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의 3분기 매출이 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0억2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그로 인해 주가가 11프로나 빠졌다. 얼마나 많이 공매도를 쳤으면 공매도 과열종목으로까지 지정되기까지 했다. 

이게 그렇게나 빠질 이유인가 의문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확정치가 아닌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연결실적내용
구분(단위 : 백만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액(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액(증감율)
(2021년 3분기) (2021년 반기) (2020년 3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24,240 31,457 -7,217(-22.94%) 29,336 -5,096(-17.37%)
누계실적 86,343 - - 84,882 1,461(1.72%)
영업이익 당해실적 -3,022 47 -3,069(적자전환) 1,353 -4,375(적자전환)
누계실적 -2,172 - - 2,901 -5,073(적자전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해실적 -23,047 59,830 -82,877(적자전환) 9,794 -32,841(적자전환)
누계실적 34,676 - - 29,359 5,317(18.11%)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20,926 47,498 -68,424(적자전환) 8,160 -29,086(적자전환)
누계실적 25,216 - - 23,248 1,968(8.47%)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당해실적 -20,759 46,825 -67,584(적자전환) 7,608 -28,367(적자전환)
누계실적 24,221 - - 22,623 1,598(7.06%)
- - - - - -
2. 정보제공내역 정보제공자 경영기획본부
정보제공대상자 국내외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언론기관 등
정보제공(예정)일시 공정공시 후 수시제공
행사명(장소) -
3. 연락처 공시책임자명(전화번호) 김준호 이사(070-4270-0081)
공시담당자명(전화번호) 김도영 대리(070-4457-1999)
관련부서명(전화번호) IR팀(070-4457-1999)
4.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입니다.

- 상기 실적은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자료이므로, 향후 공시될 3분기 보고서 상의 실제 실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비피도는 지분법 적용 대상기업으로 분류됩니다.

- 전년동기대비 당사 인력 충원으로 인건비가 약 23억원 증가했으며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 평가이익이 약 120억원 감소했습니다.또한, 아미코젠파마 개발비 증가에 따른 판관비가 전기 대비 약 6억원 증가했습니다.
※ 관련공시 -

 

 

 

회사에서 주가 급락에 따른 입장을 표명하였는데 이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실적악화의 주원인은 아미코젠차이나의 매출 감소다. 아미코젠차이나 매출하락의 원인은 중국정부의 오폐수 감축정책으로 공장가동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밖에 신규사업에 따른 인건비와 아미코젠파마의 임상비용 등의 사유가 있다. 

아미코젠차이나는 이번 분기 실적 부진은 사업의 펀더멘탈이 흔들린 것이 아니다. 툴라스로마이신은 이미 다수의 글로벌 글로벌제약사로부터 원료 발주를 받았고, 현재는 생산속도가 수요에 뒤쳐지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장도 증설중이다. 

이번 급락은 추가 매수에 있어 좋은 기회다. 

 

 

안녕하십니까, 
아미코젠 주식회사 IR공시실 김준호입니다.
2021년 11월 9일, 당사에서 발표한 21년 3분기 잠정실적공시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3분기 매출액은 2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4% 감소하였습니다. 
본사 매출은 홈쇼핑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둔화 되었고 종속사인 아미코젠차이나 매출이 전년대비 약 44억원 감소하였습니다. 

아미코젠차이나 매출 감소는 중국정부의 7~8월 오폐수 감축 정책으로 인한 생산차질에 기인한 일시적인 문제이며 9월부터 공장은 정상 가동중에 있습니다.

3분기 감소분 매출은 4분기로 이월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업손실은 3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하였습니다. 

이는 본사에서는 배지, 레진, 엔돌라이신 등의 신사업 확장을 위한 인원 충원으로 전년 3분기와 비교해 인건비가 10억원 가량 증가하였고, 
2분기부터 연구개발비의 자산화 처리분에 대해 좀더 선제적으로 비용처리를 비용이 증가 된 것이 주요인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인 아미코젠파마의 임상이 시작됨에 따라 임상 비용이 증가되었고, 앞서 말씀드린 이유로 아미코젠차이나 이익 둔화가 전체 영업이익감소의 주 원인이 되었습니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분기 기준 230억원 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요투자사인 셀리드 등의 주가의 전분기말 대비 하락이 주 원인이며, 투자사 하락분의 영향액 약 198억원이 당분기에 반영되었습니다 (전분기 이익 반영액은 598억원) 

당분기 영업손실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부분 일시적인 요인으로, 4분기는 아미코젠차이나를 중심으로 개선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당사가 추진중인 신사업도 연내에 빠른 실적을 내어 이익을 증대 시키도록 당사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영기획본부 IR공시실장 김준호 ​드림 

 

 

Upcoming Events

  • 아미코젠
    • 2022년: 류머티스 관절염 FDA 임상1상 신청(비피도)
    • 2022년 하반기: 레진 공장 착공
    • 2023년: 배지 상용화, 엔도라이신 상용화
  • 아미코젠파마: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증설중(3톤->30톤)
  • 퓨리오젠(레진)
    • 2022년 상반기: 공장 차공
    • 2023년: 레진 상용화




 

레진 사업을 담당하는 아미코젠의 자회사 퓨리오젠이 50억원 유상증자를 한다.

50억원으로 퓨리오젠은 레진 공장 건설을 위해 전남 여수 화학단지 내 7449.8㎡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다. 그리고 내년 상반기 내 착공에 돌입한다. 

레진은 해외업체들이 독점하고 있어 국내업체들이 비싼 가격으로 구매해오고 있다. 

레진 시장은 단가는 비싸며 제품 퀄리티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진입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다. 

아미코젠은 바이오소재 국산화를 위해 바이오웍스와 레진 생산을 위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개발 중이다. 올해 내로 레진 생산기술 기반 공정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Upcoming Events

  • 아미코젠
    • 2022년: 류머티스 관절염 FDA 임상1상 신청(비피도)
    • 2022년 하반기: 레진 공장 착공
    • 2023년: 배지 상용화, 엔도라이신 상용화
  • 아미코젠파마: 툴라스로마이신 공장증설중(3톤->30톤)
  • 퓨리오젠(레진)
    • 2022년 상반기: 공장 차공
    • 2023년: 레진 상용화

 

 

유상증자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종속회사인 퓨리오젠 주식회사 의 주요경영사항 신고
1. 신주의 종류와 수 보통주식(주) 1,000,000
종류주식(주) -
2. 1주당 액면가액(원) 500
3. 증자전 발행주식총수(주) 보통주식(주) 1,600,000
종류주식(주) -
4.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원) 4,350,000,000
영업양수자금(원) -
운영자금(원) 650,000,000
채무상환자금(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원) -
기타자금(원) -
5. 증자방식 주주배정증자

[주주배정증자의 경우]

