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가 연말에 이어 연초부터 좋은 공시를 냈다.

1월 4일 증시 첫날부터 30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대만의 테크윈 인터내셔널(TAKEWIN INTERNATIONAL CO., LTD)이며 계약금액은 29억7024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7.33% 수준이다.

인텍플러스가 반도체검사장비에서는 거의 표준이 되어가는 듯하다. 너도나도 인텍플러스의 검사장비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의 주가가 점프하기엔 아직 무언가가 부족하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자율공시)

1.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비메모리용 Substrate 검사 장비
2. 계약내역 조건부 계약여부 미해당
확정 계약금액 2,970,240,000
조건부 계약금액 -
계약금액 총액(원) 2,970,240,000
최근 매출액(원) 40,530,902,130
매출액 대비(%) 7.33
3. 계약상대방 TAKEWIN INTERNATIONAL CO., LTD.
-최근 매출액(원) -
-주요사업 반도체 사업 agency
-회사와의 관계 -
-회사와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해당
4. 판매ㆍ공급지역 대만
5. 계약기간 시작일 2020-12-30
종료일 2021-04-15
6. 주요 계약조건 -
7. 판매ㆍ공급방식 자체생산 해당
외주생산 미해당
기타 -
8. 계약(수주)일자 2020-12-31
9.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계약 총 금액은 USD 2,730,000 이며, 상기 계약금액은 서울외국환중개(주)가 고시하는 2020년 12월 30일의 매매기준율 1,088.0원/USD를 적용하였습니다.

- 최근 매출액은 2019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입니다.

- 상기 장비는 NANYA에 설치 예정입니다.

- 상기 계약종료일자는 선적일이며, 추후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상기 계약내용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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