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주가 하락에 대해서 시장에서의 여러 잡음이 발생하자 박순재 대표가 회사 공지에 주주에게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시장에서의 잡음이란 작년 라이센스아웃 3~4건 한다고 했는데 1건 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기사도 해명도 하지 않는 점, 라이센싱아웃해간 회사들의 임상이 왜 아직도 1상도 하지 않았는지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루머, 대표 부인의 지분 일부 매도 등이 있는데 라이센스아웃에 대해서는 코로나로 인해 계약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면, 여전히 계약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라이센싱아웃해간 회사들의 임상과 관련된 루머는 유럽의 CMO계약체결로 인해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으며 나머지 이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고 돌려서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 보상의 의미로 주주에게 무상증자를 제공한다고 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는데로 무상증자를 또다시 한다고 하니 이 것은 라이센싱아웃이 완료되면 무상증자를 또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1주당 1주를 주는 무상증자가 아닌 1주당 0.5주를 주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에 라이센싱아웃이 완료되면 다시 1주당 0.5주를 주는 무상증자를 할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알테오젠은 시장에서 도는 루머와 주주의 불만에 대해서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주주 가치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점도 투자자로써 신뢰감을 줄만한 행동이다.

이제 무상증자가 이루어졌으니 주주들이 라이센싱아웃 공시만을 기다리면 된다.

추가로 내일 머니투데이에서 기업 탐방 관련 방송에서 회사의 진행사항, 비전, 대표 및 연구소장 인터뷰가 방송된다고 하니 시청하면 회사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알테오젠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우선 감사 말씀 올립니다.

제가 언론 지상이나 IR 을 통해서 회사의 비전에 대해 주주 분들과 공유하고자 밤 잠을 설쳐가며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많은 주주 분들께서 저희 알테오젠에 대해 호응해 주신 덕분에 주가 및 시총에서도 놀라운 성과가 나왔으며 더욱 더 분발하여 정진하고 있으나 최근 1년 이상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창궐로 당초 계획했던 라이센스아웃 계약이 당초 일정보다 지체되고 있음에 주주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늦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과 관계된 모든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계약 완료 시기를 확정 드리지 못하는 것은 코로나 팬데믹 자체가 예측하기 어려운 추세를 보이고 있기에 더욱 송구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저희가 달성한 라이센스아웃 계약의 연장선으로 유럽 CMO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이센스아웃 계약 당사들이 임상시험을 위해 요청한 사항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가고 있다는 점을 이를 빌어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부 왜곡된 정보가 시장에서 유포되고 있고 마치 문제가 있는 확정된 사실처럼 회자되고 있어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주가가 급락하는 상황에 대해 대표이사인 제 자신 조차도 너무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이에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 분들에 대한 보상 차원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무상증자 결정을 하게 되었음을 주주 분들께 공지해 드리고자 합니다.

당사의 재무제표 상으로 무상재원 여력은 충분하며 향후 구체적인 성과가 도출되는 대로 추가적인 무상증자를 위해 일부는 유보하려고 합니다.

향후 계획 발표 및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 등 회사 대표로서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회사 가치를 지켜낼 것을 약속해 드리며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알테오젠 대표이사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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