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에 대해서 비교적 읽기 쉽게 간단하게 정리된 기사다. 정리하는 차원에서 한번 정독해보길 바란다.

 

이오플로우의 이오패치는 보험적용이 되지 않으면 가격이 비싸서 환자들이 쉽게 사용하기 힘들다. 한국은 보험공단과 아직도 협의중인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 대해서는 인슐렛의 사례가 있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빠르게 보험적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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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대해부]①MIT 출신 창업자와 세계 1위 경쟁사 핵심 인재의 만남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급성장세를 거듭하는 제약·바이오 산업은 자동차, 반도체 등에 이어 한국의 차세대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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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대해부]②‘웨어러블 펌프+연속혈당측정기’ 인공췌장 최초 개발 가속화

현재 세계에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상용화에 성공한 회사는 인슐렛과 이오플로우(294090)가 유일하다. 이오플로우의 이오패치(EOPatch) 제품은 2019년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아 휴온스(243070)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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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플로우 대해부]③약물전달 펌프의 다각화, 블록버스터 NASH 신약 개발

이오플로우(294090)는 지난해 7월 자회사 파미오를 설립했다. 의료기기 전문회사인 이오플로우가 파미오를 설립한 이유는 약물 재창출 연구를 통해 신사업에 돌입하기 위해서다. 이오패치(EO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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