6. 신주 발행가액 확정발행가 보통주식(원) 5,000
종류주식(원) -
예정발행가 보통주식(원) - 확정 예정일 -
종류주식(원) - 확정 예정일 -
7. 발행가 산정방법 이사회 결의에 의함
8. 신주배정기준일 2021-10-22
9.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주) 0.625
10. 우리사주조합원 우선배정비율(%) -
11. 청약예정일 우리사주조합 시작일 -
종료일 -
구주주 시작일 -
종료일 -
12. 납입일 2021-10-26
13. 실권주 처리계획 기존 주주에게 우선 배분으로 이사회 결의로 정함
14. 신주의 배당기산일 2021-01-01
15. 신주권교부예정일 -
16. 대표주관회사(직접공모가 아닌 경우) -
17. 신주인수권양도여부 미해당
18.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10-26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1
 -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참석 여부 참석
19.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아니오
20.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19조에 따른 모집 또는 매출에 해당(50명 이상에 대한 청약의 권유)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당 종속회사는 비상장법인입니다.
21.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22.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15. 신주권교부예정일'은 퓨리오젠 주식회사가 주권을 발행하지 않아 별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 상기 '18. 이사회결의일(결정일)'은 아미코젠 주식회사의 이사회 결의일입니다.
※ 관련공시 -

[종속회사에 관한 사항]

종속회사명 퓨리오젠 주식회사 영문 PurioGen Inc
  - 대표자 변장웅
  - 주요사업 - Affinity chromatography resin, IEX chromatography resinn 외
- Peptide 개발, API 생산
  - 주요종속회사 여부 미해당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원) -
지배회사의 연결 자산총액(원) 283,367,945,100
지배회사의 연결 자산총액 대비(%) 1.76

아미코젠이 610억원을 들여 착공하는 배지 공장은 연면적 2만3000㎡ 규모(지하 2층~지상 7층)다.

연간 분말배지 10만4000㎏, 액상배지 416만ℓ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다. 

바이오의약품은 대부분 동물세포 배양 과정으로 생산된다. 배지는 동물세포의 먹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지는 바이오의약품 필수소재다. 

글로벌 배지 시장 규모는 4조5000억원이다. 국내 업체는 모두 전량 수입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2027년에는 8900억원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아미코젠의 목표는 대한민국 1위 배지생산업체다. 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달성가능한 목표다. 아미코젠이 정부주도의 바이오소재 국산화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대량 분말제형과 액상배지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미코젠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계 탑티어급의 배지생산업체가 되려고 한다. 내수시장을 잡고 해외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국내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있으니 점유율은 보장되어 있다. 해외시장 공략을 어떻게 해나갈지 지켜보자. 

 

Upcoming Events

  • 2022년 하반기: 레진 공장 착공
  • 2023년: 배지 및 레진 상용화, 엔도라이신 상용화




 

 

아미코젠은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원재료인 배지 공장을 설립하고 배지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배지공장은 작년 5월 인천 송도에 확보한 4504㎡(약 1400평)의 부지에 연면적 약 7000평(지하2층, 지상7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건설에 약 360억원, 생산장비 구매에 250억원 등 총 6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미코젠 송도 신공장의 예상 생산 규모는 분말배지 기준 배치 당 1300㎏, 액상배지 기준 배치당 약 7500ℓ다. 국내 최대 규모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공장 규모를 연간 생산능력으로 환산하면 분말배지 기준 10만4000㎏, 액상배지 기준 416만ℓ에 해당한다.

배지(Media)는 미생물이나 동물세포를 증식시키는 데 필요한 영양원이다. 바이오의약품의 대부분은 동물세포 배양과정을 통해 생산되는데, 배지는 이러한 동물 세포주 배양을 위한 필수 요소다. 따라서 배지 사업은 각기 다른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사용되는 세포주 특성에 맞춰 포도당, 아미노산, 비타민을 비롯한 100여종의 성분을 혼합, 균질화, 제형화 공정을 거쳐 고객사로 공급하는 것이다.

배지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지만 대부분 해외에서 만들어져 국내로 수입되는 실정이다.

아미코젠은 "대한민국 1위 및 세계 일류의 동물세포 배양 배지 전문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세포배양 배지, 세포주 맞춤형 배지최적화 서비스 및 배지 위탁생산(CMO) 서비스 등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28_0001595977&cID=10434&pID=13100 

 

아미코젠, 송도에 610억 규모 바이오 배지 공장 설립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아미코젠은 인천 송도에 바이오의약품 생산 원재료인 배지 공장을 설립하고 배지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www.newsis.com

 

아미코젠이 드디어 배지 공장을 짓는다.

610억원을 투자하여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배지 및 바이오의약품 CDMO 개발·생산시설을 9월 27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준공한다.

아미코젠은 배지 기술을 아티아바이오루부터 기술이전받았다. 기술이전료를 매년 지불하고, 아티아바이오는 아미코젠 자회사인 비욘드셀에 매년 지분투자하는 방식이다. 

배지 공장이 이제 착공에 들어갔으니 레진공작은 이제 계획대로라면 내년에 착공에 들어간다.

2023년 바이오 소재 국산화를 위한 준비는 차곡차곡 잘 진행되고 있다.

주가는 4만원의 문턱을 넘지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4만원을 지지하면 사거나 빠질때마다 조금씩 모아두길 추천한다. 

 

 

  • Upcoming Events
    • 2022년 하반기: 레진 공장 착공
    • 2023년: 배지 및 레진 상용화, 엔도라이신 상용화

 

신규 시설투자 등

1. 투자구분 신규시설투자
2. 투자내역 투자금액(원) 61,000,000,000
자기자본(원) 192,879,242,756
자기자본대비(%) 31.11
대규모법인여부 코스닥상장법인
3. 투자목적 바이오의약품 원재료(세포배양배지) 생산 및 바이오의약품 CDMO 개발, 생산시설 투자
4. 투자기간 시작일 2021-09-27
종료일 2023-03-31
5.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09-27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1
불참(명) 1
6.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참석
7. 공시유보 관련내용 유보사유 -
유보기한 -
8.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상기 자기자본은 K-IFRS에 따라 작성된 제21기(2020년 12월 31일)재무제표 기준금액에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9월 27일까지 증가된 자본금, 자본잉여금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2. 상기 투자기간의 시작일은 이사회 결의일이며, 종료일은 예상 준공일자를 기재하였습니다.

3. 상기 2. 투자내역의 투자금액은 공장 신축 및 생산설비 공사비등을 포함한 금액이며, 기소유 토지에 공장을 신축함에 따라 토지 취득금액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4. 상기 투자기간 종료일과 투자금액은 공사진행 과정 및 기타 경영환경 변화등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5. 신규투자소재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3-5번지 (4,504㎡)

아미코젠이 6월 23일 전화사채권 발행을 공시했다.

