • 대웅제약

 

식약처는 18일 메디톡스가 생산하는 메디톡신주 등 3개 품목에 대해 오는 25일자로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품목허가 취소 대상은 메디톡신주 메디톡신주50단위 메디톡신주150단위 등이다.

식약처는 지난 4월17일부터 이들 품목의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주 등을 생산하면서 허가 내용과 다른 원액을 사용했음에도 마치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다는 것이다. 또 원액 및 제품의 역가시험 결과가 기준을 벗어나는 경우 적합한 것으로 허위기재했다. 조작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 국가출하승인을 받고 관련 의약품을 시중에 판매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61803147

 

메디톡스 '메디톡신' 시장 퇴출…품목허가 취소 확정[종합]

메디톡스 '메디톡신' 시장 퇴출…품목허가 취소 확정[종합], 식약처, 약사법 위반으로 품목허가 취소 의약품 관리체계 개편 추진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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