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나스닥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약 30조의 몸값으로 평가받는 쿠팡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최근 11번가와 아마존 네이버와 신세계 등 유통업체와 플랫폼기업간의 연합이 활발해지면서 쿠팡 경계에 나선만큼 쿠팡의 전략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ww.fetv.co.kr/news/article.html?no=75750

 

쿠팡, 나스닥 상장 찍고 글로벌 플랫폼기업 변신 '희망가'

[FETV=김윤섭 기자] 쿠팡의 나스닥 상장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약 30조의 몸값으로 평가받는 쿠팡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최근 11번가와 아마존 네이버와 신세계 등 유통업체와

www.fetv.co.kr

 

쿠팡이 출원한 상표권은 결제 풀필먼트 서비스 제휴마켓, 쿠팡원터치, 쿠팡원터치페이, 클라우드스토어, 클라우드샵, 공연 티켓 예매 쿠렌즈, 쿠프렌즈 등으로 쿠팡이 다양한 신사업 분야 상표권을 확보했다는 게 특허청 진단이다.

이밖에 쿠팡은 지난해 배달 앱 쿠팡이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 등을 론칭했다. 쿠팡은 올해 쿠팡로지스틱를 통해 택배 운송 사업자로 자사 업체 물량 외에 외부 택배도 취급한다.

이는 올해 상반기 미국 나스닥 상장을 염두에 둔 쿠팡의 ‘신의 한 수’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지난달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일본 소프트뱅크의 투자 기업 중 최소 6곳이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하나가 쿠팡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쿠팡의 IPO가 2분기에 진행될 것으로 블룸버그통신은 예상했다.

www.ezy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447

 

[이지 돋보기] 출범 10년 쿠팡, 이유 있는 업계 1위 - 이지경제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 국내 유통업계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 경계 1호인 쿠팡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국판 아마존 쿠팡이 한반도는 좁다며 세계를 넘보

www.ezyeconomy.com

 

 

쿠팡의 나스닥 상장이 빠르면 3월 늦어도 2분기내에 추진된다고 한다.

쿠팡 나스닥 상장 관련주를 미리미리 매집해서 담아놓으면 좋은 수익률을 줄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대장주인 동방을 추천한다.

 

2021/01/12 - [주식/산업] - 아시아의 아마존 '쿠팡' 나스닥 상장 예비 심사 통과, #쿠팡 관련주 정리

2021/01/30 - [주식/산업] - 네이버쇼핑과 쿠팡이 합병한다면? #쿠팡 나스닥 상장 관련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