전환사채로 500억원을 발행하며, 시설자금 투자로 100억,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를 위해 400억원을 투자한다. 

전환가액은 41,552원이며 현재 주가와 큰 차이가 없다. 그리고 사용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0%, 만기이자율은 0.0%다. 무엇보다 발행사가 35%까지 되살 수 있는 콜옵션 조건도 있기 때문에 조건이 아주 좋다. 

일단 이번 전환사채발행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이다. 아미코젠은 셀리드와 클리노믹스의 사례를 통해보면 투자도 잘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아미코젠이 투자하는 기업에 같이 투자하는 것도 한번 고려해볼만하다. 

 

셀리드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아미코젠 지분 가치도 커졌다. 2017년 사업보고서 기준 셀리드의 장부가액은 18억1300만원이었으나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는 218억7000만원으로 1106.28% 늘었다. 전날 셀리드의 종가로 계산하면 현재 가치는 776억812만원이다. 지난해 3분기 장부가액을 빼면 557억3812만원의 평가차익을 거둘 수 있게 된 것이며 2014년에 투자한 초기 투자금 15억원을 제외한 단순계산으로는 760억원이 넘는 이득을 거둔 셈이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22109502833823

 

아미코젠, 셀리드 투자 잭팟…"760억원 차익"

코스닥 상장사 아미코젠이 셀리드의 상장에 함박웃음 짓고 있다.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하면서 아미코젠이 보유하고 있는 셀리드의 가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www.asiae.co.kr

 

아미코젠이 지난해 지분투자한 기업의 지분 매각으로 127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잔여 지분 공정가치에 대한 미실현이익으로 311억원을 확보했다.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47366 

 

아미코젠, 클리노믹스·셀리드 투자 '잭팟' - PRESS9(프레스나인)

[프레스나인] 아미코젠이 지난해 지분투자한 기업의 지분 매각으로 127억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잔여 지분 공정가치에 대한 미실현이익으로 311억원을 확보했다.1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

www.press9.kr

 

 

주요사항보고서 / 거래소 신고의무 사항

 


금융위원회 / 한국거래소 귀중  2021년   06월   23일


회     사     명  : 아미코젠 주식회사
대  표   이  사  : 신 용 철
본 점  소 재 지 : 경상남도 진주시 진성면 동부로 1259번길 64
  (전  화) 055-759-6161
  (홈페이지) http://www.amicogen.com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이사 (성  명) 김 준 호
  (전  화) 055-759-6161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1. 사채의 종류 회차 1 종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2. 사채의 권면(전자등록)총액 (원) 50,000,000,000
2-1. 정관상 잔여 발행한도 (원) 200,000,000,000
2-2. (해외발행) 권면(전자등록)총액(통화단위) - -
기준환율등 -
발행지역 -
해외상장시 시장의 명칭 -
3. 자금조달의
    목적
시설자금 (원) 10,000,000,000
영업양수자금 (원) -
운영자금 (원) -
채무상환자금 (원) -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원) 40,000,000,000
기타자금 (원) -
4. 사채의 이율 표면이자율 (%) 0
만기이자율 (%) 0
5. 사채만기일 2026년 06월 29일
6. 이자지급방법 본 사채의 표면이율은 0.0%이며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는 것으로 한다.
7. 원금상환방법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전자등록금액에 대하여는 만기일인 2026년 06월 29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0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 상환한다. 단, 상환기일이 은행영업일(공휴일이 아닌 날로서 서울에서 은행들이 일상적인 업무를 영위하는 날을 말하며, 다만 일부 은행 또는 은행의 일부 점포만이 영업하는 날은 제외한다, 이하 같음)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원금 상환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8. 사채발행방법 사모
9. 전환에 관한
    사항
전환비율 (%) 100
전환가액 (원/주) 41,552
전환가액 결정방법 "본 사채"의 전환가격은 "본 사채" 발행을 위한 발행회사의 이사회결의일(2021년 06월 23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하여 산정한 다음 각호의 가액 중 가장 높은 가액을 기준주가로 하여, 기준주가의 100%에 해당하는 가액을 전환가격으로 하되, 원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단, 전환가격이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 미만일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액면가를 전환가격으로 한다.
가.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그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종목의 총 거래금액을 총 거래량으로 나눈 가격을 말한다. 이하 같다),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 평균한 가격
나.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다. 발행회사의 보통주의 본 사채 청약일(청약일이 없는 경우는 납입일) 전 제3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종류 아미코젠 주식회사 기명식 보통주
주식수 1,203,311
주식총수 대비
비율(%)
5.89
전환청구기간 시작일 2022년 06월 29일
종료일 2026년 05월 29일
전환가액 조정에 관한 사항 가. "본 사채"를 소유한 자가 전환청구권 행사를 하기 전에"발행회사"가 시가를 하회하는 발행가액으로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및 준비금의 자본전입 등을 함으로써 주식을 발행하거나 또는 시가를 하회하는 전환가격 또는 행사가격으로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단, 유·무상증자를 병행 실시하는 경우, 유상증자의 1주당 발행가액이 조정 전 전환가격을 상회하는 때에는 유상증자에 의한 신규 발행주식수는 전환가격 조정에 적용하지 아니하고 무상증자에 의한 신규 발행주식수만 적용한다.
조정후전환가격 = 조정전전환가격 × [{A+(B×C/D)} / (A+B)]
A: 기발행주식수,  B: 신규 발행주식수,  C: 1주당 발행가액,  D: 시가
다만, 위 산식 중 "기발행주식수"는 당해 조정사유가 발생하기 직전일 현재의 발행주식 총수로 하며,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 "신규 발행주식수"는 당해 사채 발행시 전환가격으로 전부 주식으로 전환되거나 당해 사채 발행시 행사가격으로 신주인수권이 전부 행사될 경우 발행될 주식의 수로 한다. 또한, 위 산식 중 "1주당 발행가격"은 주식분할, 무상증자,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영(0)으로 하고, 전환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경우에는 당해 사채 발행시 전환가격 또는 행사가격으로 하며, 위 산식에서 "시가"라 함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서 규정하는 발행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주가 또는 이론권리락주가(유상증자 이외의 경우에는 조정사유 발생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계산한 기준주가)로 한다.
나.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 등에 의하여 전환가격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사유 발생 직전에 전환청구권이 행사되어 전액 주식으로 인수되었더라면 “본 사채”의 "사채권자"가 가질 수 있었던 동일한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조정한다. 합병, 자본의 감소, 주식분할 및 병합의 사유가 중복하여 발생한 경우에는 각각 그 비율을 고려하여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발행회사"가 이러한 조치를 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본 사채"의 "사채권자"가 손해를 입은 경우 "발행회사"는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또한,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의 권리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방식으로 합병, 분할 및 영업양수도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계속하여 상장을 유지할 의무를 부담한다.
다. 감자 및 주식 병합 등 주식가치 상승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감자 및 주식 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하여 반영하는 조건으로 전환가격을 조정한다. 단, 감자 및 주식병합 등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증권의 발행 및 공시등에 관한 규정" 제 5-22조 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다)한 가액(이하 "산정가액"이라 한다)이 액면가액 미만이면서 기산일 전에 전환가격을 액면가액으로 이미 조정한 경우(전환가격을 액면가액 미만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에는 조정 후 전환가격은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감자 및 주식병합 등으로 인한 조정비율만큼 상향 조정한 가액 이상으로 조정한다.
라. 위 가.목 내지 다.목과는 별도로 "본 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이 되는 날을 전환가격 조정일로 하고, 각 전환가격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그 기산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기산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높은 가격이 해당 조정일 직전일 현재의 전환가격보다 낮은 경우 동 낮은 가격을 새로운 전환가격으로 한다.
단, 전환가격의 최저 조정한도는 최초 전환가액의 100분의 70에 해당하는 가액으로 한다(단, 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 또는 감자 등의 사유로 전환가격을 이미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다).
마. 위 가.목 내지 라.목에 의하여 조정된 전환가격이 주식의 액면가 이하일 경우에는 액면가를 전환가격으로 하며, 각 전환사채에 부여된 전환청구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발행가액의 합계액은 각 전환사채의 발행가액을 초과할 수 없다.
바. 본호에 의한 조정 후 전환가격 중 원단위 미만은 절상한다.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최저 조정가액 (원) 29,087
최저 조정가액 근거 「증권의 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


