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신과 함께: [44-1] 공유경제, 자동차의 미래는 플랫폼이다. (f.고태봉) 편을 듣다보니 소프트뱅크라는 기업이 미래의 핵심이 되는 기술을 가진 회사들의 1대 또는 2~3대 주주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이었습니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자동차, 차량공유플랫폼, 로봇, 5G

최근에 다 들어본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들이죠.

소프트뱅크는 이런 기술들의 대표기업들을 자회사로 두고 있거나 높은 지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들이 성정하면 소프트뱅크의 기업가치는 더 늘어날 것입니다.

소프트뱅크에 투자하면 손정의의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니 이것도 새로운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관심종목에 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日 소프트뱅크, 모바일 반도체 1위 ARM 전격 인수…로봇·AI·IoT 융합시대 그린다

"특히, ARM은 저전력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전세계 스마트폰 중 95%가 ARM 기술을 쓴 AP를 탑재하고 있다.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85%, 웨어러블 시장점유율은 90%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18/2016071801768.html


소프트뱅크, 엔비디아에 40억달러 투자한다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에 40억달러 규모를 투자한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의 지분을 매입, 4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3


日소프트뱅크,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회사 인수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은 “인간의 능력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다”면서 “스마트 로봇공학은 다음 단계의 정보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며,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첨단 다이내믹 로봇의 확실한 기술 리더”라고 설명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9/2017060901907.html


손정의의 차량공유 제국…소프트뱅크가 제왕

미국 온라인 매체 쿼츠는 지난 1월 소프트뱅크가 우버의 최대 주주로 등극하자 이렇게 평가했다. 소프트뱅크는 우버에 77억달러(약 8조2000억원)를 투자해 지분 15%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소프트뱅크는 중국 디디추싱(투자액 약 100억달러), 싱가포르 그랩(30억달러), 인도 올라(2억1000만달러), 브라질 99(1억달러)에 이어 우버까지 주요 지역 강자들로 거대한 차량공유 플랫폼을 구축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009370224636


손정의 투자 전략 통했다…소프트뱅크, 사상 최대 영업이익 올려

운용 규모 10조 엔 규모의 비전펀드가 올린 이익은 6487억 엔으로, 일본 이통사업 영업이익 4469억 엔을 웃돌았다.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투자 사업으로 벌어들인 것이다.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와 인도 호텔 숙박 앱 오요(OYO) 등의 지분 평가액이 크게 오른 것이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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