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가 책임경영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주식담보대출을 통해서 약 100억원 규모로 이오플로우 주식을 매수했다.

대표가 본인의 자금으로 그것도 대출을 통해 특히나 금리가 이렇게 높은 시기에 이렇게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정말 회사의 성장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는 것을 표출한다고 볼 수 있다.

이오플로우의 이오패치는 인슐렛의 옴니팟의 유일한 경쟁자다.

11월 중으로 미국FDA 신청도 할 예정이며 23년 내로 임상을 종료하여 판매도 돌입할 계획이다.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대표의 이런 행보가 주주에게는 큰 희망이 되고 용기를 준다.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가 본받아야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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