제5-23조(전환가액의 하향조정)<개정 2010.11.8> 주권상장법인이 전환가액을 하향하여 조정할 수 있는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방법에 따라야 한다.
2.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의 조정시 조정 후 전환가액은 다음 각 목의 가액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가. 발행당시의 전환가액(조정일 전에 신주의 할인발행 등 또는 감자 등의 사유로 전환가액을 이미 하향 또는 상향 조정한 경우에는 이를 감안하여 산정한 가액)의 100분의 70에 해당하는 가액. 다만, 정관의 규정으로 조정 후 전환가액의 최저한도(이하 “최저조정가액”이라 한다), 최저조정가액을 적용하여 발행할 수 있는 전환사채의 발행사유 및 금액을 구체적으로 정한 경우 또는 정관의 규정으로 전환가액의 조정에 관한 사항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로 정하도록 하고 해당 전환사채 발행시 주주총회에서 최저조정가액 및 해당 사채의 금액을 구체적으로 정한 경우에는 정관 또는 주주총회에서 정한 최저조정가액
나.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제5-22조제1항 본문의 규정에 의하여 산정(제3호는 제외한다)한 가액
발행당시 전환가액의
70% 미만으로
조정가능한 잔여
발행한도 (원)
-
9-1. 옵션에 관한 사항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30개월이 되는 2023년 12월 29일 및 이후 매 3개월에 해당되는 날(이하 "조기상환일"이라 한다.)에 조기상환청구 전자등록금액의 원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아래 표에 기재된 조기상환수익률에 따라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단, 조기상환지급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지급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매도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사항」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자"(이하 "매수인")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2022년 06월 29일부터 30개월이 되는 2023년 12월 29일까지 매 3개월에 해당하는 날(이하 "매매대금 지급기일")에 사채권자(인수인 또는 본 계약 제6조에 따라 인수인으로부터 전매받아 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자를 의미함, 이하 같다)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일부를 매수인에게 매도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으며, 사채권자는 이 청구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를 매수인에게 매도하여야 한다.

가. 제3자의 성명 : 미정
나. 제3자와 회사와의 관계 : 미정
다. 취득규모 : 최대 175억원 (Call Option 35%)
라. 취득목적 : 미정
마. 제3자가 될 수 있는 자 : 미정
바. 제3자가 얻게 될 경제적 이익 : 제3자가 될 수 있는 자가 콜옵션을 통하여 취득한 전환사채로 전환권을 행사할 경우 최초 행사가액 기준 당사 보통주 421,159주를 취득할 수 있게 되며, 리픽싱 70% 조정 후에는 최대 601,643주까지 취득 가능함. 이에 제3자가 될 수 있는 자는 당사 지분율을 2.14%에서 최대 3.04%(리픽싱 70%)까지 보유 가능. 이 경우 행사로 인한 이익은 행사시점의 주가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옵션에 관한 세부 사항은 2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참조
10. 합병 관련 사항 해당사항 없음
11. 청약일 2021년 06월 25일
12. 납입일 2021년 06월 29일
13. 대표주관회사 -
14. 보증기관 -
15.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21년 06월 23일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 (명) 1
불참 (명) 1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
16. 증권신고서 제출대상 여부 아니오
17. 제출을 면제받은 경우 그 사유 사모발행(사채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환 및 권면분할 금지)
18. 당해 사채의 해외발행과 연계된 대차거래 내역
   - 목적, 주식수, 대여자 및 차입자 인적사항,
예정처분시기, 대차조건(기간, 상환조건, 이율),상환방식, 당해 전환사채 발행과의 연계성, 수수료 등
해당사항 없음
19.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 여부 미해당

20.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에 관한 사항」

본 사채의 사채권자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30개월이 되는 2023년 12월 29일 및 이후 매 3개월에 해당되는 날(이하 "조기상환일"이라 한다.)에 조기상환청구 전자등록금액의 원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아래 표에 기재된 조기상환수익률에 따라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단, 조기상환지급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상환하고 조기상환지급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1) 조기상환 수익률 및 조기상환청구기간: 사채권자는 조기상환지급일 전 45일전부터 15일 이전까지 발행회사에 조기상환 청구를 하여야 한다.

구분조기상환 청구기간조기상환일조기상환수익률FROMTO

1차 2023-11-14 2023-12-14 2023-12-29 100%
2차 2024-02-13 2024-03-14 2024-03-29 100%
3차 2024-05-15 2024-06-14 2024-06-29 100%
4차 2024-08-15 2024-09-19 2024-09-29 100%
5차 2024-11-14 2024-12-16 2024-12-29 100%
6차 2025-02-12 2025-03-14 2025-03-29 100%
7차 2025-05-15 2025-06-16 2025-06-29 100%
8차 2025-08-15 2025-09-15 2025-09-29 100%
9차 2025-11-14 2025-12-15 2025-12-29 100%
10차 2026-02-12 2026-03-16 2026-03-29 100%

(2) 조기상환 청구장소: 발행회사의 본점(예탁자인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

(3) 조기상환 지급장소: KEB하나은행 진주지점

(4) 조기상환 청구절차: 사채권자가 고객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거래하는 계좌관리기관을 통하여 한국예탁결제원에 조기상환을 청구하고, 자기계좌에 전자등록된 경우에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조기상환을 청구하면 한국예탁결제원이 이를 취합하여 청구장소에 조기상환 청구한다.

