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의 파이프라인에 대해 간단하게 잘 설명하고 있는 기사다.

이 기사만 봐도 알테오젠의 파이프라인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니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업계에서는 ALT-B4의 추가 기술이전을 기대하고 있다. 단기간 다수의 기술이전은 바이오 플랫폼 기술의 힘이다. 신한금융투자 이동건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계약 발표에도 여전히 플랫폼 기업 계약의 확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플랫폼 계약은 신약 기술이전 계약과는 달리 다수의 기업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의 ALT-B4 기술이전은 비독점적 권리를 부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 경쟁 기업인 할로자임은 독점적 권리를 계약 상대방에 부여하고 있다. 향후 IV를 SC로 바꾸는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 제약사들은 알테오젠과 협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ALT-B4와 같이 약을 IV에서 SC로 변경하는 기술을 원하는 제약사들은 대개 이미 출시된 의약품의 제형 변경을 목적으로 기술을 이전받는다. 이동건 애널리스트는 “상업화 가능성도 신약 대비 높다”면서 “임상 1상과 3상만 진행되는 만큼 소요 기간도 현저히 짧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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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실력으로 이뤄낸 4.7조원 ‘비독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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