2. 연체이자: 발행회사가 본조 제10항 내지 제12항 및 제23항에 의한 각 기일에 원금 또는 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한 때에는 동 원리금에 대하여 연체이자를 지급하기로 하며, 이 경우 연체이자는 연복리 10%의 이율로 한다. 연체이자는 1년을 365일로 하여 1일 단위로 계산한다.


「매도청구권(Call Option에 관한 사항」

"발행회사" 또는 "발행회사가 지정하는 자"(이하 "매수인")는 본 사채의 발행일로부터 12개월이 되는 2022년 06월 29일부터 30개월이 되는 2023년 12월 29일까지 매 3개월에 해당하는 날(이하 "매매대금 지급기일")에 사채권자(인수인 또는 본 계약 제6조에 따라 인수인으로부터 전매받아 사채를 보유하고 있는 자를 의미함, 이하 같다)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의 일부를 매수인에게 매도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으며, 사채권자는 이 청구에 따라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를 매수인에게 매도하여야 한다.
(1) 매도청구권 행사 방법: 매수인은 각 "매매대금 지급기일"로부터 46일 이전까지 사채권자에게 매수대상 사채(이하 "콜옵션 대상 사채"라 한다)의 수량, 매매대금의 지급 기일 및 매매가격을 서면으로 통지하는 방식으로 매도청구를 하며, 본 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라 매수인의 매도청구가 사채권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콜옵션 대상 사채"에 대한 매매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본다.
(2) 매매가액: 매도청구의 대상이 되는 "콜옵션 대상 사채"의 매매가액은 사채발행일로부터 매매대금 지급기일 전일까지 연 2%(3개월 단위 복리)의 이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한다.

 

매도청구 통지기일매매대금 지급기일매도청구권 매매가액

2022-05-16 2022-06-29 102.0150%
2022-08-16 2022-09-29 102.5251%
2022-11-14 2022-12-29 103.0377%
2023-02-13 2023-03-29 103.5529%
2023-05-15 2023-06-29 104.0707%
2023-08-14 2023-09-29 104.5910%
2023-11-13 2023-12-29 105.1140%

 

(3) 대금지급 및 사채의 인도: 매수인은 매매대금 지급기일에 사채권자에게 사채권자가 지정하는 방식으로 제1조의(2) 매매가액을 지급하고, 사채권자는 위 금액을 지급받음과 동시에 매수인에게 "콜옵션 대상 사채"를 계좌대체의 방식으로 인도한다. 단, 매매대금지급기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에는 그 다음 영업일에 매매대금의 지급 및 사채 인도를 이행하고 매매대금지급기일 이후의 이자는 계산하지 아니한다.
(4) 매도청구권 행사 범위: 매수인은 각 사채권자에 대하여 각 사채권자가 보유하고 있는 본 사채 발행가액의 35%를 초과하여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즉, 각 사채권자에 대한 매도청구권의 전자등록금액의 합계 금액은 본 사채 발행가액의 35% 이내이어야 한다.

(5) 사채권자의 본 사채 의무보유: 본 사채의 인수인은 본 계약의 "발행회사의 매도청구권"의 행사를 보장하기 위하여 매도청구권의 행사기간 종료일(2023년 12월 29일)까지 인수금액의 35%에 해당하는 본 사채를 미행사 상태로 보유하여야 한다.

 

【특정인에 대한 대상자별 사채발행내역】

(주1) 정정 후

【특정인에 대한 대상자별 사채발행내역】

발행 대상자명회사 또는최대주주와의 관계발행권면(전자등록)총액(원)

삼성증권 주식회사
(본건 펀드1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 44,000,000,000
중소기업은행
(본건 펀드2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 2,000,000,000
중소기업은행
(본건 펀드3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 2,000,000,000
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
 (본건 펀드4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 1,000,000,000
미래에셋증권 주식회사
 (본건 펀드5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 1,000,000,000
본건 펀드1 : 디에스 Prestige.II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본건 펀드2 : 디에스 K-01 코스닥벤처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본건 펀드3 : 디에스 N-01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본건 펀드4 : 디에스 秀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본건 펀드5 : 디에스 福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조달자금의 구체적 사용 목적】
시설자금(생산시설 등) 금일백억원(\10,000,000,000)
타법인 출자자금 금사백억원(\40,000,000,000)

 

【미상환 주권 관련 사채권에 관한 사항】
전환
(행사)
가능
주식
기발행
미상환
사채권
종류 잔액(원) 전환(행사)
가액(원)
전환(행사)
가능주식수(주)
전환(행사)
가능기간

- - - - - -
소계 - - (A) - - -
신규 발행 사채권 50,000,000,000 41,552 (B) 1,203,311 2022년 06월 29일 ~ 2026년 05월 29일 -
합계 50,000,000,000 41,552 1,203,311 - -
기발행주식 총수(주) (C) 19,216,510
기발행주식총수 대비 비율(%) (D=(A+B)/C) 6.26

 

 

 

아미코젠이 레진 국산화를 위해 자회사 Bio-Works로부터 담체 생산기술을 도입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아미코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된 의약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을 판매하고 있다. 의약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은 세포로부터 생산된 의약품 단백질을 분리하는 정제 과정에 사용된다. 레진을 생산할 때 리간드와 아가로즈 담체가 필요한데 리간드는 아미코젠이 직접 생산해오고 있다. 하지만 아가로즈 담체는 자회사인 Bio-Works가 생산해왔는데 이것을 이제 아미코젠이 직접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시장은 치료용 항체 수요의 증가, 바이오 의약품 기업의 R&D 활성화 등의 요인으로 2025년까지 연평균 9%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며 2025년에는 약 40억 달러 규모가 될것라고전망된다,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 등의 국내 바이오 기업은 세계 바이오 의약품의 12% 정도를 생산한다. 점점 그 비중이 커지는 중이다. 그 시장을 아미코젠이 노리는 것이다. 국내시장만 먹어도 어마무시하게 크다.

아미코젠은 Bio-Works로부터 레진기술, Artiabio로부터는 배지 기술을 이전받고 있다. 아미코젠이 배지와 레진 국산를 성공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셀트리온는 원가절으로 인해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글로벌바이오소재기업 아미코젠을 응원하자!

 

 

아미코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Chromatography Resin) 국산화를 위해 자회사인 스웨덴 Bio-Works사로부터 담체 생산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로마토그래피레진은 세포로부터 생산된 의약품 단백질을 분리하는 정제 과정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동물 약품,면역진단 키트 등 제품을 생산할 때에도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바이오의약 사업 핵심재료다.

아미코젠은 아가로즈담체 생산 기술도입을 위해 Bio-Works사와 기술이전의향서(LOI : Letter Of Intend)를 체결했고 2021년 상반기 기술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미코젠 바이오프로세스•CDMO사업본부 최수림 본부장은 “레진,배지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이며 이미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당사가 이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레진 생산에 필요한 모든 핵심역량을 내재화하고 국내 실수요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만드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며 “바이오 핵심 소재 국산화 과제 완수와 당사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선진 크로마토그래피 제조 기술도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52418

 

[약업신문]아미코젠, Bio-Works사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핵심기술 도입 추진

아미코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Chromatography Resin) 국산화를 위해 자회사인 스웨덴 Bio-Works사로부터 담체 생산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로마토그래피

www.yakup.com

 

아미코젠에 대해 좋은 기사가 나왔다.

아미코젠을 삼성전자에 비유하며 바이오소재 세계 1위로 도약할만한 회사로 소개하고 있다.

아미코젠이 국책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소재사업인 배지와 레진은 바이오의약품 소재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이다. 그 두가지를 아미코젠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만들 수 있는 업체이다. 송도의 신공장 증설 이후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면 아미코젠의 기업가치는 새롭게 평가될 것이다.

아미코젠의 신용철 대표는 아미코젠을 2030년에는 매출1조에 영업이익률 20%를 달성하겠다고 자신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2000억이면 Per을 10만 줘도 시총 2조다. 현재 아미코젠의 시총은 6000억 수준이다.

현재 주가가 많이 빠져있기 때문에 적극 매집 구간이다.

 

 

고 이건희 회장은 ‘반도체 불모지’인 한국에서 삼성전자를 세계 1위 반도체 회사로 키우며 산업의 새 장을 열었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 같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영역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미래의 성장산업으로 꼽히는 바이오 업계에서도 ‘바이오 반도체’라 불리는 효소로 세계무대에 도전장을 낸 기업이 있다. ‘바이오 반도체’ 세계 1위를 겨냥하는 아미코젠의 신용철 대표는 그 꿈의 크기부터 남달랐다.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 핵심 중책  
 
지난 27일 아미코젠의 경기도 판교 사무소에서 만난 신 대표는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의 이야기부터 꺼냈다. 신 대표는 “감명받은 세계적인 기업가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마윈이 얘기한 ‘꿈의 크기를 보고 사람을 고용하고 직책을 맡긴다'는 게 가장 인상 깊게 남아있다”고 말했다. 순간 카이스트 연구원과 교수 출신으로 다소 순박해 보였던 신 대표에게서 끝없이 도전하는 벤처 사업가의 열정과 눈빛이 묻어났다.  
 
2000년 창업한 뒤 20년 지났고, 외형적으로도 연 매출 1100억원 이상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자신을 벤처 사업가로 소개했다. 그는 “지금도 신기술을 보면 가슴이 뛴다. 시차로 인해 밤에 주로 화상으로 해외 파트너들과 회의를 하지만 여전히 그러한 일상들이 아주 즐겁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얼마 전 핀란드 출장을 다녀온 뒤 2주 자가격리를 마친 그는 “바이오의약품 사업의 핵심 부품 소재인 배지와 레진 사업을 위해 인천 송도의 신공장 설립하고 있는데 조금 전까지도 건축 설계 회의를 하고 왔다”고 찡긋 웃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위한 중책을 맡았기에 더욱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을 만드는 소재가 되는 배지는 세포 배양체를 잘 키우기 위한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세포가 성장하면 의약품으로 쓸 수 있는 단백질과 항체가 생성되는데 이를 정제하는 거름망 같은 소재를 레진이라고 한다. 이런 배지와 레진이 없이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자체가 불가능하다.  
 

신 대표는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성장해 세계 1위가 됐지만 바이오 원부자재의 국산화율은 16%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배지의 경우 100%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정부는 ‘바이오 소부장’ 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고, 아미코젠은 중대한 2개의 국책 사업을 맡았다.  
 
아미코젠은 지난 4월 231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국산화 사업’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9월에는 바이오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바이오 소부장 연대 협력 협의체’의 공급기업 대표 격으로 참여했다. 정부가 5년간 800억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신 대표는 “바이오 소재 중에서 배지와 레진을 가장 큰 시장으로 볼 수 있다. 일본의 무역분쟁으로 서프라이체인에 문제가 생기면서 예상보다 빨리 국산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신공장을 2022년까지 완공해 2023년부터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핀란드·스웨덴·중국 등 진출 글로벌화 A학점  
 
2019년 국내 배지 시장 규모는 4000억원, 세계시장 규모는 5조원으로 커졌다. 연평균 8%로 고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어 2025년 국내 8000억원, 세계시장 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 대표는 “2018년 레진을 출시했기 때문에 배지사업을 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술력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우수한 배지와 레진을 만들 미래 확신이 있다”고 자신했다.    
 
배지사업에 진출하면서 아미코젠은 바이오 핵심 소재 원천기술을 두 가지 확보하는 유일한 국내 기업이 될 전망이다. 신 대표는 “배지를 생산하게 되면 첫 번째 공급 타깃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될 것”이라며 “이어 수출도 가능하다. 베링거인겔하임, 론자 등 유럽과 미국 시장에도 충분히 수출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보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미코젠은 이미 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베링거인겔하임 등에 세포배양 배지 첨가물인 NAG(N-acetylglucosamine)을 판매하고 있다. 신 대표는 “15년 전 실험용으로 노바티스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규모가 100만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3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아미코젠은 어떤 분야든 10년 넘게 계속해서 연구하고 기술력을 향상시킨다. 끝까지 파고들어 그 분야에서도 성과를 낸다”라고 말했다.   
 
현재 아미코젠은 핀란드와 스웨덴 북유럽은 물론이고 중국에도 진출했다. 아미코젠 바이오팜 차이 나는 한해 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성장했다. 신 대표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진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국내에 상장한 바이오기업 중 글로벌 매출 성과는 상위 10% 안에 든다고 자부한다”며 “오픈 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외연을 확대해왔는데 글로벌 성과는 A학점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2030년 매출 1조원, 영업이익률 20% 달성 꿈    
 
아미코젠은 11개의 종속·관계사를 둘 정도로 외형적으로 성장했다.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바이오기업을 발굴·지원해 2개사를 상장시킬 정도로 마중물 역할을 마다치 않고 있다. 신 대표는 “셀리드와 클리노믹스는 유망한 기술을 가진 벤처 기업이다. 12월 2일 코스닥 상장이 결정된 클리노믹스는 혈액으로 암을 진단하는 액체생검에 특화된 장점이 있는 데다 조기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미코젠은 클리노믹스의 14.33% 지분의 가진 2대 대주주다. 또 2~3년 안에 아미코젠 바이오팜의 중국 상장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아미코젠은 계속해서 신기술을 개발하는 벤처 기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신 대표는 여전히 대표이사가 기업의 ‘바닥부터 끝까지 다 알아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그래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레이더망을 항상 전 세계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그는 “누가 회사의 주인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꿈꾸는 일을 실현하는 벤처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했다.  
 
아미코젠은 단백질 공학을 바탕으로 유전자 진화를 꿈꾸고 있다. 아미코젠의 본질과 핵심 기술도 여기에 있다. 신 대표는 “세상에 없는 효소, 세상에 없는 단백질을 만드는 회사를 꿈꾸고 있다”고 했다. 아미코젠은 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되기 위해 연구개발(R&D)에 매진하고 있다. R&D 비용을 해마다 100억원 이상 투자하며 기술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신 대표는 “아미코젠의 강점은 오로지 진주 본사의 연구소에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연구원들에게 항상 세계 1위가 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연구를 하라고 격려하고 있다”며 “기술력에 대한 자기 확신을 가져야 원하는 목표를 얻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는 '바이오 반도체'라 불리는 효소를 통해 세계시장 석권을 겨냥하고 있다. 성남=김민규 기자

 
신 대표는 인생의 베스트 초이스로 ‘창업 결심’을 꼽고 있다. 여전히 즐겁게 일하고 성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그는 “2006년 흑자를 기록한 뒤 가장 오랫동안 흑자를 낸 바이오 벤처기업이라고 할 정도로 회사경영도 알뜰하게 해왔다”고 자부했다. 아미코젠은 지난해 적자가 났지만, 올해 다시 흑자로 전환했다. 
 
신용철 대표는 “제가 계획했던 것보다 성장 속도가 더딘 점도 있지만 2030년에는 꼭 1조원 매출 이상에 영업이익률 20%를 달성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07488

 

[클릭 K바이오] 바이오 소부장 중책 아미코젠 신용철 대표 ”바이오 반도체로 세계 1위 꿈”

신 대표는 ”한국의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성장해 세계 1위가 됐지만 바이오 원부자재의 국산화율은 16%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배지의 경우 100% 해외 수입

isplus.live.joins.com

 

아미코젠을 투자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바이오 소재 국산화이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아미코젠의 사업성이 뛰어난 부분이 바로 콜라겐 사업이다. 아미코젠의 콜라겐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140% 성장하였다. 이것은 아미코젠의 기술력이 뛰어남을 입증하는 지표이다. 아미코젠은 원천 기술인 효소분해 공법으로 콜라겐을 원료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원스톱으로 제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아미코젠은 오늘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콜라겐 분해효소를 이용하여 트리펩타이드의 함량을 높인 콜라겐 제조방법에 관한 중국특허를 취득했다. 한국과 일본에는 이미 등록된 상태다.

해당 특허는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콜라겐으로 아미코젠은 이 콜라겐을 개발완료하여 국내외 제약사 및 화장품 회사에 판매할 계획이다.

반도체 소재기업을 보면 알수 있듯이 소재 기업은 항상 주목해야 한다.  

아미코젠은 바이오소재 국산화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소재 국산화도 선두주자이다. 

 


 

기타 경영사항(특허권 취득)(자율공시)

1. 특허명칭 콜라겐 분해효소 제조방법 및 이를 이용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의 제조방법
(The Collagen Hydrolysate Manufacturing Method and the Collagen Tripeptides Manufacturing Method Using the Collagen Hydrolysate)
2. 특허 주요내용 -본 발명은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콜라겐분해효소를 이용하여 콜라겐 트리펩타이드의 함량을 높인 콜라겐 제조 방법에 관련한 것임. 2020년 10월 19일 중국 내 특허 등록됨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를 특이적으로 대량 생산 가능하게 하는 콜라겐분해효소(Bacillus Protease, BP)는 Baciilus균을 활용한 당사 개발 효소로 콜라겐 제조 원료인 어린(scale) 뿐만 아니라 어피(skin)와 젤라틴(gelatin)에도 적용 가능함.

-특허 등록 현황
1)2018년 02월 14일 대한민국.
2)2018년 12월 05일 일본.

-본 특허를 활용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는 트리펩타이드 함량이 특이적으로 높음. 특히, GPH(Glycine-Proline-Hydroxyproline)함량이 3.2%로, GPH 함량이 높을수록 피부섬유아세포(Fibroblast) 활성과 히알루론산 합성을 유도시켜 피부 보습 및 주름개선에 뛰어남.
3. 특허권자 아미코젠 주식회사
4. 특허취득일자 2020-10-19
5. 특허 활용계획 -국내 대표 효소전문기업인 당사는 국내외 특허를 취득하여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효소를 활용하는 국내 유일의 고함량 고수율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생산 가능 기업으로서 기술적 우수성을 확보함.
또한, 기존 제품 대비 원료의 안전성, 기능성 강화, 가격 경쟁력 등의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였음.

-당사 개발 콜라겐분해효소를 이용하여 제조한 콜라겐 트리펩타이드는 현재 피부보습 및 주름 관련 전임상 실험을 완료하여 한국식품과학회지에 연구논문으로 출판되었음(2018년 06월, 2019년 08월).

-당사는 국내외 제약사, 식품회사, 화장품 회사를 통해 원료(B2B) 및 다양한 콜라겐 완제품(B2C)을 판매할 예정임
6. 확인일자 2020-10-19
7.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상기 특허는 국내 특허청에 등록결정(출원10-2016-0085721)된 특허임

-중국 특허 출원 번호는 2015800611192임

-상기 특허취득일자와 확인일자는 특허등록료 납부일임

바이오의약품 소재 국산화를 위해 9월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등이 만나 바이오 의약품 소재 국산화 양해각서(MOU)를 맺을 예정이라고 한다.

바이오 소재는 정부가 중소바이오업체에 개발 비용은 지원하고 삼바와 셀트리온이 사주는 구조로 개발이 진행중이다.

이미 배지 국산화는 아미코젠이 선정되어 진행중이다.

그리고 레진도 국산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 후보 1순위가 이미 기술력도 있고 공장도 건설중인 아미코젠이다.

바이오 소재 국산화는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밀고 있고 아미코젠도 JV설립과 자체 기술력을 동원해서 열심히 개발 중이다. 바이오 소재 국산화 개발만 완료되면 사줄 수요는 삼바와 셀트리온의 시장에서의 위치를 보면 차고도 넘친다.

아미코젠이 개발만 완료하며 된다. 적어도 2~3년 이상 소요될 것이다. 그때까지 천천히 모아가자.

 

정부와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민간 기업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전 과정에 필요한 소재 국산화에 머리를 맞댄다. 정부가 중소 바이오 기업의 소재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국내 대형 바이오 기업이 이를 구매하는 형식이다. 바이오 의약품의 핵심 원료인 배지와 정제용으로 사용하는 레진 등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생산량이 많은 만큼 소재 수요도 많지만 대부분 수입해 쓰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세포 배양 과정에서 쓰이는 배지다. 바이오의약품은 세포주 개발·생산, 배양, 정제, 완제 등의 생산 과정을 거친다. 세포주에서 나온 세포들의 먹이가 배지다.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소재로 GE헬스케어 등으로부터 모두 수입한다. 정부는 지난 4월부터 ‘바이오산업 생산고도화 사업’을 통해 배지 개발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배양된 세포가 정확히 무슨 물질인지 확인하는 데 필요한 레진도 국산화할 계획이다. 불순물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과정에서 사용된다. 레진은 일부 자체 개발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한다. 지난해 기준 연 2500억원 규모다. 산업부 관계자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전 과정에서 필요한 소재 개발 지원 방안을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www.hankyung.com/it/article/2020091724711

 

바이오의약품 소재도 국산화한다

바이오의약품 소재도 국산화한다, 정부가 바이오社 개발비 지원 셀트리온·삼바가 구매하는 방식 24일 성윤모·서정진·김태한 회동

www.hankyung.com

 

아미코젠은 2000년 05월 29일에 설립한 유전자 진화기술 기반 특수효소 바이오 기업으로 본사는 경상남도 진주에 위치하고 있다.

아미코젠의 핵심 기술은 iDNA evolution™으로 유전자 진화기술에 기반한 제약용 특수효소를 제작한다. 즉, 유전자를 조작해 효소의 특성을 개량하여 산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효소를 만드는 것이다.

아미코젠의 주요 사업은 바이오 사업(제약용 특수효소), 단백질 정제사업(정제레진, 항체 배양 배지), 헬스케어(건기식 소재)이다. 

  1. 제약용 특수효소: CX효소, SP효소, SC효소
  2. 바이오 소재: Protein A 레진, 배지 국산환
  3. 헬스케어: 건기식 소재(콜라겐펩타이드/콜라겐트리펩타이드, COS, 곡물 발효효소, 키토산, 키크린, BP2)

 

먼저 제약용 특수 효소사업을 알아보자.

아미코젠의 CX효소는 세파계 항생제의 중간물질인 7-ACA를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효소로서 세팔로스포린 C(CPC)를 1단계로 가수분해하여 7-ACA를 생산한다. 아미코젠은 7-ACA의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줄여서 제품수율, 제조원가, 환경비용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현재 전세계 7-ACA 최대 생산국인 중국에 전량 수출하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최대 생산국인 인도 시장도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세파계 항생제 중간체인 7-ACA의 직접 발효 생산기술인 DX기술을 개발하여 상용화에 도전하고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활될 경우 생산 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수율을 높이며, 높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이밖에도 SP2, SP3 효소는 Cefaclor, Cephalexin 합성균주의 선별 및 개량, 전환수율과 같은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히여 현재 판매 중이다. 특히, SP5 효소의 경우는 아미코젠(차이나)바이오팜유한회사에서 Green API 생산 목적으로 현장 적응 기술 개발 및 중국 CFDA 인허가를 추진 중이다. 

 

두 번재는 아미코젠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바이오 소재 국산화사업인 레진과 배지 사업이다.

레진은 바이오 의약품 분리 정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아미코젠은 효소기술을 활용하여 항체 단백질 분리에 필수적인 Protein A, G, L, A/G 레진을 비롯하여 바이오의약회사에서 사용되는 "알칼리내성의 Protein A 레진" 개발했다. 

그리고 항체 정제용 Protein A 레진을 포함하여 기타 의약용 단백질 정제용 레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스웨덴 바이오웍스의 주식 9.9%를 취득하여 바이오웍스의 아가로즈 레진 기술력과 아미코젠의 Protein A 단백질 정제 기술력을 결합해 지속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배지는 미생물이나 동물세포를 배양하기 위하여 배양체가 필요로 하는 기본적인 영양물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첨가제를 넣어 혼합한 것이다. 대부분의 바이오의약품은 동물세포를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배지는 동물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하기 위한 필수 소재이다. 현재 국내의 배지 수요는 바이오의약품 성장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전량 수입해서 사용한다.

그래서 아미코젠은 동물세포 배양 배지의 국산화 사업을 추진중이다. 아미코젠은 2020년 3월 ArtiaBio사와 세포배양 배지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LOI를 체결했다.

배지 양산을 위한 JV를 설립했고 ArtiaBio의 대표가 한국에 거주하며 합작회사의 CTO가 되어 배지 양산 과정을 책임진다. ArtiaBio사는 Verax, Bayer, Johnson&Johnson 등에 세포배양 배지 개발을 총괄해 온 세계적 전문인력을 보유 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배지의 수요기업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될 것이다.

2020년 5월 아미코젠은 인천 송도 내 4,504𝑚2 규모 부지를 약 41억에 매입했다. 해당 토지를 활용해 GMP수준의 신공장과 R&D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정제용 레진 및 세포배양 배지 사업을 본격화하는 전략을 구축했다.



세번째 헬스케어 사업을 살펴보자.

아미코젠의 헬스케어 사업은 피부보습 건강기능성 원료, 콜라겐 등 자연으로부터 얻은 신소재 원료 사업과 K-뉴트라 브랜드 런칭 및 국내 ODM 사업을 한다.

피부보습건강기능성 원료인 NAG, PI는 식약처 승인받았고, 콜라겐인 CTP 2건과 체중조절용 식품효소 1건은 아직 식약처 승인 대기중이다. 특히 콜라겐의 경우 아미코젠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콜라겐 원료를 제조할 수 있다.

. 콜라겐 수요의 중가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2018년 3월 중국의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인 캉마이천社와 합자법인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10월 문산 1공장 CAPA (140t→400t) 증설이 완료되었으며, 중국 청도에 연간 300톤 규모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또, 2020년 3월 콜라겐 원료 확보와 베트남 시장 진출 및 젤라틴 신사업을진행하기 위해 베트남 소재 남비에트코퍼레이션과 연간 800톤 규모의 공장 설립 JV 계약을 체결했다. 

 

아미코젠의 세가지 사업은 모두 경쟁력이 뛰어나다. 이 사업들의 향후 추진방향은 아래 그림에서 잘 나타나 있으니 아미코젠 투자자라면 필히 숙지하자.

앞으로 발생할 호재들이 거의 6개월 안에 다 발생한다. 다음 발생한 호재는 레진 국산화 사업자 선정이다. 먼저 이 뉴스의 발생 여부에 대해서 체크해보자.

 

아미코젠은 알테오젠, 천보에 이어 새롭게 장기적으로 투자할만한 회사라 판단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식을 매집할 계획이다.

바이오 소재 국산화를 메인호재로 하여 콜라겐과 효소 쌍두마차가 그 뒤를 든든히 받여주기에 앞으로 아미코젠의 거대한 상승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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